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GA

 

[image]
1. 개요
2. 제품
2.1. 그래픽카드
2.3. 메인보드
2.4. 램
2.5. 오디오
2.6. 노트북
2.7. 컴퓨터 케이스

EVGA 본사 공식 홈페이지
EVGA KR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회사이다. 일명 '에브가'[1]로 통하는 EVGA는 북미 지역 NVIDIA 그래픽 카드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만큼, 인지도는 꽤 있다. EVGA 그래픽 카드의 강점이라면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과 중화권 기업에서 출시되는 그래픽 카드와는 확연히 다른 심플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관점에서 우위라고 할 수는 없으나,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마감과 무채색 톤을 잘 살리는 특유의 디자인은 에브가 감성으로 불리우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높은 선호도와 충성심을 확보하게 되었다.
일단 형식상 미국 회사이기 때문에 북미한정으로 대만 3사 (ASUS/MSI/GIGABYTE)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찍고 있다. 사실 점유율 1위 찍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가성비가 좋아서다.[2] 따지고 보면 미국 회사라는 말도 정확한 것은 아니다. 미국에 있는 본사는 현재 사실상 페이퍼 컴퍼니에 불과하고 연구 개발과 생산까지 전부 대만에서 진행된다. 그런데 미국 회사라는 마케팅을 너무 잘해서 EVGA 문양과 디자인은 컴덕들 사이에서는 명품취급 받는 추세다. 실제로는 ECS 등에서 저가 OEM으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내구도는 좋지 않은게 중론이다. 특히 전원부가 손상되는 이슈가 가장 잦다.
유독 한국에서는 정발되지 않아 더욱 더 명품이라는 이미지가 돋보였었다.[3] 주로 그래픽카드 부분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그래픽카드 이외에도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메모리, 케이스,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 잘 모르고 그래픽카드만 만드는 회사인줄안다. 워낙 그래픽카드로 '''만''' 유명해서... 사실 이건 다른 그래픽카드 회사도 비슷바슷하지만... 중요한건 설계는 할 수 있지만 제조 능력은 전혀 없는 회사이며, Jetway, ECS에서 전량 OEM으로 생산한다. [4]
정발 이후로도 고급 위주로 수입하고 심플한 제품 디자인으로 여전히 고급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다소 높은 가격에도 잘 팔리는 브랜드.

2. 제품


이엠텍에서 EVGA 그래픽 카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지만, 현지에 출시되는 제품에 비해 라인업이 다양하지 않고 이엠텍 자체 브랜드 제품[5]보다 가격대비 성능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러한 사실의 속 사정은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대부분 국내 그래픽 카드의 시장 규모와 제조사측의 입장 등 여러가지 이유가 관여되어 있다. 2014년 정도부터 신제품이 수입되지 않고 있으며 지포스 700대 이후 제품은 해외 직구 외엔 구할 길이 없다. 이렇게 국내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공식 루트로써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급형 비레퍼런스 제품 혹은 백플레이트와 같은 상품을 해외 직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AS가 광장히 혜자스러운것으로도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보기드문 글로벌 워런티에다가, 중고로 구매한 물건도 적당한 인보이스[6]가 있으면 에브가 공홈에 등록해 무상 AS기간을 2차 구매자가 공식적으로 이어서 받을수도 있다! 파워같은 경우도 통 크게 10년 as에 정품등록시 2년추가도 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이엠텍에서 EVGA를 정식 유통하기 시작했다!

2.1. 그래픽카드


그래픽 카드 제품군은 성능 및 품질 등급에 따라 모델명에 다양한 타이틀이 수여된다. 노멀, SC(Super-clocked), SSC(Super-Super-Clocked), FTW(For The Win), CLASSIFIED, K|NGP|N으로 나뉘게 되며, 일반적으로 오버클럭이 적용된 수준과, PCB 설계, 각종 부가 기능 요소에서 차이를 보이게 된다. ACW쿨러라는 듀얼팬 쿨러가 특징인데, 저속 모터와 독특한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저소음과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있다.[7] 그 외 수랭(Hydro-Copper)쿨러를 장착한 제품도 있다.
최근에는 라인업을 XC, FTW3, K|NGP|N으로 간단하게 나누었으며, 그 안에서 다시 BLACK GAMING, GAMING, ULTRA GAMING로 라인업이 나뉜다. 원래 ULTRA는 3열로 방열판을 대폭 늘린 사이드 모델이었는데, 그래픽카드가 발열이 심해지면서 기존의 라인업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듯.
특유의 검은색 디자인으로 많은 컴덕들에게 사랑받고 명품취급받으며 가격도 비싸다. 그러나 명품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살 사람은 다 산다. 성능 자체는 대만 3사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미국회사라는 마케팅 만으로도 한국에서도 지지도가 높다. EVGA의 K|NGP|N은 한국의 컴덕들을 황홀하게 만드는 그래픽카드 중 하나인데, 유명한 오버클러커인 K|NGP|N의 이름을 따 와서 만든 카드이다. 해당 세대 지포스 최상위 제품에만 K|NGP|N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오며,[8] 무시무시한 전원부[9]와 후덜덜한 간지를 자랑한다. 특히 1080ti 킹핀은 보기힘든 시커먼 외관에 구리 히트파이프를 훤히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대호평. 일단 국내에는 정발되지 않는 EVGA의 특성 상, 국내에 정발이 되는 MSI의 라이트닝이나 ASUS의 매트릭스와는 달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 구매 방법은 에브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하는 방법 밖에 없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배대지로 배송 주소를 넣으면 주문이 바로 튕긴다고 한다.
GTX1070부터는 ICX라고 불리는 기술이 적용되어 9개의 온도 센서로 GPU, 메모리, 전원부 온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FTW2 GAMING ICX와 FTW 하이브리드 같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가지고 있다. 기본 LED말고도 Precision X 라는 프로그램으로 RGB를 바꿀 수 있다.
글로벌 RMA가 가능하고 스텝업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EVGA가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라서 EVGA만 고집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다만, EVGA가 공장이 있는 자기 회사가 아니라서 어느 공장에서 생산했느냐에 따라 품질이 많이 차이난다. 그래픽카드는 Jetway Information Co.,Ltd[10] 줄여서 Jetway라는 공장에서 생산하고 현재는 ECS에서도 생산하는데 최저가 수준의 제품들을 만들던 회사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Jetway 제품 중 쌍둥이라 생각될 정도의 제품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라 EVGA가 고급 제품을 파는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GTX 1080 FTW가 설계 실수로 그래픽카드가 불타는 불량이 있었다. 아니 불타는 사례는 아주 많다. 하여튼 이 사건 이후로 북미에서 ASUS, MSI에 밀리는 상태이고 브랜드 선호도에서는 ASUS에 많이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EVGA는 전원부 열처리 설계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서멀패드를 제안과 구매자 전원에게 방열판을 무료로 보내줬다. # 문제는 2080ti에서도 동일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어, 설계 능력 자체를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설계 능력도 능력인데 생산을 저가 제조사에 전량 맡기기 때문이 가장 크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EVGA 제품만 불타는 사진이 유독 많이 보인다.
불타는 사진
서멀패드 붙이는법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싼 편이다. 2020년 말 채굴대란 전에도 대부분의 3070 그래픽카드 가격이 60만원대 초반에서 70만원대 중반이었는데 EVGA만 70~80만원대였다. 30번대부터 HDMI 및 DP 포트 마개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확인 바람.

2.2. 파워서플라이


출력이 작은것부터 높은것(1600W)까지 다양하게 판매하며, 라인업도 유명세에 비해 굉장히 촘촘하고 다양하다. 제품은 OEM으로[11] SuperFlower 사의 LEADEX 제품을 EVGA 고유의 색을 입힌 것에 지나지 않는 제품을 많이 팔았었다.[12] 이외에 소수의 시소닉FSP 기반의 제품이 존재하고, 보급형 및 저가형 제품은 대부분 HEC 제품이 대다수였다. 최근엔 계약 문제로 슈플 제품은 재고처리를 진행중이고 골드 이하 라인업으로 앤디슨 OEM이 많이 들어왔다. 아직 플래티넘 이상의 등급은 슈플을 대체하는 모델은 없다.

2.3. 메인보드


고급형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만 만든다.
2018년 6월 24일 기준 Z370이 추가가 되어있다. 1151v2 소켓이다. H시리즈는 H370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LGA 2066, X299 모델도 Dark와 마이크로2, 마이크로 제품군이 추가되었다.
대체적으로 가격이 매우 착하다. 20만원 정도의 보드가 40만원 중반대 보드와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Z370 FTW는 싼 가격에 9900K를 50배수 안정화가 가능하고, Micro의 램 오버는 갓라이크와 동일하거나, 더 높은 정도라고 하며, X299 Micro2 는 전원부가 14페이즈이며, ASUS Apex의 전원부보다 많다.
Z370 메인보드는 Classified K, FTW, Micro 세 종류로 출시되었는데 오버클럭 잠재력이 뛰어나 컴덕들로부터 각광받고있다. 심지어 Micro 보드는 MSI의 Godlike 메인보드와 부팅전압이 비슷하거나 더 낮다! 다만 Addressable RGB인 아우라 싱크나 미스틱 라이트 등은 지원을 하지 않으니 감성을 지향한다면 타사의 보드를 사용할 것. 종합해보자면 감성은 없지만 오버클럭 성능은 아주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하다. z370 모델 정가가 싸진 않았으나 아마존에서 떨이로 판매를 했기에 직구 가성비가 아주 좋았다. 다만 중고 가격이 이상하게 높아서 중고로 살 메리트는 없는듯.
커피레이크 리프레쉬 보드의 끝판왕 Z390 Dark 메인보드가 출시되었다. 그러나 Z390 Dark 메인보드가 CPU를 망가뜨린다는 소문이 있는데, 국내에선 유튜버 눈쟁이의 i9-9900k가 고장나는 사례가 등장했다. [13] 다른 해외 사용자들은 잘 사용한다고 하니, 단순 뽑기운 혹은 다른 문제로 보인다. 게다가 해당 유튜버는 CPU를 뚜따한다음 사포로 갈아내기까지 했으므로 오히려 그쪽에 문제가 있었을거라 추정하는게 타당하다. 뚜따까진 몰라도 사포로 갈아내기까지 했으면 그 사이에 코어가 깨졌는지, 아님 내구도가 약해져서 장착하다가 쿨러의 장력으로 인해 죽은건지 알수가 없다. 코어를 사포로 갈아내는 것은 전문적인 오버클러커도 비추할 정도로 위험한 행동이다.

2.4. 램


삼성이나 하이닉스같은 램 제조사한테 밀리는건 당연하고, 램 제조사인 커세어나 지스킬한테도 상당히 밀리며, 애초에 이 회사가 램을 만드는지 조차 몰랐던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제품목록에 떡하니 램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5. 오디오


EVGA Nu Audio
뜬금 없이 2016년 PC오디오 시장을 진출하겠다며 선언하고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었다. 이미 다이렉트 사운드 가속 제거로 내장 칩 수준의 저사항으로 하락하였기에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고음질로 가버린 레드오션급이 되어버린 시장[14]이어서 뜬금없는 에브가의 도전은 환영과 우려를 낳고 있었다.

2.6. 노트북


'''SC17''' 링크

2016년에 출시한 EVGA의 첫번째 노트북이자 게이밍노트북. 얇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하고 있지만, 확실히 얇기는 하지만 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서 무게는 3.8kg 으로 상당히 무겁다. [15]
성능도 노트북 중에서는 SLI 를 제외하고는 2번째로 좋은 GTX980m 을 사용하였고[16], 그외에 i7-6820HK, 16GB DDR4 2666mhz 로 상당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단점은, 이미 18개월전에 나온 상당히 오래된 그래픽 카드를 사용했는데도 가격은 $2700 USD 로 상당히 비싸다는것. 유사한 가격의 제품으로는 Aorus X7 pro V5 가 있다.[17]

이후 SC17에 그래픽카드 이름을 붙여 17.3인치 4K 디스플레이, i7-6820HK, GTX1080,70을 달고 한번 리버전 모델이 나왔지만 그후로는 소식이 없다. EVGA답게 여전히 게이밍답지 않게 얇으면서 차분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

2.7. 컴퓨터 케이스


EVGA는 위 상단에 적힌것처럼 컴퓨터 케이스도 판매하고 있다.#
대체적인 디자인의 특징은 일단 나온 시절을 감안하면 굉장히 거대하며, 전면부를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군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마감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도 좋고, 마감이나 재질도 좋은편이다. 다만 최근에는 더이상 생산을 안하는지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는 중...

2.8. 일체형 수랭 쿨러


EVGA Closed Loop Cooler 240
EVGA의 Asetek OEM [18] 수랭 쿨러로, 120mm 라디에이터 (CLC 120), 120mm×2 라디에이터 (CLC 240), 140mm×2 라디에이터 (CLC 280), 120mm×3 라디에이터 (CLC 360) 버전이 있다. Asetek OEM 제품군 중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이엠텍이 5년 누수 보증과 유통을 담당하여 국내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 번들 라디에이터 팬의 소음이 큰 편이다. 소음이 큰 만큼 풍량도 세어 성능은 보장되나 소음이 비행기 이륙 수준으로 큰 편이므로 조용한 환경을 원하는 유저의 경우 CLC 제품군을 구매한 후 Adressable RGB 지원 튜닝 팬이나 녹투아 팬, 가성비가 뛰어난 아틱의 P12 등으로 팬을 교체하는 사례가 많다. 싼값의 이유가 쿨링팬에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기도 하다.[19] 팬 말고도 EVGA Flow Control이라는 전용 프로그램으로 워터블럭 LED와 팬 RPM을 제어하는데, 이 프로그램도 NZXT CAM이나 커세어 LINK마냥 좋은 프로그램은 아니다.

[1] 해외에서는 이-브이-지-에이로 끊어서 부른다. 각종 유튜브 제품 소개영상 참고바람[2] 저가 라인과 고가 라인까지 라인업이 다양하다. 국내는 미국과는 정반대로 수입되는 물건이 최상위 라인 위주라서인지 한국에서는 유독 고급스러운 고가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고가 브랜드 이미지는 정식 수입 전부터 있었다.[3] 2017년 4월 드디어 이엠텍을 통해서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월 5일에 들어온 대부분의 제품이 완판되었다고 한다.[4] 다만 OEM과 가격의 상관관계는 아무관계도 없다. 위에도 언급되있듯이 가격 자체는 그리 낮지도 않다. 저가라인과 고가라인까지 어우르는 폭이 넓은것 뿐이지... 게다가 OEM은 요청하는대로 만들어주는거기 때문에, 부탁하는곳이 원하면 그만큼 고급으로, 혹은 저가로 만들수 있기 때문. 애플이 폭스콘에게 OEM을 준다고 저렴하지 않는것처럼 말이다.[5] 그래픽카드의 경우 Palit 제품을 수입후 자신들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6] 심지어 그게 이베이에서 구매했을지라도[7] 그런데 실제 써보면 평시 소음은 다른 쿨러와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풀로드시에도 크게 소음이 심해지지는 않는 것이 특징.[8] 예를 들어 GTX 970같은 제품은 K|NGP|N 시리즈가 출시되지 않았다. 이미 GTX 980이라는 최상위 그래픽카드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는 나머지 제조사들도 대동소이하다.[9] GTX 980Ti K|NGP|N의 경우, 8핀 2개 + 6핀(!!!)을 달아야된다.[10] 옛날에 유니텍에서 유통하던 그 젯웨이 맞다.[11] 대부분의 파워 제조사가 OEM이긴 하다.[12] 케이블 길이 등에서 소소한 차이가 있으나 내부는 거의 판박이 수준.[13] 심지어 이때는 삼성 SSD까지 날아가버려서 무려 '''115만원이 날아가버렸다!''' 9900k는 뚜따를 한 상태라 AS는 불가하지만, SSD는 다행히도 삼성전자가 '''업그레이드를 해서''' 교환을 해 줬다고 한다.[14] 아수스가 C-Media칩 독점욕을 먹어가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과감하게 도전했지만 결국 포기하였고 심각한 레드오션 사업이라는 것을 증명해버렸다.[15] 이 정도 무게면 한성컴퓨터 EX76G 와 같은 무게이다[16] 가장 좋은 싱글 그래픽 카드는 GTX 980[17] GTX 970M SLI 를 사용해서 GTX 980m 보다 성능이 대략 40% 정도 더 뛰어나다.[18] 커세어, NZXT 등의 일체형 수랭 쿨러 OEM 제조사로, 고성능과 고품질로 인지도가 높다.[19] 팬에 따라 다르지만 아틱 P12 같은 가성비가 뛰어난 팬같은 경우 교체해도 동급성능의 타사 제품보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