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Bazooka
사운드클라우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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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에 KBS 스페셜에서 방영된 영상 중 캡쳐본.
대한민국의 전자음악 게임음악 작곡가 미디어아티스트
2000년에 한국에서 Bazooka라는 이름으로 힙합과 일렉트로니카를 넘나드는 활동을 했던 그는 2002년 국내 최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단체였던 E.F.O (Groove K.E.M.F)에서 창단 멤버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었다. 그 이후 이탁과 교류를 하며 가수 Vibe의 소속사인 Wavepoint 사의 프로듀서를 거쳐 왔다.
그는 힙합에서부터 일렉트로니카의 Trance, Progressive House, Minimal Techno, Drum'n Bass 등의 세부 장르들을 해온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6년 전 까지는 밝고 신나는 Melodic Trance와 Funky House 계열 음악을 추구 하였지만 2006년 이후 Maxerface의 영향을 받아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로 전향 하게 되면서 대체로 어둡고 부정적인 색채가 가득한 음악으로 탈바꿈하였다. 2008년 이후엔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한 음악 속에 형이상학과 니힐리즘적 사상의 메시지를 넣어 그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확보한다.
참여 앨범으로는 2003년 발표된 정통 일렉트로니카 음반 E.F.O 1집을 시작. Cosmic Ally 코즈믹앨리, 리마리오 Mix 앨범. 마로니에 걸즈 Mix 앨범 등의 프로젝트들에도 참여했으며 2005년 출시된 Bazooka 1집이 그의 대표작이다.
참고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음악산업전시회 Midem 2006에서도 소개된 바 있으며, 일본 라디오 방송국 Radio Eigekai에서도 소개된 바 있고 유럽의 대형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사이트 http://www.dance-industries.com 에서 동양인 으로써는 이례적으로 D.I 소속 전문가 평점 10점 만점에 8점 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을 받았으며 특히 "Deeper than the sky"라는 곡은 Best Star Track (최고의 인기 트랙) 에 2주간 소개된 바 있다. 또한 2010년 3월 3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공개된 국내최초 홀로그램 프레젠테이션 행사였던 F1 Korea Grand Prix 2010 티켓런칭 세리머니 "그랜드 오픈 페스타"에서 오프닝 음악, 효과음, 행사 전체 BGM등을 전담하여 음악감독으로 데뷔한 경력도 있다.
2008년 부터 구 펜타비전 현 네오위즈 에서 DJMAX 시리즈에 자신의 원곡과 믹스곡 그리고 게임에 들어가는 각종 효과음과 음색디자인에 참여하였다. 최초 참여곡은 The One이다. 이후 DJMAX 시리즈에 쓴 오리지널 악곡인 The Rain Maker, SigNalize 에서부터 DJMAX RESPECT의 Don't Die, Nevermind 등의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일본 Taito 대만 Rayark등 해외 게임회사에 콜라보 곡으로도 들어갔다.
이외에 중국 Tencent 에서 제작한 게임 리듬마스터에 곡이 들어갔으며 Nurijoy가 제작한 수퍼비트소닉 에서 출시이후 가장 인기곡으로 선정된 Kitty from Hell 을 발표했다. (다른 뮤지션들과 다르게 단1곡만을 제출 했으며 이 1곡 덕분에 공연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2015년 Nurijoy와 소니플레이스테이션 주최한 공연인 Xonic the Live 에서 DJing 형식의 게임음악 라이브 공연을 했다.
급하게 라이브를 준비하느라 2달 동안 잠을 설치며 13곡이상을 전부 새로작업을 하여 공연 당일까지 81kg 에서 68kg 까지 살이 빠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려진 곡들의 제목이건, 앨범아트건 간에 하나같이 '''약을 좀 많이 빨았다.''' 가끔 자극이 되는 일들[1] 이 발생하면 곡을 숨기는 듯 하다.
팀 포트리스 2를 플레이한다. 과거에 한국에서 가장 큰 팀 포트리스 2 서버의 운영자였다고 한다.
이 트윗과 이 트윗으로 미루어 보아, VOEZ에 곡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것도 자신이 가장 오랜 시간을 들여서 만든 곡을.
2014년에는 하반신이 힘든 리듬 게임에 곡을 제공했다고 발언했다. #
트위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구로 '''아시겠습니까?'''와 '''결혼은 하셨는지?'''가 있다. 최근에는 광주에 거주하면서 페이스북에 음식 짤방을 올리며 '''XX 다이어트'''라는 밈도 밀고 있다.(ex.국밥 먹으면 국밥 다이어트, 치킨 먹으면 치킨 다이어트)
트위터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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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에 KBS 스페셜에서 방영된 영상 중 캡쳐본.
대한민국의 전자음악 게임음악 작곡가 미디어아티스트
본명은 윤일석으로 대한민국 1세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이다. 1998년 L.A.에서 음악을 시작했다. 2016년 부터는 미디어 아티스트로도 활동중이다.
2000년에 한국에서 Bazooka라는 이름으로 힙합과 일렉트로니카를 넘나드는 활동을 했던 그는 2002년 국내 최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단체였던 E.F.O (Groove K.E.M.F)에서 창단 멤버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었다. 그 이후 이탁과 교류를 하며 가수 Vibe의 소속사인 Wavepoint 사의 프로듀서를 거쳐 왔다.
그는 힙합에서부터 일렉트로니카의 Trance, Progressive House, Minimal Techno, Drum'n Bass 등의 세부 장르들을 해온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6년 전 까지는 밝고 신나는 Melodic Trance와 Funky House 계열 음악을 추구 하였지만 2006년 이후 Maxerface의 영향을 받아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로 전향 하게 되면서 대체로 어둡고 부정적인 색채가 가득한 음악으로 탈바꿈하였다. 2008년 이후엔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한 음악 속에 형이상학과 니힐리즘적 사상의 메시지를 넣어 그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확보한다.
참여 앨범으로는 2003년 발표된 정통 일렉트로니카 음반 E.F.O 1집을 시작. Cosmic Ally 코즈믹앨리, 리마리오 Mix 앨범. 마로니에 걸즈 Mix 앨범 등의 프로젝트들에도 참여했으며 2005년 출시된 Bazooka 1집이 그의 대표작이다.
참고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음악산업전시회 Midem 2006에서도 소개된 바 있으며, 일본 라디오 방송국 Radio Eigekai에서도 소개된 바 있고 유럽의 대형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사이트 http://www.dance-industries.com 에서 동양인 으로써는 이례적으로 D.I 소속 전문가 평점 10점 만점에 8점 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을 받았으며 특히 "Deeper than the sky"라는 곡은 Best Star Track (최고의 인기 트랙) 에 2주간 소개된 바 있다. 또한 2010년 3월 3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공개된 국내최초 홀로그램 프레젠테이션 행사였던 F1 Korea Grand Prix 2010 티켓런칭 세리머니 "그랜드 오픈 페스타"에서 오프닝 음악, 효과음, 행사 전체 BGM등을 전담하여 음악감독으로 데뷔한 경력도 있다.
2008년 부터 구 펜타비전 현 네오위즈 에서 DJMAX 시리즈에 자신의 원곡과 믹스곡 그리고 게임에 들어가는 각종 효과음과 음색디자인에 참여하였다. 최초 참여곡은 The One이다. 이후 DJMAX 시리즈에 쓴 오리지널 악곡인 The Rain Maker, SigNalize 에서부터 DJMAX RESPECT의 Don't Die, Nevermind 등의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일본 Taito 대만 Rayark등 해외 게임회사에 콜라보 곡으로도 들어갔다.
이외에 중국 Tencent 에서 제작한 게임 리듬마스터에 곡이 들어갔으며 Nurijoy가 제작한 수퍼비트소닉 에서 출시이후 가장 인기곡으로 선정된 Kitty from Hell 을 발표했다. (다른 뮤지션들과 다르게 단1곡만을 제출 했으며 이 1곡 덕분에 공연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2015년 Nurijoy와 소니플레이스테이션 주최한 공연인 Xonic the Live 에서 DJing 형식의 게임음악 라이브 공연을 했다.
급하게 라이브를 준비하느라 2달 동안 잠을 설치며 13곡이상을 전부 새로작업을 하여 공연 당일까지 81kg 에서 68kg 까지 살이 빠졌다고 한다.
2. 기타
여담으로,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려진 곡들의 제목이건, 앨범아트건 간에 하나같이 '''약을 좀 많이 빨았다.''' 가끔 자극이 되는 일들[1] 이 발생하면 곡을 숨기는 듯 하다.
팀 포트리스 2를 플레이한다. 과거에 한국에서 가장 큰 팀 포트리스 2 서버의 운영자였다고 한다.
이 트윗과 이 트윗으로 미루어 보아, VOEZ에 곡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것도 자신이 가장 오랜 시간을 들여서 만든 곡을.
2014년에는 하반신이 힘든 리듬 게임에 곡을 제공했다고 발언했다. #
트위터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구로 '''아시겠습니까?'''와 '''결혼은 하셨는지?'''가 있다. 최근에는 광주에 거주하면서 페이스북에 음식 짤방을 올리며 '''XX 다이어트'''라는 밈도 밀고 있다.(ex.국밥 먹으면 국밥 다이어트, 치킨 먹으면 치킨 다이어트)
3. 참여 작품
- DJMAX 시리즈
- 절주대사
- DrunkenSteiN
- 펌프 잇 업
- Meteorize
- Mad5cience
- SUPERBEAT : XONiC
- Kitty From Hell
- Zzuck Zzuck Gro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