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
1. 개요
간큐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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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경 갑자기 엄청나게 인기를 끌면서 입지를 다진 고성능 간즈 시리즈를 만드는 중국의 루빅스 큐브 제조업체. 다얀 이전 큐브시장을 휩쓸던 궈지아[2] 의 디자이너였던 장간위안(江淦源), 일명 GAN이 창립한 회사.[3] 그래서인지 Gans Puzzle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는 간큐브(GANCUBE)로 이름과 로고가 바뀌었다. 아래가 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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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색상은 간에어 계열은 파란색, 간356S계열은 금색, 그 이전 발매된 제품 (356,357)은 은색이다.
큐브의 가격대가 상당히 높으며[4] 그에 따라 마감도 매우 뛰어나다. 다른 큐브들에 비해 스티커 품질도 좋으며 플라스틱 사출면도 거의 없으며, 금속 스크류를 사용하여 같은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약 3~4배이상 튼튼하다. 그리고 큐브가 부러졌을 경우 5개까지 무료로 보내주며 간큐브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 시 배송비까지 무료다.
큐브의 특수 기능들을 많이 개발해 냈는데, 안티 코너 트위스트, GES, 파츠별 금속 스크류, 벌집 패턴 회전면 등이 있다.
2019년 이후로는 큐브계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자이로스코프를 탑재한 블루투스 큐브를 양산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큐브 맞추는 기계 양산에 성공하는 등 타 큐브 회사와는 완전히 색다른 길을 걷고 있다. 그야말로 '''큐브계의 Apple'''이라 할 수 있는 회사.
2. 성장
2014년경부터 성능이 좋은건 다들 알고 있었지만[5] 펠릭스 젬덱스 선수가 간357을 쓴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모든 큐브 판매회사의 간즈퍼즐 제품이 품절이 되는 상황이 일어났다. 2015년 하반기 현재까지도 들어오는 족족 품절이다.
2016년이 되면서 큐브엔조이에서 간즈퍼즐 큐브들을 정식수입해오기 때문에 한정판을 제외하고는 구하기가 쉬워졌다.
2015년에 해외직구나 공구로 비싸게 산 사람이나 공구 개최자는 호구가 되었으나 2020년 현재는 Zii Cube에서 해외 구매를 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배송비를 포함해도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3. 생산 제품
모든 큐브가 다 똑같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외형이 같아도 내부 구조가 다르다면 전혀 다른 큐브이다. 이점을 알아두고 사진을 보자. 아쉽게도 구조 사진은 없다. 구조 사진은 큐브엔조이에서 확인 가능하다.
3.1. 특징
간큐브의 큐브들은 소재 특성 상 윤활유에 대한 유착성이 타 소재보다 높다. 이로인해 고점도 윤활유로 윤활 시 답답한 회전감을 불러오게 된다. 따라서, 간큐브의 큐브들은 저점도 윤활유 위주로 윤활하는것이 좋다. 마루 큐브 윤활유, 간큐브 윤활유, SCS 루나 등 저점도 윤활유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참고.
굳이 고점도 윤활유로 윤활하고싶다면 아주 얇게 소량 발라야한다. 이 이상으로 바르면 회전감이 답답해진다.[6]
무게가 타 회사제품에 비해 가볍다. 플라스틱이 가벼운 소재인데다가 굉장히 얇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은 조상이었던 궈지아도 가지고 있었다. 간큐브 설립자가 궈지아의 디자이너임을 생각해보면 간큐브의 큐브들에 궈지아의 특징을 넣었을 가능성이 있다.
믹스 색상 한정으로 로고가 센터캡에 프린팅되어서 나온다. 이로 인해 로고 없는걸 좋아하는 큐버들은 로고를 지우려고 고생한다.[7] 가끔씩 한 쪽으로 치우쳐서 프린팅되는 경우가 있다(...)
타 회사들이 내부 회전면 소재로 유백색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반면, 간큐브는 검은색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그래서 믹스 색상 큐브는 구멍이 굉장히 또렷하게 보인다. 단, 예외적으로 간249V2는 회전면이 유백이다. 2020년 9월 출시된 신형 고급 모델인 간 356 11 M PRO는 내부 유백과 블랙을 선택할 수 있다.
3.2. 2×2×2 큐브 ~ 4x4x4 큐브
3.2.1. 3류 시절(~2016)
3.2.1.1. GANS-1
겉으로보면 타일 구조처럼 보이면서도 내부가 믹스 조각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조의 큐브. 감이 안온다면 구글에 gans type a라고 이미지검색 하면 나온다. 다시 말하지만 이 큐브에 타일 따위는 붙어있지 않다. 현재 단종 상태이다. 이 큐브부터 간즈 고유의 엣지가 둥글고 코너가 각진 구조가 있다. 다만 센터가 각져서 돌릴때마다 코너가 센터에 걸린다.
3.2.1.2. GANS-2
타일 구조에서 스티커 형식으로 바뀌었다. 코너와 엣지에 나사가 박혀있는 구조가 쓰였고, 이는 후속작 간356으로 넘어오게된다. 엣지의 장력조절 가능(!)이라는 파격적인 구조를 선보였지만 그리 주목은 못 받은 듯 하다. 현재 단종상태이다.
(덧붙이자면 성능은 당시 다얀에 비해 별로였다.)
3.2.1.3. GAN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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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즈-3' 전체적인 구조는 MoYu의 환잉을 닮아있다.
코어가 매우 특이하게 생겼다. 재질도 매우 특이하게 나일론이며 (일명 문어발) 코너커팅 역코너커팅이 출시 당시 기준으로는 나름대로 우수하다. 화룽에 이 큐브의 코어를 끼우면 성능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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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블루색깔의 채도로 색을 구별하는 그래디언트 블루 믹스가 있다. 이거 6개를 사서 같은 색상으로 재조립한 게 나름 인기있다. 현재 단종되었다.
3.2.1.4. GANS35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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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즈357' 간즈-3 보다 업그레이드 된 구조와 코어로 코너 커팅과 역 코너 커팅이 우수하다. 특히 윤활유 뿌려주고 장력 조절 해주면 '''코너커팅 55도는 부드럽게 넘어간다!''' 단 60도는 조금 힘든게 자칫하면 역코너커팅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는 이론상 코너커팅 최고 각도이며, 356 설명서에 보면 357이 코너커팅 역코너커팅은 한계치(각각 60도 30도 합쳐서 90도)를 만족하는 단 하나의 큐브라 한다.직접 해보자. '''진짜다.''' 이렇게까지 성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엄청난 인기를 얻지는 못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매우 불안정한 편이었기 때문. 쉽게 말하면 컨트롤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마찰면에 빨래판 모양으로 레일을 음각해서 마찰면을 줄였다.이 구조는 나중에 후속작 간즈 3-56mm로 넘어간다.
코어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투명 플라스틱 코어였으나 현재는 아이언-플라스틱 간즈코어라고 부르는 플라스틱에 볼트가 거꾸로 꽂혀있는 모양의 코어가 들어간다.
줄여서 간즈357 또는 그냥 357이라 부른다.
3.2.2. GAN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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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356s~Air 시리즈의 큐브들 케이스 8개로 만든 2×2×2 큐브. 각 케이스가 2×2×2 큐브의 코너조각 처럼 들어가 있으며 내부구조는 간즈356s시리즈의 큐브들과 동일하다. 크기가 160mm로 상당히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 이므로 솔빙용으로는 부적합하다. 큐브광장에서 전부 조립한 상태로 판매하는 가격은 무려 89,800원(...). 하지만 간2160 안에는 투명 간즈 356이 들어있다(!)
3.2.3. GAN 249 / 249 M
간큐브 최초의 2x2x2 큐브로, 간즈357 이후 최초로 믹스 제품을 만들었다.
종류는 믹스밖에 없으며, 13.49 달러로 저렴하게 나왔다. 간큐브의 3x3x3 큐브의 코어와 같은 코어를 사용하였으며, 2x2x2 전용 GES 스프링도 새로 만든 듯 하다. (현재까지의 종류는 2개) 마그네틱 버전이 따로 존재하며 성능 자체가 나쁘지는 않으나 별 인기가 없다. 자력이 세다는 말이 많은데, 그 이유는 코너 조각에 자석이 2개씩 들어가 있기 때문.
3.2.4. GAN 249 V2 / V2 M
2017년 12월 16일에 새로 나왔다. 가격은 기존 간249/M에서 1달러가 오른 14.49/21.49 달러며, 회전면을 벌집 구조로 바꾼 뒤 나왔다. 회전면이 유백색으로 바뀌고 믹스 타일이 밝은 색으로 바뀌었다는 차이가 있다. 펠릭스 젬덱스가 메인으로 사용할 정도로 성능은 좋으나 역시나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다.
3.2.5. GAN 251 M
49mm가 너무 작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51mm로 늘렸고, GAN 356 X과 동일한 GES, 스프링 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평가는 좋지만 비싸다는 평. 실제로 동등한 성능에 Valk 2 M, 잔랑 M, YJ MGC 엘리트 M, MoYu 웨이포 WR M등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가격이 혼자 3만원이 넘어간다(...)
3.2.6. GAN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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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356' 흔히 3-56mm을 줄여 그냥 간즈 356이라고 부른다.
그 좋은 간즈357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일단 코어의 길이를 짧게 만들고 거기에 스크류를 '''거꾸로''' 끼워 넣은 외형의 특이한 코어를 사용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너트를 사용해 장력을 조절하지만 나사홈 부분이 플라스틱에서 철로 바뀌면서 나사홈이 쉽게 닳지 않게 되었다.
안정성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흐물거리는 느낌이 줄어들었다. 폭발은 거의 없는 수준. 그리고 '''역코너커팅이 357보다 우수하다!'''
출시 당시 국내가격이 무려 '''24800원'''으로 웬만한 5×5×5 큐브 수준의 가격을 보여주는 비싼 큐브였으나 마그네틱 큐브가 나온 이후로 웬만한 큐브들이 전부 다 2만원을 넘긴다(...)
한정판으로 블루 핑크 투명퍼플이 있었다. 얼티밋 버전의 블루, 블랙, 화이트가 있었으나 현재는 품절상태
이후 센터 캡을 바꿔서 356S로 팔고 있다. 아래 문단 참조.
현재 356은 단종된 상태이다.
3.2.7. GAN 356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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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356S' 간356 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 간356보다 안정성이 높아지고 걸림이 줄어들었다.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스프링 4개[8] 중 S6스프링을 사용하였다.[9] 물론 교체할 수 있으므로 S6 이외의 스프링을 선호한다면 참고할 것.
그리고 마찰면의 빨래판 구조의 깊이를 줄이고 더 평평하게 만들어 마찰면의 면적을 넓혔기 때문에 회전력은 떨어지나 컨트롤이 쉽고, 또 그리 떨어지진 않는다.
특히 캡의 모습이 바뀌었는데, 캡의 끝이 말려 들어가 있어서 역 코너커팅시 걸림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거기에 스프링은 기본 S8, 타오바오 기함판 or 스프링을 따로 구매했다면 S9를 끼운 상태이기 때문에 356S보단 좋다. 참고로 356에도 무리없이 호환된다.
간즈 356S마스터와 간즈356S 어드밴스드, 간즈356S 스탠다드라는 세트상품이 있어 각각 구성품에 차이가 있는데, 마스터는 금속 드라이버와 스프링세트가 포함되고 어드벤스드는 플라스틱 드라이버가,[10] 스탠다드는 플라스틱 드라이버와 여분의 스티커 1벌이 더 들어있다. 어드밴스드는 여분 스티커가 없는 대신 Z시트지와 동일한 재질의 오라캘 시트지를 쓰기 때문에 더 비싸다. 스탠다드의 스티커는 일반 PVC 스티커인데 품질이 영 좋지 않다고 한다.[11] 또 라이트버전도 출시되었는데, 357과 동일하고 색만 조금 다른 종이 박스에 오며 너트드라이버는 포함되어 있으나 여분 스티커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일반 PVC 스탠다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살 때 그냥 오라캘 시트지 한 세트를 같이 사자. 9월 27일 킹엔큐브에 입고되었다. 가격은 큐엔플러스 17900원, 킹엔큐브 18000원.
펠릭스 젬덱스 선수가 356s를 쓸 당시에는 어드밴스드 버전을 썼다고 한다.[12]
3.2.8. GAN 356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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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356 에어' 7월 30일 출시된 간큐브의 신제품. 안정성이 매우 높아졌다.
간큐브의 신제품이라 기대하는 사람도 많지만 비싼 가격으로도 주목받고있다. 간큐브사에서 이야기한 가격에 의하면 간356s보다 1~2달러 비쌀 것이라고 한다. 큐브엔조이에 따르면 역대 루빅스 큐브 최고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간356s처럼 여러 세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격은 한글판 기준 큐브엔조이 본점이 45900원, 큐브광장은 27800원이다.
현재 마스터버전에는 교체 가능한 일명 GES 스프링이 추가 3개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큐브엔조이에서 한글 설명서를 제작했다.
초기 생산분의 투명 코어가 갈라지는 결함이 있어서 새 파란색 코어로 교체되었다. 간즈 측에서 바꿔준다고 하며 대한민국 역시 큐브엔조이(큐브광장 포함)에서 구매한 경우라면 2016년 11월까지 교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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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인 블루 그랜드 마스터가 있는데, 고품질 스티커가 붙어 있는 파란색 간즈에어와 S시리즈, G시리즈 스프링, 금속 너트드라이버, 여분 플라스틱 너트드라이버, 파우치, 한정판 인증카드, 여분 시트지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 사이트에서 파는 가격은 '''37달러''', 큐브엔조이 '''59,700원''', 큐브광장 '''43,600원'''. 일반 마스터는 고품질 스티커가 붙어 있는 일반 간즈에어, S시리즈 스프링과 금속 너트드라이버만 들어 있다.
2016.12.10 기준 핑크색도 그랜드 마스터 한정판으로 나왔다.
3.2.8.1. GAN 356 Air U / 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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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356 에어 얼티메이트' 간에어의 업그레이트 버젼인 간356 에어 U가 새로 나왔다.66g 으로 전작 보다 더 가벼워지고 더욱 더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그랜드 마스터 시리즈(?) 중 간356 마카롱 퍼플 그랜드 마스터가 한정판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2017년 2월 3일에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GAN356 Air이 아닌 GAN356 Air U(Ultimate)로 만든 마그네틱 큐브로 출시했고 '''무려 상시판매라 한다!''' GAN356 Air U 유저들은 손해를 입었으며 한정판이라는 가치가 떨어졌다곤 말하나 마그네틱 자체가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부품이기에 UM과 U는 다른큐브라고 보는게 좋다. UM을 사서 마그네틱을 분해하면 U가 되긴 하지만 순간접착제로 붙어있는 마그네틱을 빼는것도 힘드며, U를 마그네틱으로 만드려고 해도, U 또한 순접으로 붙어있어서 마그네틱 개조가 불가능하다.(...) 그래도 성능이 매우 좋아졌다.
3.2.8.2. GAN 356 Air S /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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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8일 GAN356 Air SM이 출시되었다. 이번에 간큐브는 세계 최초로 큐브의 회전 면에 벌집 모양의 돌출 부분을 만들어 큐브를 솔빙을 하면 할수록 성능이 좋아진다는 큐브를 제작하였으며, 기존의 GES 스프링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GES V2를 만들었으며, 코어도 IPG V4로 새로 만들었다.
또한 마그네틱의 자력을 UM보다 아주 약간 낮췄으며, U/UM과 달리 순접과 나사로 고정하였던 큐브의 캡을 순접 없이 나사로 고정하였고 나사가 나일론에서 철 나사로 기존의 GAN356 Air와 동일하게 바뀌었다.(하지만 성능은 GAN356 Air/U/UM 보다 좋으며, 무게도 '"UM과 같다!"') 성능이 매우 좋으며,
그러나 GES가 플라스틱인 것 때문에 GES를 자주 교체하는 경우 닳아서 나중에 잘 빠질 수 있다. 처음에 손에 맞는 GES를 장착하고 계속 쓰면 된다.
마그네틱 버전 출시 이후에 마그네틱이 없는 버전의 큐브가 제작되었으며 이 큐브에 사용된 벌집구조가 개선을 거듭하면서 다른 큐브들에도 사용되고 있다.
2019버전이 출시되었는데, 마이너한 구조 변경, 플라스틱 소재 변경과 GES V2가 GES V3로 바뀌었다. 하지만 평가는 기존 모델보다 떨어진다. 2019버전이 더 불안정하고 가격이 더 비싸짐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이 더 싼티가 난다고 한다. 따라서 종합적인 성능은 2019버전이 더 떨어진다. 성능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GES V3에 있다. GES V3는 전체적으로 V2보다 장력이 약한 경향이 있어 V2를 사용한 원래의 모델보다 V3를 사용한 2019버진이 더 불안정하고 코너컷팅의 질도 더 떨어진다. 더 큰 문제는 2019버전에 GES V2를 끼우려해도 센터 내부 구조가 달라 '''호환 자체가 안된다'''는 것. 때문에 큐버들은 구형 SM, 일명 '구스엠'을 구하려고 애쓴다.
3.2.8.3. GAN 35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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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큐브에서 오랜만에 만들어낸 믹스색상의 3×3×3 큐브. 일반 큐브들보다 작은 54mm이다.[13]
간356에어SM에 있었던 벌집 무늬 회전면이 코너의 Feet부분까지 넓어졌으며, 벌집 무늬가 더 선명해지고 깊이가 더 깊어지고 더 촘촘해졌다.[14] SM과 다르게 자석이 접착제로 고정되지않고 별도의 부품으로 고정된다. 자석이 회전면에 보이는것이 특징. 자력은 조금 약한 편 이다.
GES는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이 제공되며, 자신의 손에 맞는 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면 된다.[15]
스프링 세기는 보라색<파란색<초록색<노란색 이다.
이상하게 간큐브의 타 큐브들보다 코너터닝이 유난히 심하다.
색상은 믹스 외에는 없다. 전체적인 색감은 Z브라이트와 비슷하다.
3.2.8.4. GAN 354 V2 M
색상은 믹스 외에는 없다.
자력은 센편이지만, 보라색 스프링이 탑재된 탓에 장력이 매우 약해 오버터닝이 자주 일어난다.
익스플로러를 사면 장력세기가 다른 스프링이 같이 오므로, 살 의향이 있다면 이쪽이 낫다.
3.2.8.5. GAN 356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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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의 계보를 잇는 2018년형 신형 저가 큐브. 물론 저가라 해도 만원이 그냥 넘는지라 가성비 이야기를 꺼낼 정도의 가격은 아니다.
이 큐브 역시 벌집 무늬 회전면을 가지고있으며, GES V3를 탑재하고있다. 단, 보급형인만큼 자석이 없지만, 자석 개조가 가능하다 GES는 한 가지밖에 사용 못한다.[16]
색상이 간356X, 간354등의 색상보다 밝은 편 이다. 쉽게 말해서 브라이트 색상에 가깝다. 보급형이라서 색상으로 차별을 두는듯 하다.
자석개조를 해주면 꽤 쓸만하다. 다만, 조각 내부를 왕창 잘라내야해서 꽤 힘들다고한다.
3.2.8.6. GAN 356 RS
R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한다.
표면이 무광으로 처리되어 있고, R과 달리 간즈의 다른 제품과 똑같은 색상으로 출시 되었다.
큐브가 지나치게 부드러우면서, 자석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 매우 불안정하다.
3.2.8.7. GAN 35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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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큐브에서 2018년에 출시한 신형 고가 큐브.[17] 일반 IPG, 뉴메리컬 IPG 두 옵션 중에서 선택하여 살 수 있으며 동봉된 교체 부품을 통해 텐션이나 자석 세기 조정을 원없이 할 수 있다.
자석 세기는 교체하고자 하는 자석 키트를 장착되어있는 자석 키트 위로 올려서 누르면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다.[18]
누메리컬 IPG는 일반 IPG와 다르게 장력을 손으로 조정할 수 있다. 장력조절은 간편하지만 GES에 존재하는 단수만 가능해서 미세한 장력조절은 할 수 없다.
GMS의 구조 특성 상 유격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이로 인해 회전 시 짤깍이는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GMS가 들어가는 구멍에 고점도 윤활유를 조금 발라주면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소음을 줄일 수 있다.
색상은 믹스, 블랙이 있다. GAN 공식 사이트에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GANINFINITYAIRX가 있다.
어마무시하게 비싼 가격 때문에 이게 과연 이 가격의 가치를 가지고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3.2.8.8. GAN 356 X V2
투명 플라스틱 코어와 신형 IPG가 탑재됐으며, 표면이 무광으로 바뀌었다. 무게 또한 구버전과 구 누메리컬 버전에 비해 3g정도 줄어들었다. 그 외에 딱히 구버전과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구형에 탑재되었던 일반 IPG의 GES가 장력조절을 여러번 하다보면 마모되어 축풀림 현상이 쉽게 일어난다는 점도 해결하면서 무게도 더 가벼워졌다. 킹엔큐브에서 XS보다 1만원정도 싸게 구매 가능하며 회전감이 완전히 달라서 취향에 따라 이쪽이 더 좋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
3.2.8.9. 루빅스 스피드
루빅스 제품이지만 GAN큐브에서 설계하고 부품을 제조하기 때문에 적는다. GAN356 시리즈의 내부 구조를 적용했으며 GES를 사용할 수 있다. 스티커 대신 타일을 사용했다.
일반적인 간큐브의 큐브와 다르게 코너에 안티 코너트위스트 장치가 없고, 구멍이 전체적으로 예전 큐브[19] 와 같은 모양새를 보인다.
3.2.8.10. GAN 356 i
세계에서 2번째로 출시한[20] '''블루투스 연동 큐브.''' 내부 전자장치 때문에 코어가 구 모양새를 가지고 있으며, 간큐브에서 제공하는 Cube Station앱과 연동된다. 내부에 자이로센서가 있어서 시점도 인식한다. 즉, 실제로 큐브의 시점을 바꾸면 스마트폰에서도 똑같이 움직인다. 이 큐브 역시 누메리컬 GES를 갖추고 있다.[21]
내부에 블루투스 부품을 탑재하면서도 성능은 타 고성능큐브와 비슷한 수준이며, 자이로스코프까지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77그램'''이라는 엄청난 무게를 자랑한다. 간큐브의 경량화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그 수많은 부품들을 어떻게 그 작은 코어에 우겨넣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큐브 전원을 킬때는 큐브를 5번 흔들면 켜지고, 끌때는 흰 면을 계속 돌려주면 꺼진다. 충전 시에는 흰 면이 위로오도록 하여 충전기에 꽃으면 충전이 시작된다.
Cube Station앱으로 전세계 유저들과 온라인 1vs1배틀을 할 수 있으며, 솔빙 과정을 단계별로 기록하여 어느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물론 큐브타이머 기능도 있다. 가격은 9만원에서 10만원 정도.
3.2.8.11. GAN 356 XS
간큐브에서 2019년 11월에 출시한 GAN356X 라인업의 업그레이드판.
신형 IPG가 탑재되어있고 자력 조절 부분에서 GMS v2가 탑재되어 전작보다 손쉽게 자석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22]
회전이 더 빨라졌으며, 안정성은 늘었다. 회전감은 이전의 간큐브들과 달리 바삭바삭한 편이기에 X와는 완전 다른 큐브라고 평가하고 있다.
가격은 더 비싸졌다. 하지만 큐브의 성능 자체는 굉장히 좋아 돈값을 한다는 평가가 많다.
3.2.8.12. GAN 356 M
간큐브에서 2020년 1월에 출시한 보급형 라인의 새로운 마그네틱 큐브.
신형 플라스틱 코어에 누메리컬 IPG를 채용했으며 추가 GES가 포함된 버전은 35000원, 포함되지 않은 버전은 30000원정도 한다.
기본장착된 GES가 탄성력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추가 GES도 같이 사는 것을 추천한다.
회전감은 부드럽고 비어있는 듯 한 느낌이며 간 354와 356 X를 섞어놓은 느낌이다.
단순 핑거 교정이나 공식 숙지용이 아닌 스피드 큐빙용 큐브를 처음 살 때 GAN 큐브를 사고 싶다면 사볼만한 큐브. 보급형 라인이라고는 하지만 전체 큐브에서 보면 타사의 하이엔드급에 맞먹는 가격이라 성능도 좋은 편이고 간큐브 답게 마감도 훌륭하다.
3.2.8.13. GAN Air M
간큐브에서 2020년 7월에 출시한 하이엔드 큐브.
GAN 356 XS에서 자력조절 기능이 빠진 큐브이다. 빠르고 약간 사각사각거리는 감이 있으며 XS와 회전감이 매우 비슷하다.
간즈 라인업 내에서 볼 때 딱히 특별하다고 볼만한 점은 없으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XS나 X에 비해 15000~20000원정도 저렴하면서도 최상급의 성능을 가진 큐브로 평가가 굉장히 좋다.[23]
3.2.8.14. GAN 11 M Pro
간큐브에서 2020년 9월 말에 출시한 새로운 초고가형 큐브.
코어-코너 자석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물론 기존 큐브처럼 엣지-코너 자석도 가지고 있어 총 64개의 자석을 가지고 있다.
간 356 XS와 같은 GES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플라스틱 코어에 8개 자석이 부착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간 11 M Pro는 총 4가지의 버전이 있"었"다. 출시되었던 버전은 외부 코팅에 따라 UV코팅, Frosted(무광), Soft(소프트)로 나뉘며 UV와 Soft는 내부 유백, 무광 버전은 내부 유백과 내부 블랙으로 나뉘어진다. 하지만 2021년 1월 13일 기준으로 몇 주 전부터 UV와 Soft 버전에서 여분 부품으로 제공되는 자석과 큐브에 내장된 코어-코너 자석 시스템의 코너 자석이 각각 달라야 하지만 동일한 세기의 자석으로 제공되어 불량품으로 판매되어왔다. 결국 간큐브는 무광 제품들을 제외한 UV와 Soft 제품들의 판매를 중단하여 현재 외부 무광의 내부 유백/블랙인 두 제품만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버전 4가지는 무광 내부 블랙을 제외하고 내부는 모두 유백에다가 구조도 동일하므로 관리로 인한 성능 차이만 날 수 있다. 사용한 사람들의 말로는 블랙도 기타 3종류와 성능은 비슷하다고 한다.
큐브에 대해 말하자면 역시 코어-코너 자석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좋다. 안정성도 좋은데 큐브 자체 초기 속도도 빠른 편이라 느린 큐브를 선호한다면 윤활 등을 통해 속도를 줄여야 할 수 있다.
3.3. 4×4×4 큐브
3.3.1. GAN 460 M
[image]
간큐브의 4×4×4 큐브. 역시나 가격은 비싸다. 출시 이전 사람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 것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인기가 없다. 외부층에 비해 내부층 성능이 딸리는 것이 주요 원인. 하지만 더욱 큰 원인은 바로 간큐브 특유의 비싼가격. 460보다 저렴한 치이 우취에가 훨씬 더 좋은 성능을 내는데, 때문에 굳이 460을 살 메리트가 없는것.
게다가 GES를 사용해서 펀의성이 떨어진다. 일반적인 4x4x4큐브라면 장력 조절할 때 내부층을 살짝 비틀어서 나사를 돌리면 되지만, 460의 경우 '''센터캡을 뜯어내야한다.''' [24] 성능은 타 큐브보다 떨어지고 편의성은 나쁘면서 가격은 타 큐브보다 비싼 가성비 안 좋은 큐브다.
3.4. 특수큐브
3.4.1. GAN megaminx M
간큐브에서 만든 메가밍크스. 성능이 치이 갤럭시보다 좋아서 펠릭스 젬덱스 선수가 메가밍크스 주력으로 사용하는 큐브다.
가격은 356x 나 460m 과 비슷한 가격인 50000~60000정도 한다.
3.4.2. GAN pyraminx M
간큐브에서 만든 피라밍크스.
일반 버전, 익스플로러 버전, 인핸스드 버전이 있다.
코어 자석을 탑재했다.
3.4.3. GAN skewb M
3.5. 기타
3.5.1. Gan Robot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큐브 맞추는 기계. 간356i와 거의 동시에 출시되었으며, 간356i전용 기계이다. 간로봇 역시 Cube Station앱과 블루투스로 연동된다. 간로봇이 스마트폰과 페어링되면 앱에 퀵 솔빙 모드가 생긴다. 큐브를 섞고나서 간로봇에 끼우고, 앱에서 퀵 솔빙을 실행시키면 큐브 솔빙을 시작한다. 걸리는 시간은 보통 12초정도 걸린다. 아무래도 심플한 구조로 설계되었다보니 2~3초씩 걸리는 수제작 기계는 못따라간다.
3.6. 윤활유
3.6.1. Gan Standard Lube
[image]
간큐브에서 제조하는 실리콘 베이스의 중점도 윤활유. 전체적으로 큐브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큐브의 속도를 약간 느리게하지만 매우 미끄럽다. 즉, SCS Nebula와 비슷한 윤활유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Nebula보다는 속도가 약간 빠르다.
큐브매니아에서는 간큐브 아니면 안좋다고 알려져있으나 타 제조사의 큐브에도 괜찮다.
디프오일과 같이 쓰면 더욱 좋다. 디프오일이 전체적으로 성능을 높이고 간루브가 회전감을 부드럽게 하여 성능이 더욱 좋아짐은 물론 스피드큐빙에 딱 좋게 세팅된다.
간루브는 Nebula와 마찬가지로 속도를 늦추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량 사용해야한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큐브가 너무 무거워진다.[25]
타 윤활유와 다르게 안전뚜껑을 채택한것이 특징이다. 뚜껑을 누르고 돌려서 여는 방식이다.
하얀색 통에 담긴 간 매직루브도 있는데 스탠다드 루브보다 조금 더 점도가 높다. 다만 GES를 사용하지 않고 옛날식의 스프링을 사용하는 큐브에 코어 윤활로 사용해도 효과가 거의 없어서 GES가 아니라면 코어 윤활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4. Moster Go 계열 생산 제품
전부 3x3x3 큐브다.
4.1. Monster Go 마그네틱
그저그런 큐브라고 한다.
참고로 여기도 간즈 특유의 벌집 코너 구조가 적용되었다.
4.2. Monster Go
마그네틱 없는 버전이다.
4.3. 레인보우 큐브
1층이 하얀색, 2층이 파란색, 3층이 주황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큐브. 연습용이라 카더라.
4.4. 클라우드 큐브
밑면을 제외한 사면이 파랑, 혹은 분홍색의 큐브다.
4.4.1. 블루
4.4.2. 핑크
4.5. UT
크로스 연습용 큐브. 말그대로 크로스 부분과 그에 인접한 코너 4조각 빼고는 다 블랙이다.
5. 소속 큐비스트
더 많으나,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이 정도다.
6. 라이벌
뭐위: 2x2x2 , 3x3x3 큐브
치이: 2x2x2 , 3x3x3 큐브
위신: 3x3x3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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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큐브엔조이에서 간큐브를 설명할때 사용하는 문구[2] 중국에서 최초로 스피드큐브를 개발한 회사이다. Type-A라고도 불린다.[3] 즉, 어떻게 보면 궈지아의 후손이라고도 볼 수 있다.[4] 재미있는 사실은 간큐브가 승승장구 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이 회사 저 회사 큐브들의 가격이 현재수준으로 점점 올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간큐브가 큐브 가격 상승의 원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지경까지 왔다. 하지만 이는 근거없는 낭설이다. 실제로는 큐브에 특수 장치, 자석 등이 탑재되기 시작하면서 그 만큼 인건비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5] 너무 흐물거려 컨트롤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이 잘 쓰지 않았다. 현재같으면 자석으로 흐물거림을 해결하겠지만 당시에는 큐브에 자석이 붙는건 상상도 못했다.[6] 단, 디프오일이 특히 이렇다는거지 옹스트롬 윤활유, Wt5, 그리고 신윤(!)은 답답해지지 않는다.[7] 로고가 없는걸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은 블라인드를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경우도 있다. 블라인드용 큐브는 로고가 없어야 한다는 WCA규정이 있기 때문이다.[8] S6, S7, S8, S9 이렇게 4개. 숫자가 작을수록 스프링이 단단하기 때문에 안정성이늘어나고, 숫자가 클수록 성능이 좋아진다.[9] 간즈356에서는 S8이 기본으로 쓰였다.[10] 중국 내수용의 경우 어드밴스드 이상은 윤활제가 들어간다.[11] 문구점에서 팔 법한 시트지에 색상이 인쇄된(...) 것이다.[12] 사실 간즈 마스터제품이나 간즈용 너트드라이버를 이미 가지고 있으면 마스터를 살 필요가 없다.[13] 정확히는 54.5mm다.[14] 허니콤V2를 개발하여 고점도 윤활유가 엣지의 특정 부분에 고이는 현상을 해결했다.[15] 공장 출고시 초록색GES가 기본으로 장착된다.[16] 다만 GES V3를 따로 사서 끼워도 된다.[17] 정말 비싸다. 해외에서도 최소 50000원 이상 했었지만 현재 코로나 할인으로 지큡에서 신형 버전을 5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18] 장착되어있던 기존의 자석 키트는 밑으로 쑥 빠지게 된다.[19] 아오룽 V2같은 구세대 큐브[20] 최초 블루투스 큐브는 샤오미에서 출시한 GIKKER.[21] 기존 GES V3와는 모양새가 다른 356i전용 GES다.[22] X는 자석 자체를 교체하는 식이었다면, XS는 자석의 위치를 바꾸도록 되어있다.[23] GAN 중에서도 성공작으로, XS를 썼던 사람들도 십중팔구로 추천한다.[24] 총 24개의 센터캡을 분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25] 간큐브에서 큐브 내부에 1~2방울정도 사용할것을 권장하고 있다.[26] 원래 QiYi소속이었다가, 최근 갈아탔다.[27] 필리핀 출생, 만 12살로, 최근 LaZer0MonKey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상승했다.[28] 원래 YJ, MoYu 소속이었다가, 2016년 즈음 바꿨다.[29] 현재 여자 큐비스트 챔피언.[30] 현 유럽 신기록 보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