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엔터테인먼트

 

1. 유재석의 과거 1인 기획사
2. 댄스팀 소속사


1. 유재석의 과거 1인 기획사


유재석이 설립한 1인 기획사.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이후 소속사에 정나미가 떨어진 와중에 디초콜릿[1]이 공중 분해 되면서 출연료 지급이 끊기자 소송 끝에 출연료를 지급 받기 위해 설립한 개인 기획사.
디초콜릿의 공중 분해 이후 소속사가 없어진 유재석으로서는 각 방송국과 개인적으로 출연계약이 되어있는데 이에 대한 출연료의 창구로서 출연료 지급 및 세금계산서의 필요로 인해 이것을 원활하게 하려면 사업자등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 영어 글자를 따 JS 엔터를 설립한것. 유재석이 거성 엔터테인먼트에 가길 바란 사람들이 있지만 거성 엔터는 누가 운영비를 지원해주는게 아니고 100% 박명수의 개인 사재로 굴러가며 당초 신인및 인기가 떨어지거나 추락한 개그맨들을 발굴해 띄워주는게 목적인지라 유재석의 영입은 불가였다.
2014년 3월 갑자기 YG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유재석 영입전에 나섰다고 한다. 유재석 본인 역시 1인 기획사는 불편한 점이 많다며 새 소속사에 들어가는걸 고려하고 있는 듯.기사 애초에 소속사가 없는 유재석이 편의를 위해 만든 회사인 만큼, 유재석이 진짜로 다른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3월 29일 무한도전에서 '당분간 혼자 가기로 결정했다' 고 언급함으로써 유재석의 대형 기획사 이적설은 종료되고 JS 엔터테인먼트가 존속되게 되었다.
2015년 유재석이 최종적으로 FNC로 이적하여 1인 기획사였던 JS 엔터테인먼트는 사라지게 되었다.

2. 댄스팀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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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으로 유명해진 여성 댄스팀 밤비노, 레이샤를 비롯하여 남성 댄스팀 램페이지가이즈 등이 소속된 기획사. 현재는 '''에이원컴퍼니'''로 이름이 바뀌었다.

[1] 강호동의 전 소속사 팬텀이 DY의 주식을 최다 소유하며 사실상 DY와 팬텀이 합쳐져 디초콜릿으로 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