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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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GDI의 대공 방어시설.
기본적인 무기로 개틀링 건을 발사하며 지상 공격은 불가능하다. 개틀링 건의 데미지가 약한 편이지만 일단 사거리 안에 들어가면 무식한 연사력의 총알 세례를 받기 때문에 내구력이 약한 항공기를 이 방어시설 앞엔 내보내지는 말자. 특히 커버 가능한 사거리가 은근히 넓다. 거리 확보를 위해 아군 항공기들을 충분히 물렸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화면 밖에서 계속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스크린의 플라즈마 미사일 배터리보다는 약한 편이지만 GDI의 유일한 대공 방어시설이니 상대가 항공기를 운용한다면 무조건 세워두어야 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바로 '''스크린의 데버스테이터 워쉽이다.'''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이 건물로는 막을 수 없으며 슬링샷이나 파이어 호크를 사용해서 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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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분노에선 기술 센터에서 텅스텐 대공 포탄 업그레이드를 적용시키면 대공 방어시설로는 부족함이 없이 데미지가 늘어나며 스톰라이더나 베놈 등의 약한 항공기를 순식간에 격추시키며 행성 강습 캐리어에게도 위협적인 수준으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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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 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GDI의 대공 방어시설.
기본적인 무기로 개틀링 건을 발사하며 지상 공격은 불가능하다. 개틀링 건의 데미지가 약한 편이지만 일단 사거리 안에 들어가면 무식한 연사력의 총알 세례를 받기 때문에 내구력이 약한 항공기를 이 방어시설 앞엔 내보내지는 말자. 특히 커버 가능한 사거리가 은근히 넓다. 거리 확보를 위해 아군 항공기들을 충분히 물렸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화면 밖에서 계속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스크린의 플라즈마 미사일 배터리보다는 약한 편이지만 GDI의 유일한 대공 방어시설이니 상대가 항공기를 운용한다면 무조건 세워두어야 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바로 '''스크린의 데버스테이터 워쉽이다.'''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이 건물로는 막을 수 없으며 슬링샷이나 파이어 호크를 사용해서 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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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분노에선 기술 센터에서 텅스텐 대공 포탄 업그레이드를 적용시키면 대공 방어시설로는 부족함이 없이 데미지가 늘어나며 스톰라이더나 베놈 등의 약한 항공기를 순식간에 격추시키며 행성 강습 캐리어에게도 위협적인 수준으로 변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