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Nickels on the Dime

 



'''Double Nickels on the Dime'''
<colbgcolor=#91736f><colcolor=#d4cd95> '''발매일'''
1984년 7월 3일
'''녹음일'''
1983년 11월 - 1984년 4월
'''장르'''
포스트 펑크, 하드코어 펑크
'''재생 시간'''
81:01
'''곡 수'''
45곡
'''프로듀서'''
이선 제임스
'''스튜디오'''
라디오 도쿄 스튜디오
1. 개요
2. 트랙 리스트


1. 개요


미국 록밴드 미니트맨의 3집. 더블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펑크 록을 기반으로 펑크(Funk), 컨트리, 재즈와 같은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가미한 독창적인 음악 위에 베트남전, 미국의 인종차별 주의, 노동 계급의 삶 등 다양한 주제를 신랄한 가사를 통해 전달한 앨범으로, 80년대 미국 인디 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1] 피치포크 선정 80년대 명반 17위,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 267위에 선정되었다.
80분짜리 더블 앨범인데 모든 곡이 2분 내외로 짧은 편이라 45곡이라는 괴랄한 수록곡 수가 특징인 앨범이다. 이는 SST 동료였던 허스커 듀Zen Arcade도 비슷하다.
D.분이 이 앨범을 끝으로 사고사했기에 미니트맨의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해체하기 전에 앨범을 내긴 했지만 커버곡과 미공개곡 위주라 생전 발매된 정규 앨범은 이게 마지막.

2. 트랙 리스트


  • 1. "Anxious Mo-Fo"
  • 2. "Theatre Is the Life of You"
  • 3. "Viet Nam"
  • 4. "Cohesion"
  • 5. "It's Expected I'm Gone"
  • 6. "#1 Hit Song"
  • 7. "Two Beads at the End"
  • 8. "Don't Look Now"
  • 9. "Do You Want New Wave or Do You Want the Truth?"
  • 10. "Shit from an Old Notebook"
  • 11. "Nature Without Man"
  • 12. "One Reporter's Opinion"
  • 13. "Political Song for Michael Jackson to Sing"
  • 14. "Maybe Partying Will Help"
  • 15. "Toadies"
  • 16. "Retreat"
  • 17. "The Big Foist"
  • 18. "God Bows to Math"
  • 19. "Corona"
  • 20. "The Glory of Man"
  • 21. "Take 5, D."
  • 22. "My Heart and the Real World"
  • 23. "History Lesson - Part II"
  • 24. "You Need the Glory"
  • 25. "The Roar of the Masses Could Be Farts"
  • 26. "Mr. Robot's Holy Orders"
  • 27. "West Germany"
  • 28. "The Politics of Time"
  • 29. "Themselves"
  • 30. "Please Don't Be Gentle with Me"
  • 31. "Nothing Indeed"
  • 32. "No Exchange"
  • 33. "There Ain't Shit on T.V. Tonight"
  • 34. "This Ain't No Picnic"
  • 35. "Spillage"
  • 36. "Untitled Song for Latin America"
  • 37. "Jesus and Tequila"
  • 38. "June 16th"
  • 39. "Storm in My House"
  • 40. "Martin's Story"
  • 41. "Ain't Talk 'Bout Love"
  • 42. "Doctor Wu"
  • 43. "Little Man With a Gun in His Hand"
  • 44. "The World According to Nouns"
  • 45. "Love Dance"
[1] 1984년은 The Year Punk Broke라 불릴 정도로 미국 펑크 록 걸작들이 쏟아져 나온 시기인데, 리플레이스먼츠Let It Be(리플레이스먼츠 음반), 허스커 듀의 Zen Arcade, 블랙 플래그My War가 대표작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