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SHOW BY ROCK!!)
1. 소개
'''엉아, 역시 쿨하구만~ 찌릿하구만~ 근데 이거 알바 면접이니까! 말은 해야지!'''
'''No.659♪
659 !'''
2. 작중 행적
2.1. 메인 스토리
등장은 7절 3화. 여기선 이름을 그대로 읽어서 "로코쿠"라고 소개하며 등장한다. 로코쿠는 자신 있게 자기 소개를 한다.[1] 록커는 이 둘을 채용하고, 첫 임무는 제2스튜디오 청소. 라메카도 괜찮은 아이들이라고 말해준다. 근데 그 뒤에 불길한 소리가 들리는데...
4화에서 라메카가 가보니 앰프가 두 동강 나있었다고 한다... 라메카 말로는 깔끔하게 두 동강 났다고... 로코쿠는 정중히 사과한다.
라메카가 가고 나서 록커와 이야기를 하며 로코쿠는 록커의 아부를 한다. 그러고 록커의 목덜미에 뭐가 묻었다며 떼주려다가 실수로 바닥에 기스를 낸다. 동시에 라메카의 카메라 스트랩까지 부숴트리기 까지... 로코쿠는 그냥 대가리 박고 죽어야 한다며 자책한다.
9절 4화에선 록커일행이 츠레즈레의 라이브 투어를 도와주는 동안, 스튜디오에 찾아온 시즈쿠에게서 [정말 맛있는 물] 정수기 69년 계약을 '''록커 돈으로''' 계약해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엔 라메카에게 악역으로 의심받기도... 근거로는 하우스에서 일한 경력이 있었다면서 츠레즈레와 시즈쿠의 정말 맛있는 물을 모른다고 해서...
10절 5화에서 '''라메카가 검은 후드의 정체를 알아차리기 직전에 덮친다.'''
11절 1화에 없어진 라메카를 걱정하며 록커와 지페에게 쉬라고 한다.로코쿠:유감이구만, 증말로
로로이:너무 나대는 거 아닌가......
???:어이쿠, 열렬혀~. 인기 있는 것도 괴로워~.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보여줄까...... 엉아?
???:뭐 괜찬컷지. 이쯤이 서서히 정시고 ...... 우리들(ボクラ)의 모습, 눈에 새겨두라꼬
11절 2화에 등장한 검은 후드가 후드를 벗으니 로로이와 로코쿠가 등장했다. 그러고선 자신들의 이름을 숫자로 말하면서 자신들이 쿠로아트인걸 간접적으로 밝힌다. 록커가 가는 곳마다 다크 몬스터가 나타난 것도, 앰프랑 스테이지를 부순 것도 음모라는게 밝혀지고 659는 '''해맑게''' 대성공이라고 말하고, 게다가 659가 다크 리퍼를 불러오는데, 거기엔 라메카가 인질로 잡혀있었다.로로이:내는 661
로코쿠:진짜 내는 659여. 하하, 음청 깜짝 놀랐제?
11절 4화에선 쿠로아트의 노래를 전파할 머신을 준비하고 919와 대면하여 만났다.
12절에선 크리크리와 BVL을 상대로 싸우다가, 마슈마슈의 동조에 밀려나 도망치고, 4화에 복귀한다.
2.2. 밴드 에피소드
1화에선 어둠으로 휩싸인 USC를 보고 진심으로 한 661를 보며 민첩하다고 칭찬한다. 마지막에 생존한 연구원에게 덕분에 지금까지 행복했다고 보은으로 자기들 능력으로 괴롭힐려다가 13에게 저지당한다. 오른쪽도 왼쪽도 검다고 감탄하면 다음에는 어디에 갈꺼냐고 13에게 묻는다. 자신과 자기 형은 비행기가 처음이라고 말한다. 661에게 특별석을 양보받지만 알고보니 날개 위(...)여서 높다며 감탄하다가도 떨어지겠다고 츳코미. 919가 미디시티 출신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땐, 선물은 샀냐고 놀린다.
2화에선 919가 주사위 놀이의 규칙을 모르는 줄 알고 규칙을 설명해준다. 919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으려 하자, 질까봐 무섭냐라고 도발을 시도한다. 659 차례에서 659가 1번 쉰다고 하니까, 쉰만큼 자신의 차례가 늘어난다고 규칙을 만들어버리는 661에게 당한다.
2.3. 캐릭터 에피소드
[ワイら無敵の双子やねん♪]누락
에피소드 접기
3. 기타
- 2차 창작에서 661, 라메카와 엮인다.
[1] 반대로 로로이는 성의없이 로로이다. 끝. 그와중 로코쿠는 쿨하다고 멋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