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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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6aa>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위민'''
'''F.C. Internazionale Milano Women'''
'''정식 명칭'''
Football Club Internazionale Milano S.p.A.
'''별칭'''
'''네라주리(Nerazzurre)'''[1].
라 베네아마타(La Beneamata)[2]
비시오네(Biscione)[3]
바우시아(Bauscia)[4]
'''창단'''
2018년 10월 23일
'''소속 리그'''
세리에 A 펨미닐레(Serie A Femminile)
'''연고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밀라노(Milano) 시
'''홈 구장'''
쑤닝 트레이닝 센터(Suning Training Centre)
'''회장'''
스티븐 장(Steven Zhang)[5]
'''부회장'''
하비에르 사네티(Javier Zanetti)
'''감독'''
세바스티안 데 라 푸엔테(Sebastián de la Fuente)
'''주장'''
레지나 바레시(Regina Baresi)[6]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우승 기록'''
'''세리에 B 펨미닐레'''
(1회)

2018-19


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


이탈리아의 여자축구 최상위 리그인 세리에 A 펨미닐레에 참가하고 있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여자 축구단.
2018-19시즌 이전까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여성 유스팀만을 정식으로 운영했지만 2018년 10월에 A.S.D. Femminile Inter Milano의 세리에 B 펨미닐레 라이선스를 인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위민으로 재창단 후 2018-19시즌부터 세리에 B 펨미닐레에 참가했다.
2018-19시즌 세리에 B 펨미닐레에서 무패우승을 기록, 2019-20시즌부터 세리에 A 펨미닐레로 승격하여 참가한다.

2. 관련 문서




[1] 이탈리아어로 검정-파랑(Nero-Azurri)[2] 밀라노 방언으로 '사랑스러운 존재'이라는 뜻이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스포츠 기자 잔니 브레라가 붙인 애칭이다.[3] 이탈리아어로 '큰 뱀'을 일컫는다. 중세에 밀라노롬바르디아 지역 전체를 통치했던 비스콘티 가문의 상징이었다. 지금도 밀라노의 상징 중 하나로 여겨진다. 같은 의미로 세르펜테(Serpente)라고 부르기도 한다.[4] 롬바르디아 방언으로 '허풍쟁이'라는 뜻이다. '국제주의'라는 인테르 창립 취지상 초창기에 좌파 지식인이나 부유한 상인 등의 지지를 많이 받았던 영향이다.[5] 쑤닝 그룹 회장 장진둥의 아들로 중국인이며 중국식 이름은 장캉양(张康阳). 2018년 10월 27일 부로 완전한 회장이 되었다.[6] 인테르의 레전드인 주세페 바레시의 친딸이자 프랑코 바레시의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