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llon

 

1. 개요
2. 패턴
3. EZ2AC에서
3.1. 5K ONLY
3.2. 5K RUBY
3.3. 5K STANDARD
3.4. 7K STANDARD
3.5. 5K COURSE
3.6. 7K COURSE
3.7. 10K MANIAC
3.8. 14K MANIAC
3.9. 10K COURSE
3.10. EZ2CATCH
3.11. TURNTABLE


'''3S ENTERTAINMENT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공개된 '''BGA'''

1. 개요


sun3이 Sabin Sound Star에 투고한 신곡. sun3의 개인 앨범인 Pulsar System에는 트랙 4로 실려있다. BPM은 앨범에 실린 쪽이 5 빠르다.
하드코어하면서도 신나는 곡과 속도감 있는 BGA가 조화를 이루어 곡 자체의 인기도 좋은 편.
3S에선 노멀 퀘스트 29번 Cherry Blossom을 클리어하거나 레벨 13을 달성하면 해금된다.
3S의 Extra Quest No.29 4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프로페셔널 패턴은 퍼커션, 페달을 제외하면 흰 키만 나오는 패턴이다. 이 패턴은 차후 퍼커션을 스크래치로 바꿔서 EZ2DJ BERA에 클럽 하드 패턴 으로서 이식되었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는 sun3의 개인 앨범인 Lost Field와 Pulsar System의 표지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sun3의 개인취향에 맞춰서 lond가 캐릭터를 그린것으로 추정중.

2. 패턴


  • ARCADE MODE

HD MIX

3. EZ2AC에서


장르
Trance Core
곡명
Apollon
작곡
sun3
배경
Johnny and Lond
타이틀
Johnny
최초 수록버전
EZ2DJ 7th BE
BPM
180[1]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colcolor=blue,#6495ed> '''NM'''
<colcolor=deeppink,salmon> '''HD'''
<colcolor=#f2f,violet> '''SHD'''
<colcolor=darkviolet,mediumpurple> '''EX'''
<colcolor=white> '''5K RUBY'''
8
12
-
-
'''5K ONLY'''
10
12
15
-
'''5K STANDARD'''
10
12
16
-
'''7K STANDARD'''
11
14
15
-
'''10K MANIAC'''
11
15
16
-
'''14K MANIAC'''
13
14
19
-
<color=#373a3c> '''EZ2CATCH'''
16
-
-
-
<color=#373a3c> '''TURNTABLE'''
13
-
-
-
EZ2DJ BONUS EDITION이 발매되면서, Sabin Sound Star의 오리지널 전곡이 모두 BONUS EDITION으로 이식되었다.

3.1. 5K ONLY



HD 패턴

SHD 패턴
하드 패턴은 초반에 12레벨치고 상당한 밀도의 물량을 보여준다. 중반에 엄청난 물량의 폭타가 짧게 여러 번 몰아치는데 여기서 체력이 달아서 죽는 경우가 많다. 후반부는 힐링 구간이다. 즉 초, 중반을 잘 버티면 클리어하는 셈.
SHD 패턴은 5키 온리의 난이도 기준점[2]이 되는 레벨 15로 나왔다. 15중에서는 상급 포지션. 스탠다드의 키파트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샘플링 구간이 키파트로 옮겨가진 않았지만 겹계단과 1자연타 등 위협적인 구간이 꽤 많이 산재해 있다.

3.2. 5K RUBY



5K RUBY NM (Lv.8) 노트수 : 809개[3]
NM은 Lv.8로 키파트 자체는 높은 BPM을 제외하면 무난한 편이다. 그러나 스크래치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루비에서 흔치 않은 8비트 스크래치 연타가 길게 나오는 부분이 특히 어렵다. 스크래치 처리력이 약하다면 Lv.8 치고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5K RUBY HD (Lv.12) 노트수 : 1102개[4]
HD는 무려 Lv.14를 달고 나왔는데 이것은 사실 허세에 가깝다. 같은 작품에서 Revelation 루비 믹스가 난이도 13을 달고 부활했는데, 어지간한 스트릿 11레벨보다도 밀도가 높은 레벨레이션이 훨씬 어렵다. 물론 Revelation은 루비 통상 게이지고 Apollon은 게이지 보정이 되어있지 않은 스탠다드 게이지라 게이지 유지력이 떨어진다면 이쪽이 더 어렵게 느껴질 여지는 있다. 특히 판정이 매우 짜서 조금만 어긋나도 MISS, FAIL 판정을 띄우는 BERA에서는 한 순간에 게이지가 우루루 깎일 수 있으니 주의. 둘 다 무리 없이 클리어하는 시점에서는 Apollon의 난이도가 확연하게 떨어진다.
EC에서 노트 수가 10여 개 줄어들었고, 난이도도 11로 떨어졌다. 패턴 자체는 16비트 폭타와 스크래치 견제가 주가 되고, 후반부에는 S+1번키 동시 8비트 연타에 16비트 스크래치 연사가 나오는 등 역시 루비 기준에서는 만만하지 않다. 후반부 롱노트 구간에 돌입하면 롱노트를 너무 못치지 않는 한 위닝런. 자주 등장하는 스크래치 견제와 계단식 폭타가 Lv.11 수준에선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EV에서 Lv.12로 상향되어 현행 루비 최고 난이도를 가지게 되었다.

3.3. 5K STANDARD


NM 패턴은 Lv.10, 전체적으로 HD패턴의 열화판이지만 그놈의 무식한 BPM과 특유의 짠 판정은 그대로인지라 상당히 까다로운 Lv.10으로 통한다. 거기다 일부이긴 하지만 후반부의 스크래치 + 연타구간이 남아 있어 후살성이 상당히 짙기도 하다. 다른 파트는 딱히 어렵다 할 만한 부분이 없지만, 그놈의 후살이 워낙 강력한지라 Lv.10 보스곡 중 하나로 통한다.

HD 패턴은 Lv.12. 세이빈 사운드 스타의 HD 패턴을 가져왔다. 높은 BPM을 동반하여 짠 판정으로 무장한 고난도 패턴. 초 중반부까진 Lv.11 정도의 체감레벨을 보여주지만, 후반부부터 시작되는 롱노트 + 트릴 + 스크래치 폭타가 플레이어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 겨우 롱스크 + 연타구간을 넘긴다 하더라도, 최후반부의 롱놋 트릴구간이 버티고 있어 방심은 금물. BERA 당시엔 짠 판정으로 Lv.12 중에서도 최상급 난이도였고, AEIC에서 판정이 완화되었음에도 아직 강력한 편이다.

SHD MIX
SHD 패턴은 Lv.16. 세이빈 사운드 스타의 29번 체리블로섬, 30번 오코더스 패턴을 섞은 것이다. 스크래치 견제와 순간 발광으로 승부하는 보면이다. 다만 그 순간 발광을 제외하면 16레벨이라고 하기엔 쉬운 편이기에, 후반 롱잡 돌입 전에 나오는 발광에서 체력을 얼마나 남겨놓느냐가 클리어를 가른다. 등장 당시에는 Messier 333과 함께 카무이를 이은 2인자 포지션이었으나, 파이널 시점에서는 16레벨 중하~중위권 정도에 위치해 있다.

3.4. 7K STANDARD



3.5. 5K COURSE


Ohcodus 코스의 마지막 스테이지에 전용패턴이 등장하는데 SHD의 열화판으로 체감은 15중~상 정도 된다. SHD에 도전하기 전에 이 패턴을 먼저 클리어하기를 추천한다.

Ch. Termination
Ch. Termination의 4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전용 패턴이 정말 어렵다. 저 무식한 BPM에 BE 패치 전 하드에서 나왔던 1자연타[5]가 나오는 등 대놓고 인체 비공학적 패턴이었다.

Ch. Mutant
Ch. Mutant에서도 전용 패턴이 등장하는데, 해당 채널의 보스곡 취급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5스트릿 NM 패턴에다가 보컬 샘플링 파트를 '''전부''' 스크래치로 우겨넣은 형태인데, 애초에 건반부도 썩 널널하진 않은지라 체감 레벨은 13~14를 상회한다. 해당 채널의 다른 곡들은 평균 레벨이 10~12인 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지뢰곡.

znpfg
밀도 자체는 SHD보단 낮지만, 이상한 배치때문에 어려운 채보이다. 채보의 특징으로는 중반에서는 한마디 반을 24 일자연타로 채우고, 후반은 Mutant의 극후반부 스크를 그대로 박아넣고 키 정박을 섞었다. 후살에서는 여기에 1212 트릴까지 끼인다.

excavation
NT의 16레벨 코스 excavation의 3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5K ST SHD에 살을 조금 붙이고 페달을 엇박으로 밀어낸 형태. 16레벨 중~상위권을 처리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볼만하다.
18+
TT의 18+코스 1스테이지에 전용패턴이있다.베라시절의 Termination패턴과 흡사한데 패치전에는 2겹연타가 쏟아져나왔는데 패치후에 겹폭타로바뀌었다.

3.6. 7K COURSE



EZ2AC EC부터 수록된 sun3 코스의 1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스크래치 섞인 초살, 중간중간 나오는 빠른 손배치 변환을 요구하는 배치에 주의해야 한다. 체감 레벨은 대략 13.

BErA의 Massive 채널 마지막 스테이지에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연타와 트릴로 중무장되어 있다.

3.7. 10K MANIAC



NM (11)
NM 패턴은 레벨 11인데, 한손 원핸드 분할 구성으로 되어 있는 패턴. 원핸드 실력차이에 따라 개인차가 존재하는 편. 중반까지가 가장 어렵고 후반부 대부분과 하이라이트는 맥빠지는 7~8레벨에서나 보일 법한 패턴 형태. 후반부 하이라이트 돌입 직전에 나오는 부분에 연타 + 24트릴이 나오니 주의.

EV까지의 HD MIX(NT에서 신규 HD로 교체)
하드 믹스는 청색건반 노트가 아예 안나오는 6키 모드로 나오는데 앞에서 얘기했듯이 3S Extra Quest No.29 4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프로페셔널 패턴을 가져온 것이다.
EZ2AC EV 들어서면서 기존 하드믹스는 15로 강등되고 BE에 존재했던 기존 하드 패턴이 SHD 패턴으로 올라섰다. 또 2.0 업데이트로 하드가 레벨 16으로 오르면서 잠시 하드와 슈하의 표기 난도가 같은 노래가 됐었다.[6] 또한 하위 난도가 상위 난도보다 노트수가 많은 사례 중 하나이다.(하드 2499개, 슈하 2343개) 다만 의견이 다르게 나오는 Fire Storm과 달리 이쪽은 확실히 SHD가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EZ2AC NT에서 레벨 15짜리 신규 HD가 EV 2.02b까지의 HD를 대체하였으며 EV까지의 HD는 10키 Lost Symphonies 코스에서 플레이해볼 수 있다.

HD (15)

SHD (16)

3.8. 14K MANIAC


TT 1.6을 기준으로 노멀 13, 하드 14, 슈하 19로 등장한다.

AEIC에서 12레벨로 처음 등장한 NM은 HD 패턴을 기반으로 약간 쉽게 바꾼 패턴이다. 양손 반복노트와 빠른 계단을 기본으로 순간적으로 빠른 손이동을 요구하는 고펙 폭타, 1P 스크래치 난사,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후반 롱잡이 이어져 12레벨 중에서는 불렙 수준으로 어려웠으며 EV에 들어서야 13레벨로 올랐다.

BE 수록 당시 15레벨 EZ Mix로 처음 등장한 HD는 왼손 원핸드와 오른손 인접스크의 비중이 높으며 후반에 라그랑스런 발광이 등장한 뒤에 크로스오버를 하거나 이펙터에 손을 재빨리 바꿔야 하는 롱잡이 등장한다. 개인차는 갈리지만 첫 등장 당시부터 15치고는 물렙이란 평을 받아 EV 1.7 업데이트 후 레벨 14로 강등되었다.

TT 1.5 업데이트로 레벨 18짜리 슈하가 추가되었는데 나오자마자 불렙이란 소리를 듣고 TT 1.6에서 레벨 19로 승급했다.
Massive 코스의 패턴을 기반으로 강화시킨 형태로 4겹놋 빅장 → 2겹놋 발광으로 이어지는 중살이 상당한 개인차를 자랑하며, 여길 넘어가도 복잡한 구성의 롱잡이 기다리고 있어 손배치 한번 잘못 짜면 체력이 순식간에 증발한다.[7]

3.9. 10K COURSE


전술한대로 Lost Symphonies 코스에서 EV까지의 HD가 등장한다.

3.10. EZ2CATCH



NM MIX
Lv.16 이다. 상당한 처리력과 체력을 요하는 곡으로, 이상하게도 캐치모드의 BE 신곡들은 버그라도 있었던 것인지 게이지 회복률이 정말 낮았다. 그 탓에 체감난이도는 엄청났었는데, BERA 패치 이후에는 게이지가 정상화 되었다.
패턴을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한다면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비비기만 해야 할 정도로 막장패턴을 자랑한다. Good Speed보다야 덜 막장이지만, 사실 짜증나는 패턴이 들어가도 고렙곡이다 보니 당연스러운 걸지도.
체력이 남아나질 않으니 패턴을 미리 숙지하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초반과 후반은 비비기 없이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3.11. TURNTABLE


NM MIX
턴테이블 모드에서는 Lv.12이긴 한데 고 BPM에 '''2연타 계단형''' 패턴을 내놓아서 그런지 유달리 간접미스가 엄청난 곡이 되어서[8] 체감 레벨은 급상승. 때문에 클리어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패턴보다 레벨이 더 높은 Blood Castle와 비교해도 훨씬 어렵다. 즉, Lv.'''15'''정도 된다. 참고로 이 턴테이블 모드의 패턴 마지막 부분의 신스음은 znpfg채널의 스크래치 음이랑 같다. 결국 EZ2DJ AEIC에 와서 Lv.13으로 상향되었으나 여전히 모자르다는 유저가 많다.

[1] 앨범 버전은 185[2] EV 1.0당시 5K ONLY에서 난이도가 책정된 패턴은 이 패턴을 포함해서 A Site De La Rue SHD(14), 神威 SHD(17)로 단 3개밖에 없었다[3] AEIC까지는 836개[4] AEIC까지는 1117개[5] BE 당시 Apollon 하드는 레벨 17 이었다.[6] 이와 비슷한 사례로 Fire Storm의 5키 스탠더드 슈하, EX가 있다.[7] 특히 1:54쯤 이펙터 롱잡은 무조건 왼손으로 처리해야 한다.[8] '''아니, 그보다는 인식할 시간이 없다.''' 다음 계단을 인식해야하는데 이전 계단을 인식하지 못해서 FAIL이 주구장창 뜨는 경우가 많다. 순식간에 쉭쉭 돌려줘야하기 때문에 실로 초난감스러운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