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SHOW BY ROCK!!)
1. 소개
'''잔돈이、남으면 간식은、오뎅 아니냐. 훗...... 퍼펙트하지 않냐.'''
'''시끄럽구만. 나는 쓸데없는 말은 상대 안 하는 구만. '''
'''No.661.
661 .'''
2. 작중 행적
2.1. 메인 스토리
등장은 7절 3화. 여기선 이름을 그대로 읽어서 "로로이"라고 소개하며 등장한다. 로코쿠는 자신 있게 자기 소개가 하는 거와 반대로 로로이는 성의없이 로로이다. 끝.[2] 록커는 이 둘을 채용하고, 첫 임무는 제2스튜디오 청소. 라메카도 괜찮은 아이들이라고 말해준다. 근데 그 뒤에 불길한 소리가 들리는데...
4화에서 라메카가 가보니 앰프가 두 동강 나있었다고 한다... 라메카 말로는 깔끔하게 두 동강 났다고... 로로이는 손이 미끄러졌다며 바람이 그런거라며 사과를 안한다.
9절 4화에선 록커일행이 츠레즈레의 라이브 투어를 도와주는 동안, 스튜디오에 찾아온 시즈쿠에게서 [정말 맛있는 물] 정수기 69년 계약을 '''록커 돈으로''' 계약해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엔 라메카에게 악역으로 의심받기도... 근거로는 하우스에서 일한 경력이 있었다면서 츠레즈레와 시즈쿠의 정말 맛있는 물을 모른다고 해서...
10절 5화에서 '''라메카가 검은 후드의 정체를 알아차리기 직전에 덮친다.'''
11절 1화에 없어진 라메카를 걱정하며 록커와 지페에게 쉬라고 한다. 자기 동생이 혼자해도 충분하다고.로코쿠:유감이구만, 증말로
로로이:너무 나대는 거 아닌가......
???:어이쿠, 열렬혀~. 인기 있는 것도 괴로워~.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보여줄까...... 엉아?
???:뭐 괜찬컷지. 이쯤이 서서히 정시고 ...... 우리들(ボクラ)의 모습, 눈에 새겨두라꼬
11절 2화에 등장한 검은 후드가 후드를 벗으니 로로이와 로코쿠가 등장했다. 그러고선 자신들의 이름을 숫자로 말하면서 자신들이 쿠로아트인걸 간접적으로 밝힌다. 록커가 가는 곳마다 다크 몬스터가 나타난 것도, 앰프랑 스테이지를 부순 것도 음모라는게 밝혀지고 지페가 슬픈 이야기도 거짓말이였냐는 말에 661는 '''"알까보냐. 니녀석들이 멋대로 믿었잖여"'''라고 할뿐.로로이:내는 661
로코쿠:진짜 내는 659여. 하하, 음청 깜짝 놀랐제?
11절 4화에선 쿠로아트의 노래를 전파할 머신을 준비하고 919와 대면하여 만났다.
12절에선 크리크리와 BVL을 상대로 싸우다가, 마슈마슈의 동조에 밀려나 도망치고, 4화에 복귀한다.
2.2. 밴드 에피소드
1화에서 어둠으로 휩싸인 USC에서 자신이 최대 힘을 내며 이정도라고 우쭐해한다. 생존한 연구원에게는 보은이자, 작별인사라며 자기 능력을 벨려했지만, 13에게 저지당하였다. 659의 말에 의하면 비행기를 처음 타본다고 한다. 659에게 너그러운 형이 귀여운 동생에게 특별석을 양도하겠다며 날개위에 앉으라고 말한다.(...) 919가 미디시티 출신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땐, 맨몸에 넥타이만 입으면 가족들이 놀라겠다라고 놀린다.
2화에선 919가 주사위 놀이의 규칙을 모르는 줄 알고 919를 "키즈"라고 놀리고 659에게 설명하라고 요구한다. 919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으려 하자, 질까봐 무섭냐라고 도발을 시도한다. 659 차례에서 659가 1번 쉰다고 하니까, 쉰만큼 자신의 차례가 늘어난다고 규칙을 만들어버린다. 주사위판의 가장자리 색깔이 나쁘지 않다고 말하지만, 자기 센스에는 미치지 않는다고도 말한다. 주사위판을 날려버린 919를 보고 "진짜 키즈네"라고 한다.
2.3. 캐릭터 에피소드
[何見とんねん……スパッといくで?]누락
에피소드 접기
3. 기타
- 2차 창작에서 659, 라메카와 엮인다.
- TVA 3기 9화에서 변장한 도콘조학원 유다스 교장 닮았다는 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