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1. 개요
대한민국의 소형 증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 3층 (여의도동, KTB빌딩)에 있다.
수수료는 HTS에서 0.15%+1000원(200만원 이하)이다. 애널 평가에서는 계량 분석이나 채권 등에서 강세이다. 개인금융 쪽으로는 주식 거래나 개인 거래 위주로 하고 있고 CMA는 취급하지 않는다. 금융공동망 미가입 증권사이다.
2. 역사
2008년 7월, 손복조 전 대우증권 사장이 토러스투자증권으로 창립하였다. 2016년 2월, 손복조 회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였다. 동부증권 법인영업 부사장 출신의 강석호 씨를 대표이사로 영입하고 이사회 구성 권한 등을 모두 넘겼다.
2018년 1월, 손복조 회장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2019년 4월, 부동산 개발업체인 DS네트웍스의 자회사 DS&파트너스는 최대주주인 손복조 회장과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 95.45%를 인수하고 DS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3. 역대 임원
- 회장
- 손복조 (2016~2019)
- 대표이사 사장
- 손복조 (2008~2016)
- 강석호 (2016~2018)
- 신정호 (2018~ )
[1] 이 칸이 없으면 다 12월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