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th Memories

 


1. 개요
2.1. 채보 상세
2.2. 당선자 코멘트


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가는 Hidra-Xjeil.

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제 1회 사볼 캐릭터 테마곡 컨테스트의 볼테나이저 맥시마 부문 당선곡이다.
<colbgcolor=white,#191919>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GRAVITY
자켓
[image]
[image]
[image]
[image]
난이도
06
12
18
'''19'''
체인 수
0781
1290
2266
2355
일러스트 담당
カエルとマキシマの成長記録
カエルとマキシマのこれは大胸筋サポーターだよ?
カエルとマキシマのわがまま☆ココナツボディ♥
カエルとマキシマのわがまま王道☆キミもココナツボディ♥
이펙터
月刊ミズタニと博多の男[1]
クリムゾンホットテンペスト
수록 시기
II 42(2014.8.14)
'''III 76(2016.09.15)'''
BPM
215
제 1회 사볼 캐릭터 테마곡 컨테스트 당선곡 해금 순서
CODE -CRiMSON-

'''Growth Memories'''

  • SKILL ANALYZER 수록
    • EXHAUST : Skill Level 11 EXH 코스(2015.4.1 ~ 2015.5.29)
    • GRAVITY : Skill Level ∞ B코스(2017.9.07 ~)
업데이트 예고 이미지에서는 자켓의 모습이 모자이크와 스티커로 가려져있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실상은...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불끈불끈해지는 (...) 맥시마의 모습이 압권.
트랙 배경은 Bangin' Burst, For UltraPlayers가 처음 업데이트 됐을 때와 동일한 금색 맥시마 배경을 사용한다.

2.1. 채보 상세



EXH 손배치 포함 PUC 영상
캐릭터 테마곡 콘테스트 다단계 해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맥시마의 테마곡답게 곡으로 보나 패턴으로 보나 Max Burning!!, XROSS INFECTION의 포지션을 계승하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밀도 높은 노트 폭타와 암기를 요구하는 노브 패턴이 이어지며, 특히 중반의 폭풍같이 몰아치는 노브 발광, 그중에서도 마지막의 포풍처럼 몰아닥치는 직각노브 가 압권. 덕분에 이 노브 폭풍 구간을 처리하고 난 직후 지속 노브에서 탈선되어 게이지가 까이기 쉽다. Max Burning!!이나 XROSS INFECTION보다도 더 빠른 BPM 215의 속도를 자랑하는 데다 직각 노브가 연속으로 몰아치기 때문에 노브가 탈선할 경우 게이지가 순식간에 곤두박질 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CODE -CRiMSON-을 클리어해야 해금할 수 있는 다단계 해금곡임에도 불구하고 첫 날 클리어 레이트가 60% 대에 머물렀다.
사볼3에서 스킬 애널라이저 11단 EXH코스의 마지막 곡으로 배정받았다. 2스테이지의 werewolf howls.에서 게이지를 최대한 아껴야 합격이 수월해진다.
구 15 상위권 곡 답게 18레벨을 배정받았다. 개인차는 조금 있으나 대체로 18레벨에서는 중하위권에 속한다.

GRV 손배치 포함 PUC 영상
2016년 9월 15일 BLASTER GATE를 통해 GRV 패턴이 추가되었다. 이펙터는 クリムゾンホットテンペスト(크림슨 핫 템페스트) 명의를 사용한 레드 핫 스크류즈로 보인다.
GRV 패턴은 전반적으로 EXH 패턴의 성향을 이어받아, 노브와 노트 양면으로 수준급의 지력을 요구하며 높은 BPM을 기반으로 고밀도의 원핸드가 몰아쳐 손이 굉장히 바쁘다. 딱히 이렇다 할 킬링 패턴은 없지만 반대로 딱히 회복구간도 존재하지 않아, 곡 전체적으로 높은 난이도가 유지되는 패턴. 다만 초견 시에는 당황할 수 있는 패턴이 다량 등장해 주의를 요한다. 중반의 노브 발광은 방향 낚시가 섞여 있어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사다리 발광의 경우 EXH와 마찬가지로 얼핏 어려워 보이지만 안밖을 번갈아 돌리면 간단하게 처리되는 형태. 하지만 EXH와는 반대로 바깥쪽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숙지가 필요하다. 뒤이어 등장하는 지속 노브 + 원핸드 구간과 후반의 FX+BT 트릴 역시 유의.
PUC은 2016년 9월 19일에 나왔다. 플레이어는 GGD

2.2. 당선자 코멘트


처음 뵙겠습니다, Hidra-Xjeil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혼자서 이따금씩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채용 감사드립니다.
임시 채용 메일을 봤을 때는, 흥분해서 5시간 정도 이상한 텐션으로 집 안을 온통 뛰어다녔습니다.
사볼 곡 채용을 목표로 DTM이라는 걸 시작한 몸으로서는 크게 걱정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곡 쪽 말인데, 「볼테나이저 맥시마」의 테마곡을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긴 맥시마…~
같은 느낌의 곡입니다. 평소의 하이텐션인 맥시마 선생이 아니라, 허약 체질이었던 맥시마 소년이 "성장" 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이미지했습니다.
음색은 맥시마 선생님이 자켓에 있는 곡을 의식하거나… 있는 지 없는 지 싶을 정도의 소리 네타를… 전개는… 하고 쓰고 있기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맥시마 씨를 부딪힌 곡이 되겠습니다.
꼭 플레이 해주시고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음악 장르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까 누가 이 곡의 장르를 좀 가르쳐 주세요.
-당선자 Hidra-Xjeil 코멘트-
[1] 사족으로 이펙터 중 한명인 博多の男는 ムーニャポヨポヨスッポコニャーゴ의 이펙터를 맡은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