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s the Game/Death

 


'''엘리먼트 게임의 12원소'''
엔트로피
'''데스'''
어스
파이어
라이트
타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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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라이프
에어
워터
다크니스
에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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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3. 카드
3.1. 본 필러 / 본 타워 (Bone Pillar / Bone Tower)
3.2. 본 드래곤 / 아이보리 드래곤 (Bone Dragon / Ivory Dragon)
3.3. 바이러스 / 레트로바이러스 (Virus / Retrovirus)
3.4. 플레쉬 스파이더 / 플레쉬 레클루즈 (Flesh Spider / Flesh Recluse)
3.5. 벌쳐 / 콘도르 (Vulture / Condor)
3.6. 스컬 실드 / 스컬 버클러 (Skull Shield / Skull Buckler)
3.7. 스켈레톤 / 엘리트 스켈레톤 (Skeleton / Elite Skeleton)
3.8. 본야드 / 그레이브야드 (Boneyard / Graveyard)
3.9. 포이즌 / 데들리 포이즌 (Poison / Deadly Poison)
3.10. 플라그 / 임프루브드 플라그 (Plague / Improved Plague)
3.11. 본 월 / 본 월 (Bone Wall / Bone Wall)
3.12. 아플라톡신 / 아플라톡신 (Aflatoxin / Aflatoxin)
3.13. 머미 / 엘리트 머미 (Mummy / Elite Mummy)
3.14. 데스스토커 / 데스스토커 (Deathstalker / Deathstalker)
3.15. 소울 캐쳐 / 소울 캐쳐 (Soul Catcher / Soul Catcher)
3.16. 아르세닉 / 아르세닉 (Arsenic / Arsenic)
3.17. 그레이 님프 / 데스 님프 (Grey Nymph / Death Nymph)
3.18.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 /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 (Shard of Sacrifice / Shard of Sacrifice)
3.19. 데스 펜듈럼 / 데스 펜듈럼 (Death Pendulum / Death Pendulum)


1. 개요


Elements the Game에 등장하는 12원소 중 하나에 대한 소개 및 카드일람.
※ 게임 내 카드 정렬 순서대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재 형식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희귀 카드 (상점에서 구입할 수 없는 카드; 업그레이드 제외) 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합니다.
※ 입수 불가능한 카드는 취소선으로 표시합니다.

2. 소개


'데스 원소는 독과 전염병을 사용하여 상대를 서서히 죽이고 그 죽음을 통해 획득한 영혼들에서 이득을 취합니다.'



독 관련 능력의 본좌이며 크리쳐의 죽음에서 이득을 챙기는 플레이를 하는 원소. 특히 독과 연관이 깊다하니 천천히 상대를 말려죽이는 스타일이 주를 이룰 것 같지만 빠른 러쉬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적절한 밸런스를 지닌 원소이다.
주로 연관되는 색깔은 보라색.

3. 카드



3.1. 본 필러 / 본 타워 (Bone Pillar / Bone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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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0
0
분류
퍼머넌트
퍼머넌트
능력
매 턴 1 데스 퀀텀을 생산합니다.
매 턴 1 데스 퀀텀을 생산합니다. 카드 플레이 시 1 데스 퀀텀을 추가로 획득합니다.

3.2. 본 드래곤 / 아이보리 드래곤 (Bone Dragon / Ivory Dragon)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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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0 데스
10 데스
분류
크리쳐
크리쳐
공격/체력
10|5
11|5
효과
-
-
패시브
에어본
에어본

3.3. 바이러스 / 레트로바이러스 (Virus / Retrovirus)



[image]
[image]
가격
1 데스
2 데스
분류
크리쳐
크리쳐
공격/체력
1|1
1|1
능력
인펙트: 바이러스를 희생하여 대상 크리쳐에게 턴당 1씩의 피해를 줍니다.
플라그: 레트로바이러스를 희생하여 '''모든 상대 크리쳐'''에게 턴당 1씩의 피해를 줍니다.[1]
패시브
에어본
에어본
각종 카드들의 데스 트리거를 직접 발동시키며 동시에 상대 크리쳐도 비슷한 운명을 맞이하게 하는, 데스 원소의 컨셉을 잘 반영한 크리쳐.
엘리먼트 게임 특성상 필드에 나와있는 카드의 대상 지정 능력을 사용하려고 눌렀다가 대상을 지정하기 전에 취소를 해버리면 그 턴에 그 능력을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점이 있다 (능력 코스트로 소모한 퀀텀은 돌려받지 못하는데 말이다). 레트로바이러스는 능력 사용하자마자 상대 크리쳐 전체에게 즉각 독 카운터가 부여되니 상관없지만 바이러스의 경우 '''일단 바이러스는 파괴된 상태에서''' 대상을 지정하므로 대상 지정에 실패하면 1 독 카운터를 날려먹게된다. 관점에 따라서 이것이 오히려 낫기도 한데, 상대가 크리쳐를 꺼내지 않아도 데스 트리거를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3.4. 플레쉬 스파이더 / 플레쉬 레클루즈 (Flesh Spider / Flesh Recluse)



[image]
[image]
가격
3 데스
3 데스
분류
크리쳐
크리쳐
공격/체력
3|3
6|3
능력
웹(1 에어): 대상 크리쳐 에어본 패시브를 제거합니다.
웹(1 에어): 대상 크리쳐의 에어본 패시브를 제거합니다.
패시브
-
-
저렴한 3코스트의 공격수. 특히 업그레이드하면 가성비 최상급의 크리쳐가 된다. 페이즈 스파이더와 공유하는 웹 스킬은 데스 원소와 에어 원소의 교차점이 이 능력이 유일하기에 잘 쓰이지 않으므로 사실상 덤이라 봐도 된다. 오히려 없는 게 낫다고 평가될 정도.[2]

3.5. 벌쳐 / 콘도르 (Vulture / Condor)



[image]
[image]
가격
3 데스
3 데스
분류
크리쳐
크리쳐
공격/체력
0|1
1|2
능력
스캐빈저: 크리쳐가 죽을 때마다 +1/+1을 획득합니다.
스캐빈저: 크리쳐가 죽을 때마다 +1/+1을 획득합니다.
패시브
에어본
에어본
가격에 비해 공체가 상당히 저조해보이나 크리쳐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기 시작하면 대책없이 커진다. 그걸 상대도 당연히 인지하는만큼 어그로가 높은 편인지라 내자마자 바로 크기를 불리는 방법이 선호된다. 이를테면은 체력이 0이라 내자마자 죽는 스파크를 마침 노코스트이므로 프랙탈로 복제하는 방법. 순식간에 벌쳐가 5|6 가까이 커진다.
또한 아플라톡신과의 궁합도 은근 쓸만하다. 상대 크리쳐에게 시전하여 상대 필드를 맬리그넌트 셀로 가득 채워놓고 거기에 레트로바이러스를 폭발시키거나 플라그를 뿌리면 한 턴 후 20+ 공체의 괴물 크리쳐가 탄생한다.

3.6. 스컬 실드 / 스컬 버클러 (Skull Shield / Skull Buckler)



[image]
[image]
가격
3 데스
2 데스
분류
퍼머넌트(방패)
퍼머넌트(방패)
능력
방패: 물리 피해를 1 감소시킵니다. 공격하는 크리쳐가 일정 확률로 죽어 스켈레톤이 됩니다.
방패: 물리 피해를 1 감소시킵니다. 공격하는 크리쳐가 일정 확률로 죽어 스켈레톤이 됩니다.
  • 공격력 2 이상의 크리쳐가 공격시 (50 / 크리쳐 체력)% 의 확률로 효과가 발동됩니다.
  • 체력 0인 크리쳐가 공격시 반드시 효과가 발동됩니다.
  • 업그레이드된 크리쳐는 죽으면 엘리트 스켈레톤이 됩니다.
  • 스켈레톤과 엘리트 스켈레톤은 스컬 실드의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원래는 솔라 실드와 함께 그냥 아무 능력도 없는 저코스트 방어력 1 방패였지만 무소속 방패가 추가되면서 부가 기능이 추가됐다. 크리쳐 체력이 낮을수록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 저체력 고화력 크리쳐들로 승부보는 각종 러쉬 덱들을 효과적으로 봉쇄할 수 있다. 수시로 데스 트리거가 터지기에 데스 카드들의 각종 이득들을 볼 수 있는 건 덤. 또한 공격력 1 크리쳐들에겐 아무 효과가 없으므로 아플라톡신으로 상대 필드를 맬리그넌트 셀로 가득 채워놓고 방패 착용만 하면 아무 피해를 입지 않고 버틸 수도 있다.

3.7. 스켈레톤 / 엘리트 스켈레톤 (Skeleton / Elite Skeleton)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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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 데스
1 데스
분류
크리쳐
크리쳐
공격/체력
1|1
2|2
효과
언데드: 리버스 타임의 대상이 될 경우 무작위 크리쳐가 됩니다.
언데드: 리버스 타임의 대상이 될 경우 무작위 크리쳐가 됩니다.
패시브
언데드
언데드
  • 스켈레톤을 포함해, 특정 크리쳐로는 변할 수는 없습니다. 자세한 목록은 페이트 에그 항목 참조.
  • 엘리트 스켈레톤은 업그레이드된 크리쳐로 변합니다.
  • 스켈레톤이 죽어도 본야드의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또 다른 데스 원소의 위니이지만 덱에 넣는 일은 리버스 타임과 연계하는 예능 덱이 아닌 이상 없고 본야드의 부산물로 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설명은 본야드 항목 참조.
위니지만 무시하면 안되는 게 본야드에서 뿜어져나오는 무식한 물량으로 승부하는 만큼 계속 맞으면 꽤나 아픈데다 특히 어둠 원소의 나이트폴 효과를 받으면 2|2('''4|3''')의 괴수가 되기 때문.

3.8. 본야드 / 그레이브야드 (Boneyard / Graveyard)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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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 데스
5 데스
분류
퍼머넌트
퍼머넌트
능력
크리쳐가 죽을 때마다 스켈레톤을 생성합니다.
크리쳐가 죽을 때마다 엘리트 스켈레톤을 생성합니다.
스켈레톤 자판기. 피아 상관없이 크리쳐가 죽으면 본야드 소유한 쪽에 스켈레톤이 나타난다. 다수의 본야드가 깔려있으면 크리쳐가 죽을 때 본야드 개수만큼의 해골이 탄생. 오튜그같이 지속적으로 데스 트리거를 공급할 수 있는 카드들과 궁합이 기가 막힌다. 스켈레톤들 실컷 뽑아놓고선 오튜그 먹이로 계속 먹이거나 나이트폴로 흉악한 광역 버프를 줘서 활용할 수 있다.

3.9. 포이즌 / 데들리 포이즌 (Poison / Deadly Poison)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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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 데스
2 데스
분류
마법
마법
효과
독 피해를 2 추가합니다.
독 피해를 3 추가합니다.
모든 독 위주 덱의 코어 카드. 포이즌과 아르세닉, 그리고 독을 추가할 수 있는 크리쳐들로 구성하면 훌륭한 독 덱이 탄생한다.
가성비로 따지자면 업그레이드 전이 퀀텀당 2카운터, 후가 퀀텀당 1.5카운터로 업그레이드 전이 오히려 낫고 게다 1코스트인지라 데스 마크로만 독 카드를 사용하는 덱일 경우 오히려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사용하는 일이 잦다.
그러나 카드 한장도 엄연한 코스트이기 때문에 그냥 포이즌 3장 효과를 데들리 포이즌 2장으로 충당하고 다른 카드를 넣는게 더 낫다.
포이즌은 직접적인 데미지를 주는 게 아닌 만큼 방패에 반사당하지 않는다.

3.10. 플라그 / 임프루브드 플라그 (Plague / Improved Plague)



[image]
[image]
가격
4 데스
2 데스
분류
마법
마법
효과
모든 상대 크리쳐를 전염시킵니다. 클록을 제거합니다.
모든 상대 크리쳐를 전염시킵니다. 클록을 제거합니다.
독 광역기. 내는 즉시 피해를 주는 타 광역기들과는 달리 적어도 한 턴이 지나야 크리쳐들을 없애므로 사용빈도는 압도적으로 낮은 편. 아플라톡신을 통해 상대 필드를 암세포로 가득 채우고 사용하여 20+개의 데스 트리거를 발생시키는 용도로 가끔 쓰인다. [3]
레트로바이러스의 스킬이 이 플라그와 완전히 동일하다. 사실상 12개의 플라그를 덱에 넣을 수 있는 셈. 레트로바이러스는 데스 트리거를 하나 더 발동시킬 수 있지만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죽거나 로보토마이즈당할 수 있으니 적절히 취사사용하자.

3.11. 본 월 / 본 월 (Bone Wall / Bone Wall)



[image]
[image]
가격
7 데스
5 데스
분류
퍼머넌트(방패)
퍼머넌트(방패)
능력
물리 공격을 1회씩 막아내는 장벽 카운터를 7개 생성합니다. 크리쳐가 죽을 때마다 카운터를 2개 획득합니다.
물리 공격을 1회씩 막아내는 장벽 카운터를 7개 생성합니다. 크리쳐가 죽을 때마다 카운터를 2개 획득합니다.
방패 슬롯에 들어가는 엄연한 방패인데 피해를 감소하는 개념이 아닌, 피해량에 관계없이 피해 자체를 한 번씩 막는다는 특이한 작동법을 가진 방패이다. 공격력 10 드래곤이든 공격력 1 스켈레톤이든 카운터 하나를 벗겨내므로 소수정예 크리쳐를 위주로 굴리는 덱 상대로 파괴적이다. 거꾸로 아드레날린에 쉽게 카운터당하는 게, 여러 번 공격하기에 장벽 카운터를 순식간에 벗길 수 있기 때문이다.
퍼머넌트 제어기에 거의 면역이다 싶은 게, '''파괴하면 장벽 전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카운터 하나만 사라진다.''' 물론 본 월 하나를 스틸해 온 후 크리쳐를 죽이면 스틸한 본 월도 증식한다.
레인보우 덱에서도 많이 쓰인다. 오튜그까지 있으면 완벽.
방패의 추가 효과를 포기하고 그냥 공격 7회 막는 용도로 여러 장 넣을 수도 있다.

3.12. 아플라톡신 / 아플라톡신 (Aflatoxin / Aflatoxin)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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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6 데스
5 데스
분류
마법
마법
효과
대상 크리쳐를 중독시킵니다. 해당 크리쳐는 죽으면 맬리그넌트 셀이 됩니다.
대상 크리쳐를 중독시킵니다. 해당 크리쳐는 죽으면 맬리그넌트 셀이 됩니다.
  • 일반 전염과는 달리 짙은 보라색의 독 카운터를 2 부여합니다.
  • 독이 아닌 다른 이유로 죽어도 맬리그넌트 셀이 됩니다.
데스 원소의 연금술 카드. 대상 크리쳐를 말려죽이고 맬리그넌트 셀을 만드는 마법인데 항목에서도 서술하지만 맬리그넌트 셀은 빠르게 제거하지 않으면 필드가 꽉 차 봉인된다.
가장 흔한 용도로는 1 이상 방어력의 방패를 끼고 상대 필드를 맬리그넌트 셀로 가득 채워 상대가 크리쳐를 내지 못하게 필드를 봉인하거나 플라그로 싸그리 죽여서 데스 트리거를 20+번 발동시키는 방법이 있다. 자기 필드를 셀로 채워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4] 가격이 아깝지만 크리쳐 제어기로도 사용 가능.
맬리그넌트 셀의 자세한 행동방식은 항목 참조.

3.13. 머미 / 엘리트 머미 (Mummy / Elite M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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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4 데스
3 데스
분류
크리쳐
크리쳐
공격/체력
5|3
5|3
능력
머미: 리버스 타임의 대상이 될 경우 파라오가 됩니다.
머미: 리버스 타임의 대상이 될 경우 엘리트 파라오가 됩니다.
패시브
머미
머미
업그레이드 전은 플레쉬 스파이더보다 훨씬 뛰어난 주 공격수로 쓰이며 업그레이드 후에는 플레쉬 레쿨루즈보단 밀리지만 그래도 쓸만한 중화력 크리쳐.
미라란게 파라오의 시체를 보존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컨셉 하에 시간을 돌리면 파라오가 된다는 참신한 고증(...)을 자랑한다. 가격이 무지막지한 파라오를 비교적 싼 가격에 낼 수 있긴 하지만 파라오를 뽑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풍뎅이 생산을 위해 무식한 양의 시간 퀀텀이 필요하기에 이 매커니즘을 실제로 사용하는 덱은 거의 예능으로 여겨진다. 물론 샤드 오브 레디니스를 사용하면 훌륭한 덱으로 거듭난다.

3.14. 데스스토커 / 데스스토커 (Deathstalker / Deaths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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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 데스
2 데스
분류
크리쳐
크리쳐
공격/체력
0|1
0|3
능력
데들리 베놈: 매 공격마다 상대에게 2 독 카운터를 부여합니다. 포식시 중독 피해를 입힙니다.
데들리 베놈: 매 공격마다 상대에게 2 독 카운터를 부여합니다. 포식시 중독 피해를 입힙니다.
패시브
포이즈너스[5]
포이즈너스
전갈 삼형제 중 하나로 듄 스콜피온과 유사하게 기본 공격력이 0이라 버프해야 제대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공격시 독을 입히는 다른 크리쳐들과 비교하면 이쪽은 타격당 2 카운터를 입히기 때문에 순식간에 피해를 불릴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듄 스콜피온과는 달리 데스 크리쳐이므로 나이트폴만 내놔도 알아서 버프가 되어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3.15. 소울 캐쳐 / 소울 캐쳐 (Soul Catcher / Soul Catcher)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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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0
0
분류
퍼머넌트(방패)
퍼머넌트(방패)
능력
크리쳐가 죽을 때마다 2 데스 퀀텀을 획득합니다.
크리쳐이 죽을 때마다 3 데스 퀀텀을 획득합니다.
특수 자원 생산 카드 콘테스트로 추가된 카드. 자폭이 가능한 바이러스나 스파크 등과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자기 크리쳐을 희생해 퀀텀을 생산하는 이몰레이션과의 조합도 훌륭하다. 물론 슈뢰딩거즈 캣이 나오면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원소 생성기가 된다. 퀀텀 풀 제한이 꽉 차서 어쩌지도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

3.16. '''아르세닉 / 아르세닉 (Arsenic / Ars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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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 데스
2 데스
분류
퍼머넌트(무기)
퍼머넌트(무기)
공격/체력[6]
2|7
4|7
능력
무기: 매 턴 2 피해와 1 독 피해를 줍니다.
무기: 매 턴 2 피해와 1 독 피해를 줍니다.
  • 플라잉 웨폰 상태에서 '포이즈너스: 디바우어한 크리쳐에게 1 독 카운터를 부여함' 패시브를 지닙니다.
낮은 가격에 지속적으로 독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로 독 덱은 물론이요 수많은 덱들에서 사랑받는 무기. 능력 자체는 스콜피온과 동일하다.

3.17. '''그레이 님프 / 데스 님프 (Grey Nymph / Death Ny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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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8 데스
8 데스
분류
크리쳐
크리쳐
공격/체력
7|8
8|9
능력
아플라톡신(1 데스): 대상을 중독시킵니다. 대상은 죽으면 암세포가 됩니다.
아플라톡신(1 데스): 대상을 중독시킵니다. 대상은 죽으면 암세포가 됩니다.
패시브


굳이 쓰인다면 공격수 겸 아플라톡신을 통한 2 독 피해로 크리쳐 제어용으로 간간히 보인다.
여담이지만 님프들 중 유일하게 문신을 하고 있다.

3.18.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 /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 (Shard of Sacrifice / Shard of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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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 데스
2 데스
분류
마법
마법
효과
자신에게 48 피해를 입히고 데스 이외 모든 원소의 퀀텀을 제거합니다. '''2턴간 자신이 받는 피해와 치유를 뒤바꿉니다.'''
자신에게 40 피해를 입히고 데스 이외 모든 원소의 퀀텀을 제거합니다. '''2턴간 자신이 받는 피해와 치유를 뒤바꿉니다.'''
  • 새크리파이스 상태에서 또 다른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를 사용하면 카드가 주는 48(40) 피해는 치유로 전환되지 않고 그대로 피해를 입습니다.
  • 새크리파이스 상태는 퓨리파이에 의해 사라집니다.
'''버티기 위주 덱의 새로운 장르를 연 카드'''. 사용하면 자신의 체력 바가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이 상태에서 모든 피해는 치유, 모든 치유는 피해로 받게 된다. 상대 피해량이 높으면 높을 수록 두 턴간 무지막지한 양의 체력을 치유하여 버틸 수 있다. 특히 데스 원소의 특기인 독 카드들과 결합하면 중독돼서 죽어가는 상대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자기 체력으로 놀려먹으며(...) 승리할 수 있다. 모든 원소에 조각 카드가 추가되기 전, 즉 아무 퀀텀으로 조각 카드 코스트를 충당할 수 있던 시절 마지막으로 추가된 카드였는데 당연하게도 사기 카드 소리를 들었었고 자기가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등 각종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사기 카드를 논하면 손에 꼽히는 카드이다.
사용시 체력 바에 카드 그림이 덧씌워지며 새크리파이스 카운터가 생기는데, 이 카운터는 누적이 가능하므로 꼭 타이밍 맞춰 하나하나 쓸 필요가 없다.
강력한 효과인만큼 큰 리스크가 있는 카드다. 48(40) 피해는 거의 전체 100 체력의 절반 가량인 무지막지한 피해이기에 제대로 계산 못했다가는 조각을 사용하기도 전에 체력이 40 미만으로 떨어져버려 손도 쓰지 못하고 지는 사태가 꽤나 많이 발생한다. 상대가 현재 얼마나 피해를 줄 수 있고 또 현재 상대 퀀텀양 및 상대 덱 스타일에 따라 다음 턴에 어떤 카드가 나올 것인가도 어느 정도 예상해서 체력이 40 미만으로 떨어지기 전에 조각을 사용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 48(40)데미지를 커버하기 위해 샤드 오브 디비니티를 사용하는 순간 '''vsFG 승률 1위를 달리는 깡패덱, 포이즌 다이얼이 탄생한다.''' 체력이 40 아래가 되어도 샤드 오브 디비니티로 체력을 늘리고 쓰며, 선다이얼로 공격을 멈춰 놓고 이렇게 버티면서 방어가 거의 불가능한 독 데미지로 상대 체력을 천천히 깎으면 끝이다. 심지어 그 어떤 FG도 퓨리파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물론 파훼법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퓨리파이 카드에 이 효과를 완전히 제거해버리는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기에 하드 카운터이고 홀리 라이트도 10 피해를 주는 무지막지한 마법 카드가 되어 주의해야 된다. 이외에 애초에 샤드 오브 새크리파이스가 의심되면 일부러 크리쳐들을 아껴서 천천히 피해를 주거나 새크리파이스 효과가 끝나면 마법 등으로 한 방에 상대를 죽이는 걸 노릴 수 있다.

3.19. 데스 펜듈럼 / 데스 펜듈럼 (Death Pendulum / Death Pend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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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0
0
분류
퍼머넌트
퍼머넌트
효과
매 턴 1 데스 퀀텀과 마크의 원소 1 퀀텀을 번갈아 가며 생산합니다.
매 턴 1 데스 퀀텀과 마크의 원소 1 퀀텀을 번갈아 가며 생산합니다. 카드 플레이 시 1 데스 퀀텀을 추가로 획득합니다.
[1] 클록도 없애는 부과 효과도 존재한다.[2] 능력이 없으면 루시퍼린의 대상이 될 수 있다.[3] 그마저도 인기는 즉발 피해를 주는 드라이 스펠이나 썬더스톰에 밀린다.[4] 샤드 오브 페이션스와 같이 써 보자.[5] 디바우어한 크리쳐에게 1 독 카운터 부여.[6] 플라잉 웨폰 사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