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Hommarju.
'''"BREAK DOWN!"'''
beatmania IIDX 24 SINOBUZ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시스템
BUZRA ARTS의 4번째 곡으로 처음 수록되었다. 장르명은 substream에
NaHaNaHa vs. Gattchoon Battle가 이식된 이후 18년만에 표기된 '''
DJ BATTLE'''. SINOBUZ의 컨셉인 과거의 악곡 재조명 중에서도 가장 먼 과거인
초대 비트매니아까지 거슬러 올라간 케이스.
BGA에도 DJ BATTLE 플레이 화면이 나온다.
u gotta groove의 보이스 샘플링과 beatmania 4thMIX~completeMIX2 엔딩의 보이스 샘플링도 사용되는 등 오마쥬 요소가 곳곳에 있다.
2.1. 싱글 플레이
BPM 수치는 105-100-'''105'''-66-'''94'''-198-192-186-170-'''188'''-176-170-164-156-142-130-120. 볼드 처리된 세 부분을 빼면 노트가 나오지 않거나 거의 없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맞추면 된다. 급변속 직전에 조금의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좋다.
스크래치곡이며, 이중트릴이 몇 번 나오기 때문에 공략에는 정배치가 좋다.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You really think that you can scratch well? Well, if you keep up with my scratch technique, I'll accept you. Look! The dance floor is waiting for you to start! Come on, show me your real abilities! Right? Get ready![1] 다섯 문단 중 상단 두 문단과 본 문단은 DJ BATTLE 곡이 시작되면 나오는 멘트, 아래 문단 중 윗줄은 DJ BATTLE을 끝낸 이후에 나오는 멘트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Sound / Hommarju 「여어 객원, 좋은 기세야」[2] 해외판 및 음성으로는 상단의 멘트가 출력되지만, 일본판의 경우 자막으로 뉘앙스가 전혀 다른 해당 멘트가 출력된다. 느닷없이 무서워 보이는 DJ씨가 싸움을 걸어오는 DJ BATTLE. 첫 등장은 몇 년 전이었더라…그립네요. 노란색 트레이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저도, 이 DJ씨와의 만남은 란도셀을 매던 시절이었던 기분입니다. 세뱃돈을 받고서, 가정용 초대 beatmania와 전용 컨트롤러를 사러 갔습니다. 그리고 그것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부녀가 DJ놀이를 하던 중에, 이 무서워 보이는 DJ씨가 갑자기 가로막았습니다. 「내 스크래치 테크닉을 따라잡지 못하면, 앞으로는 DJ를 하지 마」 뭐라고!? 라고 당시에는 생각했습니다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애송이인 저에게 스크래치 비법을 전수하기 위한 친절한 형님이었네요. 「최고로 좋은 플레이였어」 라고 말했을 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soul적인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 . Hommarju씨의 곡 데모를 들었을 때, 들은 적 있는 소리가 여기저기에 들어가 있어서 그 시절에 추억이 홍수처럼 떠올랐습니다. 「20,november」를 클리어 했을 때는 뛰어오를 정도로 기뻐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반대로 「SKA a go go」는 한 번도 클리어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감개무량한 2017년의 DJ BATTLE, 「Beat Juggling Mix」. 최신작 SINOBUZ에서 펼쳐지는 DJ BATTLE이기에, 예전 무비 클립의 모습을 충분히 남기면서, 요즘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닌자xDJ BATTLE" 라는 테마로 생각을 펼쳐보았습니다만, 애초에 배틀에도 못 미치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레코드를 들고 질주하는 닌자군의 행동에 부디 주목해 주세요. Anime / いそに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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