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프로듀스 48)

 


[image]
''' ♬I AM / '하루의 끝에 위로를' 새벽한시 @콘셉트 평가 '''

'''180823 M COUNTDOWN Special Stage'''
'''프로듀스48-새벽한시의 'I AM' 무대'''

'''공개일'''
2018년 8월 23일
'''링크'''

1. 개요
2. 가사
3.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3.1. IZ*ONE 일본 쇼콘 버전
4. 결과
5. 이야깃거리


1. 개요


'''I AM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뽐낼 줄 아는
소녀의 모습을 담은 HIP HOP 기반의 R&B Pop 곡

프로듀스 48/10회 콘셉트 평가에 사용된 곡. 작곡가 Full8loom[1]이 참여하였다.
안무 팀 1MILLION 소속이자 프로듀스 48의 댄스 트레이너인 메이제이 리가 안무를 담당하였다.
팀명은 '''새벽한시'''[2]. 이가은, 안유진, 최예나, 타카하시 쥬리, 허윤진이 불렀다.
최예나, 안유진IZ*ONE의 멤버로 데뷔에 성공했다.

2. 가사



3.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I AM (2018)〉'''
'''ALL 이가은 안유진 최예나 타카하시 쥬리 허윤진'''
Woo Just feel Alright
실수투성이 (왜)
눈물은 그리도 많니 (ay)
뭐든 다 잘할 수는 없지
누구나 그런 법 다를 건 없어
나라고 특별할 것도 없는걸

Yeah Yeah Yeah Yeah (Yeah)
그래 난 좀 단순해 (aha)
겉보기완 다르게
달콤한 Ice-cream 한입에 기분까지 녹아

Yeah Yeah Yeah Yeah (Yeah)
그래서 길을 나섰네
걱정들을 덜어내
사소한 행복이 주는 기쁨을 아니까

레몬 빛 햇살이 날 비춰
잠시 세상이 Slow motion
알아 내 기분 탓인 걸
Just feel Alright
편한 T-Shirts 두 발엔 Flat shoes
있는 그대로 Fine
여유로운 미소 시선을 뺏어 (뺏어)
오늘도 Fine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적당히 꾸미지만 난
숨기지 않아 난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절대 완벽하지 않아
그런 나라도 좋아

그게 나인 걸
실수 투성이 그게 나인 걸
When I was young
엉뚱한 상상해 매번

그 다음 무작정 따라 해
날 따라붙던

별명은 사고뭉치
지금도 다를 건 없지
하지만 이런 나라도
이런 나라서 I love me

레몬 빛 햇살이 날 비춰 (비춰)
잠시 세상이 Slow motion ''' (motion)
알아 내 기분 탓인 걸
Just fell alright ''' (Woo-uh)
편한 T-Shirts 두 발엔 Flat shoes
있는 그대로 Fine (Fine)
여유로운 미소 시선을 뺏어
오늘도 Fine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적당히 꾸미지만 날
숨기지 않아 난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절대 완벽하지 않아
그런 나라도 좋아

있는 그대로 나는 나대로
어떤 모습이든 빛날거야 Be shine

늘 내편이 되어서 주문을 걸어
온 세상이 나에게 맞춰
정해진 기준 따윈 없어

OH 난 나인걸
난 날 믿어 Am I right I know it better

편한 T-Shirts 두 발엔 (Woo) Flat shoes
있는 그대로 Fine (Fine)
여유로운 미소 시선을 뺏어
오늘도 Fine (Woo)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적당히 꾸미지만 난
숨기지 않아 난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절대 완벽하지 않아
그런 나라도 좋아

그게 나인걸
그게 나 다워 Woo


3.1. IZ*ONE 일본 쇼콘 버전


'''〈I AM (2018)〉'''
'''ALL 은비 혜원 채연 채원 히토미 유진 원영'''
Woo Just feel Alright
실수투성이 (왜)
눈물은 그리도 많니 (ay)
뭐든 다 잘할 수는 없지
누구나 그런 법 다를 건 없어
나라고 특별할 것도 없는걸

Yeah Yeah Yeah Yeah (Yeah)
그래 난 좀 단순해 (a ha)
겉보기완 다르게
달콤한 Ice-cream 한입에 기분까지 녹아

Yeah Yeah Yeah Yeah (Yeah)
그래서 길을 나섰네
걱정들을 덜어내
사소한 행복이 주는 기쁨을 아니까

레몬 빛 햇살이 날 비춰
잠시 세상이 Slow motion
알아 내 기분 탓인 걸
Just feel Alright
편한 T-Shirts 두 발엔 Flat shoes
있는 그대로 Fine
여유로운 미소 시선을 뺏어 (뺏어)
오늘도 Fine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적당히 꾸미지만 난
숨기지 않아 난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절대 완벽하지 않아
그런 나라도 좋아

그게 나인 걸
실수 투성이 그게 나인 걸
When I was young
엉뚱한 상상해 매번

그 다음 무작정 따라 해
날 따라붙던

별명은 사고뭉치
지금도 다를 건 없지
하지만 이런 나라도
이런 나라서 I love me

레몬 빛 햇살이 날 비춰 (비춰)
잠시 세상이 Slow motion (motion)
알아 내 기분 탓인 걸
Just fell alright (Woo-uh)
편한 T-Shirts 두 발엔 Flat shoes
있는 그대로 Fine (Fine)
여유로운 미소 시선을 뺏어
오늘도 Fine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적당히 꾸미지만 날
숨기지 않아 난

That's what I am What I like
절대 완벽하지 않아
그런 나라도 좋아

그게 나인걸
그게 나 다워 Woo

4. 결과


Hip-hop / R&B Pop
'''I AM'''
'''포지션'''
'''새벽한시'''
'''득표수'''
'''팀내순위'''
'''메인보컬'''
[image]
허윤진
9표
5위
'''서브보컬'''
[image]
안유진
('''C''')
22표
2위
'''서브보컬'''
[image]
최예나
('''''')
26표
'''1위'''
'''래퍼'''
[image]
이가은
('''L''')
17표
3위
'''래퍼'''
[image]
타카하시 쥬리
15표
4위
• 리더: ''' L''' / 센터 + 킬링파트: '''C''' / 득표 1위: '''★'''
경연 후 팀 순위는 6개 팀 중 '''6위'''(총 89표).

5. 이야깃거리


  • 2차 순위발표식 전 무토 토무, 박민지, 손은채, 코지마 마코가 팀에 있었으나 순발식 이후 방출되고, 팀원 자체 투표로 이채연은 다른 컨셉 곡인 1000%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 2차 순위발표식 기준 데뷔권인 연습생이 안유진, 이가은, 허윤진으로 3명이나 있음에도 콘셉트 평가 현장 투표에서는 상당히 부진한 표수를 받았다.[3] 특히 허윤진의 경우 9표역대 최저 득표수를 기록했다. 콘셉트 평가를 진행한 총 30명의 연습생 중 유일하게 한 자리 표수를 받은 것이다. [4]
  • 작곡가들은 이 곡의 컨셉은 큐티섹시라며 큐티를 굉장히 강조했지만 정작 안무, 무대는 큐티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5] 반응이 좋지 않았던건 물론이고 곡 자체도 다른 곡과 비교했을 때 임팩트가 없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6]. 결국 RED 음원 차트에서 6개 곡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 2018년 8월 23일 M COUNTDOWN에서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
  • 11회 본방송 전 2배속 댄스 영상이 공개되었다.
'''[단독/48스페셜] ♬I AM 2배속 댄스 @콘셉트 평가'''

'''공개일'''
2018년 8월 24일
'''링크'''

  • IZ*ONE 일본 쇼콘에서 권은비, 강혜원, 이채연[7], 김채원, 혼다 히토미, 안유진[8], 장원영이 IZ*ONE 버전으로 불렀다. 원래 팀 멤버였던 최예나는 강혜원와 트레이드되어 다시 만나 무대를 했다.

[1] 진리(작사, 작곡), 영광의 얼굴들, Jake K(작곡, 편곡)[2] 곡명인 I AM의 글자가 새벽 1시를 뜻하는 1 AM과 닮아서 짓게 되었다.[3] 팀원 전원이 30표를 넘지 못했다. 득표수를 모두 합쳐도 미야와키 사쿠라 한 명보다 적다.[4] 결국 허윤진은 이때를 기점으로 사실상 탈락 카운트 다운이 확정됐고, 안유진은 계속 순위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5] 편한 T-shirts 두 발엔 Flat shoes라는 가사와 다르게 구두를 신고 하네스를 입고 무대를 섰다. 이건 곡 컨셉을 작곡가, 트레이너, 제작진 모두가 해석이 엇나갔기 때문이다.[6] 경연곡으로서의 임팩트는 없지만 무난하게 듣기 좋다는 의견도 있다.[7] I AM 팀에서 방출된 전적이 있다. 본인에게는 대단히 뜻 깊었을 일. [8] 유일하게 I AM 팀 멤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