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디스트로이어
유희왕의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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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나온 카드. 한국에는 엑스트라 팩 4로 발매되었다.
제외되면 상대 카드를 제거하는 카드. 제외될 때 상대 카드를 파괴한다는 점에서 코스트로 써먹으면 일석이조일 것 같지만, 문제는 이 카드가 ~때 발동하는 카드라 '''타이밍을 놓친다.''' 즉 이 카드가 제외된 후 어떤 처리도 발생하면 안 되는 것. 고로 코스트 쪽으로 모색하는 건 포기하고 다른 쪽을 알아보는 편이 낫다. 그래도 데미지 스텝에 제외되어도 발동 가능하니까 악용하려면 악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역시 세트해둔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는 것. 아니면 퓨처 비전을 채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차원 격리 장치와 함께하면 2:2 교환이 성립되는 마법이 벌어진다.
참고로 차원참 덱의 최대 천적인 스킬 드레인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싸이크론이 무제로 풀린 현재 이런 쪽으로 쓰기에는 너무나도 효율이 안 나온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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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듀얼리스트의 혁명에서 나온 카드. 한국에는 엑스트라 팩 4로 발매되었다.
제외되면 상대 카드를 제거하는 카드. 제외될 때 상대 카드를 파괴한다는 점에서 코스트로 써먹으면 일석이조일 것 같지만, 문제는 이 카드가 ~때 발동하는 카드라 '''타이밍을 놓친다.''' 즉 이 카드가 제외된 후 어떤 처리도 발생하면 안 되는 것. 고로 코스트 쪽으로 모색하는 건 포기하고 다른 쪽을 알아보는 편이 낫다. 그래도 데미지 스텝에 제외되어도 발동 가능하니까 악용하려면 악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역시 세트해둔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는 것. 아니면 퓨처 비전을 채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차원 격리 장치와 함께하면 2:2 교환이 성립되는 마법이 벌어진다.
참고로 차원참 덱의 최대 천적인 스킬 드레인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싸이크론이 무제로 풀린 현재 이런 쪽으로 쓰기에는 너무나도 효율이 안 나온다는 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