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36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매체에서의 등장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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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격 영상
7,62-мм Автоматическая винтовка системы Симонова образца 1936 года
7.62mm Avtomaticheskaya vintovka sistemi Simonova
7.62mm 시모노프 자동소총 1936년형
АВС-36
AVS-36
소련의 자동소총. PTRS-41, SKS 등을 개발한 세르게이 가브릴리비치 시모노프가 개발하였다.

2. 제원


'''Автоматическая винтовка Симонова'''
''AVS-36''

'''종류'''
자동소총
'''국가'''
소련
'''역사'''
'''개발'''
세르게이 시모노프
'''개발 년도'''
1936년
'''생산 수'''
33,000~34,500정
'''사용 년도'''
1936년~1945년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제원'''
'''구경'''
7.62mm
'''탄약'''
7.62×54mmR
'''급탄'''
15발짜리 박스탄창
'''작동 방식'''
가스 작동식, 틸팅 볼트
'''중량'''
4.3kg
'''전장'''
1,230mm
'''총열 길이'''
612mm
'''발사 속도'''
800RPM
'''탄속'''
840m/s
'''유효사거리'''
600m

3. 상세


1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은 자동화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이에 시모노프와 표도르 바실리예비치 토카레프가 참여하여 1936년에 시모노프의 AVS-36이 등장하고, 토카레프의 반자동소총 SVT-38이 등장하였다.
그러나 사용 탄이었던 7.62×54mmR은 19세기부터 사용되어온 것이라 자동화기에 사용하려면 급탄 설계가 힘들고[1], 위력도 강해서 반동이 심해 총구 제동기가 있었지만 심한 반동은 여전하였다. SVT-40을 자동사격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AVT-40 역시 제대로 된 설계를 갖추지 못해[2] 평이 좋지 못했다.
채용될 당시에는 성능이 개판이어서 버림받았다. 이후 시모노프는 이 총을 응용해서 PTRS-41을 개발한다.

4. 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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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림드 탄이기 때문에 탄피 끝에 림이 튀어나와 있어서 급탄시 탄 걸림이 일어날 수 있다.[2] 방아쇠와 조정간 부분만 개조하였다. 문제는 800발의 연사속도와 10발 탄창의 조합은 탄창이 순식간에 비워졌고, 명중률도 별로 좋지 않은데 수명까지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