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동망
金融共同網
'''K'''orea '''F'''inancial '''T'''elecommunications & '''C'''learings Institute Network
홈페이지
대한민국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국내 금융기관 상호간의 업무를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
당행간 거래[1] 를 제외한 국내 금융기관 사이의 거래는 모두 금융공동망을 거쳐서 처리된다.
1970년대 시중은행들이 지로 공과금 업무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을 점차 확장하게 되어 현재의 금융공동망이 되었다. '''지로부터 뱅크라인통장까지''' 이 금융공동망을 이용하여 처리되며, '''비과세와 세금우대한도'''에 관련된 업무까지 관할한다.
금융공동망에서 사용하는 은행 코드(지로코드)가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은행 코드. 처음에는 0번대는 국책은행, 10번대는 농, 축협과 KB국민은행 기업금융지점, 20번대는 선발시중은행, 30번대는 지방은행, 40번대는 서민금융기관, 50번대는 외국은행, 70번대는 우체국과 신용보증기금, 80번대는 후발시중은행으로 규칙을 정해서 부여했다. 은행끼리 먹고 먹힌 이제 와서는 부질없는 짓이 되었지만. 이와 관련되어 각 지점마다 지점번호가 매겨져 있다. 개인 요구불예금을 취급하는 은행 지점 중에서는 한국산업은행 영업부의 0023100번이 가장 빠르며 그 외에 NH농협은행 청와대지점은 위엄돋는 숫자인 0100007번[2] 이다. 또한 오프라인 은행 지점 중 공동망코드가 가장 큰 곳은 신한은행 청주공항출장소(0887443). 은행코드 3자리, 지점번호 3자리, 체크섬 1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수표를 뽑아서 오른쪽 위에 나오는 6자리 숫자가 이것이다(단, 앞자리 0은 없다).
선발 시중은행 코드인 20번대 코드의 21번부터 25번까지는 한때를 풍미했던 조상제한서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2006년에 금융공동망이 확장되어서 우체국, 신용금고, 증권사 등이 추가로 가입하였다.
2009년에 자본시장통합법이 발효되면서 증권사들의 지급결제업무의 취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증권사들도 참여하게 되었다. 동시에 두자리 은행코드가 세 자리로 바뀌면서 증권사들은 200번대 번호를 신규로 부여받았다.[3]
은행간 거래를 정산하고, 은행 전산시스템의 일자전환을 위해 매일 밤 11시 30분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0분에서 몇시간 정도 공동망과의 연결을 끊고 타행거래 채널을 닫는 은행들이 있다. 이 쿨타임에 들어가면 뜨는 오류가 바로 '''공동망 미개시'''. 이 때에는 타행 거래가 불가능하며, 몇몇 은행은 이 때를 이용해 점검시간을 잡아놓기도 한다. 이 공동망 미개시로 악명높은 곳은 농협, 우리은행, 한국산업은행, 그리고 SC제일은행이다.
점검시간이라고도 불린다.
비씨카드 - 체크카드 이용안내도 참고바람.
운영주체는 전국은행협회(全国銀行協会) 이고 시스템 명칭은 전국은행데이터통신시스템(全国銀行データ通信システム) 이라고 한다.
은행 번호는 통일금융기관코드(統一金融機関コード) 라고 한다.
은행 번호는 金融機関共同コード管理委員会(금융기관공동코드관리위원회)가 제정하는 금융기관에 부여된 4자리 코드이고 金融機関コード(금융기관코드)、銀行コード(은행코드)、全銀協コード(전은협코드)등으로 불린다.
통일금융기관 코드 일람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숫자가 4자리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달리 각 농업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의 중앙회와 그 지역 조합별로 모두 번호를 할당했었기 때문에 0000부터 9999까지 거의 모두 쓰였다. 물론 지금은 합병되거나 없어진 금융기관으로 인해 중간에 안 쓰이는 코드도 있다.
참고로 0000은 일본은행, 9900은 유초은행, 0472는 SBJ은행등이 쓰고 있다.
당연히 외국은행의 일본 국내지점도 코드가 부여되어있다.
하나은행 (구 외환은행)은 0423, 우리은행은 0477, 중소기업은행은 0498, 산업은행은 0603, 국민은행은 0624 등.
그리고 한번 정해진 번호는 해당 금융기관이 없어져도 재이용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합병 등으로 없어진 한일은행(0428/韓一銀行), 제일은행(0436/第一銀行), 조흥은행(0472/朝興銀行), 구 하나은행(0480/ハナ銀行), 구 신한은행(0486/新韓銀行)[17] 등의 번호도 그대로 남아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는 금융공동망 번호 비슷한 것으로 Sort code라는 것이 있다. 6자리로 이루어져 있고, 00-00-00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하고 송금시에도 사용한다. 다만 한 은행당 하나의 Sort code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범위의 Sort code를 가질 수 있다는데, 예를들면 바클레이즈 은행의 Sort Code는 13, 14 그리고 20~29까지다. 그리고 동일 은행의 계좌라도 Sort code는 다를 수가 있다. 금융기관별 Sort code 목록 및 내용
'''K'''orea '''F'''inancial '''T'''elecommunications & '''C'''learings Institut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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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국내 금융기관 상호간의 업무를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
당행간 거래[1] 를 제외한 국내 금융기관 사이의 거래는 모두 금융공동망을 거쳐서 처리된다.
1970년대 시중은행들이 지로 공과금 업무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을 점차 확장하게 되어 현재의 금융공동망이 되었다. '''지로부터 뱅크라인통장까지''' 이 금융공동망을 이용하여 처리되며, '''비과세와 세금우대한도'''에 관련된 업무까지 관할한다.
금융공동망에서 사용하는 은행 코드(지로코드)가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은행 코드. 처음에는 0번대는 국책은행, 10번대는 농, 축협과 KB국민은행 기업금융지점, 20번대는 선발시중은행, 30번대는 지방은행, 40번대는 서민금융기관, 50번대는 외국은행, 70번대는 우체국과 신용보증기금, 80번대는 후발시중은행으로 규칙을 정해서 부여했다. 은행끼리 먹고 먹힌 이제 와서는 부질없는 짓이 되었지만. 이와 관련되어 각 지점마다 지점번호가 매겨져 있다. 개인 요구불예금을 취급하는 은행 지점 중에서는 한국산업은행 영업부의 0023100번이 가장 빠르며 그 외에 NH농협은행 청와대지점은 위엄돋는 숫자인 0100007번[2] 이다. 또한 오프라인 은행 지점 중 공동망코드가 가장 큰 곳은 신한은행 청주공항출장소(0887443). 은행코드 3자리, 지점번호 3자리, 체크섬 1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수표를 뽑아서 오른쪽 위에 나오는 6자리 숫자가 이것이다(단, 앞자리 0은 없다).
선발 시중은행 코드인 20번대 코드의 21번부터 25번까지는 한때를 풍미했던 조상제한서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2006년에 금융공동망이 확장되어서 우체국, 신용금고, 증권사 등이 추가로 가입하였다.
2009년에 자본시장통합법이 발효되면서 증권사들의 지급결제업무의 취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증권사들도 참여하게 되었다. 동시에 두자리 은행코드가 세 자리로 바뀌면서 증권사들은 200번대 번호를 신규로 부여받았다.[3]
2. 공동망 미개시
은행간 거래를 정산하고, 은행 전산시스템의 일자전환을 위해 매일 밤 11시 30분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0분에서 몇시간 정도 공동망과의 연결을 끊고 타행거래 채널을 닫는 은행들이 있다. 이 쿨타임에 들어가면 뜨는 오류가 바로 '''공동망 미개시'''. 이 때에는 타행 거래가 불가능하며, 몇몇 은행은 이 때를 이용해 점검시간을 잡아놓기도 한다. 이 공동망 미개시로 악명높은 곳은 농협, 우리은행, 한국산업은행, 그리고 SC제일은행이다.
2.1. 금융기관별 공동망 미개시 시간대
점검시간이라고도 불린다.
비씨카드 - 체크카드 이용안내도 참고바람.
3. 금융공동망 참여기관
3.1. 은행
- 한국은행 (001)
- 한국산업은행 (002)
- 중소기업은행 (003)
- KB국민은행 (004) : 이 외에도 006, 019번 사용. 입금은 004로 해야 한다.
- 수협은행 (007) : 2010년대 이후로 개점한 지점들은 009로 시작한다.
- 한국수출입은행 (008)
- NH농협은행 (011) : 010, 016[4] 도 사용한다. 공동망 이체거래시에는 011로 해야 한다. 단, 012로 사용해도 입금 가능.[5]
- 지역 농·축협 (012) : 013, 014, 015, 017[6] 도 사용한다. 공동망 이체거래시에는 012로 해야 한다. 단, 011로도 입금 가능.[7]
- 우리은행 (020) : 084도 사용한다. 입금은 020으로 해야 한다.
- SC제일은행 (023)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서울지점이 아닌, 기존 제일은행의 코드를 이어받았다.
- 한국씨티은행 (027) : 한미은행의 것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 DGB대구은행 (031)
- BNK부산은행 (032)
- 광주은행 (034)
- 제주은행 (035)
- 전북은행 (037)
- BNK경남은행 (039)
- HSBC 서울지점 (054)
- 하나은행 (081) : 025, 080, 082도 사용한다. 입금은 081로 해야 한다.
- 신한은행 (088) : 구조흥은 021, 구신한은 026으로도 입금 가능.
- 케이뱅크 (089)
- 카카오뱅크 (090)
3.2. 기타 금융기관
- 새마을금고 (045)
- 신용협동조합 (048)
- 상호저축은행 (050) : 상호저축은행 계좌로 송금할 땐 어느 저축은행이든 이쪽으로 보내면 된다. 즉, 여러 저축은행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 산림조합 (064)
- 우정사업본부 (071) : 071부터 075까지 사용한다. 입금시에는 071번만 사용한다.
- 신용보증기금 (076)
- 기술보증기금 (077)
- 한국주택금융공사 (093)
- 서울보증보험 (094)
- 경찰청 (095)
- 한국전자금융 (096)
- 전자화폐 중계센터, RK (097)
- 전국은행연합회, 재정경제부 (098)
- 금융결제원 (099)
- 한국신용정보원 (101)
3.3. 금융투자회사
3.3.1. 증권사
- 유안타증권 (209)
- KB증권 (218)[8]
- BNK투자증권 (224)[9]
- IBK투자증권 (225)[10]
- KTB투자증권 (227)
- 미래에셋대우 (238)[11]
- 삼성증권 (240)
- 한국투자증권 (243)
- NH투자증권/모바일증권 나무 (247)[12]
- 교보증권 (261)
- 하이투자증권 (262)
- 현대차증권 (263)
- 키움증권 (264)
- 이베스트투자증권 (265)
- SK증권 (266)
- 대신증권 (267)
- 솔로몬투자증권 (268)
- 한화증권 (269)
- 하나금융투자 (270)
- 신한금융투자 (278)
- DB금융투자 (279)
- 유진투자증권 (280)
- 메리츠증권 (287)
- 카카오페이증권 (288)
- 부국증권 (290)
- 신영증권 (291)
- 케이프투자증권 (292)
- 한국포스증권 (294)[13]
4. 금융공동망 미참여기관
4.1. 금융투자회사
4.1.1. 증권사
4.1.2. 종합금융회사
- 우리종합금융 (295)
4.1.3. 증권금융회사
- 한국증권금융 (293)
4.1.4. 선물회사
5.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코드
- 외환은행 (005) : 구 외환은행 출신 지점은 080xxxx으로 변경 및 재부여되었다. 그런데 005로도 외환은행 계좌는 물론 구 하나은행 계좌로도 입금이 가능하다.
- 한국주택은행 (006) : 구 주택은행 지점이 현재까지도 사용한다. 공동망에서 입금만 안 될 뿐... 국민BC카드와 국민은행 직불카드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 축협중앙회 (016) : NH농협카드 BIN에 흔적이 있다.
- 단위축협 (017) : 구 지역축협 지점들이 사용한다. 역시 NH농협카드 BIN에 흔적이 있다.
- 조흥은행 (021) : 구 조흥은행 지점. 통합 신한은행은 088번을 사용한다. 역시 구 조흥BC카드와 신한은행 직불카드 등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 서울은행 (025) : 구 서울은행 지점들이 쓰고 있다. 하나BC카드의 카드 번호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오래된 카드단말기에서 승인을 따면 서울BC카드가 뜬다고.
- 씨티은행 (053) : 구 씨티은행 서울지점. 구 씨티 계좌를 사용하면 053으로 전문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 보람은행 (082) : 구 보람은행 지점에 081과 함께 082가 부여되어 있다.
- 대신저축은행 (102)
- SBI저축은행 (103)
- 애큐온저축은행 (104)
- 웰컴저축은행 (105)
- 신한저축은행 (106)
6. 완전히 삭제된 금융기관의 코드
- 한국장기신용은행 (009) : 삭제. 그러나, 전술했듯이 개점한지 얼마안 된 수협은행 지점들이 009로 부여받음으로써 다른 형태로 부활(!) 하였다.
- 한국상업은행 (022) : 삭제
- 한일은행 (024) : 삭제
- 동화은행 (028) : 삭제
- 동남은행 (029) : 삭제
- 대동은행 (030) : 삭제. 많은 사람들이 국민 기업금융부분이 019라서 구 대동은행이 019인줄 아는데, 019는 통합 국민은행이 추가로 부여받은 번호.
- 충청은행 (033) : 삭제
- 경기은행 (036) : 삭제
- 강원은행 (038) : 삭제
- 충북은행 (040) : 삭제
- 평화은행 (083) : 삭제. (2005년 우리은행 신전산 개시 이후 삭제)
- 한국정책금융공사 (092) : 삭제. 2015년 1월 1일부로 한국산업은행 정책금융부문으로 흡수되어 법인소멸.
7. 금융기관코드 부여표
8. 해외의 금융공동망
8.1. 일본
운영주체는 전국은행협회(全国銀行協会) 이고 시스템 명칭은 전국은행데이터통신시스템(全国銀行データ通信システム) 이라고 한다.
은행 번호는 통일금융기관코드(統一金融機関コード) 라고 한다.
은행 번호는 金融機関共同コード管理委員会(금융기관공동코드관리위원회)가 제정하는 금융기관에 부여된 4자리 코드이고 金融機関コード(금융기관코드)、銀行コード(은행코드)、全銀協コード(전은협코드)등으로 불린다.
통일금융기관 코드 일람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숫자가 4자리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달리 각 농업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의 중앙회와 그 지역 조합별로 모두 번호를 할당했었기 때문에 0000부터 9999까지 거의 모두 쓰였다. 물론 지금은 합병되거나 없어진 금융기관으로 인해 중간에 안 쓰이는 코드도 있다.
참고로 0000은 일본은행, 9900은 유초은행, 0472는 SBJ은행등이 쓰고 있다.
당연히 외국은행의 일본 국내지점도 코드가 부여되어있다.
하나은행 (구 외환은행)은 0423, 우리은행은 0477, 중소기업은행은 0498, 산업은행은 0603, 국민은행은 0624 등.
그리고 한번 정해진 번호는 해당 금융기관이 없어져도 재이용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합병 등으로 없어진 한일은행(0428/韓一銀行), 제일은행(0436/第一銀行), 조흥은행(0472/朝興銀行), 구 하나은행(0480/ハナ銀行), 구 신한은행(0486/新韓銀行)[17] 등의 번호도 그대로 남아있다.
8.2. 영국, 아일랜드
영국과 아일랜드에는 금융공동망 번호 비슷한 것으로 Sort code라는 것이 있다. 6자리로 이루어져 있고, 00-00-00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하고 송금시에도 사용한다. 다만 한 은행당 하나의 Sort code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범위의 Sort code를 가질 수 있다는데, 예를들면 바클레이즈 은행의 Sort Code는 13, 14 그리고 20~29까지다. 그리고 동일 은행의 계좌라도 Sort code는 다를 수가 있다. 금융기관별 Sort code 목록 및 내용
9. 관련 문서
[1] 예를 들어 국민은행↔국민은행[2]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항이므로 코렁탕 아님. 여담으로 농협은행 인사발령 사항을 공개할 때 청와대지점장은 공개하지 않는다. 이거야말로 코렁탕(...)[3] 이렇게나 세자리수로 부여되는 증권사, 종금사, 한국증권금융 등의 제2금융권역의 회사에서 개설한 계좌는 페이팔 계정에는 등록이 불가능했다가 2020년 1월 부로 가능해졌다.[4] 과거 축협중앙회[5] 이렇게 가능한 이유는 농협은행과 농축협의 계좌번호 체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계좌번호만 보고도 농협은행과 농축협이 가능하기에 일반적인 이체 거래시에는 011, 012를 혼용해서 쓴다.[6] 과거 축협 조합[7] 이렇게 가능한 이유는 농협은행과 농축협의 계좌번호 체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계좌번호만 보고도 농협은행과 농축협이 가능하기에 일반적인 이체 거래시에는 011, 012를 혼용해서 쓴다.[8] 현대증권이었던 시절의 코드를 사용한다. 기존 KB투자증권의 코드는 삭제되었다.[9] 2019년 11월 28일 부터 금융공동망에 연결되었다.[10] 2020년 12월 29일 부터 금융공동망에 연결되었다.[11] KDB대우증권이었던 시절의 코드를 사용한다. 미래에셋증권과 합병한 이후에도 미래에셋증권의 코드가 여전히 남아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미래에셋증권(230)의 코드는 삭제되었다.[12] 우리투자증권에서 사용하던 코드, 합병후 기존 NH증권 코드 삭제[13] 원래는 펀드중개회사로 설립되어 사명이 펀드온라인코리아였으나, 2019년 4월 1일부로 한국포스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14] 싱가포르 소재(UOB 은행)[15] 경찰청이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수납하기 위한 용도(도로교통법 및 경범죄 위반)로 사용한다.[16] 중국 소재[17] 현 SBJ은행으로 바뀌었고 코드도 0472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