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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곡가이자 BMS 제작자. 2008년에 BMS 평가 사이트인 Be-Music Garden을 통해 Electro Wanderer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력 장르는 밝은 느낌의 트랜스지만, elegante를 기점으로 가끔씩 하우스 계열의 곡도 만든다.
네임드 BMS 제작자로, 많은 작품을 만들었다. BOF 대회에도 많은 곡들을 냈는데[1] , 그 중 2010년의 elegante와 2013년의 The Formula는 개인 총점 2위로 준우승 2번을 달성했다. 이거 어째... 특이한 것은 2012년 이전까지는 본 명의로 참전할 때보다 러브 플러스 팀의 타카네 마나카 명의로 출전할 때 성적이 훨씬 좋았다는 것. The formula 이전의 흥행곡인 Aihana, elegante, Once in my life 모두 가명으로 제출한 곡들이다. G2R2018에서 Life is PIANO로 오랜만에 복귀해 업로드 지연에도 불구하고 총점 8위, 중앙값 6위로 건재를 과시했다. 이번에도 에이스를 void에게 양보했지만 성적은 훨씬 잘 나오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사족으로 BOF에 출전할 때는 짝수해 한정으로 앨범 수록곡을 BMS 버전으로 커팅해서 출품했었다.
왼손잡이다. 마우스 고를 때의 즐거움이 없다고 한다.
2. 주요 작품
2.1. 개인 앨범
2.2. BMS
- Aihana[L]
- Dream Rocket
- elegante
- Fly Again(bms edit)
- Life is PIANO
- Ling Child(BMS edit)
- Once in my life
- Ocean Memory
- Qualia
- Specta[L]
- The Formula
- The Panorama
- Umioto[L]
- Yellow Smile(BMS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