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번 지방도
1. 개요
강원도의 지방도 중 하나. 도로명은 '''아홉사리로'''이다.
홍천군 두촌면, 내촌면, 인제군 상남면을 연결해 주는 지방도다. 주로 홍천군 내촌면과 인제군 상남면, 기린면(특히 현리 쪽)으로 가는 차들이 많이 다닌다.
2. 경유지 및 노선
전구간 왕복 2차로이며 도로명은 아홉사리로이다.
- 홍천군 구간
두촌면 철정리 철정검문소에서 44번 국도로부터 분기
지르매재터널. 구 지르매재는 거의 180도로 꺾어지는 급커브에 급경사라 매우 위험한 구간이었다. 2009년에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홍천군 내촌면을 방문하면서 터널화를 약속한 구간으로, 2012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2019년 12월 25일 개통되었다.
내촌면 도관리에서 408번 지방도와 합류
내촌면 와야리에서 408번 지방도와 분기
아홉사리고개. 홍천군과 인제군의 경계이다. 지르매재와 비슷한 정도의 급커브와 급경사를 가진 구간으로써 이전에 버스사고 이후 일부 선형개량이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급커브와 급경사가 존재하므로 초행자는 조심해야 될 것이다.
지르매재터널. 구 지르매재는 거의 180도로 꺾어지는 급커브에 급경사라 매우 위험한 구간이었다. 2009년에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홍천군 내촌면을 방문하면서 터널화를 약속한 구간으로, 2012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2019년 12월 25일 개통되었다.
내촌면 도관리에서 408번 지방도와 합류
내촌면 와야리에서 408번 지방도와 분기
아홉사리고개. 홍천군과 인제군의 경계이다. 지르매재와 비슷한 정도의 급커브와 급경사를 가진 구간으로써 이전에 버스사고 이후 일부 선형개량이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급커브와 급경사가 존재하므로 초행자는 조심해야 될 것이다.
- 인제군 구간
3. 관광지
홍천군에서 홍천 9경 중 제5경으로 홍보하고 있는 가령폭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