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둑리그
Korean Baduk League / 韓國圍棋聯賽(한국위기련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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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1. 개요
한국기원에서 주최하는 바둑 리그대회.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하고 있다. 모토는 "이것이 승부다".
참가하려는 각 팀은 3억원을 매년 상금지급금 명목으로 지출하며, 4000만원을 팀 운영비로 추가 부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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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018년 화성시의 경우 3억 4000만원을 예산에 잡았다.
2. 대국 규정
- 현재 대국 규정은 2019~20 시즌부터 적용중인 대국 규정이다.
3. 부진한 흥행
2018시즌이 다가오는데, 대회 규모만 크지 주목도가 떨어지고 시청률도 안 나오기 때문에, 조선일보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홍렬 기자의 기사 원문
기사가 연결된 네이버 뉴스의 댓글에서는 '''중국갑조리그의 대국 구성(장고-속기-주장)''', 또는 '''리그참가 예선'''의 부활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2014시즌 이후에 리그 참가권을 걸었던(?) 예선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 전까진 어땠을진 몰라도, 최근 시즌까지 기사들이 많았던 모 팀에 대해서는 와 닿는 면이 넓을지도. [1]
2017년 제일 높은 시청률을 보인 대회는 국내 바둑 기전으로는 여자 기전인 제1회 한국제지배 여자기성전(9월 ~ 11월)으로 0.336%를 기록하여 가장 높았다. 한국바둑리그와 한국시니어바둑리그는 전년대비 시청률이 22%(KB바둑리그), 57%(시니어리그) 상승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하지만, 국내 바둑 기전인 '''여자기성전이 가장 높았으므로''' 여자기성전만 못한 시청률, 즉 0.1~0.2%대인 것을 알 수 있다. 기사 한국바둑리그는 챔피언결정전 3차전 당시 최고시청률 0.807%를 기록했다. 링크 그래봤자 회간 전체 시청률 이야기를 안 한 거 봐서는 여전히 낮은게 현실. 그래서 바둑TV에 상업 광고가 적고 UN 난민 광고만 주야장천 나오는 것이다. 그나마도 '''시니어바둑리그 시청률이 KB바둑리그 시청률보다 높다.'''
바둑 갤러리에 한국기원 측 내부인이 올린 바가 좀 있는데, 시니어바둑리그 > 여자바둑리그 > 한국바둑리그라 카더라(...) 바둑리그 시청률 및 흥행이 처참한 건 '''바둑TV 관계자나 해설진도 자주 언급한다'''.
더군다나 18시즌이 다가올 4월 17일 이후로는 '''김성룡 성폭행 파동''' 때문에 이쪽에도 불똥이 튀게 생겼다(...)
무려 10년 넘게 늦게 시작한 한국여자바둑리그에 비해 지역연고 개념이 약하고 팀 단위 대결 개념도 약하다. 한국바둑리그가 대회 규모만 크지 '''지역연고 정착'''이나 '''흥행몰이''', '''팀간 스토리텔링''' 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바둑팬들도 한국여자바둑리그는 팀 개념 단위로 응원하고 '''지역신문들이 기사를 써주기까지 하는데''', 한국바둑리그는 '''그냥 개인전의 연장선'''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당연히 흥행이 약할 수밖에 없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로 예를 들어보면, SK T1과 KT의 통신사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고, 에이스급 선수간의 매치를 유도하는 에이스 결정전을 만들어서 리그의 흥행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중국바둑리그는 주장전에 점수를 더 줘서 에이스급 선수들의 매치를 유도한다. 선수들의 재미있는 세레모니도 있었고. 바둑은 팀과 계약제가 아니라서 팀소속감이 약하고 그 팀을 대표하는 선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스타같은 경우, T1면 임요환, 최연성 그리고 MBC게임 히어로에서 이적한 김택용이 생각나고, KT하면 과거 KTF시절 레알 마드리드라고 불렸던 홍진호, 박정석, 강민 그 후에 이영호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강민이나 김택용이 거액의 연봉을 받고 이적했을때는 엄청난 이슈를 받았다. 거기에, 결승전도 광안리에서 7년 연속 진행하여 e스포츠의 성지하면 광안리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말이다. 임요환 입대 이후 공군 에이스는 비록 성적이 꼴찌긴 했어도 주목도와 관심도가 엄청났다. 홍진호가 김택용을 이긴 6.20대첩도 엄청난 이슈거리를 만들어냈다. 거기에 중간에 위너스리그, 바둑의 농심신라면배같은 승자연전방식을 도입해 자연스레 에이스급 선수간의 매치를 유도하고 에이스급 선수의 활약이나, 역올킬같은 화젯거리를 만들어냈다. 농심신라면배도 이창호의 막판 6연승이나, 가장 최근의 김지석의 막판 엄청난 역전승은 굉장한 이슈거리 아니었던가. 김지석의 그 역전승은 안그래도 바둑기사 댓글은 극히 적은 편인데 네이버 댓글이 무려 591개나 달렸다.
그래도 여러 지적사항을 받아들였는지 2018년 시즌부터는 유튜브를 통해 바둑TV로 중계되지 않는 판에 대해서도 중계를 해준다. '''특히 장고판!'''
2018년 한국여자바둑리그 시즌 평균 TV 시청률은 0.291%로, 한국바둑리그 2018시즌 시청률 0.242%를 크게 앞질렀다. 기사 그만큼 여자바둑리그의 흥행이 잘 된다는 점과, 한국바둑리그의 흥행이 안 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사이다.
4. 역대 참가 팀 및 지역 연고
5. 상금
5.1. 팀 상금
- 포스트시즌 성적 기준
- 1위 2억원, 2위 1억원, 3위 5,000만원, 4위 2,500만원, 5위 1,500만원
5.2. 개인 상금
- 감독 상금 (포스트시즌 성적 기준)
- 1위 2,500만원, 2위 1,800만원, 3위 1,100만원, 4위 700만원, 5위 500만원
- 시상식
- 대회 MVP: 1,000만원
- 우수상: 300만원
- 신인상: 200만원
- 다승상: 300만원
- 월간 MVP: 100만원
- 대국료
- 승리 350만원, 패배 60만원
6. 상세
2003년 도시대항전 KAT배를 모태로 2004년 중화인민공화국의 바둑리그인 중국바둑갑조리그를 따와서 창설하였다. 2005년에는 농협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2006년부터 KB국민은행을 타이틀 스폰서로 받고 있다. 2012년부터 중국바둑을조리그를 따라한 한국바둑퓨처스리그(2군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시즌은 보통 5월에 시작하여 12월에 챔피언결정전으로 끝난다. 10월 초에 정규시즌이 끝나고 10월 말 경에 포스트시즌이 시작된다.
경기는 모든 대국이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할 수도 있다.
대국료를 지급한다. 승리하면 350만원, 패배하면 60만원. 한국바둑퓨처스리그는 승리하면 50만원, 패배하면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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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바둑리그 1~5지명 및 퓨처스리그 선수 현황, 빨간색은 보호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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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바둑리그, 그 이전의 한국여자바둑리그부터 특징이 하나 생겼는데, 각 출전 기사들의 승리 세리머니를 미리 촬영하고 승리 시에 띄운다는 것. 위의 예는 목진석 九단. 이세돌 九단은 기사회 탈퇴서 접수 건으로 어수선한 때에 이 세리머니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에 세리머니 촬영을 안 했다.
7. 시즌 최종 우승팀 일람
7.1. 2015시즌까지의 변천사
바둑리그가 출범된 첫 시즌[5] 인 2004시즌부터 약 두 시즌 동안은 연고지가 표기되어 있는 팀도 일부 있었지만, 정식적인 연고지로 취급하지 않았었다. 연고지를 적용하게 된 시즌은 2006시즌부터이다.
첫 시즌에 참가했던 팀은 피더하우스/대전신성건설/경기한게임/한국얀센/범양건영/보해양조/부산파크랜드/서울제일화재였으나 2016시즌 현재 남아있는 팀은 하나도 없다.
스폰서가 바뀐 것을 포함할 경우는
-'''대전'''(신성건설[~2006]->정관장황진단[2012~]),
-'''서울'''(제일화재[~2006]->신성건설[2007~2008]->하이트진로[2009~2011]->한국물가정보[2015~] + BGF리테일CU[2016~])
만이 이에 해당된다.
2004 시즌부터는 4인제로 시행됐다가 2006 시즌에는 한시적으로 5인제가 시행되다 다음 시즌에 한동안 6인제로 시행됐다. 그러다가 2012시즌에 2군리그인 락스타리그(현 퓨처스바둑리그)가 시행되면서 5인제로 돌아오면서 굳어지게 된다.
참가팀수가 많았던 시즌은 10개팀 체제로 진행한 2012 시즌. 그러나 한 시즌만에 해단한 강원 스마트오로와 부산 롯데손해보험은 결과적으로 자리만 차지한 꼴이 되었다.(...)
보호선수제도가 잠시나마 시행되지 않았던 시즌은 2014 시즌으로, 이유는 보호선수제도 개정(기존 팀당 두명씩만 허용하는 것에서 퓨처스리그 포함 8명 중 5명까지 허용)이었다.
연고지를 적용한 시점부터로 하면 남아있는 팀은 2020-21시즌 참가팀 기준으론 KIXX가 유일해졌다.
7.1.1. 2015 시즌까지의 우승 횟수
2003시즌의 드림리그는 제외하며 해단된 팀인 경우 취소선으로 표시하였다.
7.2. 2016 시즌
참가팀은 지역명 가나다 순이다.
- 광주 KIXX(광주 GS칼텍스 KIXX라고도 함)
- 대전 정관장황진단(신성건설 팀에서 해단된 이후로 재창단 )
- 서울 BGF리테일CU(지난 시즌 : 인천 CJ E&M)
- 서울 한국물가정보(지난시즌 신생팀)
- 신안 천일염
- 울산 SK엔크린
- 이북5도 티브로드
- 포항 포스코켐텍
- 화성시코리요
2016년 9월 25일 광화문광장에서 올스타전이 진행되었다.
7.3. 2017 시즌
- 한국바둑리그/2017시즌
- 참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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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화성시코리요(화성시청)
자세한 내용은 한국바둑리그/2017시즌 으로
7.4. 2018 시즌
한국바둑리그/2018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비판하는 기사가 튀어나왔다(...) #
5월 9일 선수 선발식이 있는데, 이 때 두고볼 일일 듯하다.
팀이 줄던가, 인원큐가 줄던가,
4월 17일 김성룡 포스코 감독의 성폭행 파동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는.... 그냥 팀이 줄어들 각오를 해야하게 되면서 전자의 경우만 살아남다 시피하게 되었다. 후원을 철회하게되면 2011시즌 우승한 기록만 남기고 사라지는 팀이 되어버린다..
한게임 바둑 기사에 따르면, 이 사건이 터지자마자 포스코켐텍 측에서 김성룡을 전격 해고했다.
2018년 사이버오로에서 티브로드가 한국바둑리그에 '''불참'''한다고 통보했다는 기사를 냈다. 기사 이로써 8팀. 포스코켐텍은 티브로드 감독을 했던 이상훈(大) 감독을 내정했다.
7.5. 2019-20 시즌
상황이 더 암울해졌다. 티브로드에 이어서 신안군(신안천일염)까지 시니어대회로 전환[9] 하면서, 2018년 11월부로 한국바둑리그 팀 해체를 통보한 상태. 게다가 한국기원 홍석현 총재와 중앙일보인사들이 동반 퇴진하면서 BGF리테일도 바둑팀을 해체했다.
티브로드, 신안천일염, BGF리테일이 떠나며 잔류 팀은 알려진 곳은 6곳이나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김성룡의 성폭행 파동의 진앙지인 포스코켐텍도 팀 해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해당 팀은 일단 한중바둑리그 챔피언스컵이 있는 관계로 일단은 유지하게 되지만, 그 이후의 거취가 불확실하기 때문일 듯.[10]
한국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2019년 한국바둑리그는 '''개최 자체가 불투명'''하다고 한다. 2018년 미투 운동 파동으로 한국기원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중심을 못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원사(참가팀) 최소 3곳이 불참을 통보하면서 프로 바둑기사 채용도 그만큼 줄게 되고, 대국 수도 줄다보니 다른 후원사들도 바둑리그 철회를 검토하는 등 위기상황이라고 한다. 기사
그리고 5월 1일 기사에 따르면, 2019년 한국바둑리그는 3팀[11] 이 빠지고 현재 6팀으로 준비하고 시즌 시작전까지 8팀으로 완성하여 시작한다고 전해졌다. 개막은 7월 개막 예정이지만, 조금 빨라질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기사 바갤에서는 '설마 4팀제가 되기까지야 하겠어?'라는 식으로 반응이 나오기도.
5월 27일[12] , 한국기원 신임총재가 결정되었다.[13]
임채정 총재 선출 후 빠르게 2019시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고있다. 추석연휴 이후에 개막해 2020년 초에 포스트시즌을 하는 방안이 검토중이며 9개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고한다. 김영삼 사무총장은 이 시즌을 통해 앞으로 바둑을 겨울스포츠로 정착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있다.# 또한 이 기사에 의하면 여자바둑리그 시니어리그 한국바둑리그 순으로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9시즌 개요가 나왔는데, 9월 24일 개막식이 열리고 9월 26일 첫경기가 열린다. 바둑리그 및 퓨처스리그 1지명 선수 지명식은 8월 8일에 열리고, 나머지 퓨처스 선수 지명은 선발전 이후 8월 28일에 열린다. 내년 1월까지 18라운드 풀리그로 열리며, 마지막 라운드는 공정성을 위해 통합라운드로 열린다.[14] 그 외 내용은 2019-20시즌 문서에 첨부하며,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
한국바둑리그/2019-20시즌
이후에는 올스타 연승전이 치뤄진다.
7.6. 2020-21 시즌
이번 바둑리그는 8개 팀으로 운영된다. 화성시코리요, 사이버오로, 홈앤쇼핑이 떠나며 바둑메카의정부와 컴투스타이젬이 새로 참가한다.
10월 15일 1차 선수 (1~3지명) 선발식이 있고, 7년 만에 바둑리거 선발전이 부활한다. 참가 선수는 10월 11일 마감이고 보호 선수는 13일 까지 선발가능하다. 보호 선수 및 1차 선수 선발 이후 선발전의 규모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 시작은 11월 26일에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바둑리그/2020-21시즌 으로
7.7. 각종 기록
7.7.1. 통산 100승 달성자
- 최철한 九단(2015년 7월 5일 - 상대 박승화 七단)[15]
- 강동윤 九단(2015년 9월 6일 - 상대 허영호 九단)
- 이세돌 九단(2015년 10월 3일 - 상대 백홍석 九단)
- 김지석 九단(2016년 9월 22일 - 상대 이세돌 九단)
- 박영훈 九단(2017년 6월 2일 - 상대 이원영 六단)
- 이영구 九단(2017년 8월 24일 - 상대 김지석 九단)
- 조한승 九단(2017년 10월 13일 - 상대 안정기 三단)
- 박정환 九단(2017년 10월 15일 - 상대 윤준상 九단) - 최연소 100승)
- 윤준상 九단(2018년 6월 22일 - 상대 안조영 九단)
- 이창호 九단(2018년 8월 2일 - 상대 강동윤 九단) - 최고령 100승)
- 원성진 九단(2018년 9월 13일 - 상대 이창석 四단)
- 허영호 九단(2021년 1월 2일 - 상대 최철한 九단)
7.7.2. 개인 연승 신기록
- 신진서 九단(셀트리온) : 16연승[A] (2019-2020년 시즌)
- 신진서 八단(정관장황진단) : 12연승(2017년 시즌)
- 나현 七단(포스코켐텍) : 10연승(2016년 시즌)
- 박정환 九단(티브로드) : 10연승(2013년 시즌)
7.7.3. 개인 시즌 전승 기록
- 조한승(제일화재) , 류재형(한게임) : 7전 전승(2004년 시즌)
- 박영훈(신성건설) : 7전 전승(2005년 시즌, 주장전 전승)
- 신진서(셀트리온) : 16전 전승[A] (2019-20 시즌)
- 원성진(셀트리온) : 14전 전승(2020-21 시즌)
7.7.4. 5-0 영봉(스윕) 연속 기록
- 2016년 정관장 황진단 : 13라운드(vs 한국물가정보), 14라운드(vs BGF리테일)
- 2018년 정관장 황진단 : 12라운드(vs BGF), 13라운드(vs 한국물가정보)
- 2020-21 셀트리온 : 7라운드(vs 한국물가정보), 8라운드(vs 포스코케미칼)
7.7.5. 팀 연승 신기록
8. 관련 문서
[1] 사실 더 중요한건 '''국내 통합 바둑 기전의 창설'''이다. 국수전, 명인전같은 타이틀전이나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GS칼텍스배와 같은 토너먼트형 기전이 필요하다.[2] 팀이 사라진 뒤 프로암바둑리그 원년시즌의 메인스폰서가 되었다[3] 챔피언결정전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했다.[4] 당시 팀명이고, 현재는 포스코켐텍[5] 2003 시즌은 드림리그로 치러졌다[6] 연고지 취급을 하지 않았던 첫 정규시즌에 1회, 연고지가 적용된 시즌 1회 [7] 후신 급으로 창단한 화성시 코리요는 이후 2019-20시즌을 끝으로 해단하였다.[8] 대전 연고지였던 시즌에 우승했지만 하필 연고지 취급을 하지 않았던 마지막 시즌에 우승한 기록이라..[9] 대회명칭은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 바둑대회''''이다. 이대회의 시드는 유창혁, 서봉수. 예선통과자는 서능욱, 김기헌, 김종수, 양재호.[10] 그런데 한중바둑리그 챔피언스컵에서 '''5-5이지만 2일차 주장전에서 중국리그 우승팀에게 패배 =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11] CU, 신안천일염, SK엔크린[12] 확실하지 않다[13] 신임총재로 임채정 前 국회의장이 되었다[14] 지난시즌 SK엔크린 반고의적 밀어주기가 이 조치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15] 2021년 1월 22일 통산 150승 달성.[A] A B 리그 최초 전 라운드(16라운드) 출전 전승 달성[16] 단 이 리그는 취미로 하는 팀의 비중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