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NEER/정보/자원
1. 개요
ASTRONEER의 자원 정보.
매번 업데이트로 자원 배치와 매장량 등이 자주 바뀌어서 하단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 한글화 오류와 더불어 혼선이 있으니 유의.
2. 용도
자원은 모듈 제작, 연료, 연구 등에서 폭넓게 쓰인다.
자원은 채굴, 제련, 추출, 합성, 흙 원심분리, 획득(연구샘플,잔해)으로 얻을 수 있다.
- 채굴(천연) 자원: 플레이어 개인이 채굴장비로 채굴하거나 차량, 기중기에 드릴을 장착하여 채굴할 수 있다.
- 정제된(제련) 자원: 채굴한 자원을 용해 용광로를 통하여 제련할 수 있다.
- 대기 자원: 각 행성에서 공기 중 함유된 가스자원을 기후응축기로 추출할 수 있다. 별도의 자원이 필요하지 않다.
- 합성 자원: 화학실에서 기존 자원[1] 을 합쳐서 자원을 생성한다.
- 흙 원심분리기: 통에 담겨진 흙에서 흙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자원을 분리할 수 있다.
- 획득(연구샘플): 바이트를 얻기 위하여 행성에서 발견된다. 샘플마다 바이트 획득량이 다르다.
작은 연구샘플은 현장에서 바로 바이트를 획득하거나 연구챔버를 통하여 바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위험도가 높은 행성일수록 얻는 바이트가 증가한다. 나중에는 연구보다 동굴 탐사로 얻는 작은 연구샘플의 바이트가 훨씬 많아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나갈 수 있게 된 후로는 연구보단 동굴탐사로 작은 연구샘플 파밍으로 테크를 올리게 된다. 특히 작은 연구샘플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형이 무너지지 않는 한 다시 리젠되는 장점이 있다.[2]
아스트로늄은 내핵 근처에서 획득할 수 있으나 채굴하여야 한다.[3]
3. 천연 자원
3.1. 모든 행성에서 발견되는 천연 자원
샛노란 광택이 나는 산호 또는 마카로니#s-1처럼 생긴 덩어리를 채집하면 얻을 수 있는 흔한 자원. 색이 베이지->연노랑->샛노랑 순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이름이 수지였다.
프린터에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도 많은 데다 플랫폼 건설 및 확장에 두고두고 쓰이는 자원이다. 레진을 사용해서 플랫폼의 반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예전엔 플랫폼 제작 말고는 다른 쓸모가 별로 없었지만, 0.6~0.10 업데이트로 레진의 쓰임새가 무궁무진해졌다. 주로 지상에서 많이 찾을 수 있으며, 실바의 경우 숲 속에 많이 매장되어 있다.
프린터에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도 많은 데다 플랫폼 건설 및 확장에 두고두고 쓰이는 자원이다. 레진을 사용해서 플랫폼의 반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예전엔 플랫폼 제작 말고는 다른 쓸모가 별로 없었지만, 0.6~0.10 업데이트로 레진의 쓰임새가 무궁무진해졌다. 주로 지상에서 많이 찾을 수 있으며, 실바의 경우 숲 속에 많이 매장되어 있다.
밝은 회색의 윤이 나는 구형 들로 이루어진 자원을 채취하면 얻을 수 있는 다용도 자원.
플랫폼 위의 기본적인 모듈과 그 외 잡다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자원. 거주지 확장이나 재료로 쓰이는 레진과 쌍벽을 이루는 자원인 컴파운드는 그 자체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의 범위가 넓어 많이 쓰인다. 혼합물은 산소를 전달하는 테더를 만들 수 있으며, 제너레이터, 제련소 등의 여러가지 쓰임새를 자랑하는 모듈들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의 알파이자 오메가를 담당하는 자원이기 때문에 아직 발전이 덜 된 초반에 컴파운드가 보이면 지형 변환기로 긁어 모아 탐사기지에 쟁여둔 다음 적재적소에 써주자.
여담으로 과거(먼 과거도 아니고 0.8 까지만 해도)에는 지금의 레진이 하는 일을 컴파운드가 거의 다 했다. 정식출시 후 혼합물로 명칭이 통합되었다.
주로 매장되어있는 장소는 지상이나 실바의 경우는 지하에도 있고 높은 산 부근에도 좀 있다.
플랫폼 위의 기본적인 모듈과 그 외 잡다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자원. 거주지 확장이나 재료로 쓰이는 레진과 쌍벽을 이루는 자원인 컴파운드는 그 자체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의 범위가 넓어 많이 쓰인다. 혼합물은 산소를 전달하는 테더를 만들 수 있으며, 제너레이터, 제련소 등의 여러가지 쓰임새를 자랑하는 모듈들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의 알파이자 오메가를 담당하는 자원이기 때문에 아직 발전이 덜 된 초반에 컴파운드가 보이면 지형 변환기로 긁어 모아 탐사기지에 쟁여둔 다음 적재적소에 써주자.
여담으로 과거(먼 과거도 아니고 0.8 까지만 해도)에는 지금의 레진이 하는 일을 컴파운드가 거의 다 했다. 정식출시 후 혼합물로 명칭이 통합되었다.
주로 매장되어있는 장소는 지상이나 실바의 경우는 지하에도 있고 높은 산 부근에도 좀 있다.
그라핀과 포장기를 만드데 사용되는 자원이다.
흙 원심분리기에서도 꽉 찬 토양 통 당 1개를 얻을 수 있다.
실바의 산등성이나 협곡의 절벽 부근을 찾아보면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시작지점에서 거리가 다소 멀어 길을 잃거나 돌아오기가 어려운 거리에 있다는 점이 문제.
데솔로와 글라시오 지상에도 존재한다.
흙 원심분리기에서도 꽉 찬 토양 통 당 1개를 얻을 수 있다.
실바의 산등성이나 협곡의 절벽 부근을 찾아보면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시작지점에서 거리가 다소 멀어 길을 잃거나 돌아오기가 어려운 거리에 있다는 점이 문제.
데솔로와 글라시오 지상에도 존재한다.
동굴에서 볼 수 있었던[5] 주황색 광석. 암모늄은 하이드라진을 만들기 위해 화학실에서 사용되거나 고체 연료 추진기를 만들 수 있다.
암모늄은 후반으로 갈수록 필요성이 높아지는 재료이다. 하이드라진, 그라핀의 재료로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흙 원심분리기에서도 흙 2통당 1개를 얻을 수 있다.
정식출시 이후 실바행성에서의 나무가 있는 숲 지형에서 발견된다.
맵 상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잔디 중 특히 끝부분이 다른 색이거나 형태가 특이한 식물을 채취하면 얻을 수 있는 자원이며 독성 식물 주위에서도 얻을 수 있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엄청난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중형 제너레이터의 연료인 탄소를 얻지만, 유기물 자체로도 소형 제너레이터의 연료로 쓰인다. 발전시설을 많이 보유하게 되는 후반에는 잡템 취급받는 자원이지만,[6] 아무런 조건이나 관련 연구 해금이 없어도 제너레이터에 유기를 넣어주면 하나당 100초 동안 적당한 양의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태양 전지나 풍력 터빈, RTG같이 자동으로 전력을 생산해주는 발전 시설로 갈아타기 전까지의 초반에 전력 생산을 책임져주는 자원이기도 하다.
실바같이 자연 생태계가 활발한 행성을 둘러보면 유기물을 채취할 수 있는 풀들이 널리고 널렸기 때문에 작정하고 지형변환기로 쓸어담아주면 가방을 꽉 채울 수 있다. 다른 색, 다른 모양 유기도 있는 듯. 사각형 유기물이나 보라색 유기물, 오류 유기물도 있다고 한다.
흙 원심분리기에서도 얻을 수 있다.
암모늄은 후반으로 갈수록 필요성이 높아지는 재료이다. 하이드라진, 그라핀의 재료로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흙 원심분리기에서도 흙 2통당 1개를 얻을 수 있다.
정식출시 이후 실바행성에서의 나무가 있는 숲 지형에서 발견된다.
맵 상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잔디 중 특히 끝부분이 다른 색이거나 형태가 특이한 식물을 채취하면 얻을 수 있는 자원이며 독성 식물 주위에서도 얻을 수 있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엄청난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중형 제너레이터의 연료인 탄소를 얻지만, 유기물 자체로도 소형 제너레이터의 연료로 쓰인다. 발전시설을 많이 보유하게 되는 후반에는 잡템 취급받는 자원이지만,[6] 아무런 조건이나 관련 연구 해금이 없어도 제너레이터에 유기를 넣어주면 하나당 100초 동안 적당한 양의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태양 전지나 풍력 터빈, RTG같이 자동으로 전력을 생산해주는 발전 시설로 갈아타기 전까지의 초반에 전력 생산을 책임져주는 자원이기도 하다.
실바같이 자연 생태계가 활발한 행성을 둘러보면 유기물을 채취할 수 있는 풀들이 널리고 널렸기 때문에 작정하고 지형변환기로 쓸어담아주면 가방을 꽉 채울 수 있다. 다른 색, 다른 모양 유기도 있는 듯. 사각형 유기물이나 보라색 유기물, 오류 유기물도 있다고 한다.
흙 원심분리기에서도 얻을 수 있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세라믹을 얻는다.
주로 지상에 매장되어있다. 삼각형처럼 생긴 것이 점토이다.
유도 표지의 재료가 된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유리를 얻는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유리를 얻는다.
주로 지하에 매장되어있긴 하나 가끔 지상에도 존재하긴 한다. 분홍색 육각기둥처럼 생겼다.
동굴 깊은 곳에서 볼 수 있는 푸른 광석. 가끔씩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라테라이트가 그리 깊지 않은곳에 매장되어있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건 모든 자원에 해당하는 운빨요소이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알루미늄을 얻는다.
최근 업데이트로 자동 팔이 생겼는데, 이 자동 팔에 알루미늄이 들어감으로 인해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7]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알루미늄을 얻는다.
3.2. 일부 행성에서만 발견되는 천연 자원
파워를 저장하는 배터리의 재료로 쓰이는 희귀 광물.
과거 시작 행성[8]에서는 매장되어 있지 않아 첫 입수 시에는 우주선 잔해, 탐사대원의 시체의 보급품을 뒤지거나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야 얻을 수 있었다.[9] 현재는 더 이상 실바의 시체나 우주선 잔유물로 얻을 수 없게 패치 되었다. 리튬과 티타늄은 다른 자원과 비교해봐도 무척이나 희귀하며 고효율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보유하기가 매우 어려우니 만약 리튬을 처음 찾았다면 잘 간수하자. 업데이트 이후 RTG를 만들 때 사용된다.
다른 행성[10]에서 채취 가능한 리튬을 발견해도 지형변환기로는 캘 수 없는 단단한 광맥에 매장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차량용 드릴 헤더를 사용하거나 드릴모드로 단단한 광맥을 부숴야 완전히 캐낼 수 있다. 실바 행성에서 리튬이 나오지 않게 패치 된 이후 리튬이 비교적 베사니아 행성의 앝은 지형에서 잘 나오도록 변경 되어 이전에 비해 얻기 쉬워졌다.
과거 시작 행성[8]에서는 매장되어 있지 않아 첫 입수 시에는 우주선 잔해, 탐사대원의 시체의 보급품을 뒤지거나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야 얻을 수 있었다.[9] 현재는 더 이상 실바의 시체나 우주선 잔유물로 얻을 수 없게 패치 되었다. 리튬과 티타늄은 다른 자원과 비교해봐도 무척이나 희귀하며 고효율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보유하기가 매우 어려우니 만약 리튬을 처음 찾았다면 잘 간수하자. 업데이트 이후 RTG를 만들 때 사용된다.
다른 행성[10]에서 채취 가능한 리튬을 발견해도 지형변환기로는 캘 수 없는 단단한 광맥에 매장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차량용 드릴 헤더를 사용하거나 드릴모드로 단단한 광맥을 부숴야 완전히 캐낼 수 있다. 실바 행성에서 리튬이 나오지 않게 패치 된 이후 리튬이 비교적 베사니아 행성의 앝은 지형에서 잘 나오도록 변경 되어 이전에 비해 얻기 쉬워졌다.
0.9.2.0에 추가된, 동굴에서 보이는 붉은 광석. 철광석이라 하며 철도 같이 추가되었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철을 얻는다.
글라시오의 지상에 대량으로 매장되어있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철을 얻는다.
글라시오의 지상에 대량으로 매장되어있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텅스텐을 얻는다.
용해 용광로에서 제련하면 아연을 얻는다.
의외로 지하에 많이 매장되어 있다. 잘 쓰이지 않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지형 변환기에 모드를 부여하는 증강 도구 뿐만 아니라 센서와 반복기에도 사용되어 알루미늄과 더불어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의외로 지하에 많이 매장되어 있다. 잘 쓰이지 않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지형 변환기에 모드를 부여하는 증강 도구 뿐만 아니라 센서와 반복기에도 사용되어 알루미늄과 더불어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4. 정제된 자원
용해 용광로에서 라테라이트를 제련해서 얻을 수 있는 고급 자원.
흙 원심분리기, 착륙 패드, 거래 플랫폼, 큰 로버 등 고급 건물들을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흙 원심분리기, 착륙 패드, 거래 플랫폼, 큰 로버 등 고급 건물들을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용해 용광로에서 공작석을 제련해서 얻을 수 있는 고급 자원.
소형 태양 전지, 태양 전지, 드릴 헤더, 우주선, 3인승, 기중기 등 2티어 모듈들을 제작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소형 태양 전지, 태양 전지, 드릴 헤더, 우주선, 3인승, 기중기 등 2티어 모듈들을 제작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용해 용광로에서 섬아연석을 제련해서 얻을 수 있는 자원.
파워셀, 지형변환기 모드, 중형 배터리를 제작하는데 사용된다.
파워셀, 지형변환기 모드, 중형 배터리를 제작하는데 사용된다.
크레인, 티타늄 합금 등의 재료로 쓰이는 희귀 광물.
가치가 높고 대량으로 얻기가 어렵다는 점은 리튬과 같지만 파워를 저장해주는 배터리를 제작할 수 있는 리튬에 비해 쓰임새가 꽤나 적은 편이다. 윈치 [15]는 티타늄으로만 만들 수 있지만 이것들은 실바에서 깊은 동굴을 탐사하는 도중에 버려져 있거나 다른 탐사대원의 시체에 있는 걸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티타늄을 굳이 찾으러 고생하지 않아도 이것들은 티타늄보다 먼저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가치가 높고 대량으로 얻기가 어렵다는 점은 리튬과 같지만 파워를 저장해주는 배터리를 제작할 수 있는 리튬에 비해 쓰임새가 꽤나 적은 편이다. 윈치 [15]는 티타늄으로만 만들 수 있지만 이것들은 실바에서 깊은 동굴을 탐사하는 도중에 버려져 있거나 다른 탐사대원의 시체에 있는 걸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티타늄을 굳이 찾으러 고생하지 않아도 이것들은 티타늄보다 먼저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용해 용광로에서 철망간중석을 제련해서 얻을 수 있는 자원.
화학실, 거래 플랫폼 등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실, 거래 플랫폼 등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용해 용광로에서 적철석을 제련해서 얻을 수 있는 자원.
화학실, 기후 응축기, 초대형 플랫폼 등을 만들 때 쓰이는 중요 자원이다.
화학실, 기후 응축기, 초대형 플랫폼 등을 만들 때 쓰이는 중요 자원이다.
용해 용광로에서 소형 제너레이터의 연료인 유기를 제련해서 얻을 수 있는 자원.
막대한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중형 제너레이터를 가동하는 데에 필요하다.참고로 중형 제너레이터는 작은 제너레이터의 3배의 출력을 낼 수 있다.
막대한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중형 제너레이터를 가동하는 데에 필요하다.참고로 중형 제너레이터는 작은 제너레이터의 3배의 출력을 낼 수 있다.
용해 용광로에서 석영을 제련해서 얻을 수 있는 자원.
산소 탱크, 소형 풍력터빈, 중형 풍력 터빈, 중형 태양 전지, 화학실, 기후 응축기 등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산소 탱크, 소형 풍력터빈, 중형 풍력 터빈, 중형 태양 전지, 화학실, 기후 응축기 등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용해 용광로에서 점토를 제련해서 얻을 수 있는 자원.
5. 합성 자원
합성 자원들은 다른 자원들을 화학실에서 합성하여 얻을 수 있는 자원으로 후반부에 발전된 모듈이나 설치물, 차량을 만드는 데 쓰인다.
현재 게임 내 오역으로 인해 알루미늄 광석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그라핀은 또다른 합성 자원이므로 다이아몬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라핀을 우선 합성해야 한다.
히드라진은 또다른 합성 자원이므로 그라핀을 만들기 위해서는 히드라진을 우선 합성해야 한다.
현재 게임 내에서 오역으로 인해 철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자원의 마크를 잘 보고 잘못된 자원을 챙기는 경우가 없도록 하자. 일반 철이 재료인 것을 쓸데없이 강철을 만들어서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는 경우가 있다.
그라핀은 또 다른 합성 자원이므로 티타늄 합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라핀을 우선 합성해야 한다.
게임 내에서 오역으로 인해 티타늄 광석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티타늄 합금과 강철은 또 다른 합성 자원이므로 나노 탄소 합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티타늄 합금과 강철을 우선 합성해야 한다.
만들기가 매우 힘들고 번거로우며 다양한 자원이 한꺼번에 필요하다. RTG와 휴대용 산소 공급기가 이 재료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만들기가 매우 힘들고 번거로우며 다양한 자원이 한꺼번에 필요하다. RTG와 휴대용 산소 공급기가 이 재료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다른 행성을 탐험하기 위한 우주선의 연료로 사용되는 연보라색의 액체 연료.
화학실에서 합성된 하이드라진을 하이드라진 하이드라진 추진기에 있는 3곳 중 한 곳이라도 장착하면 된다.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기 위해 셔틀에 탑승한 후 발사시키면 히드라진이 조금씩 소모되지만 셔틀을 적게 사용한다면 그렇게 체감될 정도로 소모되지는 않는다. 히이드라진은 화학실을 만든 다음 기후 응축기로 수소를 모으고 돌리다 보면 중형 저장소 한 개 분량만큼 제작이 가능한 자원이다.
화학실에서 합성된 하이드라진을 하이드라진 하이드라진 추진기에 있는 3곳 중 한 곳이라도 장착하면 된다.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기 위해 셔틀에 탑승한 후 발사시키면 히드라진이 조금씩 소모되지만 셔틀을 적게 사용한다면 그렇게 체감될 정도로 소모되지는 않는다. 히이드라진은 화학실을 만든 다음 기후 응축기로 수소를 모으고 돌리다 보면 중형 저장소 한 개 분량만큼 제작이 가능한 자원이다.
히드라진은 실제로도 반응성이 매우 강한 연료이기 때문에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에 휘말리면 그것에 반응하여 더 강한 폭발을 일으키므로[17]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할 시 히드라진 통을 여러 개 챙겨가면 발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히드라진의 폭발력은 히드라진 통의 양에 적게 비례하기 때문에 히드라진 통 1~2개 정도를 터트리는 정도로는 화력에 큰 변화가 없지만, 수많은 히드라진 통을 같이 폭발시킬 시 멀리 있는 플레이어마저 휘말릴 정도로 커다란 화력을 낼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할 때 주변에 히드라진 통이 있을 경우 반드시 치워주자. 물론 폭발된 히드라진 통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므로 소모된 통은 다시 만들어야 한다.
6. 대기 자원
산소를 제외한 대기 자원은 0.10 업데이트로 추가되어 기후 응축기에서 만들며 파워로 무한히 생성 가능하다.
산소 자원은 자원 플린스 전용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7. 기타
행성의 핵 부근에 매장되어 있고, 채굴하여 연구해서 1000바이트를 받는 것 외에는 사용처가 없는 엑스트라 자원이다. 올리브색 바위(핵)에 박힌 건 리튬, 티타나이트과 마찬가지로 드릴 헤드로만 캘 수 있다. 자동 암 으로 연구챔버에 옮길수있어 연구시설을 자동화시키기에 좋지만 그때쯤이면 연구할만한건 다 되있어서 그다지 쓸모있진 않다.
흙은 통이 인벤토리나 차량에 있을 때, 지형 변환기나 드릴을 이용하여 지형을 채굴할 경우 얻을 수 있다. 통이 없다면 지형을 채굴할 수는 있지만, 지형을 만들거나 평탄화할 수 없으므로 초반에 빠르게 통을 만들게 되는 이유가 된다. 또한 흙 원심분리기에서 기초 자원을 만들 때 쓰는데, 기초 자원이 부족할 때 유용성이 워낙 뛰어나서 산에 있는 멀쩡한 흙을 드릴로 파서 나르다 보면 나중엔 흙이 모자랄 지경이다. 거기다 기초 자원 생산을 넘어서서 흙->레진->중간 크기 저장소->분쇄기->고철->교환의 스텝을 밟을 경우 모든 자원의 근간이 된다. 다만 드릴을 달고 넓은 모드를 붙인 뒤 한번에 통 여러개 분의 흙을 파와서 흙 보관통에 넣어두면 채우는 것도 오래 안 걸리고 아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분쇄기에서 잔해나 다 쓴 추진기, 기타 물품을 분쇄하면 나오는 자원이다.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 모듈이나 플랫폼, 잔해의 고철 비율은 아스트로니어 위키 참조.7.1. 더미 데이터
7.2. 자원 플린스 전용
0.10.5의 개발자용 도구(Resounce Plinth:자원 플린스)를 이용해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다.
7.2.1. 소모성
이전에는 맵 상에서 결정의 형태로 자연 생성되어서 채굴하여 실제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자연 생성되지 않고 자원 플린스에서만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우주 공간에서 생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자원. 플레이어는 산소가 떨어진 채 일정 시간 동안 방치되면 대미지를 받으며 질식사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언제 어디서든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을 가까이 해야 한다. 산소는 메인 포드와 연결된 건물, 그리고 자동차와 탐사선 근처에서 무제한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테더를 이용해 공급받는 거리를 늘릴 수 있고, 티타늄으로 제작할 수 있는 탱크를 소지함으로써 더 많은 양의 산소를 저장할 수 있다.
삭제 이전에는 간혹 맵 상에 푸른 발광 결정의 형태로 배치되어있기도 했었는데, 지형 변환기로 생성한 땅에도 산소 결정이 생겼다. 지형 변환기로 채굴하여 가방에 저장된 산소는 산소가 소모될 때마다 필터처럼 자동으로 소모되어 소모량만큼의 산소를 채워주었다. 그리고 떨어질 때에는 소지품에 있는 산소 결정과 탱크에 저장해둔 산소를 다 쓰면 가방에 산소가 떨어졌다. 현재는 매장된 산소 결정이 삭제되었으므로 테더나 차량, 탱크나 산소 필터 등을 이용해 산소를 공급받아야 한다.강화물을 장착한 지형 변환기를 사용하거나 과 각 건물 및 탈것을 사용하고자 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자원. 파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은 시설물과 장비는 제 기능을 할 수 없으니 가능하면 항상 파워가 충분한 상태를 유지시켜 줘야 한다. 파워를 보급하기 위해선 태양 전지, 풍력 터빈, 제너레이터 등의 파워를 생산하는 발전 장치가 필요하며, 발전된 파워를 리튬으로 제작할 수 있는 배터리 모듈을 이용해 남아도는 파워를 저장해놓고 파워 공급이 끊겼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고, 기지에서 발전한 에너지를 테더를 이용해 보충할 수 있다. 또한 가방에서 어떤 것을 제작할 때 파워가 든다.
삭제 이전에는 간혹 맵 상에 노란색, 붉은색 덩어리로 배치되어 있기도 하였으며 주로 동굴의 벽면에 박혀 있거나, 공격적인 생명체의 주변에 많이 분포하였다. 채굴해서 소켓에 장착한 파워 결정은 파워가 소모될 때마다 파워 셀처럼 자동으로 소모되어 소모량만큼의 파워를 채워주었다. 현재는 매장된 파워가 삭제되어 발전 모듈을 설치하여 파워를 생산해내야 한다.
[1] 만들고자 하는 자원에 따라 다르지만 천연 자원, 제련 자원, 대기 자원과 합성 자원 전부가 사용된다.[2] 글라시오와 아트록스의 경우 연구샘플 하나당 약 250~500의 바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런 연구 샘플이 수천 개가 동굴 안에 널려있다. 테더로 연구샘플 루트를 만들어 놓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테더를 따라 연구샘플을 따면 한 시간 안에 모든 테크를 전부 열 수 있다.[3] 위치상 내핵의 지형은 기본 지형변환기로는 채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에서 내려서 채굴할 경우 드릴 모드를 이용해야 한다.[4] 참고로 번역은 오역인데, 원래 혼합물이었으나 컴파운드의 뜻은 화합물이다. 0.6들어 수정되었'''었'''으나 다시 오역으로 돌아왔다.[5] 지금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실바 기준으로 행성 중심 부근의 버섯 지형이나 빨간 지형에서 공작석과 같이 다량으로 발견된다.[6] 물론 화학실에서 레진과 같이 고무를 생산하는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가 종종 있다.[7] 최근 업데이트 방향이 자동화 시스템에 중점을 맞췄기 때문이다.[8] 실바 행성[9] 거래 플랫폼에서도 굉장히 비싼 자원으로 취급된다. 고철이 4개가 있어야 리튬 1개를 얻을 수 있다.[10] 노부스, 베사니아[11] 보통 지상에서 내려가는 천연동굴에서는 발견하기 어렵고, 지하 심층부로 들어가면 보이는 버섯 지형이나 빨간 지형 부근에서 다량으로 발견된다.[12] 산 위의 돌은 거의 다 1단계 단단한 돌이니 드릴모드 1 이상에서야 제대로 캘수있다, 그래도 가끔씩 그냥 캘 수 있다.[13] 철망간중석과 모양이 같고 색이 상반되는 광물이다. 철망간중석은 위가 녹색, 아래는 갈색이지만 공작석은 위가 갈색, 아래가 녹색이다.[14] 2단계 단단한 돌, 드릴모드 2 이상부터 제대로 캘 수 있고 드릴모드 1은 느리게 캘 수 있으며 드릴모드가 아예 없는 경우 캐지지도 않는다[15] 재료가 유리로 바뀌었다.[16] 게임 상에서 하이드라진과 히드라진과 혼용되어 사용된다.[17] 이 때 푸른 후폭풍이 부는 추가 이펙트가 생긴다.[18] 그냥 자원이라고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