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
[clearfix]
1. 개요
'''Apple Music'''은 Apple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2015년 이전에는 iPhone, iPad, Mac 제품의 음악 앱을 지칭했다. 애플 뮤직을 지원하는 Apple 기기 환경에서는 기본 '음악'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윈도우용 아이튠즈에 비해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Mac 기기에서는 사용 환경이 매우 좋다고 정평이 나있다. [5]
2020년 기준 6천여만 곡을 서비스 중이며 음악을 단순히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출시 초기부터 음악 큐레이션에 공을 많이 들여서 구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유료구독자 수가 출시 6개월 만에 '천만 명'을 넘겼으며 출시 4년차인 2019년 6월 기준으로는 전세계 '6천만 명'을 넘겼다.[6]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로열티가 스트리밍 횟수 1,000회 당 $12로 Spotify의 $7.5, YouTube Music의 $1.5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7] 하지만 수익 배분율은 70% 동일하다. 작사가 및 작곡자, 녹음 회사와 뮤지션 / 음악 출판사와 음악제작자, 녹음회사와 뮤지션 배분형식이 달라서 그런 차이로 보일 뿐이다.[8]
2. 특징
2.1. 큐레이션
비싼 몸값의 큐레이터[9] 들을 고용하여 일일이 수작업으로 플레이 리스트를 업데이트한다. 또한 이렇게 큐레이팅한 플레이 리스트들의 앨범 아트 역시 유명 디자이너들이 작업하여 만들어진다.[10]구독하지 않아도 웹에서 둘러볼 수 있다.
큐레이팅된 컨텐츠들은 Apple Music을 사용하다보면 적재적소에 배치된 플레이 리스트들을 확인할 수 있다.
2.1.1. 스테이션
아티스트, 앨범, 곡, 플레이 리스트 등에서 ''''더보기(···)'''' 버튼을 누르고 ''''스테이션 생성'''' 버튼을 누르면 비슷한 컨텐츠로 플레이 리스트를 생성해준다.
2.1.1.1. 개인 맞춤형 스테이션
Siri에게 ''' ''"음악 들려줘"'' ''' 라고 했을 때 자동으로 생성되고 재생되는 플레이 리스트이다.[11]
''' '' '(자신의 계정 이름)'s Station' '' '''으로 생성된다. 그 동안 사용자의 취향(좋아요, 청취 습관 등)을 분석하여 좋아할만한 곡으로만 구성해준다.
2.1.2. 파트너 큐레이터
여러 브랜드들이 Apple Music의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플레이 리스트를 제공하고있다. 검색 탭에서 브랜드명을 입력하면 찾을 수 있다.
- 파트너 큐레이터 목록
- CHANEL
- GUCCI
- BURBERRY
- Porsche
- Pitchfork
- musical.ly
- Beats by Dr. Dre
- Fender
- Rolling Stone(U.S. Edition)
- NME
- 매거진 B
- 현대카드
- SMTOWN
- YG Family
- GoPro
- NIKE
- Adidas Runtastic
- House of Vans
- Etihad Airways
- The Kennedy Center - 존 F. 케네디 센터
- VISLA/FNMNL - 패션 매거진
- Soap Seoul - 클럽 디자인 매거진
- Resident Advisor - 음악 매거진
- VICE - 북미 미디어 회사
- SWEAT - 여성 운동 프로그램 제공 회사
- SoulCycle - 뉴욕 피트니스 회사
- WARPED. - 의류 회사
- Hôtel Costes - 부티크 호텔
- Pigeons & Planes - 음악 큐레이션 회사
- ECM
- Blue Note Records
2.1.3. 아티스트와 협업
여러 아티스트들이 직접 Apple Music의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만든 플레이 리스트로 구성되어있다.
아티스트 자신이 음악을 만들 때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나 곡으로 구성된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준 음악''', 반대로 아티스트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구성된 '''아티스트에게서 영감을 받은 곡''', 그 외에도 가수, 작곡가, 작사가, 앨범, 장르 등으로 분류된 수많은 플레이 리스트들이 존재하며 앱 내의 다양한 곳에서 추천 컨텐츠로 뜨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플레이 리스트들 역시 다른 플레이 리스트들과 마찬가지로 보관함에 추가할 수 있다.
2.1.3.1. 아티스트 추천곡
아티스트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플레이 리스트이며 해당 아티스트의 페이지 또는 추천 곡이 포함된 앨범의 페이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색 탭에서 직접 검색도 가능하다.
2.1.3.2. 아티스트에게서 영감을 받은 곡
해당 아티스트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들로 플레이 리스트가 구성되어 있다. 해당 아티스트 페이지 또는 추천곡이 포함된 앨범의 페이지 하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검색 탭에서 직접 검색도 가능하다.
2.1.3.3.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준 음악
해당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준 음악들로 플레이 리스트가 구성되어 있다. 해당 아티스트 페이지 또는 추천 곡이 포함된 앨범의 페이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색 탭에서 직접 검색도 가능하다.
2.1.3.4. 작사/작곡 : 아티스트
해당 아티스트가 작사/작곡한 음악들로 플레이 리스트가 구성되어 있다. 이 플레이 리스트를 활용하면 자신의 취향의 작사가나 작곡가의 작품을 모아볼 수 있다. 해당 아티스트 페이지 또는 추천 곡이 포함된 앨범의 페이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색 탭에서 직접 검색도 가능하다.
2.2. 실시간 가사
2019년 WWDC19에서 iOS 13, iPadOS 13, tvOS 13, macOS Catalina로 업데이트되며 실시간 가사 기능이 추가되었다.
2020년 WWDC20에서 iPadOS 14로 업데이트되며 전체화면 가사 지원으로 기존의 실시간 가사보다 개선되었다.
3. 구성
사이드 바 또는 하단 바의 메뉴 탭들을 터치해서 이동할 수 있다.
- 지금 듣기[16]
- 둘러보기
- 라디오
- 보관함
- 검색
3.1. 지금 듣기
- 지금 듣기 탭의 구성
- 인기 추천곡
- 최근 추가된 음악
- 즐겨듣는 음악
- 나만을 위한 추천
- 최근 업데이트 된 항목
- 그 외 추천 항목들
- 추천 스테이션
- 최근 재생한 음악
- 나만을 위한 맞춤 추천
- 지금 듣기!
- 최신 발매
- 리플레이 플레이 리스트 - 연도별로 구성되어 있다.
- 그 외 추천 항목들[17]
- 인기 추천곡
3.1.1. 나만을 위한 맞춤 추천 (For You)[19]
- 나만을 위한 맞춤 추천의 구성[25]
3.2. 둘러보기
- 둘러보기 탭의 구성
아쉽게도 현재 한국에서는 뮤직비디오가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3.3. 라디오
- 라디오 탭의 구성
3.3.1. Apple Music 1(구 Beats 1)
[image]
런던, 뉴욕, LA 등 세계 각지의 스튜디오에서 드레이크 같은 유명 가수나 제인 로위 같은 라디오 DJ들이 직접 음악을 선곡하여 진행하는 24시간 인터넷 음악 방송 서비스이다.
현재 Apple Music을 구독하지 않아도 뮤직 앱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다시 듣기는 구독자에 한해 서비스된다. [34]
2016년 새롭게 한국이 서비스 국가로 추가되자 짤막하게 한국 뮤지션, 한국을 소개하면서 K-POP을 틀어주는 나름의 서비스를 보였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8월 7일 일요일 새벽 3시에 애플 뮤직 한국 런칭을 기념해 Dumbfoundead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Takeover: The Sound of Korea" 1편을 방송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 DEAN, 에픽하이의 타블로 순으로 출연해 각자 인터뷰를 하고 노래를 소개했다. 티파니와 타블로는 영어로, 딘은 한국어로 진행하고 영어 동시 통역이 이뤄졌다. 티파니와 딘은 스튜디오에 나오고 타블로는 FaceTime으로 진행된 듯. 방송은 Apple Music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런칭 기념으로 한 달 동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는 에프엑스의 엠버, 샤이니 등이 출연한다.
2017년 6월 25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Apple 리테일 스토어에서 열린 '투데이 앳 Apple’에 NCT 127이 공연했는데[35]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MC에 의하면 DJ 에브로 다든(Ebro Darden)[36] 이 Beats 1 본인의 라디오에서 NCT의 데뷔(NCT U - 일곱번째 감각)때 부터 최근(NCT 127 - 체리밤까지 NCT의 음악들을 소개하며 지속적으로 응원해오고 있다고 전하며 소감을 묻는 질문에 멤버 쟈니는 신기하고 감사하며 언젠가 직접 스튜디오에 나가보고 싶다고 답했다.[37]
이외에도 월드 클래스 평가를 받고 있는 BTS나 블랙 핑크 등은 신곡이 나올때마다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2020년 8월 18일부터 Beats 1이 Apple Music 1으로 명칭을 바꾸고 새로운 채널 2개가 추가되었다. #
3.4. 보관함
사용자가 iTunes를 통해 업로드하거나 본인의 iCloud에 보관한 음원, 그리고 Apple Music 내에서 스트리밍 및 DRM으로 서비스하는 음원들 중에 직접 보관함에 추가한 음원들을 모두 모아둔 곳이다.
재생 목록, 앨범, 아티스트, 곡명, 장르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 메뉴가 있고 그 밑으로는 최근 등록하거나 업로드한 앨범들이 큼직한 앨범 아트로 등록되어 있다. 기본 정렬은 아티스트 최우선 그리고 앨범명 순. 그래서 오른쪽 바에는 명칭의 첫 글자로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대상 명칭이 한자일 경우 맨 아래 기타 탭(#)으로 분류되며 기기의 언어가 영어인 상태에서 대상의 이름이 알파벳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기타 탭으로 마찬가지 분류가 된다.
알파벳 분류에서 관사 A, An, The로 시작하는 명칭은 기본적으로 해당 관사를 제외하고 정렬한다. 예를 들어 The Star는 Star와 같이 처리하는 식. 곡명이 같을 경우 아티스트명으로 순서를 결정짓는다.
최근 등록한 앨범 목록에서 보여지는 앨범은 수가 제한되어 있는데 최근 작성된 재생 목록도 여기에 나타난다.
새 기기에서 로그인하면 기기의 언어 설정에 따라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많이 들은 노래들'이라든지 하는 재생 목록이 새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러니까 다른 언어로 iPhone을 사용중이던 사용자가 한국어가 기본 언어로 설정된 새 PC에서 새로 iTunes를 설치하고 로그인했는데 다른 재생 목록이 만들어진다든지 하는 경우. 물론 그냥 지워도 무방하다.
참고로, 본인의 iCloud에 보관된 음원과 애플 뮤직 스트리밍 정기 구독으로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한 플레이리스트 안에 섞어서 재생할 수 있다. 스트리밍 음원조차 DRM 다운로드를 해두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iCloud 음원과 스트리밍 음원을 모두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3.4.1. iCloud 음악 보관함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PC나 Mac의 iTunes로 음원을 업로드하면 보관되는 곳으로 iTunes Match와 거의 비슷한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iTunes Match와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곡을 받을 때 DRM이 걸린다는 것 정도[38] . 참고로 Apple Music과 iTunes Match 둘 다 가입되어 있으면 iTunes Match 쪽이 우선시된다. 물론 최근에는 iTunes Match와 Apple Music이 동시에 가입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한국 유저들은 그냥 Apple Music의 뜻을 따르면 된다.
3.5. 검색
- 카테고리 둘러보기 구성 (iOS 14, iPadOS 14, tvOS 14, macOS Big Sur 이후)
- 댄스
- 일렉트로닉
- K-Pop
- 팝
- DJ 믹스 & 라이브 세트
- OST
- 록
- 하드록
- 어바노 라티노
- 트로피컬
- 레게
- 재즈
- 볼리우드
- 아프리카 음악
2020년 6월 WWDC에서 iOS 14, iPadOS 14, tvOS 14, macOS Big Sur으로 업데이트되며 음악이 장르별로 큐레이션되어 있는 카테고리 둘러보기가 추가되었다.
4. 구독 정보
2015년 6월 8일 WWDC#s-2.17에서 처음 발표되었으며 6월 30일 전세계 100개국에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2016년 8월 5일 새벽 3시경 iOS 9.3.4 릴리즈와 동시에 Apple Music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한국보다 조금 일찍 서비스가 시작된 이스라엘의 사례처럼 선 출시 후 발표가 되었다.
한국 내 요금 정책은 국내 타 음원 서비스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가격대로 구성되어있다.[39] 미국에 비해서는 환율로 계산해보았을 때 2달러 가량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다만 미국에서 시행 중인 절반 가격의 학생 멤버십은 국내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다. 현재 학생 멤버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주, 덴마크, 아일랜드, 뉴질랜드, 캐나다, 중국, 대만, 마카오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자신의 다니는 대학교의 이메일을 인증해주면 된다.
Apple Music에서 서비스 중인 음원이라도 라이선스 문제로 재생할 수 없는 음원이 일부 있다. 이런 음원들은 회색으로 표시되며 재생을 시도하면 재생을 할 수 없다는 대화 상자를 출력한다. 은근히 이러한 음원이 많은 편이며 또한 iTunes Store에 있는 음원이 반드시 Apple Music에 있는 것도 아니다. 즉 유료로 판매되고 있는 음원이라고 해서 무제한 스트리밍에서도 들을 수 있는 음원은 아니다. 이는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한국 곡의 경우 아티스트명, 앨범명, 그리고 곡명이 한국어로 뜨는 경우는 한국 계정+언어가 한국어일 때 단 한 가지다. 다시 말해서 사용자의 Apple 계정의 국가가 미국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언어와 관계없이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더라도 영어로 나타난다. 사용자의 Apple ID의 국가가 대한민국일 경우에는 언어가 한국어일 때만 한국어로 나타나고 그 외의 언어는 영어로 나타난다.
따라서 카카오M 소속 아티스트의 노래나 Explicit 판정을 받은 노래를 편하게 듣고자 미국 계정으로 전환하여 가입했거나 아니면 그냥 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볼빨간사춘기 - 싸운날이 BOL4 - Fight Day로 표시된다. Siri 또는 HomePod에서 사용 시 알아둘 것. 다만 표시만 영어로 나올 뿐 한국어로 볼빨간사춘기 싸운날로 검색해도 인식하고 찾아준다.
K-POP 장르를 포함한 모든 한국 음악을 듣기에는 국내의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불편하지만 해외 음악 장르인 락, 팝, 힙합, J-POP 및 클래식, 재즈와 같은 특정한 분야를 파고드는 리스너에게는 한국에서 한국 계정으로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음악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서브컬쳐 음원 보유량이 매우 많다. 특히 후술할 Explicit Track의 문제가 없으며 명연주가/연주단체의 연주를 해당 분야 전문 레이블이 정식으로 발매한 음원과 여타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클래식과 재즈 장르에 있어서는 '''사실상 Spotify와 더불어 쓸 만한 둘 뿐인 스트리밍 서비스'''이다.[40] 다만 앨범 분류가 엉망진창이라 정규 앨범이 컴필레이션 앨범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건 미국 Apple ID도 마찬가지라 한국 Apple ID에는 있는 해외 뮤지션의 라이브 음반이 미국 Apple ID에서는 검색이 누락되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검색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 듯하다.
4.1. 대한민국 서비스
참고 링크: 블로터닷넷의 기사 1
참고 링크: 블로터닷넷의 기사 2
출시 이후 줄곧 한국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았으나 iOS 9.3.4 업데이트 배포와 동시에 2016년 8월 5일 한국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015년 8월 27일 즉 서비스 시작 '''1년 전'''부터 애플코리아가 Apple Music 한국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었다. Apple Music이 국내 정식 론칭되면 이에 따라 iTunes Store도 열릴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음원 공급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CJ E&M, KT뮤직, 벅스뮤직 등과의 계약에 있어서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6월 Apple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와 Apple Music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국내 유통업체를 대변하는 블로거가 쓴 글
국내 유통업체의 언플을 비판하는 블로터의 기사
위의 블로거와 같이 격렬히 반대하는 자들도 있었으나 결국 2016년 8월 5일 Apple Music은 한국 서비스 런칭을 하였다.
하지만 막상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보니 음원이 겨우 3대 기획사 음원 정도였다. 왜냐하면 음원 유통사들과 Apple Music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Apple Music은 국내 3대 제작사들을 직접 공략했기 때문이었는데 3대 제작사들의 음원 수 자체는 10%로 적지만 매출은 30%가 넘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iTunes를 통해 해외 매출도 있어 왔던터라 해외 진출 등을 고려해보자면 매력적이었을 것이었고 결국 Apple이 SM, YG, JYP, 안테나 뮤직과 직접 협상하였으며 다시 이들 기획사가 KT뮤직을 압박해 자사 음원을 공급하게 했다고 한다. 수익 배분은 73.5:26.5로 Apple Music의 통상적인 배분 비율보다 더 높게 쳐줬다고 한다. 참고로 국내 통상 수익배분은 60:40.
다만 2016년 서비스를 막 시작한 현 상황에선 로엔엔터테인먼트, CJ E&M 등 일부 유통사의 음악이 서비스되고 있지 않았으며,[41] 상당한 양의 해외 음원들이 서비스되고 있지 않아 국내 유통사들에 비해 메리트가 큰 상황은 아니었다. 차후 Apple과 국내 유통사가 추가로 계약을 하면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됐었고 다만 클래식이나 메탈, 재즈 같은 장르에서 기존 국내 업체에는 보이지 않던 음원들이 대거 등장했다. 해외 음원의 경우 국내 대형 유통사가 보유한 음원과 아예 국내에서 서비스된 적이 없는 음원은 대체로 보여지나 어설프게 국내 영세 업체가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안 보이는 상황이 생겼다.[42]
'''멜론에서 첫 날부터 알바#s-1.1.2를 풀어 비난에 나섰다.''' AppleMusic을 비방한 아이디'''들'''이 이전에는 멜론 홍보를 하던 것을 알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의 사진을 섞어 올려놓고 비판을 하는 경우. Apple Music의 한국 도입에 있어서 로엔의 입장은 예전부터 '''부정적이었던 걸로 유명했다.''' 특히 옛날 iPod 시기 때부터 '''자사 DCF-DRM 음원 관련 문제 때문에 Apple을 디스했던 전과도 있었을 정도.''' 반대로 유저들은 그만큼 멜론에 비난을 퍼부은 걸로 유명하다. DCF 음원은 DCF 취급 가능한 MP3 플레이어 및 휴대폰(특히 SK텔레콤 전용 휴대폰)과 멜론 플레이어가 깔린 Microsoft Windows PC에서만 재생 가능했기 때문. 그래서 iPod에도 호환이 되었던 DRM-Free 음원 도입이 제일 늦었던 것도 멜론이었다. 또한 Apple Music이 한국에 들어올 당시 가장 큰 진통을 보인 부분이 '''저작권료 관련 정산'''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기를 쓰고 막았던 것이 로엔이기도 했다.[43] 그래도 SK 로엔 시절 때는 극심했던 것이 카카오 로엔 이후에야 좀 느슨해진 것.[44][45]
2017년 4월 27일[46] 부터 Apple Music에 CJ E&M에서 유통하는 음원[47] 들이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 6월에 음저협이 음원 징수 규정 재개정을 추진하게 되면서 Apple Music 한국 서비스의 흥행에 절호의 기회을 얻게 되었다.
2018년 9월부터 Apple Music 구독을 원화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기존 구독자들도 이때부터 원화 결제가 진행된다. 개인 기준 월 8,900원으로 국내 음원사들의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100원-1000원 정도 더 저렴하게 책정되어서 Apple답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그런데 해당 작업 이후 갑자기 지원하지 않는 음원이 늘어나서 원인이 오리무중이었는데 Apple Music의 서버오류로 밝혀졌으며 해당 문제를 복구되고 있던 도중 9월 12일부터 다시 해당 문제가 발생하였다가 11월 17일 모두 복구가 되었다.
2019년 1월부터 카카오M의 곡들을 소속사를 통해 다이렉트로 받아오는 방법[48] 을 통해 기존에 들을 수 없었던 곡들을 받아오는 노력을 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 서비스 런칭 이후로 성인 등급인 Explicit 곡들은 국내 서비스되지 않고 있었는데 2019년 4월 25일부터 성인 인증을 지원하게 되므로써 모든 Explicit 곡들을 국내에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서비스 출범 이후에 많은 걸림돌들[49] 이 있었지만 여러 회사와 직접적으로 음원 공급 계약을 성사시켜 어느정도 음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음원 제공 서비스는 좋다는 평을 내리기가 어렵다. 대표적으로 카카오M[50] 을 꼽을 수 있는데, 카카오M 유통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아이유'''[51] 의 음원이 서비스되지 않고 있으며[52][53] '''참고로 Apple 계정의 국적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우회하면 아이유, 우주소녀 등 국내 계정에서는 서비스 되지 않던 음원들을 정상적으로 청취할 수 있다. 한국 아티스트의 음원을 한국 계정으로는 듣지 못하고 해외 계정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게 아이러니. 사실상 아이유와 멜론을 함께 보유하고 운영 중인 그 회사가 경쟁사의 한국 서버에 음원을 제공하지 않으려는 암묵적이고 악의적인 횡포라고 할 수 있다. '''
지니뮤직[54] 과 카카오M의 이러한 횡포에 도가 텄는지, 몇몇 가수들은 아예 음원 발매사를 변경하기도 하였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55]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56] 는 SK텔레콤 측에서 자회사인 드림어스(구 아이리버)가 음원 유통업계에서 세를 불리려고 하는 기미가 보이자 드림어스로 발매사를 변경하기도 하였고, 아예 YG엔터테인먼트[57] 는 자회사인 YG PLUS로 발매사를 옮겼다.
또한 Apple Music을 '''미국 Apple 계정'''으로 구독 결제해서 들을 경우 한국 이용자들이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다. 우선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약간의 수수료를 카드사에 물어야 한다는 점, 해외 결제가 가능한 신용/체크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점, 뭣보다 '''곡명과 아티스트명이 기기 언어 설정보다 계정 국적이 더 우선시된다는 점'''[58]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 Apple 계정으로 Apple Music을 사용하기에는 아직 불편하다. 안드로이드에는 해당없는 사항이지만 iPhone의 경우에는 '''미국 Apple 계정으로 Apple Music을 쓰려면 미국 App Store까지 강제로 써야 한다.''' 다만 iCloud와 App Store는 서로 다른 두 계정을 사용할 수 있다. '''iTunes와 App Store가 같은 계정으로 묶여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다. 미국 Apple Music 이용 시 참고할 것. 요즘에는 미국 Apple 계정도 만드는 절차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만 적용되는 시스템이 있는데 바로 19세 미만 청소년은 법적으로 Explicit 버전의 트랙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Parental Advisory 이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의 경우 미성년자여도 해당 컨텐츠를 즐기는 것에는 문제가 없는 것과는 대조되는 점. 게다가 성인이어도 1년에 한 번씩은 성인 인증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Explict Content를 나타내는 E 딱지가 노래 제목 옆에 붙으나 한국에서는 E 대신 19 딱지가 붙는다. 19 딱지가 붙어있을 확률이 높은 힙합, 랩 장르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성인일지라도 미국 Apple ID를 파는게 좋을 것이다. 또한 19 딱지가 붙은 플레이리스트는 다운로드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에따라 플레이리스트를 다운로드하려면 문제가되는 곡을 제거해야하는데 Apple에서 큐레이트한 플레이리스트의경우에는 직접 제거가 불가능해 플레이리스트를 복제한후 제거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럴경우 Apple이 플레이리스트를 업데이트하면 이를 수동으로 반영해야되기때문에 꽤나 불편하다는것을 알수있다.
과거 2016년 애플뮤직이 국내 진출할 때는 애플 쪽에서 국내 음원 수익 배분 조건과 비교해 너무 터무니 없는 조건을 제시했던 것[59] 이 다수의 국내 음원 유통사가 공급 계약을 거절한 이유였다. 하지만 스포티파이는 지니뮤직과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로 카카오M과 음원 계약 협의중이다.# 결국 덤핑 가격 요구가 결정적이다.
5. 사용 가능 기종
- iOS 계열 기기(iPhone, iPad, iPod touch): iOS 8.4부터 지원, 기존의 '음악' 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한국 계정의 경우 iOS 9.3.5부터 사용 가능.
- watchOS 계열 기기(Apple Watch):watchOS x.x 부터 지원, '음악'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Bugs 뮤직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GPS + Cellular 기종에서 유일하게 iPhone 없이 이용가능한 뮤직 솔루션이었다.
- Mac 또는 Microsoft Windows: iTunes 12.2부터 지원. 의외로 Windows iTunes 또한 사양 최적화가 훌륭하다. Apple은 소프트웨어 제작 능력이 뛰어나지만 단지 경쟁사에게 좋은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게 입증된 부분. Windows iTunes가 잘 만들어진 건 단순히 Apple Music을 Windows 환경에서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것이다. macOS Catalina부터는 iTunes가 단종된 대신 '음악' 앱에서 사용 가능.
- Apple CarPlay
- 안드로이드: 2015년 11월 11일 베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안드로이드 지원이라니 Apple치고는[60] 놀라운 행보라는 평이 있는데 사실 Apple Music의 주된 경쟁자인 Google Play 뮤직과 Spotify가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Apple로서는 플랫폼의 점유율을 생각해서라도 안드로이드를 지원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그리고 2016년 8월 3일(현지시각 기준) Google Play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다운로드 링크 iTunes Windows 버전과 비슷하게 실제로 버그도 많고 무거운 편이다. 초창기에는 Google Home 및 Google Assistant 연동도 되지 않다가 2019년 2월부터 일부 사용자에 지원이 되는 중.
- 안드로이드 오토
- Apple TV: 4세대부터 지원.
- HomePod: AirPlay를 제외하면 Apple Music이 유일하게 Siri로 재생 가능한 뮤직 솔루션이었다.[61] 따라서 iOS 기기 없이 단독으로 재생이 가능하며 모든 동작을 Siri에 의존한다. 한국 Apple ID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HomePod의 Siri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한국 곡을 단독으로 재생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AirPlay 2를 지원하므로 제어 센터에서 출력 대상을 HomePod으로 변경하고 음악 앱에서 단독 재생을 시킬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다른 앱에서 하는 것처럼 기존의 AirPlay 방식도 사용이 가능하다.
- Web: 19년 9월에 Apple이 공식적으로 베타 테스트를 개시한 끝에 20년 4월에 Apple Music 웹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 삼성 스마트TV: 2020년 4월부터 타이젠 기반 삼성 스마트TV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대략 2018년 이후 출시된 모델들이 지원하는듯하다. ##
- Google Nest: 2020년 12월부터 일부 국가(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부터 지원 시작. 사용법
6. 여담
- 구독 후 첫 3개월 무료 기간 동안 Apple 측이 아티스트들에게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기로 계획했다는 것이 밝혀져 문제가 되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3개월은 로열티 없이 버티기에는 너무 긴 기간'이라며 '스트리밍 무료 제공 기간에도 로열티 지급 안 하면 자기 앨범을 Apple Music에서 빼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Apple에 보냈고 Apple 측은 서비스 시작 며칠 전이자 테일러의 편지를 받은 지 24시간이 채 되기 전에 정책을 변경하고 모든 가수에게 로열티 지급을 약속했다. [62]
- 해외 음원이라 하더라도 국내 회사에서 국내 한정 독점 유통권한을 가지고 있을 경우 미국 계정에서는 청취 가능한 곡들이 한국 계정에선 이용할 수 없다. 청취 불가라고 나오는 게 아니라 아예 검색 결과 리스트에 뜨지도 않는다. 차이가 심해서 솔직히 돈을 더 주더라도 미국 계정으로 듣는 게 나을 정도.
- 2019년 최초로 'Apple Music Awards 2019'라는 자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각종 Apple 이벤트가 진행되는 Steve Job Theater에서 공개 무대를 가졌다. 올해의 예술인 부문과 올해의 최고 앨범 두 부문에서 Billie Eilish가,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 Lizzo가,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곡 "Old Town Road'로 Lil Nas X가, 올해의 작사가 부문에서 Billie Eilish와 FINNEAS가 공동 수상하였다. 이를 두고 대대적으로 '2019년은 Billie Eilish 해'라고 표현하였으며 이에 Billie Eilish 본인이 "2019년은 제게 큰 생일 선물이었다."라고 답했다. Apple Music 가입자에 한해 공개 무대 영상과 감사 인사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가입자가 아니라면 YouTube 'Beats1' 채널에서 1분으로 편집된 짧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계의 최고 권위자인 Spotify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비록 Apple Music이 후발주자라지만 Spotify와 견줄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는 중. 2019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유료 가입자 수는 Spotify를 뛰어넘었고, 2020년 기준 전 세계 점유율은 Spotify가 10~15% 정도의 차이로 이기고 있는 중.
- 성인 인증을 받지 않은 상태로 청불 음원이 포함된 플레이 리스트를 다운로드하려고 시도할 경우 해당 음원이 제외되어 다운로드되는 것이 아닌 전체 다운로드 자체가 취소되어버리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 2020년 5월 31일(현지시간) 세계 음악 산업의 주요 기업들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뜻을 함께 하기 위해 6월 2일에 셧다운한다고 발표했다. Apple Music, 아마존뮤직, 유튜브 등 플랫폼부터 워너, 소니 및 그 산하 레이블들 모두 신곡 발표 및 프로모션, 음원 서비스 등 업무를 중지하며 해결책도 찾을 예정이다. 유니버설 레이블도 참가를 검토 중이라고. #
- Apple Music 앱 아이콘이 iOS 14 베타 3에서 iOS 7때와 비슷한 색상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여러 스토어를 독립시키고 iTunes를 폐기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책에 영향을 받은 듯하다.
6.1. Spotify와의 비교
아래 표는 Spotify와 Apple Music이 각각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을 비교 분석한 결과이다.
6.2. 중단된 서비스
6.2.1. iTunes Radio
iOS 7부터 탑재된 iTunes Radio가 원래는 iTunes Match와 연관된 서비스였다가 Apple Music으로 편입되었다.
서비스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기초가 되는 아티스트, 음악 등을 선택하면 알아서 음악을 선별해 들려주는 서비스. 라디오처럼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여 들을 순 없다. 스트리밍 결제 이용 시에는 광고 없이, 무료 사용 시에는 음성 광고가 포함돼서 사용할 수 있다. 트랙을 건널 수 있고[66] , 음악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이전 노래를 검색할 수 있다. 트위터 유행 노래, 90년대 히트곡, WWDC에 나온 곡 등 채널들이 있으며 자신이 직접 원하는 채널을 만들 수 있다.[67] 첫 등장 이후로 줄곧 무료로 청취할 수 있었으나, 2016년 1월 말부터 Apple Music 구독자에게만 서비스된다.
6.2.2. Connect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해주는 Apple Music 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아티스트가 믹스테잎이나 안무 연습 영상, 신곡 프리뷰, 무대 뒤 사진, 개인적 대화 등을 업로드하면 Apple Music 이용자인 팬들은 여타 SNS처럼 팔로우한 아티스트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고 외부 앱들로 링크를 공유할 수 있다.
발표 키노트 당시에 드레이크는 무대에서 기조 연설을 하면서 "다음 신곡을 Connect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퍼렐 윌리엄스 또한 신곡 '''Freedom'''을 Apple Music을 통해 선공개한 적이 있고 앞으로도 Apple과 아티스트의 협약을 통한 신곡 독점 공개는 더욱 잦아질 것이라는 전망. 아직까지는 그다지 Apple이나 가수들이나 열을 내서 홍보 수단으로(Apple에서는 서비스 홍보, 가수들은 신곡 홍보)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다만 두고 볼 일. Apple은 예전에 음악 공유 SNS인 '핑'을 서비스했었다가 잘 안 풀린(...) 경력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 공개 직후부터 개시 이전까지 우려가 조금은 있었다. 서비스 개시 이후는 조금 줄어든 상태. 그래도 잘 쓰는 아티스트는 잘 이용중이다(아민 반 뷰렌 이라든지...)
한편 iOS 10부터 For You 탭으로 편입되었다.
# 하지만 Apple의 방치에 의해 결국엔 18년 12월 서비스 종료되었다. 애초에 국내에선 야한 동영상과 같은 영상만 1위 자리에 계속 방치되어 있었고 SM 소속의 일부 아티스트만 썼던 걸 생각하면 당연한 수순. 애초에 홍보를 위해 있는 플랫폼이지만 영상과 텍스트를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올리고 Apple Music과 아마존 링크 걸어주는 것보다 딱히 득이라고 할만한 것이 전혀 없는 것이 패착이었다.
[1] 무제한 다운로드와 같이 DRM이 걸린 음원[2] 영구 소장은 iTunes Store만 가능하다.[3] iOS 14, iPadOS 13, tvOS 13, macOS Catalina까지 타이틀[4] TV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Apple TV를 사용하거나 AirPlay를 사용하면 된다.[5] 그렇다고 윈도우 10 버전 아이튠즈의 최적화나 인터페이스가 안 좋다는 뜻은 아니다. 타사 스트리밍 플레이어 환경과 큰 차이는 없는 수준.[6] 아이뉴스24-"Apple Music, 가입자 36% 증가"[7] ''YOUREDM''-"This Is How Much Apple Music, Spotify and YouTube Pay Per 1,000 Streams"[8] 음원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음원 정산 방식의 개선 방안[9] Apple Music 에디터[10]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새롭게 디자인 중인 Apple Music 플레이리스트 커버들[11] 기존 재생 중인 음악, 미디어가 없는 경우.[12] [image][13] [image][14] [image][15] [image][16] iOS 14, iPadOS 14, tvOS 14, macOS Big Sur 이후[17] 좋아요, 재생 수 등을 기반으로 큐레이션된 여러 음악과 플레이 리스트들 그리고 최신 발매 음원들이 여러 타이틀을 가지고 추천 항목으로 제시된다.[18] 친구가 듣고 있는 음악 확인하기[19] iOS 14, iPadOS 13, tvOS 13, macOS Catalina까지 타이틀[20] 선호하는 아티스트의 새로운 음악을 추천해 드립니다. 매주 금요일에 업데이트되는 음악 믹스.[21] 즐겨 듣는 곡으로 꾸려진 마음에 드는 음악 믹스. Apple Music에서 더 많은 곡을 감상하고 취향에 꼭 맞는 믹스를 만나보세요. 매주 화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22] 월요일 아침에도, 금요일 밤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맞춤형 추천 음악 믹스.[23] 느긋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즐기는 음악. 매주 일요일에 업데이트되는 뮤직 믹스.[24] 주석은 Apple Music 에디터의 노트[25] iOS 14, iPadOS 14, tvOS 14, macOS Big Sur 이상.[26] 친한 친구들이 즐겨 듣는 곡을 모은 플레이 리스트만큼 우정을 돈독히 해주는 것도 없죠. 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27] 친구가 추가되어 있어야 만들어진다.[28] 행복, 파티, 휴식, 추억의 음악, 피트니스, 의욕, 로맨스, 슬픔, 집중, 숙면 등
(행복 예시)
[image] [29] 시간대에 따라 자동으로 추천되는 재생목록 카테고리가 변경된다.
(예를 들어 저녁시간이 되면 집에서, 편안하게라는 타이틀로 변경되며 연관된 재생 목록들이 나온다.
[image])[30] 2020년 기준 코로나19프로그램[31] 날짜미상 서비스 종료[32] '검색' 메뉴에서 ①방송명 또는 'tunein' 검색 후 ②검색종류 중 '스테이션' 선택 시 ③아래의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33] 공식홈페이지의 설명[34] 한국에 공식출시되기 전에는 지역 제한이 걸려 있어 해외 iTunes 계정이 있어도 한국에서 들으려면 VPN을 써서 들어야 했다.[35] 한국 아티스트 최초.[36] 카테고리 상단 사진 중간 인물.[37] 무한적아 때 '쟈니, 마크, 재현'이 영어로 곡 소개는 했었다.[38] Apple Music에 있는 곡을 받을 때만 걸리며 없는 곡을 받을 때는 iTunes Match와 동일하게 DRM이 없다.[39] Apple Music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멜론 '스트리밍 플러스'의 경우 정기 결제가 10,900원이다. [40] Google Play Music도 방대한 클래식/재즈 라이브러리를 자랑하나 대한민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Apple Music과 다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스포티파이, 지니뮤직, 멜론)를 멀티로 돌리는 간 큰 굇수들이 좀 있다.[41] 이로 인해 좀 웃지 못할 현상이 발견되는데 서태지의 곡을 예로 들면 서태지컴퍼니에서 단독유통된 앨범들 (특히 1-8집, 뫼비우스 투어 라이브/Quiet night 투어 라이브)은 그대로 서비스가 되고 있지만 CJ E&M에서 교차 유통되고 있는 곡들 즉 서태지와 아이들 리믹스 시리즈나 태지의 화/서태지심포니 라이브 같은 것들은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또한 결정적으로 9집 Quiet Night의 경우 한국 Apple Music에서는 뜨지 않고 있다. 이 앨범만 따로 유통에 관한 전권이 CJ E&M에 맡겨져 있기 때문. 게다가 Explicit 등급 문제로 인해 '''F.M Business는 7집 버전도 라이브앨범 버전도 한국 Apple Music에서는 서비스하지 않고 있다.'''[42] 그래서인지 몰라도 "메탈/클래식/재즈/월드뮤직 같은 거 들을 땐 최고의 서비스"로 불리기까지 한다. 사실 이 장르들이 국내에선 대중들의 관심이 적은 굉장한 비주류이기 떄문에 신경쓰이는 유통사/라이선스 문제를 거의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봐야겠다만......[43] 왜 여기서 CJ E&M이 빠지냐면 CJ E&M은 그래도 외국 Apple Music 한정으로는 국내 음원들을 꾸준히 Apple Music에 넣어주는 벤더 중 한 곳이기 때문. 참고로 Apple Music 도입 이전에는 위에서도 서술했던 Quiet Night 앨범을 일본/미국 Apple Music을 경유해서 구매했던 서태지 팬들도 있었고 I.O.I의 음원들은 중화권 팬들 한정으로 한국 쪽 사이트보다 홍콩 Apple Music 쪽에서 구하는 게 더 빠르고 그게 더 나았다. 그래서 CJ쪽 음원의 한국 Apple Music 취입은 늦게라도 되긴 할 거라는 의견이 있었다. 후술하지만 실제로도 CJ측 음원은 제공되기 시작했다.[44] 참고로 카카오그룹 한정으로 이전에 Apple과 카카오톡 이모티콘 상품 in-App 결제 관련 문제로 한 번 충돌했던 전과가 있다. 이로 인해 Apple 유저들은 안드로이드 유저들보다 '''좀 많이 늦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구매가 가능했다.[45] 그리고 후에 '''왜 멜론이 Apple을 이전 iPod 때 이후 알바까지 풀어가면서 디스를 했는가?'''에 대한 전말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데 바로 23일에 있었던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로 드러난 사항 때문이었다. # Apple Music의 3개월 무료 정책이 "작곡자 등 저작권자에게 정당한 저작권료를 치르지 않고 경쟁자를 배제하는 마케팅 정책이다."라면서 지적을 했던 것. (이 제소를 했던 곳은 카카오로엔과 네오위즈벅스였다. 해당 기사엔 지니를 담당하는 KT뮤직이 있었지만 이쪽은 음원 제작사들의 요청으로 Apple Music에 이미 음원을 풀어버린 후였다.) 그러나 23일 공정위 결정상 '''문제 없음'''으로 결정나면서 이대로 가면 음원 공급을 안한 채 뻐팅기던 멜론과 벅스는 욕은 욕대로 먹고 차후 유저 수 이동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공정위 발표에서 재밌는 부분은 "Apple Music의 할인 비율이 매우 낮아서 국내 업체보다 저작권료가 적지 않았고 일부 사례에서는 저작권료가 더 많은 경우도 있었다."라는 부분. 즉 공정위 조사 결과 "저작권료 정산" 부분에서 로엔이 왜 기를 쓰고 막았는가에 대한 이유가 '''음원 덤핑하기 좋을려고''' 막았다고밖에 설명이 안되는 상황.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은 여태까지 한국 음원 사이트들의 음원가격 덤핑-저작권료 관련 부분 횡포에 대해 팩트폭력,사이다라는 말까지 꺼내면서 Apple을 응원하는 상황까지 왔다. 하지만 “국내는 정가를 기준으로 배분하는데 애플뮤직은 할인가를 기준으로 하니 원작자에게 마케팅 비용을 전가하는 셈”##[4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366&aid=0000370082[47] 도깨비 OST, Produce 101, 마마무 etc[48] 대표적으로 이전까지 음원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여자친구의 回:LABYRINTH와 그 이후 앨범들.[49] 앞서 서술한 3대 기획사의 음원을 공급하는 지니, CJ E&M, 카카오M이 과연 경쟁사에 음원을 공급을 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50] 이들은 유통 뿐만 아니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운영 중이다.[51]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정확히는 로엔이 카카오에 인수되어 새롭게 설립된 자회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소속. 소속사 이름은 팬들 조차 헷갈릴 정도로 바뀌었지만 데뷔 후 지금까지 같은 회사에서 매니지먼트를 수행하고 있다.[52] 이는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 엔터테인먼트가 멜론을 운영했다는 점과 이들을 인수하여 멜론을 운영 중인 회사가 바로 카카오M임을 생각하면 도대체 왜 서비스를 안 하는지 예상이 갈 것이다.[53] 타 가수 곡에 참여했던 음원은 정상 서비스 중.[54] 물론 현재는 앞서 말했듯이 계약 관계인 기획사들의 압박으로 공급하고는 있다.[55] 기존 계약업체 지니뮤직.[56] 기존 계약업체 카카오M(당시 로엔).[57] 기존 계약업체 지니뮤직.[58] 영어 명칭을 아예 등록하지 않은 곡들이나 아티스트명은 로컬 언어로 정상적으로 잘 나오지만 대부분은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영어 명칭이 있으므로 '''앱 UI는 분명 전부 한국어인데''' 아티스트명과 곡명이 대부분 영어로 나오는 상황이 벌어진다. 감성 같은 문제가 아니라 일본 노래들이나 국내 노래조차 '''국내 정발명과 영어 정발명이 달라서''' 원하는 노래를 찾기가 불편한 경우도 있다.[59] 정확히는 '''유통사 입장에서''' 터무니없는 조건이다. 애플에서 지출하는 금액이 1000회재생당 12달러이기때문에 유통사가 덜 가져간다는건 가수가 더 가져간다는걸 의미한다. 절대 애플이 줘야할걸 안준게 아니다.[60] 실제 현재 Google Play에서 Apple이 공식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은 3개뿐이며 그나마도 Apple Music을 제외한 두 개는 Apple에 인수되기 전부터 지원했던 Beats 앱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iPhone으로 모셔오기 위한 기기 이전 툴인 Move To iOS 앱이라 Apple치고는 대단한 결정을 한 게 맞다.[61] 현재는 Pandora도 사용 가능.[62] 테일러 스위프트가 현재 Beats 1 Radio의 CF모델로 출연하는 것을 보아 이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된 것 같다.테일러 스위프트의 Beats 1 Radio CF[63] Final Cut 타임라인에 추가는 되지만 무음으로 추가된다.[64] iMovie에서 추가를 하려고 하면 '해당 음원은 DRM으로 보호된 음원입니다'.라고 뜨면서 추가가 되지 않는다.[65] 근데 가사 싱크 안 맞는 것들이 하나둘씩 있다.[66] 무료 사용자는 60분에 6번으로 제한된다. 유료 사용자는 무제한.[67] K-Pop 같이 장르를 선택할 수 있다.
(행복 예시)
[image] [29] 시간대에 따라 자동으로 추천되는 재생목록 카테고리가 변경된다.
(예를 들어 저녁시간이 되면 집에서, 편안하게라는 타이틀로 변경되며 연관된 재생 목록들이 나온다.
[image])[30] 2020년 기준 코로나19프로그램[31] 날짜미상 서비스 종료[32] '검색' 메뉴에서 ①방송명 또는 'tunein' 검색 후 ②검색종류 중 '스테이션' 선택 시 ③아래의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33] 공식홈페이지의 설명[34] 한국에 공식출시되기 전에는 지역 제한이 걸려 있어 해외 iTunes 계정이 있어도 한국에서 들으려면 VPN을 써서 들어야 했다.[35] 한국 아티스트 최초.[36] 카테고리 상단 사진 중간 인물.[37] 무한적아 때 '쟈니, 마크, 재현'이 영어로 곡 소개는 했었다.[38] Apple Music에 있는 곡을 받을 때만 걸리며 없는 곡을 받을 때는 iTunes Match와 동일하게 DRM이 없다.[39] Apple Music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멜론 '스트리밍 플러스'의 경우 정기 결제가 10,900원이다. [40] Google Play Music도 방대한 클래식/재즈 라이브러리를 자랑하나 대한민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 이 때문에 Apple Music과 다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스포티파이, 지니뮤직, 멜론)를 멀티로 돌리는 간 큰 굇수들이 좀 있다.[41] 이로 인해 좀 웃지 못할 현상이 발견되는데 서태지의 곡을 예로 들면 서태지컴퍼니에서 단독유통된 앨범들 (특히 1-8집, 뫼비우스 투어 라이브/Quiet night 투어 라이브)은 그대로 서비스가 되고 있지만 CJ E&M에서 교차 유통되고 있는 곡들 즉 서태지와 아이들 리믹스 시리즈나 태지의 화/서태지심포니 라이브 같은 것들은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또한 결정적으로 9집 Quiet Night의 경우 한국 Apple Music에서는 뜨지 않고 있다. 이 앨범만 따로 유통에 관한 전권이 CJ E&M에 맡겨져 있기 때문. 게다가 Explicit 등급 문제로 인해 '''F.M Business는 7집 버전도 라이브앨범 버전도 한국 Apple Music에서는 서비스하지 않고 있다.'''[42] 그래서인지 몰라도 "메탈/클래식/재즈/월드뮤직 같은 거 들을 땐 최고의 서비스"로 불리기까지 한다. 사실 이 장르들이 국내에선 대중들의 관심이 적은 굉장한 비주류이기 떄문에 신경쓰이는 유통사/라이선스 문제를 거의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봐야겠다만......[43] 왜 여기서 CJ E&M이 빠지냐면 CJ E&M은 그래도 외국 Apple Music 한정으로는 국내 음원들을 꾸준히 Apple Music에 넣어주는 벤더 중 한 곳이기 때문. 참고로 Apple Music 도입 이전에는 위에서도 서술했던 Quiet Night 앨범을 일본/미국 Apple Music을 경유해서 구매했던 서태지 팬들도 있었고 I.O.I의 음원들은 중화권 팬들 한정으로 한국 쪽 사이트보다 홍콩 Apple Music 쪽에서 구하는 게 더 빠르고 그게 더 나았다. 그래서 CJ쪽 음원의 한국 Apple Music 취입은 늦게라도 되긴 할 거라는 의견이 있었다. 후술하지만 실제로도 CJ측 음원은 제공되기 시작했다.[44] 참고로 카카오그룹 한정으로 이전에 Apple과 카카오톡 이모티콘 상품 in-App 결제 관련 문제로 한 번 충돌했던 전과가 있다. 이로 인해 Apple 유저들은 안드로이드 유저들보다 '''좀 많이 늦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구매가 가능했다.[45] 그리고 후에 '''왜 멜론이 Apple을 이전 iPod 때 이후 알바까지 풀어가면서 디스를 했는가?'''에 대한 전말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데 바로 23일에 있었던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로 드러난 사항 때문이었다. # Apple Music의 3개월 무료 정책이 "작곡자 등 저작권자에게 정당한 저작권료를 치르지 않고 경쟁자를 배제하는 마케팅 정책이다."라면서 지적을 했던 것. (이 제소를 했던 곳은 카카오로엔과 네오위즈벅스였다. 해당 기사엔 지니를 담당하는 KT뮤직이 있었지만 이쪽은 음원 제작사들의 요청으로 Apple Music에 이미 음원을 풀어버린 후였다.) 그러나 23일 공정위 결정상 '''문제 없음'''으로 결정나면서 이대로 가면 음원 공급을 안한 채 뻐팅기던 멜론과 벅스는 욕은 욕대로 먹고 차후 유저 수 이동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공정위 발표에서 재밌는 부분은 "Apple Music의 할인 비율이 매우 낮아서 국내 업체보다 저작권료가 적지 않았고 일부 사례에서는 저작권료가 더 많은 경우도 있었다."라는 부분. 즉 공정위 조사 결과 "저작권료 정산" 부분에서 로엔이 왜 기를 쓰고 막았는가에 대한 이유가 '''음원 덤핑하기 좋을려고''' 막았다고밖에 설명이 안되는 상황.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은 여태까지 한국 음원 사이트들의 음원가격 덤핑-저작권료 관련 부분 횡포에 대해 팩트폭력,사이다라는 말까지 꺼내면서 Apple을 응원하는 상황까지 왔다. 하지만 “국내는 정가를 기준으로 배분하는데 애플뮤직은 할인가를 기준으로 하니 원작자에게 마케팅 비용을 전가하는 셈”##[4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366&aid=0000370082[47] 도깨비 OST, Produce 101, 마마무 etc[48] 대표적으로 이전까지 음원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여자친구의 回:LABYRINTH와 그 이후 앨범들.[49] 앞서 서술한 3대 기획사의 음원을 공급하는 지니, CJ E&M, 카카오M이 과연 경쟁사에 음원을 공급을 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50] 이들은 유통 뿐만 아니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운영 중이다.[51]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정확히는 로엔이 카카오에 인수되어 새롭게 설립된 자회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소속. 소속사 이름은 팬들 조차 헷갈릴 정도로 바뀌었지만 데뷔 후 지금까지 같은 회사에서 매니지먼트를 수행하고 있다.[52] 이는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 엔터테인먼트가 멜론을 운영했다는 점과 이들을 인수하여 멜론을 운영 중인 회사가 바로 카카오M임을 생각하면 도대체 왜 서비스를 안 하는지 예상이 갈 것이다.[53] 타 가수 곡에 참여했던 음원은 정상 서비스 중.[54] 물론 현재는 앞서 말했듯이 계약 관계인 기획사들의 압박으로 공급하고는 있다.[55] 기존 계약업체 지니뮤직.[56] 기존 계약업체 카카오M(당시 로엔).[57] 기존 계약업체 지니뮤직.[58] 영어 명칭을 아예 등록하지 않은 곡들이나 아티스트명은 로컬 언어로 정상적으로 잘 나오지만 대부분은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영어 명칭이 있으므로 '''앱 UI는 분명 전부 한국어인데''' 아티스트명과 곡명이 대부분 영어로 나오는 상황이 벌어진다. 감성 같은 문제가 아니라 일본 노래들이나 국내 노래조차 '''국내 정발명과 영어 정발명이 달라서''' 원하는 노래를 찾기가 불편한 경우도 있다.[59] 정확히는 '''유통사 입장에서''' 터무니없는 조건이다. 애플에서 지출하는 금액이 1000회재생당 12달러이기때문에 유통사가 덜 가져간다는건 가수가 더 가져간다는걸 의미한다. 절대 애플이 줘야할걸 안준게 아니다.[60] 실제 현재 Google Play에서 Apple이 공식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은 3개뿐이며 그나마도 Apple Music을 제외한 두 개는 Apple에 인수되기 전부터 지원했던 Beats 앱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iPhone으로 모셔오기 위한 기기 이전 툴인 Move To iOS 앱이라 Apple치고는 대단한 결정을 한 게 맞다.[61] 현재는 Pandora도 사용 가능.[62] 테일러 스위프트가 현재 Beats 1 Radio의 CF모델로 출연하는 것을 보아 이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된 것 같다.테일러 스위프트의 Beats 1 Radio CF[63] Final Cut 타임라인에 추가는 되지만 무음으로 추가된다.[64] iMovie에서 추가를 하려고 하면 '해당 음원은 DRM으로 보호된 음원입니다'.라고 뜨면서 추가가 되지 않는다.[65] 근데 가사 싱크 안 맞는 것들이 하나둘씩 있다.[66] 무료 사용자는 60분에 6번으로 제한된다. 유료 사용자는 무제한.[67] K-Pop 같이 장르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