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iest War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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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2011년까지 Spike TV(현 파러마운트 네트워크)에서 방영되었던 미국의 다큐+오락 프로그램이다. VS놀이 장르 중에서 과학적인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된 예능에 속한다.
역사 속의 집단이나 병과들, 혹은 유명한 사람들을 모아 VS놀이 시키는 프로그램으로서, 양덕후들 답게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정수를 보여준다. 무기의 모양이나 검술, 격투술, 혹은 무기의 사용법을 통해 그 무기를 사용했을 때 어떤 상황에서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진다. 심지어 어떤 용도로 사용하였는지 알아내는 것은 물론, 물리학자들을 이용해 분석을 거쳐 어느 쪽이 더 강한 충격을 내는가 시뮬레이션 하기도 하고 당대 사람들의 골격이나 평균 무게와 같은 것을 고고학자와 같은 전문가들을 불러 분석을 하거나, 혹은 역사학자까지 동원해서 이들이 사용했던 무기나 해당 병사들이 어디에 주로 쓰였는지까지 측정해 어느 지역, 지형에서 유리할지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한다. 게다가 무기전문가들을 불러 마네킹, 그것도 '''사람의 혈액과 비슷한 질감과 살, 뼈, 두개골과 비슷한 강도로 채워놓은 마네킹을 이용해''' 이 무기가 이렇게 해서 사람을 살상합니다 하며 설명하면서 아주아주 정밀한 고증을 거쳐 해당 전사의 스탯과 능력이 결정되는 식이다. 이후 리인액트먼트를 통해 시뮬레이션 장면이 나온다. 그러고 나서 둘 중 한 쪽이 모두 죽을 때 까지 싸우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일부 에피소드가 일시적으로나마 방영이 되었는데, 이름은 '''실전격투대전 전설의 파이터''' 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다. 안타깝게도 다시보기는 찾아볼 수 없다. 영어 원판도 다시보기를 찾기 힘들다. 어둠의 경로로 찾아보려고 해도 많은 에피소드들을 찾아볼 수 없으며, 극히 일부의 에피소드들만 어둠의 경로에 남아있다.
시즌 3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To be continue"로 속편을 예고했으나 시리즈는 잠정적으로 종영되었다.
미국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미국과 관련된 쪽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는 평이 있었다.[1] 또한 특정 집단에 대한 편파판정이나, 특정 집단에 대해 이점을 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이러이러한 무기도 사용했는데 왜 그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것을 가지고 분석했는지 등등.
영어 위키백과의 시즌 1 정리 문서
영어 위키백과의 시즌 2 정리 문서
영어 위키백과의 시즌 3 정리 문서
대략적인 게임플레이 보기
역사 속의 병사나 집단의 일원 등을 싸움붙이는 대전격투게임으로 구현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대체적인 평가는 영 아닌데, 그 이유는 위의 방송 프로그램처럼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의 성능''' 때문이다. 한마디로 밸런스가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 아파치와 같은 근접 무기를 쓰는 캐릭터들은 총과 같은 원거리 무기를 쓰는 캐릭터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수 초 이내로 너덜너덜해지며, 다른 캐릭터들도 칼에 몇 번 찔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체력이 서서히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칼로 계속 맞다보면 팔이나 다리가 잘려서 가드도 못한다고 한다. 위 영상을 봐도 칼에 몇 번 맞기만 했는데 체력이 죽죽 빠지는 게 보인다.
밸런스가 어떤 정도인지는 이 요약 영상을 봐 보자.
후속작으로 Chivalry: Deadliest Warrior 라는 게임도 있다. 정확한 내용은 항목 참조.
1. 오락 TV 프로그램
2009년부터 2011년까지 Spike TV(현 파러마운트 네트워크)에서 방영되었던 미국의 다큐+오락 프로그램이다. VS놀이 장르 중에서 과학적인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된 예능에 속한다.
역사 속의 집단이나 병과들, 혹은 유명한 사람들을 모아 VS놀이 시키는 프로그램으로서, 양덕후들 답게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정수를 보여준다. 무기의 모양이나 검술, 격투술, 혹은 무기의 사용법을 통해 그 무기를 사용했을 때 어떤 상황에서 유리하고 불리하고를 따진다. 심지어 어떤 용도로 사용하였는지 알아내는 것은 물론, 물리학자들을 이용해 분석을 거쳐 어느 쪽이 더 강한 충격을 내는가 시뮬레이션 하기도 하고 당대 사람들의 골격이나 평균 무게와 같은 것을 고고학자와 같은 전문가들을 불러 분석을 하거나, 혹은 역사학자까지 동원해서 이들이 사용했던 무기나 해당 병사들이 어디에 주로 쓰였는지까지 측정해 어느 지역, 지형에서 유리할지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한다. 게다가 무기전문가들을 불러 마네킹, 그것도 '''사람의 혈액과 비슷한 질감과 살, 뼈, 두개골과 비슷한 강도로 채워놓은 마네킹을 이용해''' 이 무기가 이렇게 해서 사람을 살상합니다 하며 설명하면서 아주아주 정밀한 고증을 거쳐 해당 전사의 스탯과 능력이 결정되는 식이다. 이후 리인액트먼트를 통해 시뮬레이션 장면이 나온다. 그러고 나서 둘 중 한 쪽이 모두 죽을 때 까지 싸우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일부 에피소드가 일시적으로나마 방영이 되었는데, 이름은 '''실전격투대전 전설의 파이터''' 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다. 안타깝게도 다시보기는 찾아볼 수 없다. 영어 원판도 다시보기를 찾기 힘들다. 어둠의 경로로 찾아보려고 해도 많은 에피소드들을 찾아볼 수 없으며, 극히 일부의 에피소드들만 어둠의 경로에 남아있다.
시즌 3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To be continue"로 속편을 예고했으나 시리즈는 잠정적으로 종영되었다.
1.1. 비판
미국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미국과 관련된 쪽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는 평이 있었다.[1] 또한 특정 집단에 대한 편파판정이나, 특정 집단에 대해 이점을 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이러이러한 무기도 사용했는데 왜 그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것을 가지고 분석했는지 등등.
1.2. 에피소드
영어 위키백과의 시즌 1 정리 문서
영어 위키백과의 시즌 2 정리 문서
영어 위키백과의 시즌 3 정리 문서
1.2.1. 시즌 1
1.2.2. 시즌 2
1.2.3. 시즌 3
2. 1을 원작으로 한 게임
대략적인 게임플레이 보기
역사 속의 병사나 집단의 일원 등을 싸움붙이는 대전격투게임으로 구현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대체적인 평가는 영 아닌데, 그 이유는 위의 방송 프로그램처럼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의 성능''' 때문이다. 한마디로 밸런스가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 아파치와 같은 근접 무기를 쓰는 캐릭터들은 총과 같은 원거리 무기를 쓰는 캐릭터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수 초 이내로 너덜너덜해지며, 다른 캐릭터들도 칼에 몇 번 찔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체력이 서서히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칼로 계속 맞다보면 팔이나 다리가 잘려서 가드도 못한다고 한다. 위 영상을 봐도 칼에 몇 번 맞기만 했는데 체력이 죽죽 빠지는 게 보인다.
밸런스가 어떤 정도인지는 이 요약 영상을 봐 보자.
3. Chivalry: Deadliest Warrior
후속작으로 Chivalry: Deadliest Warrior 라는 게임도 있다. 정확한 내용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