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아이돌)

 


'''2nd Single "Say My Name" 콘셉트 포토'''
{{{#fefefe 왼쪽부터 순서대로
'''리나담이제이비안라온달린로연해나'''}}}
ANS / ANGEL N SOUL'''

'''AngelNSoul! 안녕하세요 ANS입니다.'''

{{{#!wikistyle="margin:-6px -10px"[image]'''그룹명''' '''ANS (ANGEL N SOUL)''' '''데뷔''' 2019년 9월 16일
싱글 1집 ''BOOM BOOM'' '''해체''' 2020년 8월 11일[1] '''장르''' 뭄바톤 댄스 '''소속''' '''레이블''' '''팬덤''' ANSER (앤써)[2] '''공식 색''' {{{#!wikistyle="display:inline;padding:2px 3px;border-radius:3px;background:#e47ece;font-size:.8em;color:#fff"Orchid {{{#!wikistyle="display:inline;padding:2px 3px;border-radius:3px;background:#f8c6b8;font-size:.8em;color:#000"Apricot Peach
{{{#!wikistyle="display:inline;padding:2px 3px;border-radius:3px;background:#baa3e2;font-size:.8em;color:#fff"Light Wisteria {{{#!wikistyle="display:inline;padding:2px 3px;border-radius:3px;background:#8fddd1;font-size:.8em;color:#000"Bermuda
1. 개요
1.1. 멤버
3.2. 인터뷰
4. 팬덤
4.1. 응원법
5. 해체
6. 기타
[clearfix]== 개요 ==2019년 9월 16일에 데뷔한 ANS엔터테인먼트 소속의 8인조 걸그룹이다. 정식 데뷔에 앞서 8월 15일에 프리 데뷔곡 "Wonderland"로 첫 선을 보였다. 원래 5인조로 출발했지만, 2019년 8월 26일 라온이 들어와 6인조로 정식 데뷔했고 2019년 12월에 2명의 추가 멤버인 제이, 해나가 새롭게 합류하였다.그룹명인 ANS는 '''ANGEL N SOUL'''의 약자이며, '''천사 같은 마음으로 노래한다'''는 뜻을 품고 있다.=== 멤버 ===<rowcolor=#000> '''이름''' '''본명''' '''출생''' '''포지션'''
'''리나'''
오세진
1997.07.27
'''메인보컬'''
'''제이'''
이예지
1998.02.12
리드래퍼
'''로연'''
전현주
1998.02.20
'''메인보컬'''
'''달린'''
이소현
1999.08.27
'''메인래퍼''', 리드댄서
'''라온'''
이서영
2000.01.21
'''메인댄서''', 서브보컬
'''비안'''
유지원
2001.02.13
'''메인댄서''', 리드보컬
'''담이'''
홍다영
2001.06.07
리드댄서, 서브보컬
'''해나'''
전은비
2002.02.19
서브보컬

1. 음반 목록




2. 활동




2.1. V LIVE




2.2. 인터뷰


<rowcolor=#000> '''날짜'''
'''프로그램'''
'''출연진'''
'''링크'''
2020년 2월 13일
'''픽터뷰 프리뷰'''
ANS

2020년 2월 15일
'''입덕 유발 픽터뷰'''

2020년 2월 20일
'''VS픽터뷰'''

2020년 2월 21일
'''입덕 직캠'''

2020년 2월 25일
'''라온 직캠'''

2020년 2월 25일
'''비안 직캠'''

2020년 2월 25일
'''달린 직캠'''

2020년 3월 4일
'''멤버 픽터뷰'''

2020년 3월 7일
'''젠가 픽터뷰'''


3. 팬덤




3.1. 응원법




4. 해체


  • 2020년 8월 해나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존 멤버들에 괴롭힘을 당한 것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 #[3]
  • 2020년 8월 20일 밤, 해나를 제외한 ANS 멤버 전원이 해나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비롯하여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밝히며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를 알리는 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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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S의 리나, 제이,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입니다.
해나를 제외한 멤버 전원입니다.
먼저 최근의 언론보도로 인해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 문제로 팬 여러분들이 오해하시거나 걱정하실 수 있어서, 지금 저희들이 처한 상황을 그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해나를 제외한 ANS 멤버 전원인 저희들은 지난 8월 11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고한 상태입니다.
저희들이 생각하기에, 저희들과 소속사와의 문제가 해나 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또 저희들 신상에 관한 문제를 팬 여러분들께 사실대로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그 경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희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거의 모든 직원들을 퇴사시켜서, 저희들을 관리해주는 직원은 물론 매니저조차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6월 14일에는 회사 사무실도 폐쇄되어 없어졌고, 숙소가 신사동에서 김포로 옮겨졌는데 그 후부터 저희는 연습실조차 없이 지냈습니다.
매니저가 없다보니 연락이나 일정관리도 저희가 스스로 해야 했고, 팬 카페를 관리하는 직원도 없어서 저희들이 직원인 것처럼 관리해야 했으며, 이동하는 차량도 1대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 멤버는 택시로 이동해야만 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지난 6월 20일에 팬 미팅이 있다 보니 팬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크고 작은 실수가 많았고, 당일 저희와의 인연으로 그 자리를 찾았던 퇴직한 직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팬 미팅은 더 엉망이 되었을 겁니다.
창피한 말씀을 더 드리면, 저희들은 그 동안 안무나 보컬 레슨도 받을 수 없었고, 하루에 멤버 1인당 식비 1만 원 내외를 제공받는 것이 전부였는데, 그것도 주말에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저희에 대한 지원이나 매니지먼트가 전혀 없었던 것이고, 저희가 회사에 안무나 보컬 레슨이라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회사는 그것조차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요즘의 코로나 사태로 회사가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도 정도가 너무 심했고, 저희들로서는 저희들 나이나 기대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생각해서라도 마냥 허송세월을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7월 22일 회사에 최고서를 보내, 계약에 정해진 대로 적어도 매니저 등 상시 인력을 채용하여 매니지먼트를 해주시고, 사무실과 연습실을 갖추어주시고, 안무, 보컬 등의 레슨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14일 이내에 위반사항의 시정 등 합당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최고서에 따라 시정조치를 하기는커녕 저희 멤버 중 한 명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회사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면서, “ANS 아이들 중 인성 좋은 아이들만 데리고 가려고 현재 살생부를 만들고 있다. 나머지 아이들은 쓰레기로 만들어버려서 이 바닥에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겠다. 집에서 완전히 우울증 같은 병 걸려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겠다.”는 등 폭언을 했습니다.
이에 저희들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8월 11일 회사에 해지통고를 한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해나 문제가 나온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저희가 회사에 최고서를 보낸 직후 회사에서 저희들에게 해나 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하다가 얼마 후 해나가 병원에 갔다고 하면서 병문안을 가라고 했고, 저희가 회사에 해지통고를 보낸 직후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글을 해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입니다.
사실, 저희는 해나와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해나와 특별한 문제도 없었습니다.
해나는 2019년 12월에 ANS에 합류했는데,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인 막내로서 학교를 다녀야했고, 올해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저희들이 활동하는 기회도 줄어들어서 해나가 저희들과 같이 있었던 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
해나와의 일은 어쩌면 코로나 검사를 받은 후 해나가 학교를 가지 않아서 저희가 해나를 타이른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해나가 갔던 PC방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서 해나가 5월 29일 코로나 검사를 받은 일이 있었고, 다행히 해나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보건소로부터 추가 3일간 자가격리를 지시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무렵 회사에 직원이 없어서 해나의 학교 공문을 저희들이 처리하다보니 저희가 해나의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6월 8일에는 선생님이 전화해주셔서 해나가 코로나 검사에 따른 자가격리 기간 3일이 지난 후에도 연락도 없이 출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나 담임선생님은 해나가 그 전부터 회사 일을 핑계로 자주 결석했고, 심지어 학교 졸업사진을 찍는 날에도 회사 스케줄 때문에 출석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계셨는데, 따져보니 그날은 회사 스케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날 해나를 카페로 불러내서 담임선생님과 통화한 내용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를 물었고, 해나는 정확한 답을 하지 않고 개인사정이라고만 했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멤버들끼리는 거짓말을 해서 안 되고 사정이 있으면 의논해달라고 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하자고 당부했을 뿐 욕을 하거나 윽박지른 일은 결코 없습니다.
사실 이런 멤버 관리는 회사에서 해야 하는 일인데 회사가 하지 않아서 저희들이 해나의 학교생활까지 관리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 날 해나가 저희 멤버 중 한 명에게 연락해서 그 전부터 있었던 정신적인 문제로 앞으로의 활동 문제를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하고 싶다고 했고, 저희들은 해나의 의견을 존중해서 회사와 잘 이야기한 후 알려달라고 했는데, 해나는 그 후 저희들이 연락해도 답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6월 12일 멤버 2명에게 “본인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라 연락을 못 받아서 죄송하다, 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연락을 주겠다.”라고 응답 메시지를 보냈고, 그것이 해나의 마지막 연락이었습니다.
해나는 6월 20일에 팬 미팅에도 참석을 하지 않았고 저희들은 해나 없는 상태로 안무를 바꾸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가 회사에 최고서를 보낸 후 회사에서 해나가 마치 저희들 때문에 병원 응급실에 간 것처럼 말하면서 병문안을 가라고 하여, 저희들은 회사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무서워서 해나에게 직접 연락도 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다가, 다행히 해나가 특별한 문제없이 당일 귀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을 했을 뿐입니다.
사실, 해나는 소속사 문제로 ANS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것이고, 금전적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저희는 해나에 대해서 전이나 지금이나 나쁜 감정이 전혀 없고, 해나가 저희들의 연락을 받아준다면 지금이라도 해나와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혹시라도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다만, 저희는 저희들의 계약해지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공교롭게도 해나 문제가 불거졌고, 회사에서 저희들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드린 것 같은 악담을 하신 점에 비추어 보면, 회사가 해나 문제를 저희들의 계약문제에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팬 여러분! 그동안 저희는 여러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저희들은 어쩔 수 없어서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했을 뿐,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저희들 누구도 모르는 상태이고 지금 허허벌판에 서있는 심정입니다.
앞으로 연예 활동을 계속할 수 있을지, 연예 활동을 하더라도 한 팀으로 함께 활동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 처할 것을 알면서도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던 저희들의 처지를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만약 저희들에게 앞으로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0년 8월 20일
ANS의 리나, 제이,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 올림

안녕하세요. ANS의 리나, 제이, 로연, 달린, 라온, 비안, 담이입니다.[4]
  • 멤버들의 글이 올라온 후 23시 30분경 공식 팬카페에 공지를 제외한 모든 게시판이 비공개가 되었다. 글작성은 불가능하지만 본인이 쓴 글에 한해서는 확인이 가능하다.
  • 2020년 8월 25일 소속사는 멤버들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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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엔에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ANS’ 걸그룹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최근 ‘ANS’ 8인의 멤버들과 관련되어 일어난 일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및 그로 인하여 당사의 입장 발표가 늦어지게 된 점 등에 대해서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당사는 상호 ‘에이엔에스(ANS)엔터테인먼트’의 이름 그대로 탄생한 걸그룹 ‘ANS’를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모든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올해 초 많은 사랑을 받은 2번째 싱글 ‘Say my name’의 방송 활동이 마무리된 후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의 취소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당사는 미니앨범으로 컴백하기 위해서 착실히 준비해 왔습니다. 컴백을 준비하고 있던 상황에서 멤버들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안무 레슨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하다는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미니앨범 컴백을 연기하였고 ANS 멤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휴가기간을 부여하였습니다. 휴가기간을 가지던 중 ANS 멤버들 명의로 발송된 전속계약관련 내용증명을 받고 당사는 매우 당황스럽고 충격을 받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당사는 ANS 멤버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전속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없고, 대중문화예술인 표준계약서를 철저히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나아가 향후에도 투자와 지원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현재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의 요소중의 한가지인 정산의 문제도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대중문화예술인 표준계약서상에도 수익의 분배는 그 동안 투입된 비용 등을 공제하고 남는 순수익을 회사와 각 멤버들간에 분배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ANS’ 멤버들에게 전속계약의 의무를 이행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각 멤버 및 관련업계에서도 당사와 ANS 각자 멤버들간의 전속계약의 효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이며 어떠한 경우에서도 멤버들과의 불필요한 접촉과 전속계약 조건을 제시하는 행위는 민,형사상의 강력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음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속계약 분쟁이 발생한 이후 멤버들과 대리인의 일방적인 전속계약 위반 주장과 일방적인 기획사의 희생과 손실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일부 오해와 불신을 표출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사는 ‘ANS’ 멤버들인 해나 및 7인의 멤버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 7인의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일 등에 관하여 대화 등을 통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추후 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SNS 및 언론을 통해서 악의성, 추측성, 허위성 글이 공포되어 오해와 논란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당사 및 당사 소속의 가수에 대한 비방,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여 주실 것을 엄중히 요청드립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ANS’를 사랑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ANS’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고 서로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 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엔에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5. 기타


  • 2019년 8월 26일 6번째 멤버로 합류한 라온올에스컴퍼니의 데뷔조인 올에스걸(가칭)의 멤버였다. 올에스걸 공식 SNS 계정으로 유추해 보았을 때 6월 경에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
  • 비안은 이전에 퍼포먼스 댄스팀인 롤레이즈의 일원으로 있었으며 2019년 2월에 걸그룹 미드나잇에 합류했다가 두 달 만에 탈퇴한 이력이 있다.
  • 담이는 데뷔 전 댄스팀 에일린 소속이었고 유튜브에 에일린을 검색하면 담이가 나오는 영상을 몇 개 볼 수 있다.
  • 달린은 과거 FAB엔터테인먼트, JTCOREA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
  • 2019년 12월 25일 7번째 멤버로 합류한 제이라임소다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데뷔 전 탈퇴한 이력이 있다.
  • 룸메이트는 제이&달린&라온&비안, 로연&담이이고 리나는 독방을 사용한다.[5][6]
  • 빠른 생일 멤버가 5명이나 된다. 하지만 ANS는 빠른 생일을 인정하지 않으며, 연도에 따라서 나이를 구분한다.[7]
  • 무대 의상이 거의 겹치는 경우가 없이 다양한 무대 의상을 보여주고 있다. 보통의 중소 기획사에서는 무대 의상에 들어가는 비용이 커 보통 3, 4벌의 다른 의상을 준비하지만, ANS는 14번의 음악 방송 출연 동안 같은 무대 의상을 입은 게 3번이었다.[8]
  •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메이크스타의 국가별 펀딩 참여 비율을 보면 중국에서 제일 참여도가 높고 그 다음이 미국이다. 중국인 멤버가 한 명도 없는 중소 신인 걸그룹이 중국에서 먼저 반응이 온다는 게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다.
  • 멤버 전원이 예명을 쓰고 있으며 모두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 멤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BOOM BOOM" 때 그랬던 것처럼 "Say My Name"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새 멤버 합류를 암시하는 장면으로 인해 몇몇 팬들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1] 해나를 제외한 ANS 멤버 전원이 8월 11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AN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8월 25일 소속사도 공식 입장문을 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완전한 해체 발표가 아니기에 따지자면, 활동 중단 상태.[2] 2020년 5월 25일부터 공모전을 진행하여 2020년 7월 27일 공개되었다. '''ANS 팬들을 부르는 고유명사로, 천사들의 노래에 언제 어디서나 응답하며, ANS의 영원한 힘이 되는 존재'''라는 세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3] 최근 가요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걸그룹 멤버 괴롭힘 논란이다. 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과 걸그룹 ILUV의 전 멤버 신민아가 멤버들한테 괴롭힘을 받아 논란이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걸그룹 멤버 괴롭힘 논란이 생긴 것이다.[4] ANS의 공식 팬카페와 페이스북에 글이 올라왔으나, 빠르게 삭제되었다. 디시인사이드 ANS 갤러리와 여자 아이돌 갤러리에 글이 남아있는 상태.[5] 해나는 본가에서 휴식 중이다.[6] 과거에는 멤버들 8명 모두 숙소의 방 하나에서 룸메이트로 지냈다. 방이 워낙 커서 2층 침대를 놓고 같이 생활하였다. 리나&비안, 제이&해나, 로연&라온, 달린&담이가 2층 침대를 같이 썼고 언니 라인이 1층, 동생 라인이 2층이었다. 그리고 숙소에 화장실이 2개라 4명씩 쓰며 멤버 8명이 씻는 데 1시간 반 정도 걸렸다고.[7] 빠른 생일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빠른 생일인 멤버 모두가 일년 먼저 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모두 제 나이대에 학교를 입학하고 졸업한 것도 있다.[8] 가수들의 무대 의상은 거의 수작업으로 주문 제작한다. 의상 한 벌에 들어가는 비용은 7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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