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B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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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채보 상세
2.2. 당선자 코멘트
2.3. KAC 2012에서
2.4. 그리고, PUC가 나오다.
2.5. MAX BURNING!! (FOR INFINITE EXTENDED VERSION)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BlackY.
일본유저들 사이에서의 통칭은 マクバ(마쿠바).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맥버'로 불린다.
여담으로, 노래 중간에 "예 예 예예" 하는 소리는 Voltage Ignition 2 앨범의 동일 작곡가의 "INNOVATiONARY X-PLOSiON"이라는 곡에도 나온다. 다만, 이쪽이 더 늦게 만든 곡.
코믹마켓 86에서 발매된 BlackY의 3집 앨범 MAXXXBURNING!!!!에 2014 Update XXXtended!!!!라는 타이틀의 익스텐드 버전이, SOUND VOLTEX ULTIMATE TRACKS -LEGEND OF KAC- 앨범에 MAX BURNING!! (FOR INFINITE EXTENDED VERSION)이라는 타이틀의 익스텐드 버전이 수록되었다. 후자는 FOR INFINITE라는 부제에 걸맞게, INFINITE의 자켓에서처럼 곡명과 작곡가 명의가 모두 대문자로 표기된 점이 특징.
이후 발매된 BlackY의 메이저 앨범 ΑΩ에 Max Burning!! RIZING이라는 타이틀의 리메이크 버전이 수록되었다.

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KAC 2012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사실 '''KAC 2012 사운드 볼텍스 부문 결승전 악곡'''으로 선정되어 결승전 당일인 2012년 11월 25일에 공개되었다. 다르게 말하면 KAC FLOOR 아티스트 부문 우승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곡의 흥행 이후 사운드 볼텍스 부문은 물론 팝픈뮤직, 리플렉 비트 등 몇몇 타 종목들에서도 KAC 최종 결승전의 마지막 곡으로 신곡을 공개하는 것이 연례행사가 되었다. 즉 이 곡에는 KAC 결승 전용 선공개 악곡의 최초 사례라는 의의가 있다.
<colbgcolor=white,#191919>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INFINITE
자켓
[image]
[image]
[image]
[image]
난이도
07
13
17
18
체인 수
1046
1271
1944
2329
일러스트 담당
ボルテナイザーマキシマ
ボルテナイザーマキシマ
ボルテナイザーマキシマ
ボルテナイザー・マキシマwith暴龍天[1]
이펙터
PHQUASE
PHQUASE since20121125[2]
수록 시기
BOOTH 20(2012.11.29)
과거의 제국으로부터의 도전장(2014.08.21)
BPM
190


TRACK INPUT[3]
해금 단위
조건
NOV
ADV
해금 불필요
EXH
croiX EXH 클리어
INF
BLASTER GATE
  • SKILL ANALYZER 수록
    • NOVICE : Skill Level 02 (2014.4.4 ~ 2014.6.5)
    • ADVANCED : Skill Level 05 (2013.10.31 ~ 2014.1.10), 세 번째 숙제 중등부 코스, Skill Level 05 C코스(2015.2.27 ~ 2015.4.1)
    • EXHAUST : Skill Level 10 (2013.8.2 ~ 2013.10.4, 2013.12.6 ~ 2014.1.10), 세 번째 숙제 고등부 코스, Skill Level 10 C코스(2014.11.20 ~ 2014.12.26)
    • INFINITE : Skill Level ∞ (2014.8.21 ~ 2014.11.20, 2015.4.1 ~ 2015.5.29)
일러스트 담당 명의 및 자켓의 캐릭터는 사운드 볼텍스의 간판 근육 캐릭터인 볼테나이저 맥시마.

2.1. 채보 상세



EXH 패턴 PUC 영상
PHQUASE가 대놓고 죽으라고 패턴을 찍은 탓에 자연스레 고난이도의 채보로 등장했 으며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스크래치 구간에서의 노브 폭풍. 비록 곡선 노브는 안 나오지만 중반의 반꺾기 + 지그재그 패턴은 플레이어의 멘붕을 유발하기 쉽다, 그나마 이 부분은 폴리리듬이 아닌 4박의 박자 쪼개기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이는 대로 돌리는 게 최선. 노브가 서로 겹치지도 않아서 상당히 가시성이 좋기에 헷갈릴 여지도 적고 오히려 가시성이 떨어지고 헷갈리게 나오는 노브가 15~16레벨 노브곡에도 흔해서 현재는 노브구간은 회복에 가깝다. 진짜 주의패턴은 원핸드 동시치기 구간과 원핸드 이전, 노브폭풍 이후의 2번의 노트구간으로, 원핸드의 경우 이상한 박자에 말리지 않은채로 LR+23 원핸드를 잘 쳐내는 것이 중요하며, 노트 구간은 8박 동시치기, 16비트 따닥이에 FX의 박자 쪼개기가 섞여 간접미스가 나거나 저주가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추가적인 암기패턴으로 노브폭풍 직후 FX를 왼손, 왼노브는 오른손으로 시작해야 이후 패턴이 꼬이지 않는다.
사볼의 단위인정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스킬 애널라이저의 10레벨 대상곡 투표에서 '''59%'''라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당선되었다. 사볼 자체가 개인차가 심한 게임이라 어떤 곡이 보스곡인지 딱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Evans와 같은 상징적인 의미의 보스곡이었다. 이후 공개된 10레벨 코스에서도 당연하다는 듯이 마지막 곡으로 수록되었다. 하지만 사볼 3에 들어서는 10단 위닝런 취급을 받고있다. 이곡이 보스로 있는 10단은 물코스 취급 받는 중. 노브에 어지간히 약해서 페어리조크에서 폭사만 안하면 말이다. 물론 사볼 자체가 개인차가 심한 게임이라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사운드 볼텍스의 난이도 인플레가 워낙에 심해지다보니 이전 보스곡으로써의 위엄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 부스 시절에도 Ganymede EXH 보다 쉽다고 평가받았는데 현재는 그냥 평범한 중위권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래도 패턴의 특성상 암기할수록 쉬워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듯. 사볼 4에서도 구 15의 중간격 패턴들이 모인 17레벨에 배정받았고, 17레벨 사이에서도 대체적으로 중급으로 평가받는 중이다.
2014년 2월 24일 기준 클리어 레이트는 53.2%. 이는 Quietus Ray와 거의 비슷한 수치다. 계속 상향평준화되는 유저들의 실력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
2015년에 들어서는 클리어레이트가 70퍼센트를 넘긴 상태다.

ADV 패턴 플레이 영상
ADV도 매우 준수한 12레벨 패턴으로 노브 발광도 약하게나마 구현되어 있어 노브 처리력이 약하다면 ULTIMATE CHAIN 달성이 매우 곤란한 채보이다. 특히 1분 28초 경의 노브 낚시에 주의 단순한 X자 배치 같지만 실제로는 좌우 노브가 각각 >,< 형태로 되어있다.
5볼에 와서는 뜬금없이 13레벨로 상향.
NOV 패턴은 처음으로 7레벨을 달고 나온 패턴으로 역시나 7레벨에 걸맞게 노브와 엇박이 정신없으며, 같은 레벨인 봄빛 포트레이트의 EXH 패턴보다 어렵다. 그 예로, 2014년 4월 4일에 스킬 애널라이저에 들어간 NOV 패턴은 Skill Level 02에 들어갔는데, 같은 회차에 봄빛 포트레이트 EXH 패턴은 Skill Level 01에 들어갔다.

INF 패턴 PUC 영상
2014년 8월 21일 '''과거 제국으로부터의 도전장'''이라는 주제의 INFINITE BLASTER를 통해 INF 패턴이 업데이트 되었다. 예고 이미지가 공개되었을때 부터 이 곡의 INF 패턴이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대세를 이뤘고, 등장한다면 초대작 보스곡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엄청난 난이도가 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였으며, 그 예상을 한 몸에 받고 Bangin' Burst, For UltraPlayers에 이은 3번째 16레벨로 등장하였다.
해금조건이 참으로 악랄한데, BLASTER GATE에서 Gott, Dynasty, croiX를 순차적으로 해금하고 나서야만 해금이 가능하다.[4] 그런데 저 세 곡의 배리어 라이프도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 곡은 배리어 라이프가 무려 '''5500'''이다.[5] 사운드 볼텍스 초대작에서의 해금을 위한 고행길을 재현해둔 듯한, 돈도 시간도 많이 소비되는 해금. 사볼2에서는 스킬 애널라이저에 추가된 사실상 개전인 Skill Level ∞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 이 패턴의 해금이 요구됐었다.
패턴은 전체적으로 EXH의 폭타에 FX를 덧대 살을 붙이거나 노브를 붙여 원핸드로 만든 채보. 덕분에 난이도는 더 높으면서도 EXH의 방향성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밀도 높은 노트 폭타는 잔미스를 유발하기 쉬우며, 빠른 손 이동이 필요한 패턴과 길고 복잡한 원핸드가 많아 곡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크고 쉴 구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체력과 집중력 역시 요구된다.
다만 이 곡의 상징과도 같았던 노브 발광 구간은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인다. 초반 발광은 EXH의 그것과 형태가 유사하지만 중간중간의 교차점을 이용해 좌우 노브가 반전되는 트릭을 만들어 놓아 멋모르고 돌리다가는 탈선하기 십상이며, 중간중간 뜬금포로 두어개씩 내려오는 노트를 주의해야 한다. 또한 후반 발광은 Hellfire의 극강화판과도 같은 형태로, 곡의 리듬이 모조리 직각노브 + 노트로 치환되어 있다. 좌우로 정신없이 움직이는 노브에 노트까지 끼워맞춰져 초견에 체인을 모두 잇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플레이를 많이 해보거나 미리 채보를 눈에 익혀 순서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런 패턴에 강한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회복구간이 되기도.
그 외에도 최후반의 FLOWER REDALiCE Remix INF를 연상시키는 쪼개진 리듬의 직각노브에 주의를 요한다.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2번 반복되기 때문에 당황해서 게이지를 뭉텅 깎아먹기 쉽다. 최후반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그리고 초반에 한쪽 노브를 돌린 직후에 양쪽 FX롱노트+BT-A+BT-D 동시치기를 누르는 패턴이 나오는데, 암기를 하지 않았거나 손이 크지 않다면 100% 틀린다고 봐도 무방. 다만 손배치만 짜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업데이트 당시에는 초견이 까다로워서 Bangin' Burst보다 어렵고, 개인차에 따라서는 For UltraPlayers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가 점점 낮아져서 Bangin' Burst EXH와 함께 스코어링, 클리어 부분에서 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서 사볼2 16레벨인 Bangin' Burst와 For UltraPlayers와 함께 물렙으로 취급하는 사람들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다만 16레벨답게 개인차가 심해, 적정레벨로 느끼거나 어렵다는 사람도 여전히 꽤 존재. 저주가 상당히 걸리기 쉬운 패턴이라는게 한 몫 한다.
사볼 4가 되면서 구 15 보스급~구16이 배정되는 19레벨에 배정되었고, 여전히 동레벨에서는 최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상술한대로 개인차가 꽤 있으니 무조건 물렙으로만 취급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겠다.
결국 5볼에 들어서는 18렙으로 강등당했다. 4볼에서 19렙 위치에서도 난이도가 많이 낮은 탓인지 패턴 암기만 한다면 18레벨 내에서는 중상위~상위권 정도의 난이도에 위치한다.

2.2. 당선자 코멘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BlackY입니다.
이번에는 KAC2012 결승 스테이지 전용 곡이라는 것으로 내안의 이미지에서 "SOUND VOLTEX의 보스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KAC 최종 결전은 뜨겁고 타오르는 투쟁이 될 "Max Burning!"이라는 곡명 테마로 제작했습니다.
최우수 작품으로 선택되어 매우 기쁩니다! 내 마음도 지금 바로 "Max Burning!"상태입니다.
어려운 악보를 상정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클리어가 까다롭게 될지도 모르지만, 만약 그렇게 되어버렸다면 힘내서 클리어를 목표로 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당선자 코멘트-

2.3. KAC 201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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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당시 EXHAUST 자켓 이미지. BlackY가 '''BlacY'''로 오타가 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정식 공개시에는 수정되었다.
'''폭사시킬 생각으로''' 채보에 '''장난'''을 쳤습니다만...
- PHQUASE의 방송 도중 코멘트 일부

REMILIA의 첫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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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첫 공개 무대였던 KAC 2012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였던 REMILIA가 '''첫 플레이'''에 975만점, AA를 기록했다. '''분명 첫플인데!''' 반면 상대였던 LAV1S.는 930만점이라는 상대적으로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여 안 그래도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지 못해 완패했다. 물론 둘 다 클리어에 성공했고 첫플 치고는 잘했지만 PHQUASE는 REMILIA의 플레이 직후 허탈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으며 이후 LAV1S.에게 '용서하지 않겠다(許さない)'고 협박 아닌 협박을 당한 것이 네타화 되어 일반 게이머는 물론이요 FLOOR 아티스트 등 수많은 이들에게 원한을 사는 등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여기에 일반에 풀린 첫날에는 995만점도 뚫리고 사흘만에는 '''2니어'''까지 뚫리는 등 PHQUASE의 안습은 계속되고 있다. 그저 20000000000후새드.
한편 LAV1S.가 준우승 확정 직후 소감을 말하면서 마지막에 덧붙인 '후카세 절대로 용서못해(フカセ絶対許さないんで)'라는 말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니코니코 동화 및 트위터 등에서 이 곡이 언급될때마다 항상 '용서 못해'라는 말이 따라오고, 외에도 PHQUASE가 만든 보면의 곡들을 지칭할 때도 드문드문 쓰이는 등 유행어로 정착했다.
동방프로젝트계 어필카드중에 레밀리아 스칼렛이 KAC티셔츠를 입고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당년도 우승자였던 REMILIA의 핸들네임 리퍼런스를 의식한것으로 여겨진다.

2.4. 그리고, PUC가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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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개 5일째인 12월 3일에는 퍼펙마저 뚫리고야 말았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 '''그것도 당일 2명[6] 나왔다.''' PHQUASE 안습. 패턴 제작자인 후카세는 당일 트위터에서 REMILIA의 PUC 인증샷 트윗을 보고, "아?" , "아..." , "세계 최강의 볼텍서 레밀리아님 인정합니다." "가고 싶다" 라는 트윗을 하고 프로필 사진마저 뒤집히고 하얗게 불타서 회색이 돼버리는 등 제대로 멘붕하고 말았다.
이후 LAV1S.가 12월 12일에 3번째 퍼펙트(일본 최초)를 기록, 이후 약 50일 뒤인 2013년 1월 29일에는 RTISA가 4번째 퍼펙트(일본 2번째)를 달성하였다. 2013년 6월 3일 (II 발매 직전) 기준 PUC 달성자는 8명.
최상위권 유저들의 실력이 점점 상승함에 힘입어 PUC 달성자는 이후에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2014년 8월 기준 BOOTH와 II를 포함해서 30명 안팎이 PUC 기록을 가지고 있다. III 시점에서는 평범한 축에 속하게 된 난이도에 인지도가 더해져 PUC 달성자가 100명을 넘겨 공식 홈페이지의 랭킹으로 달성자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
INF 보면도 공개 당일을 조금 넘겨 PERFECT가 달성되었다. EXH에 비해 훨씬 어려운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퍼펙트 달성까지 걸린 시간이 더 짧았다는 점에서 플레이어들의 실력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2018년 10월 기준 INF 보면의 퍼펙트 달성자는 약 60명 정도로 19레벨 중에서는 가장 많은 편이었다.

2.5. MAX BURNING!! (FOR INFINITE EXTENDED VERSION)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NOVICE
ADVANCED
EXHAUST
INFINITE
자켓[7]
[image]
[image]
[image]
[image]
난이도
'''07'''
13
17
18
체인 수




일러스트 담당
ボルテナイザーマキシマ
ボルテナイザーマキシマ
ボルテナイザーマキシマ
ボルテナイザー・マキシマwith暴龍天[8]
이펙터
PHQUASE
PHQUASE since20121125
수록 시기
VOLFES 제3회 (2019/12/19)
BPM
190
VOLFES 제3회에서 추가된 AUTOMATION PARADISE 전용 음원. 5000 LE로 교환할 수 있다.

3.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90
BASIC
MEDIUM
HARD
6
10
13
SKILL RATE
22
42
65
오브젝트
123
332
749
MAX COMBO
292
449
1001
JUST REFLEC
5
12
21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콜레트
BASIC : 오브젝트 1 증가 (리플레시아)

하드 난이도 영상
2013년 6월 7일 리플렉 비트 콜레트와의 연동 이벤트인 FLOOR INFECTION을 통해 이식되었다.
패턴 대부분이 동시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브젝트 배치와 박자 낚시도 13레벨인 것을 감안하면 그리 까다롭지 않은 편이다. 특히 사볼에서 난이도 폭등 요소가 되었던 중반 노브 발광 부분은 동시치기 폭풍과 롱놋+간단한 잡놋 패턴으로 박자에만 익숙하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오히려 초반부와 후반부의 박자에 어려운 박자 낚시가 있고, 후반 노브 발광 부분의 롱 오브젝트 잡고 동시치기 처리는 꽤나 어려운 편. 그래도 이 구간만 주의하면 클리어와 스코어링 모두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으며 3TOP이 대부분 샘플링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곡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쉽게 느껴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쉬운 난이도나 후살 등의 요소에서 STELLAR WIND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미디엄 패턴 또한 당시 스프링 시즌에 추가된 8레벨 미디엄들이 괴악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과 달리 평범한 8레벨로 나왔다는 평이 많다.

[1] 暴龍天는 스킬 레벨 ∞의 이름이자, 독음으로 읽으면 일본 공식 사볼 줄임말인 '보르테'로 읽을 수 있다. 이를 의식한 건지 앨범 자킷에서 용 두마리가 양쪽에서 승천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2] 상기했듯이 2012년 11월 25일은 KAC 2012 사운드 볼텍스 부문 결승전이 있었던 날, 즉 이 곡이 처음으로 공개된 날이다.[3] 최신작에서의 클리어만 인정된다.[4] 근데 아이러니하게 저 세개도 익저 해금 조건이다. 정확히는 PANIC HOLIC - Dynasty - Gott - croiX 순으로. [5] 2020년 4월 기준으로 이보다 높은 배리어 라이프는 없다![6] 사진의 주인공은 레밀리아, DDX.[7] 원곡 자켓과 같지만 하단에 EX 마크가 있다.[8] 暴龍天는 스킬 레벨 ∞의 이름이자, 독음으로 읽으면 일본 공식 사볼 줄임말인 '보르테'로 읽을 수 있다. 이를 의식한 건지 앨범 자킷에서 용 두마리가 양쪽에서 승천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