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 오픈웨이트 챔피언
1. 소개
DDT 프로레슬링의 챔피언십 중 하나다. DDT 프로레슬링에서는 최고의 위상을 가진 메인 챔피언쉽이다.
초창기에는 시간무제한 1판 승부였으나, 현재는 60분 1판 승부로 변경되었다.
대전자간의 합의가 있으면 경기룰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2. 기록
- 초대 챔피언 : 오리하라 마사오
- 최다 획득 챔피언 : 10회 / HARASHIMA (23, 25, 28, 32, 46, 48, 50 ,56, 60, 73)
- 연속 방어 기록 : 11회 /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61대)
- 통산 방어 기록 : 27회 / HARASHIMA
- 최장 보유 기간 : 405일 /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61대)
- 최단 보유 기간 : 0일 / 타카기 산시로 (39대)[1]
- 통산 보유 기간 : 1,314일 / HARASHIMA
- 최연소 챔피언 : 21년 /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58대)
- 최고령 챔피언 : 51년 4개월 / 아키야마 준 (76대)
3. 역대 챔피언 목록
[1] 52대 챔피언 오오카 켄도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KUDO에게 빼앗겼지만 경기 시간은 4분 39초만에 끝났고, 반면에 타카기 산시로는 마사 타카나시에게 2분 4초만에 뺏겼다.[2]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타카기 산시로를 꺾고 등극.[3] 챔피언에 걸맞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DDT측에서 박탈하였음.[4] 포이즌 사와다 줄리에, 타카기 산시로와의 3-WAY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5] KO-D 오픈웨이트 챔피언, 아이언맨 헤비메탈급 챔피언 & KO-D 태그팀 챔피언쉽, 즉 승자팀이 모든 벨트를 가지게 되는 이 경기에서 당시 태그팀 챔피언이였던 미카미가 오픈웨이트 챔피언인 슈퍼 우주 파워에게서 핀폴을 따내고 챔피언에 등극한다.[6] 겐타로, 하시모토 토모히코, 타카기 산시로와의 4-WAY 매치에서 승리.[7] 사사키 타카시와의 체인 데스 매치에서 승리.[8] HARASHIMA, 모로하시 세이야, 타카기 산시로, 야고 요시아키와의 5-WAY 일리미네이션 매치에서 승리.[9] 딕 토고와의 스틸 케이지 데스매치에서 승리, 또한 이 경기는 DDT 익스트림 타이틀도 걸린 더블 타이틀 매치였다.[10] 2010년 12월 22일 이후 부상으로 인해 결장.[11] GENTARO를 꺾고, 잠정 챔피언에 등극.[12] 잠정 챔피언인 안토니오 혼다와의 통합 챔피언전에서 승리.[13] 당일 메인이벤트가 끝난후에 언제 어디서든 도전권을 사용하여 타카기 산시로를 2분 4초만에 꺾고 챔피언 등극.[14] 당일 제5시합에서 언제 어디서든 도전권을 손에 넣은 야스 우라노가 시합 후 즉시 도전권을 사용해 챔피언 KUDO와 타이틀 매치를 펼쳤는데, 시합 도중 또다른 도전권 보유자인 간바레☆프로레슬링 소속의 오오카 켄이 난입해 시합을 3WAY 매치로 변경되었고, 오오카는 우라노에게서 핀폴을 따내어 챔피언 등극을 했는데, 시합 후 또 하나의 도전권을 보유하고 있던 KUDO가 곧바로 도전권을 사용, 오오카를 꺾고 다시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 공국진님 블로그 참고 링크 [15] 당일 메인이벤트가 끝난후 언제 어디서든 도전권을 사용함.[16] 최연소 챔피언 등극.[17] 당일 메인이벤트가 끝난 후, 언제 어디서든 도전권을 사용.[18] 원래는 8월 14일 메인이벤트가 끝난 후, 당시 챔피언인 이리에 시게히로에게 사토무라 메이코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언제 어디서든 도전권을 사용하여 8월 28일에 정식으로 붙으려고 했지만, 이날 먼저 남색 디노가 언제 어디서든 도전권을 사용하여 이리에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음. 시합이 끝난후 사토무라가 다시 나와 새로운 챔피언인 남색 디노에게 언제 어디서든 도전권을 사용하여 정식으로 도전을 표명했고 8월 28일 DDT 마지만지 신키바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남색 디노를 꺾고 DDT 역사상 최초의 여성 KO-D 오픈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19] 사토무라 메이코, 이리에 시게히로와의 3-WAY 일리미네이션 매치에서 승리.[20] 당일 메인이벤트가 끝난 후, 언제 어디서든 도전권을 사용.[21] DDT 익스트림 타이틀도 같이 걸린 더블 타이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