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A 영상.
1. 개요
발광 BMS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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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명
| 발광 난이도
| 노트 수
| 판정
| 차분 제작자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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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INSANE
| ▼8
| 1914
| EASY
| sialua
| 제2발광, 동봉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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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Q
| ★9
| 2136
| EASY
| siokaze
|
|
9B EX
| ●2
| 1265
| EASY
| Lapis
| PMS, 동봉차분
|
'''BOFU2015 한국 작품 개인 중앙값 부문 2위'''
BOFU2015 참가곡, 장르는 Pop Rock.
작곡가는
sound piercer, BGA는 작곡가 본인이 직접 제작.
BOFU2015의 참가팀인 自主休講
[1] '자주휴강'으로 읽으며, '자체휴강'의 일본식 표현이다. 이 때문에 한국어로는 '자체휴강'으로 읽어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의 곡이다.
2013년 말부터 sound piercer가 제작해오던 사랑 노래 노선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으로, BMS에서 흔하지 않은 록 뮤직과 아기자기한 분위기, 수채화풍의 BGA의 시너지로 대회 종료후 개인 중앙치부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 심지어 그 Dreadnought마저 2점 차로 제치고 Strahv 등과 호각을 다툴 정도였다!
BOF2013에서 Ixia의
Circuitry가 유일했던 BOF 한국 작품 평점 970대를
Engine와 함께 두 번째로 기록함과 동시에, 평점 '''979.27'''로 BOF 한국 작품 최고 평점 기록을 경신하였다.
[3] 이 기록은 1년 뒤 Hyper Fiber World Spectrum이 경신한다.
또한
DataErr0r,
Engine, Encrux와 함께 BOF 한국 작품 '''중앙값 1000'''을 최초로 달성하였다.
2016년 5월 13일 본인의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보컬과 기타 연주를 제외한 MR, 그리고 리믹스 스템을 공개하였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받아 보자.
#2. 대회 결과
총점 : '''106741''' (109 임프레션)
[4] 에이스 적용시 133301.25 재밌게도 동작가의 Brain Surviving Magic 2와 임프레션 수가 같다. 하지만 평균값은 이쪽이 넘사벽급이다.
중앙값 : '''1000.00''' / 1000.00
평점 : '''979.27'''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15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 '''3위'''
개인전 평균값 순위 : '''3위'''
대회 당시부터 그라운드브레이킹 엔딩곡으로써 수록되기를 원하는 반응이 뜨거웠고, 이에 부응하기라도 한 듯
Groundbreaking 2015 앨범에 수록되었다. 이로써
sound piercer는 그라운드브레이킹에 3곡 이상 참가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가 되었다.
[5] 2곡 이상 참가한 케이스로는 Mystinia(2009, 2010), KHTP(2013) 두 작곡가가 있다.
다만 앨범 내에서의 위치는 Lime의 Smiling 익스텐디드 버전에 밀려, 엔딩곡 대신 마지막에서 두번째 순서를 가져가게 되었다.
의외로 길이가 bms 컷과 같은데, 작곡가 본인에 의하면 보컬을 담당했던 분이 추가로 작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익스텐디드 버전을 만들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한다(...) 대신 이전까지 하지 못한 수준의 리워크 및 마스터링 과정을 거쳤다고.
3.1. 곡 코멘트
今回でGroundbreaking三度目の参加になりました、sound piercerと申します。 今年もご招待をして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毎回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昨年のいつかにあった特別なことがきっかけとなって 夜に静かな公園に行き、長い間座って何かを考えたり詩を書いてみたり ヨーロッパ・アメリカ系Future Bassとかシューゲイザー・Post Rockとか感性系ジャズヒップホップとかバラードとかに魅了されてレコードショップで迷ったり 誰かの色に染まっている楽曲を作ったり カラオケに行って恋に関連した歌だけずっとずっと歌ったりして 今振り返ってみるとどう見ても寝ながらふとんを強くキックするしかないことをしていました。 その時期に完成した楽曲がこの「キャスターポルックス」です。 年内に作ったやばい量の少女感性楽曲の中の、その頂点に達した曲です。 星を追いかける少年の心情で、静かな夜に鑑賞してくだされば幸いです。 この曲を最後に、自分の個人的な詩的な感想ももう終わりが出そうです。 来年からの自分は、今までもそうしてきたように、また新たなスタイルを追って行くのでしょう。 その時にも、自分の新たな挑戦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アルバム版での調整作業にずっとフィードバックを提供してくださった允(ユン)さん、TAKさん そして翻訳を手伝ってくださったbm_asahiさんに感謝します。 이번 회로 Groundbreaking 세 번째의 참가가 되었습니다, sound piercer라고 합니다. 금년도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회 신세지고 있습니다. 작년의 언젠가 있었던 특별한 것이 계기로 되어 밤에 조용한 공원에 가, 긴 시간 앉아 뭔가를 생각하거나 시를 써보거나 유럽/아메리카계 Future Bass라던가 슈게이저/Post Rock이라던가 감성계 재즈힙합과 발라드라던가에 매료되어 레코드샵에서 헤매거나 누군가의 색에 물들어 있는 악곡을 만들거나 노래방에 가서 사랑에 관련된 노래만 쭉 쭉 노래하거나 해서 지금 돌이켜 보면 어떻게 봐도 자면서 이불을 강하게 킥할수밖에 없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 완성한 악곡이 이 「캐스터 폴룩스」입니다. 연내에 만든 위험한 양의 소녀 감성 악곡 중의, 그 정점에 달한 곡입니다. 별을 쫓아가는 소년의 심정으로, 조용한 밤에 감상해 주시면 행복입니다. 이 곡을 마지막으로, 저의 개인적인 시적인 감상도 이제 끝을 낼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의 저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같이, 또 새로운 스타일을 쫒아가겠죠. 그 때에도, 저의 새로운 도전을 잘 부탁드립니다. 앨범판에서의 조정작업에 쭉 피드백을 제공해 주신 允(윤)님 TAK님 그리고 번역을 도와주신 bm_asahi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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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사
"Imagined world" They said there is no glowing lights Gone faraway, Fallin' raindrops whispered in my tears Standing in the dark, Wandering along the skies And there were just frozen hearts like tears of snow Say your wish to (the) stars, A little voice from the clouds See my shining pure hearts just been waiting for you One day bright morning, I saw a glowing light And there were your face, shining like a star Come to me, kiss me, hold my hands for me, Be my onlyone In my heart, we can never wonder (May) the starlights will be with us forever Just in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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