2017-18 SG신성건설배 프로암 바둑리그
1. 중계 및 해설진
3R부터 중계한다.(2R의 경우는 시범적으로 중계를 한 것일 수도 있다.)
- K바둑: 김지명 캐스터 - 김정현 六단, 조연우 캐스터 - 백대현 九단(격일로 진행-해설 바뀜)
- 김정현 해설이 군입대를 하여, 5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안형준 프로가 김정현 해설의 자리를 대신했다.
2. 참가팀
참가팀은 가나다 순이다. 단 다른 리그에 팀이 있는 경우 팀명 다음에 '(프로암)'으로 표기하였다. 소속 선수들은 프로[4] / 아마 기준이다.
- 강원 한우(프로암)(감독 김광덕) [5]
- 주형욱 七단, 최기훈 五단, 최홍윤 三단 / 신현석, 조민수, 이정준
- 대구 덕영(프로암)(감독 유경민 五단)
- 홍민표 九단, 홍무진 三단, 박상진 二단 / 송홍석, 김민석, 장현규
- 부산 이붕장학회(프로암)(감독 이일수)
- 유재호 六단, 백찬희 三단, 이주형 初단 / 서문형원, 온승훈, 박태영
- 서울 사이버오로(프로암)(감독 류재형 九단)
- 이춘규 七단, 김현섭 四단, 김기범 初단 / 김동희, 서혜성, 이용희
- 서울 원봉루헨스(프로암)(감독 양덕주)
- 박시열 六단, 박경근 五단, 조인선 四단 / 정찬호, 정준환, [P]
- 서울 푸른돌(프로암)(감독 이재철)
- 이상헌 三단, 이어덕둥, 강지범 初단 / 오경래, 김희수, 윤현빈
- 서울 KIBA[6] (감독 이강욱 三단)
- 전용수, 정서준, 박현수[7] / 강지훈, 허영락, 이재성
- 의정부시(감독 황원순)
- 최영찬, 박진영 二단, 강우혁 初단 / 류인수, 정훈현, [P]
- 전남 한국바둑고(프로암)[8] (감독 김길곤)
- 김주호 九단, 강훈 二단, 김남훈 初단 / [P] 이도현 이재구
- 화성시(프로암)(감독 윤창철)
- 박영롱 四단, 강창배 三단, 송규상 二단 / 하성봉 김정선 김정훈
3. 팀 순위
3.1. 정규 최종 순위
정규리그는 팀 승점제로 진행된다. 승리시 2점, 무승부 1점, 패배시 점수 없음. 동률일 경우는 팀승-개인승-프로 승수 순으로 배열된다. 1라운드당 5개의 팀 대국을 치른다.
정규리그 상위 5개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포스트시즌 경기방식은 스탭래더이다.
3.2. 플옵 순위
4. 라운드별 일람
9라운드 풀리그제, 45경기를 치룬다. 프로기사인 경우 (P)로 표기.
공홈에 있는 리그 일정 상으로는 정규리그 다음에 ''''폐막식 후 포스트시즌''''이라는 일정인 듯하다(...)
4.1. 1라운드
9월 9일에 통합라운드를 치뤘다.(장소는 아름다운CC 특설대국장)
4.2. 2라운드[9]
1경기는 10월 25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대국했다.
11월 3일
4.3. 3라운드[10]
12/6 중계 조연우 初단 (캐스터) / 백대현 九단 (해설) 12/7 중계 김지명 (캐스터) / 백대현 九단 (해설)
4.4. 4라운드
1경기,3경기 조연우 캐스터 - 백대현 九단 2경기,4경기 김지명 캐스터 - 김정현 六단
- 조만간 공지될 예정
- 그런데 신기한 사실은 편성표 상은 1월 1일 새벽 1시~3시에 경기 요약한 영상이 방송을 탔다.
- 얼마후 프로암 바둑리그 홈페이지에 계시일 1월 6일 경기로 적혀서 나왔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1월 6일 프로암 바둑리그는 중계가 없다. 즉 미리 대국은 했는데 타이밍 못잡아서 계시일만 구색을 맞춘 격이 되었다.
4.5. 5라운드
- 의정부 - 강원한우 경기가 5경기로 밀렸다.
- 백만 잡으면 모두 이긴 경기.
- 이 경기로 인해 이 대회 3국 방송이 밀렸다(...)
4.6. 6라운드
- 1경기/3경기 조연우-백대현, 2경기/4경기 김지명 캐스터-김정현 해설\
- 이 라운드부터는 기간도중 입단한 경우 P 각주로 표기하였다.
- 1국의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데 방송 결과와는 달리 공홈에서는 서문형원 승으로 되어있었다(...)
- 문유빈의 입단 이후 승리
- 2경기의 문유빈에 비해 시작(?)이 안좋아보이는 프로의 길[15]
- 서울KIBA의 끝없는 정규1위 방어신공
4.7. 7라운드
- 어디서 우승팀이라고 날뛰는 것인가(...)
- 중계방송 기준으로 1부 때와 2부 때의 팀 간 분위기가 바뀌는 마법(...)
- 코앞까지 따라잡힐까?, 아니면 실패?(프리뷰)
- 의도치 않았던 문유빈의 좌절, 그리고 니가?ㅋ
- 이붕장학회는 오늘도?(프리뷰)
- 다된 밥 재 뿌리기(...)(리뷰)
- 이붕장학회 따라가지 말라, 바둑고![14] (프리뷰)
- 리뷰
4.8. 8라운드
2월 19일부터 5일간(경기당 1일) 개시한다
- 프리뷰 : 뒷심이 전부가 아니다.
- 리뷰 : 원봉루헨스의 추격에 추진력을 불어넣어주게 된 사이버오로의 뒷심 부재, 사이버오로는 과연 포시권역에 잔류할까?
- 프리뷰 : KIBA에게 바쳐지는, 순하디순한 양?
- 리뷰 :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너무도 손쉽게 바쳐진 제물(...)
- 프리뷰 : 동상이몽, 포시에 대한 각자 다른 마음가짐?
- 리뷰 : 어디의 무엇이 여기서라도 날뛰고 싶었던거니?(...)
- 프리뷰 : 좀 더 안전한 곳을 향해..
- 리뷰 : 희비교차
- 프리뷰 : 양기회복(...)이 필요한 이붕장학회. 그러나..?
- 리뷰 : 간단히 양기회복 희생양이 되지는 않는 의정부. 이붕장학회는 그냥 잔류에 만족해야할 듯하다.
4.9. 9라운드 / 프로암 바둑리그의 마지막 정규라운드
2월 25일 통합라운드로 진행됐다.(대국자만 표시하고자 한다)
이도현 x | o 온승훈
김남훈 o | x 이주형
김지우 x | o 서문형원
김주호 o | x 유재호
박경근 x | o 최홍윤
정준환 o | x 조민수
한상조 x | o 신현석
조인선 o | x 최기훈
윤현빈 x | o 정서준
이상헌 x | o 강지훈
오경래 o | x 이재성
강지범 o | x 박현수
강우혁 x | o 홍무진
문유빈 x | o 김민석
류인수 x | o 박상진
최영찬 o | x 장현규
김정훈 o | x 서혜성
송규상 x | o 김동희
김정선 x | o 김현섭
강창배 o | x 이춘규
5. 정규리그 우승팀 및 시상결과
우승팀 : 서울 KIBA
준우승팀 : 대구 덕영
5.1. 포스트시즌
상위 5팀이 진출하게 된다.
5.1.1. 준준플레이오프
5국 3선승제.
승리한 팀은 3월 4일에 3위 푸른돌과 대결하게 된다.
유튜브계정에서는 3국만 스트리밍 되었다.
준준플옵 결과, 강원한우 바둑단은 광탈(...)
5.1.2. 준플레이오프
5.1.3. 플레이오프
사이버오로의 행보는 여기까지.. 자, 이제 키바(KIBA) 무찌르러..!
5.1.4. 챔피언 결정전
KIBA를 막을 자 누구랴
여담 : 한국기원 기보감상 담당자님... 1~3국....[16]
6. 시상식 및 기타
2017-18 SG신성건설배 프로암 바둑리그 MVP는 정서준P(서울 KIBA)/강지훈A(서울 KIBA)로, MVP선정은 100% 기자단 투표로 진행됐다.
정서준P 왈 '대국 기회가 많지 않은데, 프로와 아마 구분 없이 대국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좀 더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7. 여담
스폰서 변동없이 차기 시즌이 개시될 경우 2018-19 SG신성건설배 프로암 바둑리그가 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열리지 않았고 대신 다른 U-17리그가 탄생했는데 이른바, '''2018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사실상 이 문서의 리그규정과 거의 비슷.. 아니 똑같다 싶을 정도다.
아래는 볼드처리된 루키리그의 규정이다.
- 대상자
아마추어 : 프로기사의 나이제한과 같은 아마추어(연구생 포함). 본 리그(대회) 진행 중 프로 입단 시 본 리그(대회) 한정으로 아마추어 신분이 유지됨.
- 선수 규정
선수는 소속팀 경기(경기장 및 검토실) 및 행사에 팀 유니폼을 착용하며, 리그(대회) 관련 인터뷰 요구 시 응해야 한다.
- 선수단
선수는 은퇴(프로기사 한정), 사망 시 교체할 수 있다. 그외 사유는 한국기원 방침 및 관례에 의한다.
- 선수선발
- 대회구성
루키리그의 선수선발결과는 다음과 같다.
리그일정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14라운드까지의 일정도 확정됐다. 결과는 라운드 별로 기재. ...기록이 멈춰버렸다.
- 1~2라운드 / 8월 11일 한국기원
5∼6라운드 / 9월 22일 한국기원
7∼8라운드 / 10월 3일 전남 여수
9∼10라운드 / 10월 20일 전남 순천
11∼12라운드 / 11월 17일 강원 인제
13∼14라운드 및 폐막식 / 12월 8일(장소 미정) 예정
[1] 주최[2] 이 때부터 결과를 기입했다. 또한 방송 중계가 있었던 모양이다.(11월 3일부터)[3] 리그 관련 기사 상 방송 중계가 시작되는 라운드다.[4] 단수가 표기됨[5] 갑자기 2018년 들어 팀 이름이 바뀜[P] A B C D E F 리그 도중 입단이 되었다[6] 사실은 영문자이므로 뒤에 있어야 하나, 서울 KIBA로 참가하였으므로(...)[7] 전부 初단이다(...)[8] 내셔널 바둑리그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참가[9] 이 때부터 결과를 기입했다. 또한 방송 중계가 있었던 모양이다.(11월 3일부터)[10] 리그 관련 기사 상 방송 중계가 시작되는 라운드다.[11]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시계를 누르고 돌을 따내서 반칙패가 되었다. 그리고..(다음 각주에 이어서)[12] 여기도 반칙패 규정이 적용될 뻔했다고 한다. 이 대국에서 규정상 착수한 손으로 시계를 눌러야 하는데 만약 경고 2회시에는 반칙패가 주어지는 규정이다. 강훈-박진영 대국의 경우는 '''서로 집중하느라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나, 이 대국의 경우는 한번의 경고 만으로 끝났기에 해프닝으로 된 것.[15] [13] 183수에 벌어짐. 사유 : 오른손 착수 후 왼손으로 시계를 눌러 경고 1회를 받고 나서 심판이 비디오를 확인하는 사이 또 그런 일이 벌어짐..... 2회 누적으로 반칙승...[14] 7R 3경기 때 이붕장학회가 무승부로 아주 간신히 승점을 얻었지만, 한국바둑고는 승점 2점으로 바로 코앞(...)[15] 다음라운드 때 이붕 측에서 무승부 경기가 만들어지고 바둑고는 무승부 경기가 되지 않을 경우, 생각하기 싫은 상황이.. [16] 한국기원 기보감상에서는 승리 선수가 반대로 표기되었다[17] 링크된 항목의 리그에서 '''아예 일신상 사유로 빠진''' 선수가 있기 때문[18] 이 문서에 해당되는 리그에서는 비율이 3:3이었다[19] 루키[20] 프로암에서는 한국바둑'''고'''로 출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