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1. 금융투자상품
1.1. 개요
1.2. 상품의 종류
1.2.1. 종금형 CMA
1.2.1.1. 종금형 CMA 취급사
1.2.2. RP형 CMA
1.2.3. MMF형 CMA
1.2.4. MMW형 CMA
1.3. 은행 예금과 CMA의 안전성 비교
1.4. 장점
1.5. 단점
1.6. 상품 교체시 주의점
1.7. 금융기관 별 CMA 특징
1.8. CMA와 미성년자
1.9. 잔액 현황
2. 자격증
2.1. 관리회계사 자격증 제도 운영 국가
2.2. CMA 시험 제도
2.2.1. 자격 취득 요건
2.2.2. 시험 과목
2.2.3. 시험 형태 및 합격 기준
2.3. 시험의 난이도와 인지도
2.3.1. 난이도
2.3.2. 인지도
2.4. 자격증 활용도
2.4.1. 실제 활용도
2.4.2. 승진, 이직에의 도움
2.5. 참조 자료 링크
3. 부동산 용어


1. 금융투자상품



1.1. 개요


자산관리계좌
資産管理計座[1]
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금융회사증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금을 받아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나 양도성예금증서(CD), 단기 회사채 등의 금융상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 기본적으로 입금건별 선입선출방식[2]으로 수익율(이율)을 계산한다.
일부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CMA의 경우, 종합계좌 하위에 있는 서브계좌로 개설되는 덕분에 증권거래도 같이할 수 있다.[3]

1.2. 상품의 종류



1.2.1. 종금형 CMA


원래 CMA는 이 종금형 CMA를 의미한다. 원래는 1984년 4월 16일부터 단자회사[4]종합금융회사에서만 판매. 최초발매시 수도권지역 종금회사에서의 최초가입금액은 200만원이었고, 지방의 경우[5]에는 100만원이었다. 이후 최초가입금액을 동양증권(現 유안타증권)에서 철폐하고 가상계좌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면서 대중화되었다. 2024-12-11 02:51:55 현재는 우리종금의 CMA만이 예금보험공사에서 원금 보장을 받을 수 있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예금자 보호를 받겠다고 금리가 낮은 CMA 상품을 선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6]. 모든 CMA 자체가 손실이 날 확률이 거의 없도록[7] 신용등급은 가장 높으나 대신 수익률이 기준금리보다 살짝 높은 수준인 우량채권 위주로 운용하는게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금리가 연 0.5% 미만인 것이다.[8] CMA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불안해서 못하는 사람이면 애초에 제1금융권역을 구성하는 은행들이나 우체국 예금 이자#s-1 외의 거의 모든 투자수단이 자신과 맞지 않으니, 애시당초 돈 굴려서 돈 벌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2.1.1. 종금형 CMA 취급사

  • 종합금융회사
    • - 2020년 4월 5일이 종금업 라이선스 만료일인 관계로 이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2019년 4월 3일부터 종금형 CMA의 신규개설이 불가능하다. 기존에 개설한 고객들 역시 2020년 4월 3일 이전 까지만 매수가 가능하고, 만기는 최장 2020년 4월 3일 까지로 제한되며, 종합금융 업무 종료에 따라 2020년 4월 3일부터 계좌 내 잔고에 대해서는 예수금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종합금융상품의 매매가 종료되었다.
  • 은행 - 기업고객 전문. 일반인은 이용하기 힘들다. 그렇다고, 이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 신한은행 [9]
    • KEB하나은행 [10]
  • 이외에도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예금자 보호가 되는 예수금에 이자[11]를 붙여주는 방식으로 종금형과 유사한 CMA 상품을 운용중이다.

1.2.2. RP형 CMA


흔히 메릴린치형 CMA라고도 한다. 1970년대 미국메릴린치 증권이 개인고객들을 대상으로 RP 계좌에 유동성을 부여하고 현금카드와 수표발행기능을 추가하여 최초 발매하였기 때문. RP라는 환매조건부채권을 갖고 운용하며,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보호받지는 못하나[12] 대신에 고정금리 인 덕분에 안정성이 좋다.
한국예탁결제원에 고객계정으로 별도 예치되어있다.
비대면으로 CMA를 개설하면 별다른 선택권을 쥐어주는 증권사가 아닌 한 십중팔구 이 RP형 CMA로 개설된다.

1.2.3. MMF형 CMA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콜론 Call Loan, 기업어음 CP, 양도성 예금증서 CD)에 집중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얻는 초단기금융상품으로 실적에 따라 이자가 다르다. 다른 종류에 비해 이자가 높지만 손실위험이 높다.(물론 CMA자체가 원금 손실 날 일이 드물다.)
MMF#s-1가 당일매입이던 시절에는 투신업에서 증권업으로 전환한 증권사들이 MMF#s-1가상계좌카드를 이용하여 CMA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물론 수익률은 은행의 입출금 계좌보다 좋았고, 증권거래도 같이할 수 있었지만, 은행의 사정으로 입출금 가능시간이 매우 제한적이였다. 이후 MMF가 익일매입으로 바뀌면서, 증권사 자체적으로 익일매입환매의 한계를 메꾸기 위해 MMF#s-1담보대출 기능을 부가한 MMF형 CMA가 출시되었다. MMF#s-1는 장부가로 운용되지만 시가와 ±0.5%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조정이 되므로 이점 유의하자.
2018 터키발 금융 위기때도 카타르 국립은행 정기예금으로 투자한 MMF가 환매 연기되며 위험한 상황까지 간적이 있었다.

1.2.4. MMW형 CMA


Money Market Wrap의 약자로 Wrap은 랩 어카운트의 랩을 말한다. 한국증권금융에 위탁하여 운용되는 CMA. 위탁형식이라 랩 어카운트 방식의 CMA라고도 한다.
우량한 금융기관의 예금, 채권, 발행어음, 콜론(call loan)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고, 그에 따른 실적을 지급한다. 날마다 일일 정산을 통해 익일 원리금(원금+이자)을 재투자해 복리효과를 볼 수 있어 다른 CMA보다 기본 이율이 낮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유리하다. 이율이 기준금리와 시중금리에 연동되어 금리인상시 이율이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는 말도 초저금리 시대에 들어서게 되면서 이론상으로만 누릴 수 있는 장점으로 전락하여 옛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2020년 부터 발생한 시국 또한 기준금리를 인상 할 가능성을 앗아가는 데 한몫을 해버렸으니 이 상품만의 장점을 활용하기가 요원해지고 말았다.
한국증권금융과 제휴가 된 증권사에서만 개설 혹은 전환이 가능하다. 만일에 한국증권금융에다가 직접 예탁하고 싶으면 증권금융 영업점에 증권카드를 지참하여 '''증금와이드예수금'''을 개설하면 된다. 요즘에는 한국증권금융 본점 영업부 혹은 지역별로 갖춰진 몇 안 되는 영업점 과의 거리가 멀어서 방문이 곤란하면 '''증권금융 뱅킹 Plus''' 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는 과정에 신분증과 사전에 증권사에서 계좌개설을 완료하고 수령한 증권사 계좌와 연결된 카드를 미리 준비 해 두고 혹은 신분증과 증권사 에다가 개설한 계좌는 있는데 증권카드가 없다면 증권사 계좌 거래내역을 초점에 맞춰서 찍어가지고 개설과정을 완료 하도록 한다.[13] 비대면으로 CMA를 개설한 고객이 이 MMW형으로 전환하려고 하면 앱에서는 처리할 수 없어, 인터넷뱅킹을 통해야 하거나 인터넷뱅킹으로도 안되는 곳은 '''시국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점을 방문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다.
수익을 내는 방식은 장 마감시각에 한국증권금융 예수금 상품에 편입하고 장 시작시간에 다시 출금한다. 이런 방식으로 예수금 이자를 받아 세전 연 약 1.4~1.5%대의 일복리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매일 편입하는 방식 때문에 기업 고객은 막장 회계 처리를 경험하게 되므로 RP 형식등을 선택하자. 장 마감 이후 입금되는 금액은 MMW용 RP를 매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다. [14]

1.3. 은행 예금과 CMA의 안전성 비교


위에 설명했듯이 은행 예금은 5천 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해준다. 종금형을 제외한 CMA는 기본적으로 예금자 보호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은행 예금이 CMA보다 더 안전성이 높을까? 예금자 보호법이 보호하는 범위 내에서는 그렇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법적으로 보호된다. 그런데 예금자 보호법이 보호하는 액수보다 더 큰 액수에 대해서라면?
이 점은 '''당신이 예금한 돈을 은행은 어떻게 굴리고, CMA는 어떻게 굴리는가'''를 비교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은행은 손님이 예금한 돈을 불특정 다수 각양각색의 기업이나 개인(!)에게 빌려준다. 증권사는 CMA에 들어온 돈을 일정 등급 이상의 우량 채권 등에 투자한다.
돈을 투자한 대상만 봤을 때 은행 쪽이 훨씬 리스크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여러분들이 이 문서를 보고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은행들이 만들어준 수십, 수백 만 건의 신용, 담보 대출들에서 끊임없이 연체, 부도가 나고 있다. 단지 은행의 규모, 대출 건수 등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 뿐.
반면 증권사가 CMA 자금을 투자하는 대상은 누구나 알만한 신용 등급이 대단히 높은 대기업, 공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의 채권, 어음들 까지로만 제한되기 때문에 그 부도율 또한 은행 대출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다. 아니 사실상 거의 부도가 나지 않는다. 1997년에 불어닥쳤던 IMF 환란이나, 2008년도 부터 시작된 대침체 정도의 사건이 아닌 한은. CMA가 투자하는 대상은 환매조건부채권이 대부분[15]인데 이 환매조건부채권은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로 책정하고 있으므로 '''한국은행이 직접 시장에 개입하여 유동성을 공급[16]하고 있다'''. 은행 예금과 CMA의 차이는 여기서 갈린다. 사실상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CMA를 '''한국은행의 신용보강'''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것[17]이다! 중앙은행이라는 한국은행이 망하는 시점이면 '''이미 대한민국전쟁에 완패해서 멸망'''하는 시점이다. 은행 예금은 예금보험공사의 보증을 받는데 예보의 보증기금은 부보금융기관들로부터 징수받은 보험료와 회사채로 조달한다. 한국은행은 '''발권력'''이 있고 예금보험공사는 발권력이 없다.
결국 은행 예금의 안전성은 은행 자체의 신용도, 그리고 여기에 더해지는 예금자 보호제도에 기반한 것인데, CMA는 투자 대상이 되는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들의 신용도가 웬만한 금융기관들 보다 높으니 굳이 예금자 보호 제도에 의존할 이유가 없는 셈. 역설적으로 은행 예금의 안전성이 낮기 때문에 은행 예금에 대해 예금자 보호 제도로 보충해주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한국의 우체국 예금은 법으로 100% 지급보장이 되어 있다. 그 근본 논리는 원칙적으로 예금을 담보로 한 대출상품 취급이 전면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이 우체국에 맡긴 예적금을 담보로 제공하는 예금담보대월 서비스는 '''담보예금 총 잔액의 95% 범위 이내''' 까지만 빌릴 수 있고, 우체국보험 계약이 있다면 보험의 해약 환급금 범위 내에서 저축성/연금보험의 대출한도는 '''해약환급금의 최대 95% 이하 까지'''[18], 보장성보험의 대출한도는 '''해약환급금의 최대 85% 이하 까지'''만 가능하다. 우체국보험 계약이 있으면서 우체국에 맡긴 예적금을 담보로 제공하는 예금담보대출 일 경우에는 한도가 대출신청일 기준 '''담보 예금 잔액의 90% 이하 까지'''로만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대출을 취급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경우 인 거다. 민영화 이전의 일본은 우체국예금으로 대출이 가능했기 때문에 정부기관이었음에도 100% 지급보장이 안 됐다! 일본의 우정예금은 대출이 가능했으므로 전액 지급보증을 일본 정부가 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고 판단, 한국의 일반 시중은행처럼 우체국예금 예금자 보호에 상한액이 있었다.

1.4. 장점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하루만 맡겨도 일반 은행의 자유 입출금식 상품보다 훨씬 금리가 높으며, 종금형 CMA면 원금 보장이 가능하다. 신용카드체크카드의 입출금 계좌로도 사용 가능하며, 2010년대 초반 부터는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금융공동망에도 가입을 했기에, 다른 은행 계좌로의 온라인 입출금이나 각종 공과금의 자동 이체등의 지급결제가 (제한적이긴 하지만) 가능하다.[19]

1.5. 단점


사실상 종금사나 증권사에서만 취급하기 때문에 입출금이 불편하며, 출금은 ATM에서 자유롭게 되더라도 입금은 ATM에 따라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지점에 가는 경우도, 개별 지점이 타겟으로 하는 고객에 따라 입금을 해 주는 곳도, 아닌 곳도 있다. 게다가 사용할 수 없는 시간이 있다. '''한국에서 자정~오전 7시 정도에는 펀드 등의 금융 상품 및 주식, 채권의 정산'''이 이루어지므로 그 시간대에는 조회, 입출금 등이 전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밤에 활동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리고 은행 계좌에 여유 자금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그 시간대 이전에 출금을 해 두는 것이 좋다.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CMA는 확률 자체는 엄청나게 낮지만 '''이론적'''으로는 원금을 까먹을 수도 있다. 그 이론상 원금을 잃은 적이 대한민국 역사상 단 1번 뿐이다.[20] 그러나, 대부분의 RP형 CMA의 경우는 국·공채, 통안채 등의 최고 등급 채권을 기초로 하고 있으니 국가가 통째로 망해 버리지 않는 이상은 손실이 나지는 않는다. 사실 그 상황이 되면 종금형 CMA나 다른 저축성 예금 혹은 요구불 예금도 살아날 방법은 아예 없다. 우체국이 판매하는 예금 상품들이나 보험 상품들도 보장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경제 성장과 맞물려 장기적으로 국가의 기준금리는 낮아지게 된다.[21] 머지않아 선진국처럼 제로 금리 혹은 1% 금리 시대에 접어들면 기대 수익률이 높은 상품의 인기 때문에 CMA 상품의 인기는 사그라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2]

1.6. 상품 교체시 주의점


RP, MMF, MMW 등 각 상품은 시기에 따라 이자가 다르므로 해당 증권사에서 가입 가능한 CMA 방식을 자유롭게 교체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가 나오는 상품을 따라가도록 하자. 다만 RP에 편입되어 있는 자금은 상품을 바꿔도 자동으로 새 상품에 투자되지 않는다. 꼭 매도 신청을 하도록 하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으면 걍 모든 금액을 다른 계좌로 이체시키면 자동으로 매도된다. 그런 다음에 다시 CMA 계좌로 이체시켜 놓으면 된다.

1.7. 금융기관 별 CMA 특징


  • 메리츠증권 : 예금자 보호가 되는 종금형 CMA 계좌를 개설 할 수가 있었으나, 이미 서술해놨듯이 2020년 4월 5일 부로 종금업 라이선스가 만료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신규개설이 불가능하다. 다만, 메리츠가 과거 동양증권을 먹은 모 증권사의 사례를 벤치마킹이라도 한다는 듯이 기존에 개설된 종금형 CMA 계좌들을 '자동투자상품 미지정' CMA 계좌로의 전환을 일괄적으로 해버리는 전략을 짜는 형태로 개인 고객들을 상대하는 것에 한정으로 종금 디버프를 극복 할 방법이 없지는 않을 것 이다. 결국 기존의 종금업 라이선스를 금융 당국에다가 반납하는 일을 피해가기란 불가능 하겠지만, 자기자본금을 최소 3조원 이상을 맞춰가지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선정되는 방법이 있기에 2015년 6월 아이엠투자증권을 인수하고 유상증자와 메리츠캐피탈 자회사 편입 등을 통해 몸집을 키워 왔다고 한다. 초대형 IB로 지정될 때 핵심이 되는 발행어음 업무인가 까지 받아내면 종금 라이선스 유효기간[23]이 남아돌던 시절처럼 발행어음에 자동으로 투자되는 CMA를 판매할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초대형 IB로 선정되어 발행어음 업무인가를 받아낸 증권사가 판매하는 발행어음은 전업 종금사한국증권금융이 판매하는 발행어음과는 달리 예금자 보호대상에서 제외되니 주의할 것.[24]
  • 미래에셋대우 : CMA 상품종류 불문, 타행이체 수수료 무조건 무제한 면제. 타행 CD기, ATM기를 통한 이체 및 현금출금 수수료 무조건 무제한 면제.[25]
  • 삼성증권 : KB국민카드의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국민은행 통장이나 보증금 2만원 없이도 만들 수 있다. MMW형 및 MMF형은 최소가입금액이 100만 원이고, 광고나 설명과는 달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다.
  • 신한금융투자 : S-MORE 포인트통장을 통해 포인트 입금 가능. 모바일 송금 앱인 토스에서 CMA 계좌를 개설하고, 잔고 채우기에서 한달에 한번 지정된 날짜에 신금투 CMA 계좌로 30만원 이상의 액수가 자동입금 되게끔 해놓으면 기본 세전 연 1.45%대의 금리에서 세전 연 0.1% 더 우대 해 주고있다. 종합계좌에 해외선물거래를 등록하면 CMA를 사용할 수 없다.
  • 우리종합금융 : 금리지급 방식이 RP형식이지만 후입선출식이었는데 2015년 1월 1일 이후로는 선입선출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후입선출로 보았던 메리트가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예금자 보호가 되고, 금리는 종금사/증권사 CMA를 통틀어 후반기 금리는 가장 높은 편이며, 타행이체 수수료도 없다. [26]
  • 유안타증권 : 한때 종금업도 겸업했던 어느 모 증권사 처럼 예금자 보호가 가능한 CMA 상품으로의 선택이 가능.[27] 많은 지점수와 높은 ATM 제휴율. 롯데ATM에서 출금, 입금, 당행이체 수수료 무료. CU에서 출금, 당행이체 수수료 무료.
  • 하나금융투자 : 하나은행에서 빅팟통장 개설시 CMA와 피가로 위탁계좌를 동시에 개설해준다.
  • 대신증권 : 타행이체 무조건 수수료 무료.
  • 하이투자증권 : 타행이체 무조건 수수료 무료.(체크카드 발급불가)
  • NH투자증권/모바일증권 나무 : 타행이체 무조건 수수료 무료. 발행어음에 자동으로 투자되는 CMA 계좌개설, 전환도 가능하다.[28]
  • KB증권 : 롯데ATM에서 출금, 입금, 당행이체, 타행이체 수수료 무료.
  • 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한화(신한),하나금융투자,삼성증권을 제외한 CMA를 취급하는 증권사의 카드매입사는 BC카드 이다.
  • KB증권은 최근 BC카드에서 KB카드로 카드매입사가 바뀌었다.
  • 유안타는 자체와 삼성카드를 둘다 취급한다.

1.8. CMA와 미성년자


대부분의 CMA를 취급하는 금융사들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거부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성년자도 일부 불편한 사항들(예를 들어 인터넷뱅킹이 불가능하다든지)만 제외하면 CMA을 만들 수 있기도 하다. 다만 2013년 7월 1일 성년의 나이가 개정되면서 만 19세 이하에 한하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회사는 다음과 같다.
  • 우리종합금융 : 미성년자도 아무 제약없이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통장 전부 가능하다. 다만 서울에 영업점 둘, 목포에 하나, 대전에 하나, 광주에 본점 영업부 하나해서 점포가 5군데 밖에 없다는 게 흠이다. 만 17세 이상 미성년자 비대면 개설 가능.
  • 신한금융투자 : 미성년자도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통장 전부 신규 가능하다.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불가능.
  • 한국투자증권 : 통장, 체크카드 제외하고 전부 불가능하다. 체크카드가 두개 있는데 이중에서 삼성체크카드만 가능하다. 미성년자의 비대면 계좌개설은 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불가하다.

1.9. 잔액 현황


2020년 6월 대한민국SK바이오팜이 IPO를 진행하였는데, 청약 증거금으로 '''30조 9,899억 원'''이 들어와서 대한민국 청약증거금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기사 이로 인해 CMA 잔액이 10조 원 이상 감소하기도 했다. 기사

2. 자격증


Certified Management Accountant
한국어로는 공인관리회계사로 번역된다.
외부 감사를 주 전문 영역으로 하는 CPA에 대비하여 CMA는 관리회계, 의사 결정, 원가 관리, 내부 통제 등의 부분에 특화되어 있어 일반 기업의 재무팀장(Comptroller)의 업무에 필요한 내용에 목적 적합하게 포커스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2.1. 관리회계사 자격증 제도 운영 국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관리회계사 자격증 제도를 운영한다.
캐나다의 경우 CA(Chartered Accountant), CGA(Chartered General Accountant)로 구분되어 있었으나 몇년 전 CPA(Chartered Professional Accountant)로 자격증을 통합하였다. 일반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시험 장소 등의 이유로 주로 미국 관리회계사 시험에 응시한다. [29]

2.2. CMA 시험 제도



2.2.1. 자격 취득 요건


  • IMA 회원 (membership fee 결제)
  • 학사 학위 (전문 학사 가능) [30]
  • 2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 경력 [31]
  • 윤리 규정 준수
  • 시험 합격

2.2.2. 시험 과목


<PART 1> Financial Reporting, Planning, Performance, and Control
  • External Financial Reporting Decisions
  • Planning, Budgeting and Forecasting
  • Performance Management
  • Cost Management
  • Internal Control
<PART 2> Financial Decision Making
  • Financial Statement Analysis
  • Corporate Finance
  • Decision Analysis
  • Risk Management
  • Investment Decisions
  • Professional Ethics

2.2.3. 시험 형태 및 합격 기준


Prometric Center에서 예약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CBT로 진행된다.
객관식 100문제 3시간, 주관식 2문제 1시간으로[32] 객관식 문제 풀이 종료 후 바로 채점해서 50% 이상 맞추지 못한 경우 주관식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고 시험이 바로 종료된다.(불합격)
500점 만점에 360점 이상이면 합격 (72%)

2.3. 시험의 난이도와 인지도



2.3.1. 난이도


난이도는 주관적으로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어서 논란이 있을 수 있긴 하지만 호락호락한 시험은 아니다.
시험과목이 4개이던 과거에는(A/B/C Class 골고루 출제되었으나 시험과목이 2개로 통합된 후에는 모두 C-Class (가장 어려운 난이도) 수준으로 출제되어 과목이 줄었다고 해서 시험 범위가 축소되거나 만만한 시험이 된 것은 아니다. [33]

2.3.2. 인지도


미국에서도 자격증 취득 우선 순위 논란은 항상 있다. [34]
CPA 시험이 CMA, CIA 의 공부 범위를 상당 부분 포함하기 때문에 CPA가 취득하면 가장 좋은 자격증이라고 하지만 일단 CPA의 주 업무 영역은External Audit, Tax인데다 넓은 업무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사회에서 무슨 일이던지 해보면 알지만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도 기업 재무팀장이나 원가관리, 재무기획 분야는 CMA, 내부 감사인은 CIA로 이미지 메이킹이 구분되어 있는 편. 그래서 CPA들조차 CPA 취득 이후 MBA할 게 아니라면 CMA 자격증 취득을 권하는 경우도 꽤 볼 수 있다. [35]
참고로 이건 미국 이야기이다. 한국에서는 CMA에 대해 어떤 인식같은 게 전혀 없다. 그나마 글로벌 수준의 외국계 회사에서 재직하는 사람들은 CMA를 고급 자격증으로 인정해준다.

2.4. 자격증 활용도



2.4.1. 실제 활용도


CMA 보유자들은 자격증의 syllabus와 practice level에 대해서 대개 아주 만족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회사 실무에서 실제적으로 고민해봤던 것들이 시험 문제에서 많이 다루어지기 때문이다. 미국인들도 CMA에서 공부한 걸 실무에 매일매일 사용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36]

2.4.2. 승진, 이직에의 도움


  • 미국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37]
  • 한국 회사에서는 이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승진, 이직에 도움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5. 참조 자료 링크


  • IMA협회 홈페이지 :http://www.imanet.org
  • CMA와 CPA 비교 : http://www.ais-cpa.com/cma-vs-cpa/ [38]

3. 부동산 용어


Comparable Market Analysis의 약자로 부동산의 가치를 감정할 때 해당 부동산과 비슷한 조건의 부동산 판매 동향을 파악해 감정가를 책정하는 방식이다.
[1] '자산관리구좌'(資産管理口座)라고도 한다. 단, 구좌는 일본식 한자어이니 사용을 지양하고 계좌를 사용하자.[2] 단, 우리종금 CMA는 CD, ATM, 인터넷뱅킹, 온라인 전용상품 입출금시 '''후입선출방식'''으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을 고수해왔으나, 2015년 1월 1일부로 선입선출식으로 변경하였다.[3] 그렇다 보니, 증권사의 경우 미성년자의 CMA 단독개설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해당 CMA 계좌 단독으로만 증권, 채권거래는 고사하고, 입출고를 하는 것 조차 불가능한 경우라면 상대적으로 개설하는 것이 제한되는 정도가 덜 할수는 있을 것이다. 현재 종합계좌와 CMA계좌를 동시에 개설할 수 있는 곳은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이 있다.[4] 현재 단자회사 출신 회사 중 가장 유명한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은 CMA의 최초 출시 회사 중 하나이다. 심지어 출시당시 광고에는 제일 첫번째 회사로 소개되어 있다. 원래 한국투자금융은 단자회사 중 리딩회사에 속했었다. 1991년~1994년 단자회사는 은행 혹은 증권사로 전환되었다. 다만 은행으로 전환한 두 곳 중 현존하는 곳이 하나은행이다. [5] 지방지역 종금회사는 수도권보다 늦게 출시되었다.[6] 사실 이 표현에 떨 필요가 없는 것이, 종금형 이외의 CMA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받지 못한다는 의미가 전부 또는 일부의 손실이 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해당 CMA가 예금자보호법에서 규정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남학생이 여고에 입학할 자격이 없다는 말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7] 완전히 없다고는 말할 수가 없다. 모든 금융기관이 폭삭 망해 버린다면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에서다.[8] 참고로 채권만을 운용해도 1%대 미만의 초저금리 시대와 무관하게 두 자리수의 수익률을 낼 수는 있다. 후순위채나,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 등을 운용하는 하이일드 펀드 등이 그 예인데, 어디까지나 고위험 고수익 상품이다. 이런 채권은 CMA 운용에는 아예 편입되지 못한다. 아니, 편입 자체가 가능해서도 안된다.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 HTS/MTS에서의 거래상황을 조회 해 보거나,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보거나, 아예 거래중인 증권사 하고 가까운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여 창구 직원을 통해서 확인하면 어떤 채권이 CMA 운용에 이용되는지를 알 수가 있다. 참고로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샀다가 일 터지고 서민들이 특히 이들 중에서도 연세많은 어르신들이 전재산 날려서 피눈물 쏟은 사건이 2011년 저축은행 사태나 2013년 동양사태같은 경우. 부실 금융기관이 회사가 오늘내일 하는데도 '우리 고수익이에요!' 하면서 설명없이 후순위채권을 팔았는데, 부실 금융기관이 파산 크리등을 맞으면 후순위채권은 '후순위'라서 돈을 받는 순위가 후순위이기에 거의 돈을 못 받게 된다. 애초에 파산이 돈이 없어서 파산이라는 건데, 1순위인 즉 선순위인 사람들도 못 받은걸 후순위가 받을 수 있을리가 없다.[9] 현대종금을 인수하였으므로 본점 종합금융시장부에서 가입 가능[10] 구 외환은행이 한외종금을 인수하였으므로 본점, 부산지점, 대구지점에서 100만원 이상 가입 가능[11] 증권사의 주식거래가 가능한 예수금 계좌를 흔히 종합계좌 혹은 위탁계좌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 위탁계좌에 넣어둔 원금에 지급되는 이자를 예탁금이용료 라고 하여 결산일이 되면 고객의 위탁계좌에 입금된다.[12] 우체국 금융창구를 통하여 개설할 수 있는 RP는 말그대로 RP 그 자체이기 때문에 CMA 라는 것 자체가 아예 없다. 다만, 우체국예금ㆍ보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정부가 무조건 지급보증을 하도록 되어있으므로 안전한 편이기에 이자(세전)도 타 증권사들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편이다. 더군다나, 증권사가 판매하는 RP형 CMA에 넣어둔 원금자체가 토막이 나 있을 때 쯤이면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예금가 우체국 금융창구를 통해서 판매중인 환매채 역시 무사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13] 한국증권금융 입출금계좌인 증금와이드예수금 계좌에다 예치시 적용되는 이자지급 주기는 증권사가 일복리 형태로 운용되는 CMA 상품들과는 달리 매 3개월 마다(3, 6, 9,12월)원금에 자동가산(복리) 되는 방식을 취한다.[14] 증권사들 마다 다르겠지만, 잔액이 1만원 미만이거나 오후 5시 정각부터 입금되는 금액은 아예 일반 예탁금으로 분류해버린다.[15] RP형 CMA는 RP'''만''' 편입해야 하고 RP형 이외의 CMA도 RP 비중이 대체로 40% 이상이다.[16] 원래 기준금리는 1일물이나 12시간짜리를 가지고 조절하는게 원칙이나 한국은행은 7일물 RP를 가지고 기준금리를 정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는 1일짜리 익일물 금리를 사용했으나 한국은행의 콜시장 개입에 따른 구축효과가 너무 커서 아무도 콜을 이용하지 않게 되는 부작용을 겪었다. 그래서 한국은행이 물러나서 RP로 전환할 수 밖에 없었던 것. RP는 발행량이 콜보다 훨씬 많으므로 구축효과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있다.[17] 대한민국에서 CMA가 급부상하기 시작한 때는 2008년 3월인데, 바로 직전 달인 2008년 2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콜금리에서 환매조건부채권으로 변경하였다. 증권사들은 한국은행 덕분에 CMA를 급부상시키는 데 성공한 것이다.[18] 단, 꿈나무 및 어깨동무 연금보험 제외[19] 하지만,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급결제는 금융결제원 내부규약으로 인하여 허용이 되지 않았고, 아직도 금융공동망에 가입하지 않은 증권사, 종금사 들을 비롯한 금융회사들도 남아있다.[20] 1997년 외환 위기 시절 대우그룹 회사채에 주로 투자했던 CMA와 MMF.[21] 다만, 경제상황에 따라 한시적으로 기준금리가 높아 질 수가 있음은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22] 다만 대한민국 한정으로 인기가 사그라든다는 것은 반박의 여지가 있다. 2020년 5월 28일 기준 종합금융회사에 예치된 잔고를 제외한 전체 CMA 잔고가 54조 9012억 5913만 1624 원(!)을 기록했는 데 역대 최대라 한다. 경제 동향이 워낙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자금 관리 대상으로 고소득, 저소득층 불문하고 CMA를 선호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에 인기가 사그라든다는 본문의 설명은 어폐가 있다.[23] 그냥 인수하는 게 아닌 합병을 하는것에 한정으로 합병일자로 부터 최대 10년.[24] 사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선정되고 나서 발행어음 사업을 인가받기 위한 조건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자기자본금만 일정액수를 넘기는 게 전부가 아닐만큼 까다롭다. 신용등급도 어지간히 최상위 등급을 유지 할 능력또한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가 안된다고 지나치게 겁 먹을 필요는 없다. 그래도, 겁이나면 어느 정도의 액수까지는 날려도 지장이 없는 액수까지만 매수하면 그만이다.[25] 단, 미래에셋대우 현금카드이체나 인출 할 일이 있으면 카드넣고 미래에셋대우 본점 영업부 창구 혹은 가까운 영업점 창구에서 미리 설정해 둔 핀 번호 6자리 누른 다음에 CMA 계좌로 개설된 계좌번호를 선택할 것. 위탁계좌를 선택 시 미래에셋대우에 한정하여 고객등급이 VIP급 혹은 VVIP급 이상으로 어지간히 높지 않으면 적지않은 이체, 입금 혹은 출금 수수료그대를 반길 것 이다.[26] 사실은 국민은행 혹은 계열 금융사인 우리은행 연계 가상계좌 번호로 이체하면 모계좌인 우리종금 CMA 계좌로 이체되므로 이체 가능한 시간제한이 문제되지만 않는다면 이체하기가 불편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27] 자동투자상품 미지정(예수금) 상품이 있는데 CMA 자동투자상품을 지정하지 않은 경우 예탁금이용료율을 확정 적용하는 상품이다. 금융투자상품 중에 증권 등의 매수에 사용되지 않고, 고객의 계좌에 현금으로 남아 있는 금액은 원리금 합산 5000만원 이하 까지는 예금자 보호 대상에 해당이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예탁금이용료율을 타 증권사들 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했을 것 으로 보인다.[28] 단, 이미 서술해놨지만 예금자 보호대상에서 제외되고, 최소 1만원 이상이어야만 자동으로 매수되고 잔고가 1만원 미만밖에 안된다면 일반적인 예탁금으로 운용된다는 점을 주의 할 필요가 있으나, 예탁금 만큼은 해맑은예보 계좌에 넣어둔 게 아니라 하더라도 예금자 보호대상에 해당된다.[29] 2017년 10월 현재 기준으로 외국 관리회계사 시험 중 유일하게 미국CMA만이 한국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30] 학점 요건은 없다.[31] 2년간 IMA협회에서 지정하는 업무(관리회계, 재무회계 등) 영역의 실무 경력[32] 1문제에 5개 물음으로 총 10개의 물음으로 출제[33] 학원에서는 회사원 기준으로 수험기간을 8개월 ~ 1년 정도로 안내하지만 실제로는 1년 정도 공부하는 게 평균으로 보인다.[34] 너무 당연하다. 이런 자격증 취득엔 돈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35]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10년. AICPA가 공부 범위 많이 커버한다고 모든 CPA들이 CMA, CIA 자격을 취득한 해당 실무 전문가들의 업무를 다 커버할 수 없고 전문성도 떨어진다[36] 국내 CMA 보유자들 몇 분과 만나본 결과 비슷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37] 미국에서도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재무 직종에선 인지도 有[38] 미국 AICPA학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