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달린''''''
'''$$DALYN$$'''
'''본명'''
이소현 (李韶賢, Lee So-hyun)[1]
'''출생'''
1999년 8월 27일 (25세)
충청북도 청주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신체'''
165cm, 245mm, O형
'''학력'''
청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무용예술계열 실용무용전공 / 중퇴)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실용무용과 / 휴학)
'''가족'''
부모님, 언니(1995년생)
반려묘 별아, 탄이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 드림오브베스트
'''소속 그룹'''
'''ANS'''
'''데뷔'''
2019년 싱글 1집 <BOOM BOOM>[2]
'''포지션'''
'''메인래퍼''', '''메인댄서'''
'''취미'''
영화 보기, 피아노 연주, 커피 마시기, 책 보기, 청소하기
'''특기'''
고양이 소리 내기, 춤추기
'''별명'''
근육고양이[3], 냥이 집사, 보라돌이, 달냥이
'''{{{#white 워너비
예능}}}'''

'''링크'''

1. 개요
2. 데뷔 전
3. 여담
4. 역대 프로필 사진



1. 개요


[image]

'''여러분의 달링, 달린입니다~'''

2019년 9월 16일 싱글 1집 <BOOM BOOM>으로 데뷔한 ANS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ANS의 멤버.

2. 데뷔 전


  •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대학교 진학 및 연습생 생활을 위해 서울에서 거주하게 되었다.[4]
  • 중학생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하여 중, 고등학교 당시 다양한 실용 무용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다.[5]
  • 前 FAB엔터테인먼트[6] 연습생이었다. 클로리스의 기존 멤버인 리원, 디나가 탈퇴한 이후 2019년 2월에 새로운 멤버 지니와 처음을 영입했다. 여기서 탈락하여 나온 것으로 보인다.
  • FA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가기 전, JT코리아 Entertainment[7] 연습생이었다.

3. 여담


  • 별아, 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반려묘가 있다. 예명을 정할 때 친언니가 별하면 달이 떠오른다 하여 “너 달링 어때?” 라며 ‘달링’을 추천하였다. 그러나 ‘달링’은 살짝 그래서 “달링? 달린?” 하다가 달린이 되었다.
  • 집 청소와 정리정돈을 잘하고 좋아한다. 그래서 팀 내에서 숙소 청소를 제일 많이 한다.
  • 본인의 매력을 “섹시하다” 라고 말하지만, 섹시함보단 귀여움에 더 가깝다.
  • 데뷔 전 긴 머리였지만, 활동을 위해 단발로 잘라서 속상했다고 한다.
  • 닭강정과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8] 좋아하는 과자는 홈런볼이며, 초콜릿을 특히 좋아한다.
  • 예전에 굴을 먹고 장염에 걸린 트라우마 탓에 굴을 못 먹는다.
  • 붕어빵은 꼬리부터 먹고, 팥 붕어빵을 선호한다.
  • 기회가 된다면 태연과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9]
  • 롤모델은 (여자)아이들 전소연이다.
  • 데뷔 전 긴 머리일 때 前 포미닛 남지현과 닮았다고 종종 들었다.
  • 화가 나면 말수가 적어지며, 속으로 혼자 삭히는 편이라고 한다.
  • 평소 츄르를 가지고 다니며, 캣맘 역할을 한다고 한다.
  • 고구마튀김을 잘 만든다고 한다.

4. 역대 프로필 사진


'''Wonderland'''
'''BOOM BOOM'''
'''Say My Name'''

[1]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2] 정식 데뷔에 앞서, 2019년 8월 15일 <Wonderland>로 프리 데뷔를 했었다.[3] <BOOM BOOM> 뮤직비디오를 보면 복싱을 배워 팔에 근육이 생겼고, 평소 고양이 소리를 잘 내서 생긴 별명이다.[4] 현재 본가는 청주이다.[5] 브랜뉴댄스 블랙리스트 댄스팀 소속.[6] 걸그룹 블라블라클로리스 두 팀을 운영하고 있었다. 블라블라는 1년 넘게 방치하고 활동을 시키지 않고 있으며, 클로리스를 중점적으로 케어하고 있었다. 클로리스는 2020년 4월에 해체되었다.[7] 걸그룹 오블리스가 있는 기획사이다. 현재 오블리스는 2년 반이 넘도록 활동 중단 상태로, 해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8] 아메리카노는 무조건 아이스로 먹는다고 한다.[9] 평소 태연의 팬이라 같은 공간에라도 있어 보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