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rogen Blueback

 

1. 개요
2. 가사
3.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악곡. 작곡가는 MAD CHILD. 작곡가의 첫 투덱 투고작품이다.
곡명에는 따른 의미는 없다고 밝혔으나[1], 수록작품인 SIRIUS의 메인컬러가 파란계통색이기 때문에 Blueback[2]이라는 이름이 붙여진듯 보인다.
장르명인 TECH DANCE는 2007년 Yoji Biomehanika라는 DJ가 제창한 장르이다.
인지도는 마이너하지만, 곡 자체가 중독성이 있는 비트라 니코동 등지에서 소리MAD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2. 가사


After I'm gone, your earth will be free to live out its miserable span of existence...

as one of my satellites. And that's how it's going to be.

Time is running out.[3]


3. beatmania IIDX


장르명
TECH DANCE
테크 댄스
BPM
143
전광판 표기
'''HYDROGEN BLUEBACK'''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520
8
862
10
1170
더블 플레이
5
573
8
877
10
1165

SPA 영상

DPA 영상

BGA

3.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MAD CHILD

처음 뵙겠습니다, MAD CHILD라고 합니다.

"TECH DANCE" 라는 장르는 Beatmania에선 생소한 장르죠?

지금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일본에서 나온 익사이팅한 장르/스타일이랍니다.

테크노도 아니고, 트랜스도 아니고, 하드댄스?

어느것도 아니지만, Techie한 Vive와 퓨젼시켰더니 어느것도 정답인것 같은,

암거나 괜찮으니까 암거나 해보자는 것처럼.

역시 음악은 자유롭지 않으면 재밌지 않잖아요?

그래서, 자유롭게 만든 "Hydrogen Blueback".

뭐랄까, 타이틀에 의미는 없어요.

이런 타이틀이 된 이유는 있지만요, ㅎㅎㅎ.

"Techie한 Vive와 퓨젼"이라니, 왠지 루○어 같아!

퓨젼하자구!(웃음)


■Video / Hideaki Tsutsumi

안녕하세요 츠츠미입니다.

수소의 이미지와 푸름을 기초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열심히 CG를 넣는 것 보단, 편집미를 보여주는 영상을 만든다는 기분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BGA에 등장하는 그 헤드뱅잉하고 있는 분을 저는 "하이드로씨"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감상해주십시오.


[1] 작곡자코멘트에서 이런 제목을 달게된 이유가 있다는 언급이 나왔는데, 일부 유저로부터 DAW중 하나인 REAPER의 부속 드럼음원인 Hydrogen에서 유래했다는 의견이 있다.[2] 크로마 키에서의 블루스크린을 니코동에서는 블루백이라고 하나 연관여부는 불투명.[3] The Brain from Planet Arous라는 고전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 LASER CRUSTER에서도 쓰인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