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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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TECHNIKA 3에서 플레이어블 곡을 작곡하지 않은 대신에 시스템 음악을 '''7개'''나 만들었다. 시스템 음악들이 모두 호평일색임을 볼 때 작곡 능력은 상당한 듯 하다. 다만 AstroKid와 달리 시스템 음악만 작곡했음을 볼 때, '일반적인' 게임음악 작곡가이고, 리듬게임용 음악 쪽으로는 경력이 부족한 듯하다. 따라서 신인이라고 보기엔 다소 미묘하고, 프로그래머 등과 비슷하게 수면위로 나타나지 않는 엔지니어에 더 가깝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DJMAX TECHNIKA TUNE에도 참여하였다. 이번에는 시스템 음악을 전작과 비슷한 수인 8개 만들었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음악인 take on me를 작곡했다.
펜타비전에서는 Paul Bazooka의 선례와 같이 Cuve가 좀 더 리듬게임 스타일의 음악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블 음악을 작곡하게 하려고 했던것 같았으나 테크니카 튠이후 펜타비전이 흡수되고 격하되면서 퇴사했다.
현재 오투잼 U을 서비스하고 있는 MOMO에도 곡을 투고 하였다.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곡가. '퀴브'라고 읽는다.[1] 펜타비전의 작곡가였으며, 본명은 양시열이다.[2]감각적이고 세련된 선율을 전달하는 실력파 아티스트.
DJMAX TECHNIKA 3에서 플레이어블 곡을 작곡하지 않은 대신에 시스템 음악을 '''7개'''나 만들었다. 시스템 음악들이 모두 호평일색임을 볼 때 작곡 능력은 상당한 듯 하다. 다만 AstroKid와 달리 시스템 음악만 작곡했음을 볼 때, '일반적인' 게임음악 작곡가이고, 리듬게임용 음악 쪽으로는 경력이 부족한 듯하다. 따라서 신인이라고 보기엔 다소 미묘하고, 프로그래머 등과 비슷하게 수면위로 나타나지 않는 엔지니어에 더 가깝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DJMAX TECHNIKA TUNE에도 참여하였다. 이번에는 시스템 음악을 전작과 비슷한 수인 8개 만들었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음악인 take on me를 작곡했다.
펜타비전에서는 Paul Bazooka의 선례와 같이 Cuve가 좀 더 리듬게임 스타일의 음악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블 음악을 작곡하게 하려고 했던것 같았으나 테크니카 튠이후 펜타비전이 흡수되고 격하되면서 퇴사했다.
현재 오투잼 U을 서비스하고 있는 MOMO에도 곡을 투고 하였다.
2. 참여한 곡
- 시스템 음악은 ☆표시
2.1. DJMAX TECHNIKA 3
- Automatic Love☆
- Catch Me if you Can☆
- Lucid Dream☆
- Musique Suite☆[3][4]
- Night Drive☆
- Slick Star☆
- Supersonic 2011
- Time Trip☆
2.2. DJMAX TECHNIKA TUNE
- Blue Curacao☆
- Earport☆
- Flashback☆
- Go Round☆
- jeu de collage☆
- Lick It☆
- Space DJ☆
- take on Me
- What's On Your Mind☆
2.3. DJMAX RESPECT
2.4. TAPSONIC BOLD
- IRIDESCNT
2.5. 오투잼 아날로그
- Mouzeiik
2.6. 오투잼 U
- via Lass
- Loop
- Kap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