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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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이트
1. 개요
2007년 8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Daniel Marhely와 Jonathan Benassaya가 공동으로 설립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서비스하는 곡은 약 4000만곡이며 뱅 앤 올룹슨과 제휴를 맺기도 하였다.BeoSound Moment 공식 제품소개
'''한국어도 지원하며 iTunes/Play Music을 이용하지 못하는 한국에서는 한 줄기의 희망이다.'''[1] 하지만 서비스하지 않는 음악이 은근히 많다. 특히 국내음악들은 거의 이용불가다. 프리미엄을 이용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애플 뮤직이나 유튜브 뮤직과 비교해서 자주 듣는 음악이 있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FREE 특전[2] : 약 3곡마다 Deezer 광고가 재생되고 PC/태블릿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 PREMIUM+ 특전 : 모바일[3] 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광고가 없으며 오프라인으로 동기화해서 데이터없이 들을수도 있다. 가격은 $9.99/월 - 약정 없음. 단, 처음 가입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이였으나 어느새 15일로 줄어들었다..(2017년 6월 26일 기준)
- DEEZER FAMILY 특전 : PREMIUM+와 같으나 최대 6개의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으며, 각각의 프로필은 독립되어 있다. $14.99/월
- DEEZER HIFI 특전 : Flac 16비트 음원을 들을 수 있다. 가격은 $19.99/월
특전을 해지하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고화질 앨범 아트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단 직접 다운로드는 안 되고 AlbumArtDownloader를 써야 한다.
2019년 1월 23일부터 한국 무료 서비스 이용과 웹사이트 이용이 일시적으로 막혔다. # 한국에서 무료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문도 있지만 사실이 아니며 언제 다시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될 지는 모른다고 한다.[4] 프리미엄 사용자는 모바일 앱으로 이용이 가능하나 무료 사용자나 일부 프리미엄 사용자는 모바일 앱 로그인도 안 되는 모양이다. 이런 경우 VPN을 사용하면 이용 가능하다.[5] 다만 2020년 1월 8일 기준으로도 활성화 되지 않은것으로 봐서는 저작권 협상이 엄청나게 길어졌거나 아님 협상에 실패해서 더이상 서비스 하지 않기로 결정하거나 둘중 하나이다. 다만 후자일 확률이 높다. 왜냐면 Apple Music은 겨우 했으며 Google Play는 엎어졌기 때문.. 2020년 9월 10일 기준으로 VPN을 통한 우회 로그인 마저 막혀버렸다. 로그아웃을 하지 않음 으로써 피할수는 있지만 Flow나 음악 다운로드등 주요 기능이 작동하질 않는다. 기존 한국 이용자들은 어쩔수 없이 이용을 접어야 할 상황..
360 Reality Audio를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비싼 HiFi특전을 구매해야하며 곡 수가 매우 적은 편이므로 기대하지않는게 좋다.
스포티파이가 진출 준비를 하고있기 때문에 Deezer도 나중에 진출할 가능성도 있지만 Free 특전때문에 문제가 발생해 한국내에서만 해당 특전을 없에고 서비스할수도 있다.[6]
2. 한국에서
3. 관련 문서
[1] iTunes는 서비스를 안하고있고 '''Play Music은 엎어졌으나 애플 뮤직이 낚아챘다(...)'''[2] Deezer에서는 상품(=이용권)을 이렇게 부른다[3] iPhone/iPod/Android 휴대전화 및 플레이어[4] [image][5] 어떤 사용자가 Deezer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문의한 결과로는, 저작권 재협상 중이라고 한다. 사실상 공식적으로 진출할려고 하는듯... [6] 스포티파이의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실시되었지만 무료 플랜 없이 서비스 되었으므로 Deezer또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문에 디시인사이드에서는 MelOn한테 유리한 징수방법이라고 현행 저작권료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