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break Coronet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Future Sight의 Futureshifted 카드 중 하나. 지금까지 MTG에는 없었던 실험을 한 카드 중 하나다. 이미 다른 마법진이 부여되어 있는 생물 카드에만 걸 수 있는 마법진이다.
이 카드의 경우 레어답게 능력이 꽤 절륜하긴 하지만(겨우 2마나로 +3/+3에 선제공격 경계 생명연결을 건다! 후에 나온 천사의 운명과 비교해보라) 이걸 걸려면 '''이 생물에 먼저 다른 마법진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장비가 나온 뒤로 마법진이 천대받는 현실속에서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카드가 되었다. 이게 걸린 생물이 죽으면 '''3:1 교환'''까지 가기 때문.
하지만, 타입이 내려가고, 모던에서 Slippery Bogle 같은 1마나 방호생물에 각종 마법진들을 덕지덕지 붙이는 덱이 뜨자, 방호생물이면 이미 걸린 마법진이 빠질 일은 매스디나이얼이나 극악한 칙명류 카드를 맞지 않는 한 없고, 원한 같은 다른 마법진이 붙어있는 상황에서 이걸 걸면 되니 '''몹시''' 절륜한 위력이 되어서 덱의 화력을 책임지는 카드 중 하나가 되고야 말았다.
EDH에서도 자기 커맨더가 Zur the Enchanter나 Uril, the Miststalker일 경우 쓰게 되는 카드.
시체 조종을 통해서 무덤에서 꺼낸 생물에도 걸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마법진들이 자연화나 마법력 소거 등으로 날아가고 이거 하나만 남는 경우에는 그 생물이 목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이것도 무덤으로 같이 날아간다.
Future Sight의 Futureshifted 카드 중 하나. 지금까지 MTG에는 없었던 실험을 한 카드 중 하나다. 이미 다른 마법진이 부여되어 있는 생물 카드에만 걸 수 있는 마법진이다.
이 카드의 경우 레어답게 능력이 꽤 절륜하긴 하지만(겨우 2마나로 +3/+3에 선제공격 경계 생명연결을 건다! 후에 나온 천사의 운명과 비교해보라) 이걸 걸려면 '''이 생물에 먼저 다른 마법진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장비가 나온 뒤로 마법진이 천대받는 현실속에서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카드가 되었다. 이게 걸린 생물이 죽으면 '''3:1 교환'''까지 가기 때문.
하지만, 타입이 내려가고, 모던에서 Slippery Bogle 같은 1마나 방호생물에 각종 마법진들을 덕지덕지 붙이는 덱이 뜨자, 방호생물이면 이미 걸린 마법진이 빠질 일은 매스디나이얼이나 극악한 칙명류 카드를 맞지 않는 한 없고, 원한 같은 다른 마법진이 붙어있는 상황에서 이걸 걸면 되니 '''몹시''' 절륜한 위력이 되어서 덱의 화력을 책임지는 카드 중 하나가 되고야 말았다.
EDH에서도 자기 커맨더가 Zur the Enchanter나 Uril, the Miststalker일 경우 쓰게 되는 카드.
시체 조종을 통해서 무덤에서 꺼낸 생물에도 걸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마법진들이 자연화나 마법력 소거 등으로 날아가고 이거 하나만 남는 경우에는 그 생물이 목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이것도 무덤으로 같이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