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MANDA
[image]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DJ YOSHITAKA.
자켓 이미지는 특수효과가 추가된 흑발적안의 DJ YOSHITAKA로, 인기가 좋아서인지 요시타카와는 별개로 조만다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많은 팬아트가 나왔다. 그 인기에 힘입어 팝픈뮤직에 조만다라는 전용 캐릭터까지 나왔을 정도.
이번 곡 역시 DJ YOSHITAKA의 여러 곡들과 구성이 매우 비슷하다. 정확히 말하면 Valkyrie dimension을 거의 그대로 우려내서 논란이 되었다.
APPEND TRAVEL의 최종 해금곡이었다.
곡 중간에 아래와 같은 변속이 등장한다. 괄호 안의 숫자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변속.
DDR 한정으로 아래와 같다.
이제 GITADORA 시리즈와 노스텔지어에만 이식되면 전기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그랜드슬램까지 두 기종 남은 다른 곡들이 수록되지 않은 기종들이 별도의 편곡이 필요한 기타도라,댄스러시,노스텔지어를 제외하면 히나비타 곡을 받지 않는 beatmania IIDX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쪽은 그냥 각 기종에 맞게 어레인지해서 넣으면 되기 때문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전용 BGA 영상
BGA는 BGA 미지원 게임 출신 LIMIT BURST곡 '''최초로''' BGA가 들어갔다. FLOWER의 예를 따라 자켓 이미지를 차용하였는데, 실사 영상을 사용한 FLOWER와 달리 미려한 일러스트를 사용하였다. BGA 담당은 자켓 담당과 같은 T田.
영상에서는 FLOWER 자켓의 남녀와 이 곡 자켓의 남자가 등장하는 영상인데, 맨 마지막에 하얀색 남자가 나오면서 BGA가 이어지는 걸 암시했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는 전체화면 BGA로 나온다.
구글 번역기로 불사조를 크로아티아로 번역한 결과
크로아티아 위키피디어의 불사조 항목
한 때 JOMANDA가 크로아티아어로 불사조라는 정보가 돌았으나 구글 번역기에서 대체 번역을 눌러도 나오지 않고, 크로아티아어 위키피디어에서도 Feniks라는 항목으로 들어간다. 다만 Jomanda라는 이름의 보컬 그룹은 존재한다. 90년대에 미국에서 활동한 3인조 여성 보컬 그룹이었다. 하우스 뮤직을 주로 하던 그룹이었으니, DJ YOSHITAKA가 여기서 이름을 따왔을지도 모르는 일.
그리고 나중에 후속작들이 식물에 이름을 따운거 보면 달리아의 품종인 JOMANDA에서 따왔을수도 있다.위키항목
아니면 일본의 에너지 드링크인 죠마(ジョマ)[1] 의 이름에서 따온 것일 수도 있다. 코멘트에서도 에너지 드링크가 언급되는 것을 보면 저 에너지 드링크의 이름에서 JOMANDA가 탄생했을 지도 모른다.
관련 칭호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EXT '''STEALTH''' EXC 영상
곡의 중반의 Valkyrie dimension 음원 일부 재활용 파트에서 가속 이후 3번이나 등장하고, 후반의 살붙이기 구간으로 인해 유저들은 FLOWER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익스트림 보면의 클리어나 스코어링 난이도는 10레벨 내에서 상급에 속하지만, 엑설런트 난이도만으로는 최상위급에 랭크한다. 일본 소서 발매 전인 2012년 9월 중순까지만 해도 엑설런트 달성자가 간간히 있었는데, 2012년 9월 21일 마지막 기록을 끝으로 국내 조만다 첫 소서 엑설자가 뜰 2달동안 엑설런트 기록이 '단 1명' 뿐이었다. 엑설런트 한정으로 난이도가 높은 이유로는 이러한 이유들을 뽑을 수 있다.
이 곡의 '''대표적인 특징이자 가장 어려운 구간'''이다. BPM이 90에서 회오리 의 300까지 점차 증가하는데 정확히 어디에서 얼만큼 증가하는지 알기가 힘들고, 올라가는 속도도 일정하지 않다. 게다가 이 부분이 규칙적인 16비트 단타로 이루어진 구간이 아니라, 각종 속타와 양손 동시치기로 이루어져 있는 어려운 구간이기에 체감 난이도는 더욱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BPM 300의 8비트인 3바퀴짜리 회오리는 '''곡의 싱크와 대놓고 안 맞을 뿐더러, 곡 자체에도 박자를 잡을 기준이 없다.'''
이 패턴이
이렇게 바뀐다. 박자는 똑같이 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⑫-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이다.
십자가 모양의 동시치기가 두 번 나오는데, 중간에 기습적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후속노트가 이어지기 때문에 처리하기 상당히 까다롭다. 그래도 몇 번 하다보면 나오기 직전 부분을 쉽게 구분할 수 있고 뭉개기로 처리해도 되기 때문에 패턴을 넘기는 것은 금방 익숙해질 수 있으나, 엑설런트를 노린다면 이 두군데의 십자치기는 수많은 지뢰구간중 하나가 된다.
위에 링크된 두 엑설런트 영상에서 사용된 왼손 3+5+6 오른손 8+11+15의 손배치를 숙달하면 터치 스크린에서도 뭉개기 없이 깔끔히 처리할 수 있으니 참고. 또한 왼손 5+6+7+15, 오른손 3+8+11 배치로도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다. 눈으로 보기 전에 손이 먼저 가야 한다. 참고로 손이 큰 사람은 왼손 5+6+11+15, 오른손 3+7+8 배치도 유용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손배치를 사용하자.
여담으로, 채보를 짠 맛스루의 코멘트에 따르면 곡 자켓의 '''눈빛'''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
마지막의 다른 패턴에서 바로 이어져 간접미스가 나기 쉬운 DJ자 모양의 패턴도 주의하자.
왜 DJ자 모양인지 의아하다면 이렇게 치는 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보자.
[image]
최초의 엑설런트는 곡이 공개된지 약 '''4일'''만에 떴다. 플레이어는 9SOBITCH
ADV EXC 영상
BSC EXC 영상
어드밴스 보면은 상당히 물렙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16비트 노트가 '''전혀 나오지 않으며''' 멜로디를 따라가는 간단한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직은 레벨 7 중에서는 클리어 난이도는 쉬운 편에 속한다. 다만 싱크 문제 때문에 엑설 뿐만 아니라 단순 스코어링도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 편.
SPA 정배치 영상
SPA DOLCE. 플레이 영상.
Another 난이도 채보. 아래 설명을 읽을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BPM 90부터 300까지 오르는 가속지대가 하드 클리어를 결정짓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어렵다. 대략 주 BPM의 0.5배에서 1.5배 정도 되는 빠르기를 보고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배속 설정이 꽤 난감한 구간이다. 또, 가속 파트는 거의 같은 구성의 배치가 BPM 90부터 270까지 빠르기만 달라져서 등장하는데, 문제는 BPM 190 ~ 270 구간에서도 그 배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구간에서는 밀도가 꽤 높다.
이 부분 하나 때문에 일반적인 플레이어들은 서든+를 이용하고, 어느정도 저속 플레이를 해야만 한다. 시작부분이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서든+는 시작부분이 끝나는 때, 즉 위의 채보 기준 18소절 끝자락에 끄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저속지대가 시작될 때(35소절 정도) 서든+를 끄는 경우가 있지만, 노트가 안 나오는 타이밍이 없어서 게이지가 까이고, 저속지대의 시작부에 스크래치 견제가 끼어있어서 자칫하면 스타트 버튼을 눌렀을 때 스크래치를 돌려버려서 플로팅이 되는 참사가 일어나기에 그다지 추천되는 플레이는 아니다. 가속구간이 끝난 이후 바로 서든+를 켜서 비교적 어려운 후반부를 위해 게이지를 쌓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은근히 타이밍 잡기가 힘들어서 대다수 플레이어들은 서든+는 키지 않은채 버티다 후반부 시작 직전 서든+를 키는 편이다.
가속지대를 제외하면 주BPM은 195이다. 변속을 제외한 패턴은 MENDES와 비슷하게 잦은 스크래치에 폭타, 동시치기가 포함된 구조. 유비트와 비슷하게 후살도 있다. 가속지대가 난이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12 비공식 난이도표에선 개인차 A에 등재되어 있지만, 가속지대 이외에는 처리력 위주의 패턴이라 여타 개인차 A에 속한 곡들에 비해 처리력이 많이 요구된다. 그래서 개중에는 fallen leaves처럼 개인차 A에서 처리력 A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참고로 어나더 패턴은 beatmania IIDX 역사상 100번째 레벨 12 패턴이라고 한다.
EX보면 풀콤보 영상
2013년 6월 3일부터 시작한 플라잉 캐치! 연동 이벤트로 추가되었으며 해금 퍼센트를 8번째로 100%를 만들면 유비트에서 Brand New World와 같이 팝픈에서 해금이 된다.
2번째 해금곡 Evans[5] 에 이은 팝픈쪽 2번째 연동곡이다. 당연히 담당 캐릭터는 자켓의 남자 캐릭터이다. 이름은 곡명과 동일하게 조만다. 2P 컬러가 따로 없이 1P 컬러만 존재한다. 캐릭터 생일은 어둠에 떨어진 날(...)[6]
유비트에서의 십자치기 구간은 할당음에서 동시치기가 있는 대신에 그 뒤의 구간에서 '''5개의 노트를 한번에''' 쳐야 하는 파트로 나왔다. 정배치 기준으로 십자로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패턴이 짜여졌다.그런데 하이퍼에서도 중앙 버튼을 기준으로 십자 패턴이 나온다... '''노말에서도 정배치기준 5-5-5-357-5 패턴이 나온다'''
다만 유비트의 대회전 구간인 BPM 300 구간에서는 노트가 단 한개도 나오지 않는다.
곡 자체는 상당히 개인차가 갈리는 편. 엄청난 난타 속성의 곡으로, 곡의 딱 중간에 위치하는 BPM 300 고속구간 이전엔 약 580개의 노트가 나오나, 그 이후로 어림잡아 950개 가량의 노트가 쏟아진다. 그만큼 밀도도 높아지므로 패턴 독해력이 떨어지면 그대로 게이지가 바닥을 치기 쉽다. 거기에 12345 - 34567 - 56789 형태로 나오는 십자가 패턴도 요주의. 그 자체로서도 나쁜 버릇이 들기 쉬운 까다로운 배치이나 십자가 패턴이 떨어지고 난 이후엔 난타발광이 뒤따르므로 십자가 패턴에서 말려버리면 클리어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난타발광들이 내려오는 시점상 게이지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버리면, 도전 단계에선 클리어가 사실상 불가능. 48 중에선 중상급 정도이나, 뭉개기 등을 잘 연구하면 체감 난이도가 중급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하이퍼 패턴은 서니파크 때 42였다가 43으로 격상되었다.
표기 BPM은 처음 수록시에 팝픈뮤직답게 195? 로 표시되었으나, 이후 90~300으로 표기가 수정되었다
하드 난이도 영상
파스텔군과 스미스씨의 RUNRUN 마라톤! 4차 연동 이벤트를 통해 이식되었다. 해금 방법은 유비트 소서 4회 플레이이며 마라톤을 3회차까지 완료하지 않아도 해금이 가능하다.
하드 패턴의 경우 '''난이도가 변속구간에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변속구간 외의 패턴은 레벨에 비해 배치도 쉽고 밀도도 높지 않다. 전반적인 박자는 유비트의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곡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빠른 BPM으로 인한 오브젝트 하강속도만 주의하면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다.
변속구간은 크게 3개의 패턴으로 나뉘어지는데 감속 직후 가속을 시작하는 구간은 유비트와 동일하게 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 박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⑨는 탑 오브젝트. BPM 300 구간 직전은 유비트와 박자가 살짝 다른데, 유비트는 단순한 8비트인 반면 리플렉 비트에서는 박자가 세분화되었다. 이 구간에서는 ①-②③④ 형식의 패턴이 반복되는데 ①은 3탑 중 1번과 3번의 동시치기, ②③④는 일반 오브젝트 트릴이다. 가속의 마무리인 BPM 300 구간은 3탑에서 2연타 계단 폭타가 쏟아진다. 콤보 끊어먹기 딱 좋은 구간. 탑 오브젝트는 11 22 33 22 11 22 33 순으로 반복되므로 순서를 암기해두면 조금 더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계단 폭타 직후에 Wizard의 것과 유사한 동시치기 폭타가 쏟아지니 낚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유비트에서의 십자치기 패턴은 3탑 전체+일반 2개, 총 5개의 오브젝트를 동시치기로 구현되었다. 나오는 타이밍은 유비트의 십자치기와 정확히 일치.
풀콤 난이도는 13렙 중에서 중~중상급으로 평가되지만 엑설런트 난이도는 14레벨 중하급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회수 컷도 상당히 높은데 현재까지의 정보로 알려진 회수 컷은 14그렛(약 99.4%)이다. 그리고 사족으로 하드 패턴에서는 롱 오브젝트가 딱 '''2개'''밖에 없다.
보통 하드 패턴의 열화판으로 만들어지는 다른 곡들의 미디엄 패턴과는 달리 이 곡의 미디엄 패턴은 롱 오브젝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하드 패턴과는 상당히 다른 구성을 보인다. 그리고 다른 변속곡들과 마찬가지로 미디엄 패턴에서도 변속구간은 예외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레벨에 비해 여러모로 까다로운 채보이다.
2014년 5월 2일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 추가되었다.
화이트하드 난이도 영상
2017년 5월 25일에 스위치 롱 오브젝트를 활용한 화이트하드 채보가 추가되었다.
하드와 마찬가지로 가속구간에 난이도가 몰려있는데, 특히 BPM 300 구간에 4개의 스위치 롱 오브젝트가 내려오더니 1~2개씩 때고 누르기 반복인데 속도가 워낙 빠르고, 규칙성도 없고, 중간에 짧은 트릴까지 끼어든다. 풀콤이나 엑설런트를 한다면 암기를 요구하는 패턴. 전반적으로 15레벨 중상위권이나 S 이상 스코어링으로 넘어가면 가속 구간의 공략이 필수가 되기 때문에 스위치롱의 처리력 여부에 따라 최상위권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이벤트로 Dance Dance Revolution(2014)에 이식수록되었다. 같이 이식됐던 嘆きの樹와 달리 BGA까지 이식됐다. 이 곡이 이식된 데에는 JOMANDA의 원형(...)이란 말까지 나오는 동 작곡가의 Valkyrie dimension 때문인 듯.
ESP 영상
특히 EXPERT 보면은 노래 중반부에 발키리 디멘션의 프리즈 애로우 순간 멈춤과 가속 부분까지 재현됐다. [8]
CSP 영상
2014년 8월 1일에 CHALLENGE 보면이 EXTRA ATTACK으로 추가되었다. 17 중에선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꽤 낮다는 평으로, 물렙으로까지 보는 의견이 있다. 단 스코어 어택의 난이도는 꽤 있는 편.
朱 난이도 플레이 영상
가속 구간이 재현되긴 했지만 뮤제카가 변속 시스템이 없는 탓에 노트 나오는 밀도만 늘어난다. 이외에 유비트에서 대회전 구간이던 부분은 123454321 반복의 나선 계단으로 나온다. 나선 계단 다음 구단은 흡사 Evans의 리플렉 비트 패턴을 보는듯한 느낌의 패턴으로 적절한 처리가 필요하다.
翠난이도는 곡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의외로 낮은 레벨을 받았다.
2016년 10월 20일 POLICY BREAK로 수록되었다. 이 후 2019년 9월 12일 블럭 해금으로 전환.
BPM 표기는 90-300으로 되어 있으나, 메인 BPM은 195이며, 중간의 저속에서 가속하는 구간은 세밀한 배속 설정을 요구하지 않는다.
EXH 패턴 PUC 영상
뮤제카의 그라피카와 동일한 일러스트를 이용한 전용 트랙이 인상적이다.계속 보면 볼 수록 관대해보이는 요시타카의 표정과 그 자세가 압권. 자세히 보면 검은 깃털이 배경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사실상 뮤제카와 연출을 맞춰버린 셈. 한편 최초로 폴리시 브레이크 곡 중 전용 트랙을 가지게 된 곡이 되었다. 중간에 직각 노브를 돌리면서 생기는 요시타카 토네이도와 깨알같은 2번의 십자가 노브는 덤. 쌍둥이 곡과는 달리 회전 도중 노트가 나오지는 않는다.
가속구간이 노브로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도 노브와 롱노트의 비중이 상당히 많으며 패턴이 크게 난해하지는 않아 스코어링 난이도는 낮다. 클리어는 15렙 중에서 무난한 축에 속했으나 17렙이 되면서 상위권 정도에 속하게 되었다. 저속부분 노브는 조심스럽게 돌리지 않으면 탈선할 수 있고, 가속이 끝나기 직전 지속노브와 BT로 만들어진 십자가는 모른다면 놓치거나 니어가 날 수 있다. 그외에 FX/버튼 복합노트와 중간과 맨 끝에 나오는 FX낚시 등 초견시 놓칠 수 있는 패턴이 많으니 채보 숙지가 중요하다.
스트림 노트로 요시타카 토네이도와 십자치기를 재현해놨다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DJ YOSHITAKA.
자켓 이미지는 특수효과가 추가된 흑발적안의 DJ YOSHITAKA로, 인기가 좋아서인지 요시타카와는 별개로 조만다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많은 팬아트가 나왔다. 그 인기에 힘입어 팝픈뮤직에 조만다라는 전용 캐릭터까지 나왔을 정도.
이번 곡 역시 DJ YOSHITAKA의 여러 곡들과 구성이 매우 비슷하다. 정확히 말하면 Valkyrie dimension을 거의 그대로 우려내서 논란이 되었다.
APPEND TRAVEL의 최종 해금곡이었다.
곡 중간에 아래와 같은 변속이 등장한다. 괄호 안의 숫자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변속.
DDR 한정으로 아래와 같다.
이제 GITADORA 시리즈와 노스텔지어에만 이식되면 전기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그랜드슬램까지 두 기종 남은 다른 곡들이 수록되지 않은 기종들이 별도의 편곡이 필요한 기타도라,댄스러시,노스텔지어를 제외하면 히나비타 곡을 받지 않는 beatmania IIDX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쪽은 그냥 각 기종에 맞게 어레인지해서 넣으면 되기 때문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1.1. BGA
전용 BGA 영상
BGA는 BGA 미지원 게임 출신 LIMIT BURST곡 '''최초로''' BGA가 들어갔다. FLOWER의 예를 따라 자켓 이미지를 차용하였는데, 실사 영상을 사용한 FLOWER와 달리 미려한 일러스트를 사용하였다. BGA 담당은 자켓 담당과 같은 T田.
영상에서는 FLOWER 자켓의 남녀와 이 곡 자켓의 남자가 등장하는 영상인데, 맨 마지막에 하얀색 남자가 나오면서 BGA가 이어지는 걸 암시했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서는 전체화면 BGA로 나온다.
1.2. JOMANDA가 크로아티아어로 불사조?
구글 번역기로 불사조를 크로아티아로 번역한 결과
크로아티아 위키피디어의 불사조 항목
한 때 JOMANDA가 크로아티아어로 불사조라는 정보가 돌았으나 구글 번역기에서 대체 번역을 눌러도 나오지 않고, 크로아티아어 위키피디어에서도 Feniks라는 항목으로 들어간다. 다만 Jomanda라는 이름의 보컬 그룹은 존재한다. 90년대에 미국에서 활동한 3인조 여성 보컬 그룹이었다. 하우스 뮤직을 주로 하던 그룹이었으니, DJ YOSHITAKA가 여기서 이름을 따왔을지도 모르는 일.
그리고 나중에 후속작들이 식물에 이름을 따운거 보면 달리아의 품종인 JOMANDA에서 따왔을수도 있다.위키항목
아니면 일본의 에너지 드링크인 죠마(ジョマ)[1] 의 이름에서 따온 것일 수도 있다. 코멘트에서도 에너지 드링크가 언급되는 것을 보면 저 에너지 드링크의 이름에서 JOMANDA가 탄생했을 지도 모른다.
2. 유비트 시리즈
관련 칭호
-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
-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 俺たちの旅ははじまったばかりだ(우리들의 여행은 이제 시작했을뿐이야) : 이 곡을 해금하고 플레이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EXT '''STEALTH''' EXC 영상
곡의 중반의 Valkyrie dimension 음원 일부 재활용 파트에서 가속 이후 3번이나 등장하고, 후반의 살붙이기 구간으로 인해 유저들은 FLOWER와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익스트림 보면의 클리어나 스코어링 난이도는 10레벨 내에서 상급에 속하지만, 엑설런트 난이도만으로는 최상위급에 랭크한다. 일본 소서 발매 전인 2012년 9월 중순까지만 해도 엑설런트 달성자가 간간히 있었는데, 2012년 9월 21일 마지막 기록을 끝으로 국내 조만다 첫 소서 엑설자가 뜰 2달동안 엑설런트 기록이 '단 1명' 뿐이었다. 엑설런트 한정으로 난이도가 높은 이유로는 이러한 이유들을 뽑을 수 있다.
- 싱크 문제
- 가속 구간과 회오리
이 곡의 '''대표적인 특징이자 가장 어려운 구간'''이다. BPM이 90에서 회오리 의 300까지 점차 증가하는데 정확히 어디에서 얼만큼 증가하는지 알기가 힘들고, 올라가는 속도도 일정하지 않다. 게다가 이 부분이 규칙적인 16비트 단타로 이루어진 구간이 아니라, 각종 속타와 양손 동시치기로 이루어져 있는 어려운 구간이기에 체감 난이도는 더욱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BPM 300의 8비트인 3바퀴짜리 회오리는 '''곡의 싱크와 대놓고 안 맞을 뿐더러, 곡 자체에도 박자를 잡을 기준이 없다.'''
- 후반 살붙이기
이 패턴이
이렇게 바뀐다. 박자는 똑같이 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⑫-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이다.
- 십자치기와 간접미스
십자가 모양의 동시치기가 두 번 나오는데, 중간에 기습적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후속노트가 이어지기 때문에 처리하기 상당히 까다롭다. 그래도 몇 번 하다보면 나오기 직전 부분을 쉽게 구분할 수 있고 뭉개기로 처리해도 되기 때문에 패턴을 넘기는 것은 금방 익숙해질 수 있으나, 엑설런트를 노린다면 이 두군데의 십자치기는 수많은 지뢰구간중 하나가 된다.
위에 링크된 두 엑설런트 영상에서 사용된 왼손 3+5+6 오른손 8+11+15의 손배치를 숙달하면 터치 스크린에서도 뭉개기 없이 깔끔히 처리할 수 있으니 참고. 또한 왼손 5+6+7+15, 오른손 3+8+11 배치로도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다. 눈으로 보기 전에 손이 먼저 가야 한다. 참고로 손이 큰 사람은 왼손 5+6+11+15, 오른손 3+7+8 배치도 유용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손배치를 사용하자.
여담으로, 채보를 짠 맛스루의 코멘트에 따르면 곡 자켓의 '''눈빛'''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
마지막의 다른 패턴에서 바로 이어져 간접미스가 나기 쉬운 DJ자 모양의 패턴도 주의하자.
왜 DJ자 모양인지 의아하다면 이렇게 치는 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보자.
[image]
최초의 엑설런트는 곡이 공개된지 약 '''4일'''만에 떴다. 플레이어는 9SOBITCH
ADV EXC 영상
BSC EXC 영상
어드밴스 보면은 상당히 물렙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16비트 노트가 '''전혀 나오지 않으며''' 멜로디를 따라가는 간단한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직은 레벨 7 중에서는 클리어 난이도는 쉬운 편에 속한다. 다만 싱크 문제 때문에 엑설 뿐만 아니라 단순 스코어링도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 편.
2.1. 아티스트 코멘트
3. beatmania IIDX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20 tricoro ~
- 백 스핀 스크래치 채용 (싱글/더블 노말, 하이퍼)
- 단위인정 수록
- SPA : 중전 (24 SINOBUZ)
SPA 정배치 영상
SPA DOLCE. 플레이 영상.
Another 난이도 채보. 아래 설명을 읽을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BPM 90부터 300까지 오르는 가속지대가 하드 클리어를 결정짓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어렵다. 대략 주 BPM의 0.5배에서 1.5배 정도 되는 빠르기를 보고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배속 설정이 꽤 난감한 구간이다. 또, 가속 파트는 거의 같은 구성의 배치가 BPM 90부터 270까지 빠르기만 달라져서 등장하는데, 문제는 BPM 190 ~ 270 구간에서도 그 배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구간에서는 밀도가 꽤 높다.
이 부분 하나 때문에 일반적인 플레이어들은 서든+를 이용하고, 어느정도 저속 플레이를 해야만 한다. 시작부분이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서든+는 시작부분이 끝나는 때, 즉 위의 채보 기준 18소절 끝자락에 끄는 경우가 많다. 드물게 저속지대가 시작될 때(35소절 정도) 서든+를 끄는 경우가 있지만, 노트가 안 나오는 타이밍이 없어서 게이지가 까이고, 저속지대의 시작부에 스크래치 견제가 끼어있어서 자칫하면 스타트 버튼을 눌렀을 때 스크래치를 돌려버려서 플로팅이 되는 참사가 일어나기에 그다지 추천되는 플레이는 아니다. 가속구간이 끝난 이후 바로 서든+를 켜서 비교적 어려운 후반부를 위해 게이지를 쌓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은근히 타이밍 잡기가 힘들어서 대다수 플레이어들은 서든+는 키지 않은채 버티다 후반부 시작 직전 서든+를 키는 편이다.
가속지대를 제외하면 주BPM은 195이다. 변속을 제외한 패턴은 MENDES와 비슷하게 잦은 스크래치에 폭타, 동시치기가 포함된 구조. 유비트와 비슷하게 후살도 있다. 가속지대가 난이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12 비공식 난이도표에선 개인차 A에 등재되어 있지만, 가속지대 이외에는 처리력 위주의 패턴이라 여타 개인차 A에 속한 곡들에 비해 처리력이 많이 요구된다. 그래서 개중에는 fallen leaves처럼 개인차 A에서 처리력 A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참고로 어나더 패턴은 beatmania IIDX 역사상 100번째 레벨 12 패턴이라고 한다.
4. 팝픈뮤직
EX보면 풀콤보 영상
2013년 6월 3일부터 시작한 플라잉 캐치! 연동 이벤트로 추가되었으며 해금 퍼센트를 8번째로 100%를 만들면 유비트에서 Brand New World와 같이 팝픈에서 해금이 된다.
2번째 해금곡 Evans[5] 에 이은 팝픈쪽 2번째 연동곡이다. 당연히 담당 캐릭터는 자켓의 남자 캐릭터이다. 이름은 곡명과 동일하게 조만다. 2P 컬러가 따로 없이 1P 컬러만 존재한다. 캐릭터 생일은 어둠에 떨어진 날(...)[6]
유비트에서의 십자치기 구간은 할당음에서 동시치기가 있는 대신에 그 뒤의 구간에서 '''5개의 노트를 한번에''' 쳐야 하는 파트로 나왔다. 정배치 기준으로 십자로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패턴이 짜여졌다.그런데 하이퍼에서도 중앙 버튼을 기준으로 십자 패턴이 나온다... '''노말에서도 정배치기준 5-5-5-357-5 패턴이 나온다'''
다만 유비트의 대회전 구간인 BPM 300 구간에서는 노트가 단 한개도 나오지 않는다.
곡 자체는 상당히 개인차가 갈리는 편. 엄청난 난타 속성의 곡으로, 곡의 딱 중간에 위치하는 BPM 300 고속구간 이전엔 약 580개의 노트가 나오나, 그 이후로 어림잡아 950개 가량의 노트가 쏟아진다. 그만큼 밀도도 높아지므로 패턴 독해력이 떨어지면 그대로 게이지가 바닥을 치기 쉽다. 거기에 12345 - 34567 - 56789 형태로 나오는 십자가 패턴도 요주의. 그 자체로서도 나쁜 버릇이 들기 쉬운 까다로운 배치이나 십자가 패턴이 떨어지고 난 이후엔 난타발광이 뒤따르므로 십자가 패턴에서 말려버리면 클리어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난타발광들이 내려오는 시점상 게이지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버리면, 도전 단계에선 클리어가 사실상 불가능. 48 중에선 중상급 정도이나, 뭉개기 등을 잘 연구하면 체감 난이도가 중급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하이퍼 패턴은 서니파크 때 42였다가 43으로 격상되었다.
표기 BPM은 처음 수록시에 팝픈뮤직답게 195? 로 표시되었으나, 이후 90~300으로 표기가 수정되었다
5. 리플렉 비트 시리즈
하드 난이도 영상
파스텔군과 스미스씨의 RUNRUN 마라톤! 4차 연동 이벤트를 통해 이식되었다. 해금 방법은 유비트 소서 4회 플레이이며 마라톤을 3회차까지 완료하지 않아도 해금이 가능하다.
하드 패턴의 경우 '''난이도가 변속구간에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변속구간 외의 패턴은 레벨에 비해 배치도 쉽고 밀도도 높지 않다. 전반적인 박자는 유비트의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곡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빠른 BPM으로 인한 오브젝트 하강속도만 주의하면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다.
변속구간은 크게 3개의 패턴으로 나뉘어지는데 감속 직후 가속을 시작하는 구간은 유비트와 동일하게 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 박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⑨는 탑 오브젝트. BPM 300 구간 직전은 유비트와 박자가 살짝 다른데, 유비트는 단순한 8비트인 반면 리플렉 비트에서는 박자가 세분화되었다. 이 구간에서는 ①-②③④ 형식의 패턴이 반복되는데 ①은 3탑 중 1번과 3번의 동시치기, ②③④는 일반 오브젝트 트릴이다. 가속의 마무리인 BPM 300 구간은 3탑에서 2연타 계단 폭타가 쏟아진다. 콤보 끊어먹기 딱 좋은 구간. 탑 오브젝트는 11 22 33 22 11 22 33 순으로 반복되므로 순서를 암기해두면 조금 더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계단 폭타 직후에 Wizard의 것과 유사한 동시치기 폭타가 쏟아지니 낚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유비트에서의 십자치기 패턴은 3탑 전체+일반 2개, 총 5개의 오브젝트를 동시치기로 구현되었다. 나오는 타이밍은 유비트의 십자치기와 정확히 일치.
풀콤 난이도는 13렙 중에서 중~중상급으로 평가되지만 엑설런트 난이도는 14레벨 중하급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회수 컷도 상당히 높은데 현재까지의 정보로 알려진 회수 컷은 14그렛(약 99.4%)이다. 그리고 사족으로 하드 패턴에서는 롱 오브젝트가 딱 '''2개'''밖에 없다.
보통 하드 패턴의 열화판으로 만들어지는 다른 곡들의 미디엄 패턴과는 달리 이 곡의 미디엄 패턴은 롱 오브젝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하드 패턴과는 상당히 다른 구성을 보인다. 그리고 다른 변속곡들과 마찬가지로 미디엄 패턴에서도 변속구간은 예외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레벨에 비해 여러모로 까다로운 채보이다.
2014년 5월 2일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 추가되었다.
화이트하드 난이도 영상
2017년 5월 25일에 스위치 롱 오브젝트를 활용한 화이트하드 채보가 추가되었다.
하드와 마찬가지로 가속구간에 난이도가 몰려있는데, 특히 BPM 300 구간에 4개의 스위치 롱 오브젝트가 내려오더니 1~2개씩 때고 누르기 반복인데 속도가 워낙 빠르고, 규칙성도 없고, 중간에 짧은 트릴까지 끼어든다. 풀콤이나 엑설런트를 한다면 암기를 요구하는 패턴. 전반적으로 15레벨 중상위권이나 S 이상 스코어링으로 넘어가면 가속 구간의 공략이 필수가 되기 때문에 스위치롱의 처리력 여부에 따라 최상위권까지도 올라갈 수 있다.
6. 댄스 댄스 레볼루션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이벤트로 Dance Dance Revolution(2014)에 이식수록되었다. 같이 이식됐던 嘆きの樹와 달리 BGA까지 이식됐다. 이 곡이 이식된 데에는 JOMANDA의 원형(...)이란 말까지 나오는 동 작곡가의 Valkyrie dimension 때문인 듯.
ESP 영상
특히 EXPERT 보면은 노래 중반부에 발키리 디멘션의 프리즈 애로우 순간 멈춤과 가속 부분까지 재현됐다. [8]
CSP 영상
2014년 8월 1일에 CHALLENGE 보면이 EXTRA ATTACK으로 추가되었다. 17 중에선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꽤 낮다는 평으로, 물렙으로까지 보는 의견이 있다. 단 스코어 어택의 난이도는 꽤 있는 편.
7. MÚSECA
朱 난이도 플레이 영상
가속 구간이 재현되긴 했지만 뮤제카가 변속 시스템이 없는 탓에 노트 나오는 밀도만 늘어난다. 이외에 유비트에서 대회전 구간이던 부분은 123454321 반복의 나선 계단으로 나온다. 나선 계단 다음 구단은 흡사 Evans의 리플렉 비트 패턴을 보는듯한 느낌의 패턴으로 적절한 처리가 필요하다.
翠난이도는 곡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의외로 낮은 레벨을 받았다.
8. 사운드 볼텍스
2016년 10월 20일 POLICY BREAK로 수록되었다. 이 후 2019년 9월 12일 블럭 해금으로 전환.
BPM 표기는 90-300으로 되어 있으나, 메인 BPM은 195이며, 중간의 저속에서 가속하는 구간은 세밀한 배속 설정을 요구하지 않는다.
8.1. 채보 상세
EXH 패턴 PUC 영상
뮤제카의 그라피카와 동일한 일러스트를 이용한 전용 트랙이 인상적이다.계속 보면 볼 수록 관대해보이는 요시타카의 표정과 그 자세가 압권. 자세히 보면 검은 깃털이 배경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사실상 뮤제카와 연출을 맞춰버린 셈. 한편 최초로 폴리시 브레이크 곡 중 전용 트랙을 가지게 된 곡이 되었다. 중간에 직각 노브를 돌리면서 생기는 요시타카 토네이도와 깨알같은 2번의 십자가 노브는 덤. 쌍둥이 곡과는 달리 회전 도중 노트가 나오지는 않는다.
가속구간이 노브로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도 노브와 롱노트의 비중이 상당히 많으며 패턴이 크게 난해하지는 않아 스코어링 난이도는 낮다. 클리어는 15렙 중에서 무난한 축에 속했으나 17렙이 되면서 상위권 정도에 속하게 되었다. 저속부분 노브는 조심스럽게 돌리지 않으면 탈선할 수 있고, 가속이 끝나기 직전 지속노브와 BT로 만들어진 십자가는 모른다면 놓치거나 니어가 날 수 있다. 그외에 FX/버튼 복합노트와 중간과 맨 끝에 나오는 FX낚시 등 초견시 놓칠 수 있는 패턴이 많으니 채보 숙지가 중요하다.
9. BeatStream 시리즈
스트림 노트로 요시타카 토네이도와 십자치기를 재현해놨다
10. 미라이다갓키
[1] 지금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나오라는 에너지 드링크는 안나오고 중성마녀(...)만 나온다. [2]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3] i-revo에서 Des-ROW와 함께한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4] i-revo가 아직 운영되던 시절에 i-revo의 휴대폰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던 모바일 게임의 이름이다. DJ YOSHITAKA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했다고 한다.[5] 담당캐릭터는 MANA이지만 1P컬러가 아닌 3P컬러 버전으로 나왔다.[6] 9월 2일로 해명되었다.[7] RUNRUNマラソン! PACK 1~3을 모두 구입하면 스토어의 Gift 탭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8] 참고로 Valkyrie dimension 항목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원곡 EXPERT 보면은 프리즈 애로우를 밟고있는 상태에서 가속이 시작되지만 챌린지 보면은 480 BPM으로 올라오는 가속 상태에서 폭타를 다 밟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