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오메가
1. 프로필
[clearfix]
2. 소개
[image]
'''"Good Bye... & Good Night! BANG!"'''
캐나다 출신의 프로레슬러. ROH와 DDT 프로레슬링등에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불릿 클럽 3대 리더로서 활동 했다. 현재는 올 엘리트 레슬링 소속이며 현역 로스터인 동시에 부사장 직책을 역임 중이다.'''"Change The World."'''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이고 개성있는 기믹과 프로모 수행력까지 겸비한 레슬러로 평가받는 중이다.
3. 경력
3.1. 신인 시절과 DDT 프로레슬링
백야드 레슬링의 제왕이라고 불리며, 프로레슬링을 배우고는 싶었지만 근처에 있는 도장이라곤 야매뿐이어서 일본 프로레슬링 '''영상을 보며 독학'''했다고 한다. 또한 어느 정도 실전에서 강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주짓수를 배우고 캐나다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16살 때부터 인디단체인 TRC(Top Rope Championship)에서 활동하다가, 2001년 다른 인디단체인 PCW(Premier Championship Wrestling)로 옮겨 2005년까지 활동했다. 2006년에 잠시 WWE와 계약을 맺고 산하단체인 Deep South Wrestling에서 활동했으나, 스스로 계약 해지를 요구해 PCW로 돌아갔다.[14]
2007년부터는 JAPW(Jersey All Pro Wrestling)와 ROH에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DDT 프로레슬링을 시작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 등 일본에서도 싱글 레슬러로 활동하였고, 이부시 코타와 '골든 러버즈'라는 선역 태그팀으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일본프로레슬링을 보던 중 이부시의 경기를 보고 자신과 같은 레슬링 스타일을 가진 선수가 있어 몹시 흥분됐으며 그를 꼭 만나고 싶어 일본으로 왔고 친해졌다고 한다. 태그팀은 맺은 둘은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프린스 데빗 & 타구치 류스케의 'Apollo 55'를 물리치고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을 차지하면서 도쿄 스포츠 선정 프로레슬링 대상 베스트 바웃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부시와의 인연은 신일본 프로레슬링 입단과 함께 잠시 멀어지게 된다.
참고로 케니가 신일본에 입단 한 후 골든 러버즈가 부활하기 전까지 이부시와 엮인 순간은 단 두번 있었다. 첫 번째는 2015년 4월 5일에 이부시가 뉴 재팬 컵 우승자 자격으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AJ 스타일스에게 도전했으나 패배했던 경기에서 나왔는데, 이 경기에서 케니는 막판에 피닉스 스플래쉬를 준비하던 이부시를 방해하며 AJ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당시 무자비한 악역이었음에도 멍 때린 표정으로 애매한 방해만 하던게 포인트. 두 번째는 G1 클라이맥스 27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백스테이지에서 있었다. 패배 후 영 벅스의 부축을 받으며 돌아가던 케니의 앞에 이부시가 나왔고, 영 벅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잠깐 이야기를 나눈 것.
3.2. 신일본 프로레슬링
3.2.1. The Cleaner
[image]
2014년 10월 3일 신일본 프로레슬링으로 이적을 발표해 신일본 내 외국인 악역 스테이블 BULLET CLUB에 들어가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획득한 뒤 마스카라 도라다 등을 상대로 방어하다가 KUSHIDA에게 패배하여 벨트를 뺏겼다. 이후 2016년 AJ 스타일스가 참전계약 만료로 WWE로 이적이 확정되며 AJ를 불릿 클럽에서 축출하고 새로운 리더가 된다. 이 때를 기점으로 KUSHIDA의 주니어 벨트 리매치를 포기하고 헤비급으로 전향을 선언하는데, 이 시기를 기점으로 경기복도 가죽코트와 트렁크에서 티셔츠+롱타이즈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나카무라 신스케가 WWE로 떠난 뒤 타나하시 히로시를 꺾으면서 공석인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불릿 클럽에서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동료인 영 벅스와 함께 불릿 클럽 내부의 독자 3인조 스테이블 더 엘리트를[15] 구성해서 야노 토루&브리스코스를 꺾고, NEVER 오픈웨이트 6인 태그팀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타나하시 히로시&마이클 엘긴&요시 타츠에게 무차별급 6인 태그팀 챔피언 자리를 빼앗겼으나, 마이클 엘긴과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방어전을 영 벅스의 난입없이 훌륭하게 치렀다. 경기 이후 재도전 선언을 하는 타나하시 히로시를 사다리로 뭉개고 거절한다. 2016년 돈타쿠에서 다시 6인 태그팀 챔피언을 탈환했는데, 이때 다시 타나하시 히로시가 도전을 선언하자 래더매치를 조건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타나하시가 5월 21일 고라쿠엔 홀에서 불릿 클럽의 린치로 전치 2개월짜리 부상을 입으면서 마이클 엘긴이 케니에게 도전했고, 6월 19일 도미니언에서 래더매치에서 패해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뺏겼다.
2016년 G1 클라이막스 B조 결승에서 혈전 끝에 나이토 테츠야를 이기며[16] 1992년의 릭 루드, 2012년의 칼 앤더슨에 이어 세번째로 G1 결승진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8월 14일 고토 히로오키를 이겨 '''외국인 최초 G1 클라이막스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중 이전 불릿 클럽의 리더였던 프린스 데빗의 블러디 선데이, AJ 스타일스의 스타일즈 클래시를 비롯해, 릭 루드의 루드 어웨이크닝과 이부시 코타의 피닉스 스플래쉬 및 싯아웃 라스트 라이드를 선보였다.
G1 클라이막스 우승 후 전통의 G1 우승기를 집어던지고 불릿 클럽기를 흔들며 당시 침체기였던 불릿 클럽의 재도약을 확실히 신일본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올랜도에서도 자기가 우승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걸 알고 있다고 평소처럼 영어로 세그먼트를 진행하던 중 니들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지? 라는 말을 시작으로 갑자기 일본어로 된 장문의 세그먼트를 선보였는데, 본래 일본어를 유창하게 할줄 알지만 힐(악역)이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고 한다.[17] 일본어를 선보이자 환호를 받았고, 뒤이어 ''''거기' 안 가!'''라고 발언했다.[18]
고토 히로오키에게서 권리증을 방어한 후 레슬킹덤 메인이벤트로 입성. 2017년 레슬킹덤 11에서 터미네이터를 패러디한 역대급 등장씬을 선보이며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오카다 카즈치카에게 도전했지만 46분 45초[19] 의 혈전 끝에 패배했다. 데이브 멜쳐는 이 경기에 역사상 최초[20] 로 5성 만점을 초과한 '''6성'''을 주었다.
뉴 재팬 컵 2017 1라운드에서 자신을 탈락시킨 이시이 토모히로를 레슬링 돈타쿠 2017에서 이긴 후 당일 메인이벤트에서 불릿 클럽의 배드 럭 파레를 상대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방어한 오카다 카즈치카가 다음 상대로 케니를 지명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그리고 오사카성 홀에서 열린 도미니언에서 오카다 카즈치카와 치열히 싸웠으나 60분 시간제한 무승부로 끝났는데[21] 데이브 멜처가 이 경기에 6.25성을 주며 역대 최다 평점을 다시금 갱신했다.
G1 스페셜 in USA에서 열린 IWGP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초대챔피언 결정전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그리고 8강에서 마이클 엘긴, 4강에서 제이 리썰, 결승전에서 이시이 토모히로를 이기고 우승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는데, 이때 마이클 엘긴 및 이시이 토모히로와의 경기는 데이브 멜처가 4.75성을 줬다.
G1 클라이맥스 27에 B조로 출전해서 야노 토루와 개그 경기를 가진 한편 스즈키 미노루, 마이클 엘긴 등과 명승부를 만들며 결승 진출 결정전을 오카다 카즈치카와 치뤘다. G1의 30분 시간제한 안에서 치밀한 공방전 도중 레프리 스톱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경기가 나왔으며, 스톱 이후 재개된 경기에서 오카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처음으로 승리했는데, 데이브 멜처에게서 또 6성을 받는다. 외국인 선수로서는 최초로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하여 A조 1위인 나이토 테츠야와 명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나이토 테츠야에게 패배해서 2년 연속 우승의 기록은 세우지 못했는데, 중간에 나이토가 중계진 테이블에서 파일 드라이버를 시도하려다가 발이 미끄러졌지만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이 경기에 데이브 멜처가 5.75성을 주며 또다시 5성 만점을 초과하는 업적을 이룬다.
[image]
쥬스 로빈슨, 베레타, YOSHI-HASHI 등을 상대로 IWGP U.S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방어하던 중 파워 스트러글 2017에서 바레타를 이겼다. 경기 후 다음 도전자는 나오라고 선언하지만 아무도 안 나오자 마이크워크를 끝내려했는데, 타이탄트론을 통해 '''크리스 제리코'''가 스스로를 알파라 지칭하며 레슬킹덤 12에서 붙자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SNS로 크리스 제리코와 설전을 주고받을 때부터 주요 레슬링 매체 중 일부에서는 둘의 대결이 예상된다고 이야기했지만, WWE와 크리스 제리코의 우호적인 관계 때문에 둘의 경기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실현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레슬킹덤 12 당일 크리스 제리코와 명승부를 펼쳤다. WWE 애티튜드 시대의 폭력성을 가져온 듯한 하드코어 경기였다. 테이블과 '''의자'''가 몇 개씩 박살나며 신일본 관객들이 전율할 정도로 거칠고 폭력적인 양상으로 흘러갔다. 승리했고, 이 경기는 데이브 멜처로부터 5성을 부여받아 크리스 제리코는 사상 처음 5성을 받았다.
3.2.2. Best Bout Machine
그리고 다음 날에 열린 뉴 이어 대쉬에서 새로운 대립 떡밥 2개가 나왔는에, 우선 제이 화이트에게 불릿 클럽 가입을 제안하면서 새로운 멤버가 추가되나 싶더니 제이 화이트에게 통수를 맞으면서 IWGP U.S 헤비웨이트 타이틀 매치가 성사됐고, 얼마 후 코디가 경기 후 이부시 코타에게 체어 샷을 날리려던 순간 난입해 코디와 충돌하면서 잠잠해지나 싶었던 코디와의 대립 가능성이 다시 생기게 됐다.[22] 이부시와 케니 사이가 보통 사이가 아닌 만큼 케니가 달려나오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때 쓰러진 상대를 린치하는 것이 불릿 클럽의 스타일이 아니라서 개입 한 것 뿐이라고 말하긴 했지만...[23]
2018년 1월 28일에 열린 더 뉴 비기닝 in 삿포로 ~눈의 삿포로 2연전~ 2018 2일차 메인 이벤트였던 제이 화이트와의 IWGP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타이틀 매치에서 패배하며 타이틀을 내주게 되었고, 경기가 끝난 직후 코디에게 크로스 로즈를 맞고 뻗은 직후 공격을 추가적으로 당하려는 와중에 이부시 코타가 케니 오메가를 구출하였고 그 후 포옹을 통해 골든 러버즈의 재결성이 이루어졌다.
이후 대립이 진행되면서 불릿 클럽이 케니 & 영 벅스[24] + 마티 스컬 VS 코디 & Roh 지부의 구도로 정리되고 있다. 순혈 신일본 멤버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방관 중이다. 다만, 케니와 영 벅스의 친목질을 언짢아 하는 시그널을 보내기도 했는데...과연. 아무튼 케니는 아직까지 자신이 불릿 클럽의 리더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불릿 클럽 내전이 벌어지던 와중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12회 방어라는 위업을 이뤄 낸 오카다 카즈치카에게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에서 벌어질 챔피언십 방어전 도전자로 지목된다. 2017년 도미니언에서 벌어진 단 한 번의 무승부를 거론하며 승패를 가리자는 오카다의 제안에 케니는 거꾸로 '''시간 무제한 3판 2선승제''' 챔피언십 시합을 제안함으로써 13회차 방어전이 성립하게 된다.
[image]
드디어 해냈다! 일본 입성 10년만에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에서 오카다 카즈치카에게 도전하여 시간 무제한 3판 2선승제의 룰로 2:1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IWGP 헤이웨이트 챔피언쉽을 차지하였으며 동시에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차지한 후 체급 증량으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까지 차지하게 된 최초의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25][26][27]
인피니티 워를 패러디한 등장씬을 선보이며 이부시를 세컨드로 두고 도전한 케니였으나 오카다는 만만치 않았다. 원래 전략은 페이스를 케니에게 가져온뒤 첫 폴을 먼저 따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케니가 먼저 폴을 따이는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두번째 경기에서 편익의 천사를 먹이고 두번째 폴을 따냈다. 이후 마지막 경기로 이어졌고 결국 사투끝에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는 오카다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그의 뒤를 이어 훌륭한 챔피언이 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7월 7일 G1 스페셜 in 샌프란시스코에서 코디와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두고 동시에 코디에게 존중의 제스쳐를 보낸다. 하지만 불릿클럽의 오리지널 맴버인 타마 통가와 그의 동생 탕가 로아, 두 형제의 아버지인 킹 하쿠에게 공격을 당하면서 영 벅스와 함께 링에 쓰러진다. 중간에 다른 불릿클럽의 맴버들이 이들을 말리러 나왔지만 오히려 공격을 당했으며, 한 발 먼저 백스테이지로 향한 코디도 링으로 나왔지만 오히려 케니를 도와주려하다가 이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이 후 코디와 끌어안으며 완전히 화해를 하지만 불릿클럽은 다시 한 번 내전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G1 클라이맥스 28에 B블록으로 출전해 초반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6승 0패로 앞서 나갔으나, 이후 오사카에서 열린 이시이 토모히로 전에서 일격을 당하며 첫 패배를 기록했고, 요코하마에서 열린 야노 토루와의 경기에서는 불렛 클럽 OG에 난입으로 공격을 당하며 연패를 기록한다. 케니에게는 그나마 다행으로 일본무도관에서의 이부시 코타와의 경기 직전, 신일본 측이 긴급 성명으로 불렛 클럽 OG가 B조 최종전 경기에서 난입을 할 경우 3개월 출장 정지 및 벌금을 매기겠다고 경고하며 난입 없이 제대로 된 승부를 겨룰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본경기에서도 이부시 코타와의 제대로된 승부를 겨루었으나, 정작 승부에서는 이부시 코타에게 패배를 해 승점은 이부시 코타와 12점으로 동률이 되었으나 승자승 원칙에서 밀리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
ALL IN에서는 펜타곤 주니어와 싸워 명경기를 만들며 승리했으나 화면 암전후 펜타곤으로 변장한 크리스 제리코에게 습격당했다.
로드 투 디스트럭션에서는 CHAOS, 특히 이시이와 대결을 계속하고 있다. 2일째 경기에서 CHAOS와 불릿 클럽(+이부시 코타) 멤버들이 서로 머리채를 붙잡는 장면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있던 케니가 이시이의 머리를 붙잡으려다가 머리카락이 없으니까(...) 벙쪄 있다가 당하는 코믹한 장면도 나왔다.
9월 15일 디스트럭션 in 히로시마 2018에서는 이시이 토모히로와 타이틀 매치를 가졌다. 역시나 격렬한 경기를 가졌고, 서로가 서로의 시그니쳐 무브를 쓰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케니가 무릎패드를 내리고 브이 트리거를 날린뒤 편익의 천사로 핀폴을 따내 승리했다.
이후 미국에서 열린 파이팅 스피릿 언리쉬드에서의 메인이벤트에서 이부시 코타와 함께 태그팀을 맺어 이시이 토모히로, 오카다 카즈치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승자 세그먼트에서 이부시 코타에게 자신의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걸고 1대1 대결을 제안하려던 찰나에 코디가 돌연 개입하여 3웨이 매치를 제안하며 킹 오브 프로레슬링 2018의 메인 이벤트에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이 3웨이 매치로 열리는 것이 확정된다. 대회 당일 약 34분간의 기나긴 승부 끝에, 이부시 코타에게 편익의 천사를 성공시키며 열린 3차 방어전에서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 그리고 10월 31일 제리코 크루즈에서 불릿 클럽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새로 출범하는 '''디 엘리트'''의 일원임을 선언한다.
한편 링 내외에서 오랫동안 복선이 흘러나왔던 타나하시 히로시와의 대립은 킹 오브 프로레슬링 2018 3차 방어전 후 양자가 대면함으로써 본격화되었으며, 둘 간의 대립은 근본적인 프로레슬링관의 차이, 그리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미래를 둔 '''"헤이세이 시대 끝자락의 이데올로기 투쟁"'''으로서 레슬킹덤 13의 메인 이벤트로 결실을 맺는다.
3.3. 신일본 탈단
레슬 킹덤 당일, BTE에서도 나왔었던 신일본 버전 언더테일 영상을 입장 VTR로 쓰고 아스리엘 드리무어의 테마곡인 Hope and dreams의 락 버전을 테마곡으로 사용하며 등장했다. 코스튬도 등에 칼을 차고 외날개를 붙였다. 이후 타나하시와 정말 처절한 명경기를 펼치며 엄청난 공방전이 나왔고, 결국 타나하시에게 패배하면서 타이틀을 내려놓게 되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신일본을 떠난다'''고 밝혔다. 만약 케니가 정말로 신일본을 탈단한다면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다만 인터뷰 자체가 인터뷰를 가장한 워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영 벅스, 코디, 행맨 페이지 등의 멤버들이 AEW로 이적하는게 확정되면서 더욱 거취가 불분명해지게 되었다. AEW와 ROH, 신일본의 협업 협상이 결렬되면서 상술한 멤버들이 AEW로 이적할 것이 확실해졌는데 케니도 AEW에 합류할 지는 불명이다.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건 없기에 향후 케니의 행적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최근 WWE로 부터 엄청난 금액과 조건의 계약을 받았다는 루머까지 나오면서 케니의 행적은 정말 혼돈에 빠지게 됐다.[28]
3.4. AEW 이적
2019년 2월 7일 더블 오어 나씽 티켓 발매 발표회 겸 파티에 등장해서 올 엘리트 레슬링으로 이적, 현역 로스터인 동시에 부사장 직[29] 으로서도 취임했음을 알렸다. 인터뷰에서 밝히기로 주된 프론트 업무는 여성 레슬러 스카우팅 및 영입.* 아쟈 콩, 시다 히카루 등 일본인 여성 레슬러들을 영입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WWE 측에서 환상적인 조건으로 오퍼를 보냈으나 AEW 측 오퍼가 더 나았으며 AEW 행을 결정하는게 향후 자신의 경력을 위해서라도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AEW와는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크리스 제리코처럼 자신이 원할 때 신일본과 병행해서 활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더블 오어 나씽 당일 메인 이벤트로 크리스 제리코와 AEW 월드 챔피언십 도전권을 놓고 경기를 치르지만 안타깝게 패배하고 경기가 끝난 뒤 난입해 크리스 제리코와 심판을 공격한 존 목슬리와 난투를 벌이게 된다. 장외에서 카지노 칩 구조물 위로 슬램을 당하는 것으로 마무리. 그리고 올 아웃에서 목슬리와 경기를 치루는 것이 확정된다.
파이터 페스트에서 루차 브로스와 라레도 키드를 상대로 디 엘리트의 구성원으로서 태그팀 매치에 참여하는데, 격투 게임 대회와의 콜라보 흥행임을 노린 건지 고우키를 코스프레하여 등장한다. 등장 연출에서 순옥살을 재현한다거나, 저스틴 로버츠에게 격투게임처럼 '''라운드 1, 파이트!''' 내레이션을 하도록 만드는 등 제대로 양덕후 기질을 발산했고 영 벅스와 함께 '''이전의 피니셔였던 파동권을 다시 꺼내기도 했다.''' 손가락을 접는 고증이 완벽했다는 농담어린 평은 덤. 좋은 명경기를 보여준 뒤, 존 목슬리와 조이 자넬라의 메인 이벤트가 끝났을때 난입한다. 온갖 도구를 사용하여 목슬리에게 보복하고, 쓰레기통 위로 그의 피니셔 패러다임 시프트를 카피하여 사용하는 것을 끝으로 손가락질하며 떠난다.
파이트 포 더 폴른에서 AEW 부사장으로서 OWE의 대표이자 AEW 로스터 CIMA와 친선 경기를 가졌고 역시나 좋은 매치를 보여준다. 자신의 주요 대사인 "Good Bye... & Good Night! BANG!" 챈트를 말하는 대신, 총기 사고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라는 성격을 살리기 위해 멘트를 생략하고 Bang 포즈 대신 주먹쥔 손을 잠깐 높게 들어올리다 퇴장하는 세심함을 보여줬다. 엘리트 멤버들의 권유에 힘입어 엔딩 콜 챈트를 장식하는데, 여기선 "Good Bye... & Good Night! BOING!"이라면서 Bang 부분을 고쳤다.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안전하게 돌아가길 바란다는 말을 끝으로 쇼를 마무리했다.
3.4.1. Ω vs. MOX
로드 투 올아웃에서 존 목슬리와의 대립 프로모를 보였는데 목슬리가 자신에게 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를 높이 사면서도 모든 것을 걸 각오가 되있냐는 무게감 있는 말로 대립을 더욱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줬다.모두들 내가 첫번째 쇼에서 일을 벌이리라고 믿었었다. 난 스스로 그 수준을 넘어서서 완전히 새로운 걸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 '''근데 그러지 못했다.''' 난 그저 크리스 제리코를 넘어서면 될 뿐이었다. 근데 난 그 때 선보였던 벨트를 도무지 머릿에서 지워낼 수가 없었다. 난 선택받은 자여야만 했었다. 모두들 내가 챔피언이 되리라 생각했겠지만, 아직 갈 길이 멀었지. 난 항상 뒤에 있을 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내게 주어진 것 따윈 없었고, 항상 노력하고 희생해야만 했다. '''그렇기에 목슬리에게 난 참으로 고마울 따름이야. 넌 날 진화시킬 매개체가 될 테니까.''' 네가 날 한 단계 더 이끌어낼 테니까. 네가 나를 일으킴으로 사람들이 왜 날 최고로 여기는질 보여줄 테니까. 네가 어디서 왔는지 당연히 알지. 널 누가 모르겠어? '''난 네 과거를 알고있고, 네가 가졌던 것이 훼손되었단 것도 알아. 너야말로 그 누구보다도 일을 벌이고 싶어하고 있단 것도 안다고. 그래서 말야, 네가 내 스포트라이트를 뺏어두게 둘 것 같아보여?''' 넌 네 명성을 걸고서 싸우겠지, 아주 좋아. 하지만 내 링의 로프 사이를 넘어 들어왔을 때, 넌 네 자신이 여기에 있을 만한 자격이 있다란 걸 증명해야만 할 거다. 준비됐나, 목슬리? 정신적으론 됐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육체적으로는? 내가 그랬듯 모든 걸 희생할 수 있겠나? 만약 이 모든 질문들의 답이 "그래"라면, 진정한 승자들은 아마 팬들이 되겠지. 내 과거로부터 탈출하게 된다는게 참으로 기대돼, '''넌 그 첫번째 순서가 될 거거든.'''
하지만 목슬리가 WWE 로스터 시절 앓았던 '''MRSA가 포도상구균 감염과 함께 재발'''하게 되면서, 올 아웃에 예정되었던 매치는 무산되고 만다. '''대신에 목슬리를 대체할 자신의 상대로 PAC가 낙점되었다.'''
그리고 Being the Elite#s-3.2.22에서 목슬리의 부상 소식을 오히려 역이용해 대립을 더욱 불태우는 엄청난 프로모를 뽑아내고야 만다. 스태프에게 소식을 들은 뒤의 실제상황이라는 전제에서 굉장히 리얼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역대급 프로모를 만들어냈단 호평이 잇따랐다.와, 거참 슬픈 이야길세. 존 목슬리가 불쌍해보이지 않아? '''그냥 떡하니 나타나선, 자기는 레슬링 신에 대항하겠답시고 AEW에 찾아와서 날 포커칩 한 덩어리 위에서 던져버리곤 순례길을 걸었지. 전사의 순례길을!''' 케니 오메가가 어떤 삶을 살아갔는지 몸소 경험해보려고 한 달씩이나 가있었지. 사람들이 하던 건 "(서명)보다 레슬링 잘한다"란에 케니 오메가를 집어넣는 거였고, 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었지! 정말이야! 한 15분 동안 완전 핫토픽으로 올라왔었다니까? 과거를 구원해낼 큰 기회라느니, 자유인이 된다는 흥분감이 있다 그랬지! '''그걸 패러다임 시프트라 그랬지?''' 그거 멋지네, 티셔츠에 박으면 좋겠네. 그리고 일본에 갔지. 그래서 일본에서의 토너먼트는 어떻게 됐더라? 우승했어? ...난 해냈었거든. 단 번에. 증명할 티셔츠도 있어. 너는 네가 짜낸 버킷리스트에 있는 걸 하나하나 체크하려고 했어. '''일본 사람들이 너에 관해서 얘기를 하든? 팔꿈치가 아야했어요?''' 어떻게 설명할래? 그냥 트위터에 눈물 짜내는 사과글 하나 싸지르면 될 일이야? 사람들이 널 연민하도록? '''"케니, 드림매치는 어떻게 된 거야? 케니, 존 목슬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내 꿈이었는데!?"''' 내가 너랑 붙기 전 일본에 있을 때, 한 달에 24번씩이나 경기를 뛰었을까? 아니, 존, 내가 했던 건 단 하나일 뿐이야. 프로가 되는 거!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난 준비되있었다고?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니깐? 난 부상도 안당했어, 오히려 내 몸 상태를 역대급으로 만들었어. '''넌 날 진지하게 여기질 않았어, 이 PPV를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넌 모두에게 사과해야 할테고, 나한테도 사과해야 할 거야. 거울에 비친 네 자신을 봐, 존. 그래, 거울을 보면서 네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내가 지금 뭔 개짓거릴 하는 거지?"''' 머리 굴리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젠장맞을! 내가 참 무심하기도 했네, 이건 진짜로 심각한 부상이잖아? 누구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거잖아? '''넌 부주의했어. 네 탓이라고.''' 근데 사람들이 날 쳐다보곤 나쁜 놈 취급하네? 너랑 마찬가지라고, 존? 꿈이 깨져버린 수 많은 파편들, 실망해버린 수 많은 팬들. 그들이 내 발 앞에 모여서 내가 뭐라도 해주길 애걸하고 있어. 응? '''어떤 레슬러가 이런 일을 초래했을까? 좋아, "난 세계 최고의 레슬러를 무찌르겠어!", 체크. "난 일본으로 갈 거야!", 체크. "ㄴ... 나 인디에서도 좀 경기를 뛸까?" 체크! "하드코어 매치도 할 수 있을까?!" 체크!''' 이봐, 존. 난 네가 빠르게 쾌유하길 기원하고 싶어. 그런 말은 하라고 있는 거잖아. '''근데 지금은 말야, 난 네가 돌아오든 말든 관심없어.'''
이런 와중에 갑자기 DDT 프로레슬링의 초대형 대회인 ULTIMATE PARTY 2019[30] 에 원정을 나간다는 오피셜이 나왔는데, 혼성 태그매치를 뛰는 것도 모자라서 상대가 DDT의 베태랑 개그 레슬러인 안토니오 혼다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나왔다.
올 아웃 당일, PAC과의 싱글 매치에서 최상급 경기력을 보유한 레슬러들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경기를 보여준다. 그러나 PAC을 마무리하려던 직전에 역으로 서브미션을 당하면서 결국 넉아웃 당하는 것으로 패배해버린다. 주요 PPV에서 갖게 된 중요한 경기들에 전부 패배해버렸기 때문인지 최근 Being the Elite#s-3.2.24에서 완전히 맛이 가버린듯한 모습을 보여줆으로 흑화 떡밥을 뿌리는 중이다.
대망의 AEW 다이너마이트의 첫 방영 날, 메인 이벤트에서 영 벅스와 함께 디 엘리트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크리스 제리코와 전직 LAX 출신 산타나 & 오티즈와 맞붙는다. 경기가 한창 달아오르려던 도중, 존 목슬리가 난입하여 무자비한 난투극을 벌인다. '''결국 그에게 제압당하고 유리 커피 테이블 위로 패러다임 시프트를 당했다.''' 경기 이후 Being the Elite에서 영 벅스와 갈등을 빚는다. 보스턴에서 열린 두 번째 AEW 다이너마이트에선 숀 스피어스를 압살해버린 존 목슬리의 앞으로 '''가시 철선을 두른 빗자루와 야구방망이'''를 들고 난입한다. 목슬리에게 야구방망이를 던져주고는 서로 싸우려는 듯 간을 보다 해설에 참여했던 PAC가 뒤에서 체어샷을 날리는 것으로 기습당한다. PAC를 쫓아낸 목슬리는 케니를 쳐다보더니 야구방망이를 버리고 경기장에서 퇴장. 이후 BTE에서 전후 사정을 알게 된 영 벅스와 서로 사과한다.
AEW 다이너마이트의 다크 매치 '''AEW 다크'''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선 조이 자넬라와 엄청난 강도의, PPV에서나 볼법한 하드코어 명경기를 뽑아내며 우승을 차지한다. 이 경기는 레슬링 옵저버, 정확힌 평론가 데이브 멜처에게서 무려 '''별점 4.25성'''을 받기도 했다. 여기서 자넬라는 자신을 이긴 레슬러이기도 한 목슬리를 치켜세우며 케니에게 '''"넌 목슬리를 못 이겨!"'''라고 강하게 도발하기도 했다.
10월 16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다이너마이트에선 PAC와 태그를 이룬 존 목슬리를 상대로 함께 사이좋게 연패 중이었던 행맨 페이지와 함께 더블 이벤트 차례에서 맞서고, 자신을 비롯한 다른 3명의 레슬러의 활약으로 평상시 위클리쇼에선 보기 힘들 퀄리티의 태그팀 매치를 뽑아낸다. 여기서 '''존 목슬리와 함께 페이스 투 페이스를 하는 장면'''이 팬들을 열광케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가시 철선을 두른 각자의 무기를 두고 맞서려던 도중, PAC가 이를 제지하자 화가 난 목슬리가 그에게 '''쌍뻐큐와 함께 패러다임 시프트를 먹이고''' 퇴장하면서 거의 거저먹기로 행맨과 함께 우승을 거둔 케니였다. 이 경기 또한 데이브 멜처가 다크 매치와 마찬가지로 별점 4.25성을 부여했으며 목슬리와 케니 그리고 그들의 대립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할로윈 시즌에 열린 AEW 다이너마이트의 메인 이벤트에선 '''샌즈'''를 코스프레하다 못해 캐릭터의 테마곡을 사용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이때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마스코트 로고와 G1 클라이맥스에서 우승한 이부시 코타를 영상에서 그대로 소재로 써먹기도 하였다.
11월 6일 에피소드에선 행맨 페이지와 함께 디 엘리트의 일원으로서 메인 이벤트에 참가, 이너 서클에 맞선다. 고품질의 경기를 보여준 뒤에 자신을 노리고 난입한 존 목슬리와 함께 전면전을 가지지만, 이에 자신들의 뒤로 습격한 산타나 & 오티즈에 방해받는다. 각자의 시그니쳐 무브로 그들을 제압해버리고, 다시 기다렸다는 듯 서로에게 달려들어 난투극을 벌이면서 퇴장한다. 많은 팬들은 둘의 라이벌리와 케미가 살아있는 대립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풀 기어 당일, 케니의 커리어에서 보기 힘들었던 하드코어 경기를 펼친다. 가시 철선을 두른 빗자루로 머리를 치는 것도 모자라 등을 빗자루질로 긁고, 첫 다이너마이트 방송 때 패러다임 시프트를 먹었던 유리 커피 테이블의 유리 조각을 가지고 와 손가락 마디 사이를 긁어버린다던가 디 엘리트 멤버들에게 가시 철선 매트를 준비시킨 후 경기 중간에 꺼내오게 만든다던가 세트장을 부숴버리는 강력한 V-트리거로 동귀어진하는 등 잔인한 무브를 보여주었다. 결국 맨바닥을 드러진 매트에 피닉스 스플래시를 날렸으나 목슬리가 피해버렸고, 패러다임 시프트를 맞고 핀을 내준다.
다음 다이너마이트 방송 전, 눈에 피멍이 들고 아수라장이 된 등판을 보여주는 프로모에서 이번 주 경기 출전 클리어를 못 받는 내용이 나왔고, 닥터에게 목슬리의 상태를 물어보나 경기 출전은 가능한 상태라는 걸 듣고 좌절한다.
3.4.2. 불안정한 팀워크
11월 20일에 녹화되는 AEW 다크에선 잭 에반스를 상대로 첫 AAA 메가 챔피언십 방어전을 갖고, 11월 27일엔 PAC과 올 아웃 리매치가 잡힌다.
11월 26일에 공개된 AEW 다크에선 잭 에반스를 상대하는데 풀 기어에서 목슬리에게 패배한 영향인지 경기 중간중간 유달리 거친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승리를 거둔다.
11월 27일 열린 PAC과의 리매치에선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듯이 PAC의 피니시를 모두 카운터친 후 롤업으로 승리한다. 무려 1달이나 걸린 다이너마이트의 승리였고, 이 승리를 기점으로 다시 올라가겠다는 다짐을 한다.
12월부턴 행맨 페이지와 태그팀으로 경기를 계속 치렀고, 행맨이 술에 취해 합이 안 맞는 등 삐걱거리는 호흡을 보여줬지만 승수를 쌓아간다.
그리고 동시에 올 아웃에서 패배한 PAC이 1대1이라며 러버 매치를 신청하는데, 케니가 태그팀 경기에 집중하느라 답변을 하지 않자 마이클 나카자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케니를 방해한다.
결국 2020년 1월 15일 배쉬 앳 더 비치 특집 다이너마이트에서 태그팀 챔피언십 넘버원 컨텐더 포 웨이 매치에 참가하고, 행맨이 링 안팍으로 벅샷 래리어트를 작렬하며 승리해 제리코 크루즈에서 열리는 챔피언십 매치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경기 내내 영 벅스와 행맨 사이에서 고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경기가 끝난 후에도 다투려는 듯한 영 벅스와 행맨 사이에서 어떻게든 중재를 하려고 하지만 성공하지는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제리코 크루즈 당일, SCU의 노련함에 고전하며 경기를 치르다 결국 행맨에게 벅샷 래리어트를 맞는 실수까지 나오게 됐지만, 행맨이 경기를 일당백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이후 영 벅스가 축하를 하러 나왔지만 행맨은 관중석으로 가 술을 마시며 크라우드 서핑까지 하며 퇴장하고, 케니는 영 벅스의 도움을 받으며 퇴장한다.
1월 29일엔 영 벅스가 경기 이후 더 부처 & 더 블레이드에게 린치를 당하자 난입해 더 부처에게 브이 트리거를 먹인다. 행맨도 등장해 맷에게 맥주를 맡긴 후 블레이드에게 벅샷 래리어트를 먹였고, 케니는 영 벅스의 승리를 축하하려 하지만 행맨은 그대로 맥주를 원샷한 후 퇴장한다. 이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영 벅스에게 8인 태그팀 매치를 추천하며 상대를 더 부처 & 더 블레이드와 그들이 선택한 태그팀으로 정한다. 그리고 그 상대 태그팀은 루차 브라더스로 정해진다.
2월 4일 공개된 AEW 다크 18화에선 리호와 함께 킵 세이비엔 & 페넬로피 포드를 상대한 AEW 최초 믹스 태그팀 매치가 공개된다.
그리고 일주일 후, 영 벅스와는 명불허전의 호흡을 보여주며 분전하지만, 경기 막판에 행맨이 영 벅스와 태그하는 걸 거부하다 보지 못한 펜타곤에게 피니시를 맞고 핀을 내주며 패배한다. 당연히 영 벅스는 경기 후 행맨에게 따지고, 케니는 다시 중재를 해보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행맨과 영 벅스는 퇴장하고, 케니는 인터뷰를 위해 남는데, PAC이 또 화면에 등장한다. 뒤엔 계약서와 테이블이 놓여있는 게 보이고, PAC은 오늘 케니와 경기 계약식을 했어야 하지만 케니가 망쳐버렸다며, 나카자와는 신경을 안 쓰는 친구인 것 같으니 리호를 노린다면 어떨까?라고 하며 옆에 있는 리호를 보여준다. 케니는 놀라 바로 PAC에게 경기를 하겠다고 소리치고, PAC은 이게 그렇게 어려웠냐며, 그리고 진짜 자신이 여자를 건드릴 것 같았냐며 자신이 개자식일진 몰라도, 비스트는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나일라 로즈가 커튼 뒤에서 습격에 리호를 테이블에 파워 밤으로 꽂아버린다.
2월 12일 다이너마이트에선 SCU를 상대로 첫 태그팀 챔피언십 방어전을 치른다. 그리고 행맨과 지금까지 제일 나은 호흡을 보이며 벅샷 래리어트 + V-트리거 콤보로 방어에 성공한다. 이후 다음 주 루차 브라더스를 상대로 방어전이 한 번 더 잡힌다.
2월 19일, 또 한 번 행맨에게 벅샷 래리어트를 맞는 실수가 나왔지만 펜타곤의 펌프핸들 드라이버를 니어폴로 벗어나고, 루차 브라더스의 피니시를 피한 후 V-트리거로 페닉스를 격추하며 경기의 흐름을 가지고 온다. 이후 원 윙드 앤젤을 노리지만 페닉스도 피하고, 페닉스가 보지 못한 사이 행맨이 블라인드 태그를 한 후 벅샷 래리어트 + V-트리거 콤보로 핀을 따낸다. 그렇게 쇼 초반 배틀로얄을 우승한 영 벅스를 상대로 레볼루션에서 방어전이 잡힌다. 해당 경기에 대한 팬들의 극찬은 물론이고 위클리쇼에서 보기 힘든 탁월한 퀄리티였던 덕분인지 데이브 멜처가 별점 '''4.75성'''을 매기기까지 했다.
그리고 2월 26일, 영 벅스를 세컨드로 대동하며 PAC을 상대로 치른 30분 아이언맨 매치에서 체어샷을 당해 1점을 딴 케니는 곧바로 블랙 애로우를 당하며 1점을 내준다. 이후 '''탑로프 브레인버스터, 에이프런에서 바닥으로 시전한 팔콘 애로우, 장외 테이블로 시전한 슈팅스타 프레스'''를 모두 버텨내며 핀을 킥아웃하지만, 경기를 3분 남겨둔 시점에서 브루털라이저를 당한다. 하지만 케니는 버텨내고 로프 브레이크에 성공하지만 곧바고 다시 브루털라이저에 묶이고, 결국 3분을 가까이 경기를 포기하지 않으며 30분이 지나 무승부로 끝이 난다. 경기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PAC은 심판을 공격해버리고, 저스틴 로버츠가 서든 데스 연장전을 발표하자, 케니는 곧바로 V-트리거를 작렬하고, '''카미고에'''를 시전하지만 PAC이 킥아웃하고, 원 윙드 엔젤로 핀을 따내며 승리한다. 며칠 뒤 있을 PPV 경기를 제대로 치를 수나 있을지 걱정될 만큼 격렬했던 경기였고, 2주 연속으로 데이브 멜처에게 별점 '''4.75'''성을 받으며 베스트 바웃 머신에 걸맞는 활약을 해낸다.
이후, 행맨 & 영 벅스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되는데, 영 벅스를 최고의 태그팀으로 인정하고, 자기는 타이밍이 좋았을 뿐이며, 이번 경기는 비즈니스일 뿐이고 누가 이기던 결국 태그팀 챔피언십은 디 엘리트가 가진다고 한다. 이에 행맨은 짜증을 내며 케니에게 이 챔피언십이 우연으로 딴 거냐고 추궁한 후 자리를 박차 떠나버리고, 다이너마이트 종료 후 방영한 AEW 카운트다운 투 레볼루션에선 인터뷰어가 행맨을 믿을 수 있냐고 묻고 행맨이 왜 그런 질문을 하냐고 케니에게 불안하냐고 또 짜증을 내고 퇴장하자, 케니는 수습을 위해 불안하지 않다고 얘기할 것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행맨이 퇴장하자 엄청 불안하다고 밝힌다.
2월 29일, 레볼루션에서 행맨과 함께 영 벅스를 상대로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치룬다. 행맨이 불안했던 케니와, 그와 깊은 갈등이 있던 맷이 역시나 걱정된 닉이 그들을 설득해 먼저 나선다. 체인 레슬링과 함께 몸풀기용 무브들을 주고받던 케니와 닉이 서로의 파트너들을 살피고는 자신들은 문제가 없다라는 의미로 악수를 하고는 불안해하며 태그를 한다. 이에 케니와 닉보다 훨씬 격렬하게 체인 레슬링을 펼치던 행맨과 맷이었고, 도중에 맷이 행맨에게 악수를 청해오지만 답례로 돌아온 것은 '''침뱉기'''였다. 꼭지가 돌대로 돈 맷이 행맨을 때려눕히고, 이를 닉이 자제시키면서 다시 태그를 해보지만 자신에게 마찬가지로 공격적으로 나오는 행맨에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바뀐다. 결국 영 벅스 형제들은 이전의 불릿 클럽 시절 악랄한 악동스런 모습을 보여주며 행맨을 상대한다. 행맨이 맷의 허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이에 케니가 만류하려는듯 태그를 청해오자 그의 가슴짝을 '''거의 찹 수준으로 치면서 태그한다.''' 화가 났지만 일단 참는 케니가 닉과 맷을 상대하고, 다시 행맨과 태그를 주고받으며 싸울 때 즈음 그가 장외로 링벨과 벨트가 놓여있는 테이블을 과격하게 치우며 맷을 과격하게 치려하자 만류하며 맷을 다시 링으로 들어선다. 행맨과 실랑이를 주고받던 케니가 다시 링으로 돌아와 행맨과 함께 맷에게 찹을 찰지게 주고 받지만, 맷의 허리를 다시 한 번 강하게 쳐버리는 행맨에 닉은 갈갈이 날뛰고 케니는 정색한다. 이 때부터 디 엘리트 멤버들간의 챔피언십 매치는 친선전이 아닌 '''서로를 향한 악의를 드러내는 경기'''로서 분위기가 험악하게 뒤바뀌고, 닉은 행맨의 머리를 제대로 후려깐뒤 코너에 몰린 케니의 머리도 발로차곤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면서''' 둘에게로 한 번에 불독을 시전한다.
엄청난 몸놀림과 함께 로프를 발판삼아 유연하게 움직이며 말도 안되는 무브들을 펼치는 닉을 행맨과 둘이서 맞서보지만 속수무책이었고 행맨에게 스콜피온 데스락을 건 닉에게 달려들어 페이스버스터를 갈기고서야 다시 행맨과 태그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터미네이터 포즈로 분위기를 달구려할 때, 맷이 중간에 방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적의로 차있는 둘을 상대하게 된다. 행맨과 태그하는데 실패할 때 즈음 그에게 침뱉기를 되돌려주고 자신을 공격하는 맷을 피해 다시 태그를 시도한다. 닉이 행맨을 끌어내리면서 실패하고, 맷에게 '''파일드라이버'''를 맞지만 핀폴을 막는다. 태그를 막으려는 닉을 행맨이 공격하고 그의 도움으로 다시 태그하고, 행맨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둘을 상대해내고 '''탑로프 문설트'''까지 시전한다. 맷과 얼굴을 서로 가까이하여 목에 힘을 주고 실랑이를 주고받고 싸워대는 행맨과 다시 태그하고, 맷에게 파워밤을 시전한다. 둘이서 킥과 니킥을 영 벅스에게서 사이좋게 맞다, 닉이 행맨에게 잡혀 장외로 내던지지만 '''그는 입장로 바닥에 착지하곤 다시 로프를 타서 시전하는 캐너디언 디스트로이어'''로 답해준다. 엄청난 무브들의 향연 끝에 행맨이 '''마티 스컬의 치킨 윙을 포즈까지 따라하며 시전'''하기도 하고, 다시 공방정 끝에 그와 태그하여 영 벅스 형제들에게 V트리거를 사이좋게 꽂고는 닉을 붙잡아 '''타이거 드라이버'''까지 박는다. 코너로 몰아넣은 그에게 다시 V트리거를 꽂고, '''탑로프에서 외날개의 천사'''를 시전하려 할 때 '''프랑켄스타이너로 반격당한다.''' 그 때 맷은 행맨에게 '''장외 입장로에서 노던라이트 수플렉스'''를 3연속으로 꽂아넣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닉과 함께 봉인해 뒀었던 '''장외 인디테이커까지 꺼낸다.''' 영 벅스의 수퍼킥 파티의 희생양이 된 케니였고, 그들이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골든 트리거'''까지 시전하고 핀폴하는데 카운트가 1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분노한 케니가 튕겨내고는 바닥을 주먹으로 마구 내려친다. 그러나 맷은 케니의 어깨를 마구 짓밟으며 붕대를 떼내버리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닉이 그를 제지하고서야 뒤늦게 자신이 무슨 짓을 한 건지 자괴감 섞인 표정을 짓는다. 케니에게 멜처 드라이버를 끝으로 마무리 지으려 하지만, 행맨이 닉을 끌어내리고 테이블 파워밤을 날린다. 그리고 맷에게 반격한 케니는 행맨과 함께 벅샷 래리어트 + V-트리거 콤보를 우겨넣는다. 맷에게 외날개의 천사를 시전하려 하지만 그에게 수퍼킥을 맞고 뻗는다. 그러나 행맨이 케니를 대신하여 '''외날개의 천사를 맷에게 시전하고''', 장외를 비롯한 2연속 벅샷 래리어트 무쌍과 함께 핀폴을 따냄으로 타이틀을 지킨다. 경기가 끝난 뒤 케니는 화해를 청해오는 영 벅스의 모습에 고민하다 결국 받아주고, 행맨만이 받지 않고서 링 밖으로 빠져나간다. 그리고 케니의 등을 보며 '''벅샷 래리어트를 꽂아넣을 것만 같은 자세와 각도'''를 보여주지만, 그가 뒤를 돌자 아무 일 아니라는듯 어깨동무하며 같이 링에서 퇴장한다.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 매치라며, 스토리텔링과 경기의 퀄리티에 대한 팬들의 찬사가 잇따랐다.[31] 데이브 멜처는 해당 경기에 별점을 무려 '''6성'''을 부여한다. 이 별점은 현존하는 태그팀 경기들의 별점 중 '''가장 높은 점수다.'''[32]
3.4.3. 턴힐
Double or nothing 2020에서 이너서클과 being the elite 경기에 승리 후 몇 번의 타이틀전 방어에 성공한다.
이 후 파이트 포 더 포른에서 영벅스와 함께 쥬라기 익스프레스와 3 대 3 태그팀 매치에서 경기 하여 마르코 스턴트를 편익천사로 승리한다.
하지만 경기가 끝났음에도 마르코를 린치하고 이 후 영벅스가 말린다.
이후 올아웃에서 FTR에게 태그팀 챔피언십을 뺏기고 싱글로 독립함을 선언하고 월드 챔피언십 도전자 결정전에 참가한다.
풀 기어(2020)에서 애덤 페이지를 이기고 AEW 챔피언십 도전권을 획득한 뒤 챔피언 존 목슬리와 대립을 이어갔고, 12월 2일 다이너마이트 윈터 이즈 커밍에서 그를 꺾고 제3대 AEW 챔피언에 오른다.
3.5. 임팩트 레슬링 등장
AEW와 임팩트 레슬링이 협업을 선언하게 되어, 2020년 12월 8일 임팩트 레슬링에 등장해 자신은 벨트 수집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면서, 임팩트 월드 타이틀을 노리고 있음을 암시한다.
4. 경기력
놀라운 경기들을 뽑아내면서 'Best Bout Machine'이란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최상급의 경기력을 가진 레슬러로 평가받고 있다.'''"사람이 살면서 쉐보레 자동차나 맥도날드 햄버거를 한번도 접하지 않고 살 수 없는 것처럼, 이 업계의 정점을 노리는 프로레슬러라면 응당 WWE를 거쳐가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케니 오메가는 그런 길을 걷지 않고도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헐크 호건
불릿클럽 전 리더와 마찬가지로 공중기, 타격기, 슬램, 브레이커 계열 등 다양한 기술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올라운더이다. 케니가 말하긴 자신의 스타일은 오로지 자신만의 오리지널, 아류라고 한다. 자신의 단짝인 이부시만이 자신에 근접하다고 밝혔다.[33] 매너리즘을 느낄 새도 없이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기 때문에 팬들이 매 경기마다 열광하게 만든다. 어느 정도 패턴화된 기술 속에서 긴장감을 유발하며 경기를 운영하는 오카다 카즈치카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다. 그래서 케니 오메가는 자신의 창조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오카다 카즈치카의 스타일도 존중하지만 자신의 스타일과 부딪혀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하라고 인터뷰했고, 엄청난 경기를 만들었다.
체급을 올렸는데도 노 터치 플란차나 장외 탑 로프 문설트 등 주니어 헤비급 시절의 기술들도 보여주며, 50~60분이라는 초장기 경기 역시 무리 없이 소화하는 체력을 소유했다. 힘도 좋아서 마이클 엘긴처럼 100kg가 넘어가는 선수들에게 파워 밤을 여유롭게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스턴트에 몸 사리지 않고, 온갖 위험한 기술을 전부 접수하면서, 일본 팬들이 케니 오메가에게는 무슨 짓을 해도 좋은 거냐고 경악할 정도다.
DDT 프로레슬링에 몸 담은 기간이 긴 만큼 기믹 매치나 장외 경기, 그리고 야노 토루 스타일의 진지하게 보면 지는(...) 코믹 경기 같이 변칙적인 형식의 경기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이클 엘긴과 겨룬 신일본 프로레슬링 최초의 래더매치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신일본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고평가받는다. 큰 무대에서 항상 좋은 경기를 선보이는 만큼, 자칭타칭 베스트 바웃(=최고 경기) 머신이라고 불린다.
헤비급 전선에 참전한 이후로 포텐셜이 제대로 폭발해 팬들과 선수, 평론가들이 입을 모아 현 시대 최고 경기력의 소유자라는 극찬을 한다. 데이브 멜처의 경우에는 케니 오메가가 바로 WWE가 그토록 찾는 그러나 결코 WWE가 만들어낼 수 없는 THE GUY라고 극찬했으며, 오카다 카즈치카와의 4연전에 '''6성''', '''6.25성''', '''6성''', '''7성'''을 주며 자신이 본 최고의 대립이라고 평가했다. 스티브 오스틴 역시 팟캐스트에서 오카다 카즈치카와 케니 오메가가 레슬킹덤 11에서 가진 경기는 내가 아는 경기 중 이보다 좋은 경기를 떠올리기 힘들 정도라며 높이 평가했다. 일본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시상식에서도 2016년 최고의 테크니션 상을 받았다.
링 위에서 보여주는 프로모 능력과 마이크워크, 캐릭터 소화 능력도 뛰어나다. 비록 악역이지만 경기나 마이크 워크 중에도 유쾌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경기도 난입 같은 반칙으로 이기는 경우가 점점 더 줄어들고 1:1로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카다 카즈치카나 카오스처럼 일종의 명목상 악역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일본어 실력도 좋다. 담백하고 현실적인 셀링을 보이는 오카다 카즈치카와는 다르게 더 락처럼 과장된 접수를 보인다. 하지만 그런 접수를 선보일 땐 누가 봐도 강력한 기술을 당했을 때라 설득력이 있다.
4.1. 사용 기술
피니쉬 무브는 일렉트릭 체어 자세(상대방을 무등태운 자세)에서 상대를 살짝 띄웠다가 저먼 스플렉스 홀드로 연결하는 '크로이츠라스'와 일렉트릭 체어 자세에서 머리를 잡아 드라이버 형태로 앞으로 떨구는 '편익의 천사', 그리고 이부시 코타와의 태그 팀 '골든 러버즈'에서 사용하는 태그 팀 피니시 '골든 샤워'[34] 등이 있다. DDT 프로레슬링 시절 테마는 록맨 2의 Dr. 와일리 스테이지 테마를 어레인지한 곡이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입성해 불릿 클럽에 가입하면서부터 악역을 맡아 테마곡을 Devil's Sky로 변경했다.
[image]
그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인 V 트리거. 피폭자는 이시이 토모히로. 오카다를 상징하는 기술이 드랍킥이듯이, 케니를 상징하는 것은 이 V 트리거라고 할 수 있다. 온갖 형태로 우겨넣고, 정말 살인적으로 보이게 들어가도록 연출을 잘 하기 때문에 그 임팩트가 엄청나다.
빠르게 들어가는 드래곤 슈플렉스(드래곤 러쉬), 슈퍼킥, 역수평 챱, 프랑켄스타이너 및 리버스 프랑켄스타이너 등도 애용한다. 그리고 헤비급으로 전향하였지만 주니어 헤비급 시절에 사용하였던 공중기도 사용할 정도로 민첩함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노 터치 토페 콘 히로, 슬링샷 토페 콘 히로, 롤링 파이어맨스 캐리 슬램 이후 2단 로프 문설트 콤보를 사용하고, 피닉스 스플래쉬 또한 사용할 줄 안다. 슬램류 기술으로는 것렌치 파워밤을 주로 쓰는데, 자신보다 무게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가는 마이클 엘긴에게 시전할 수 있을 정도로 힘도 강하다.
덤으로 V 트리거나 No escape 등을 사용할때는 기술 이름을 크게 외쳐준다[35] . 골든 트리거의 경우도 이부시와 함께 기술 이름을 외치고 사용.
5. 기타
-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레슬링과 상관 없는 게임 방송, Vlog 위주의 채널이다. 레슬러, 양덕, 게임방송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에 UpUpDownDown과의 콜라보를 바라는 댓글도 간혹 있다.
- AKB48의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뮤직비디오에 코바시 켄타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 때문에 프로레슬링은 몰라도 케니 오메가는 안다는 일본인들도 있다.
- 9세 소녀를 상대로 레슬링 경기를 한 적도 있다(...). [36]
- 디시인사이드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 케니 오메가도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앓고 있는거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는데 오메가에게도 언더테이커, 스캇 스타이너, 크리스 제리코과 마찬가지로 흉근쪽 함몰증세가 나타난걸 보면 우연은 아닌듯.
- 양덕후 다움에 묻히지만 인터뷰등으로 강조되는 케니의 또다른 캐릭터성은 프로레슬링의 개혁가. 인터뷰등으로 꾸준히 프로레슬링의 발전을 유도하며 새로운 것을 선보이고 싶어하며, 자신의 사상에 공감하고 따라올수 있는 사람들은 몇 안된다고 얘기한다. 그중 하나가 이부시 코타이며, 영 벅스와도 이런 점에서 죽이 잘 맞아서 디 엘리트를 결성했다고 한다. 불릿 클럽 내전도 어느 정도는 이 캐릭터성의 영향이 있다. 그래서 케니 오메가의 티셔츠 문구와 유행어중 하나가 Change the world이다.
- 격투게임 실력도 좋다. 스트리트 파이터 4 시절에는 코디를 주캐릭터로 사용하며 고난도 강제연결 연속기까지 손쉽게 사용해대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트리트 파이터 5는 시즌 1부터 알렉스를 주캐로 사용하며 실력을 키워왔고[37] , 시즌 3 들어서는 아비게일을 사용하며 좋은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러 격투게임 대회도 활발하게 참여하며, 기회가 있다면 해설석에 앉아 해설을 하기도. Being the Elite 방송 중에 슬럼프에 빠진 행맨 페이지에게 비결이랍시고 우메하라 다이고의 저서인 “계속 이겨나가는 의지력”을 추천하는 등 기믹상으로도 격겜 유저 티를 조금씩은 내고 있다.
5.1. 양덕후
[image]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등의 분야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쌓았다. 링네임부터 오메가다. 본인의 트위터 계정은 KennyOmegaman이며, 한때 쓰던 피니쉬 무브는 蒼い衝動(아오이 쇼우도우/푸른 충동)[38] 였으며, 새로 장착한 외날개의 천사는 편익의 천사에서 따왔다. 파동권도 쓴다!(물론 기탄이 나갈리는 없지만) 링에 걸어라의 켄자키 쥰의 필살기인 갤럭티카 팬텀[39] 도 있다. 플래시맨즈 타임스토퍼나 더블 래리어트 같은 기술들은, 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이 선수가 얼마나 내공이 강한 지(...) 알 수 있다. 사카이 요시히코에게 얼티밋 아토믹 버스터를 사용하기도 했다. 2016년부턴 러닝 니에 V 트리거라는 이름을 붙여 사용한다.[40] 그외에 기믹 등에도 양덕끼가 폭발해서 클리너 기믹의 외모는 알버트 웨스커와 영화 코브라의 주인공의 외모를 섞었다고 한다. 이외에 스타트렉 넥스 제너레이션즈와 토요일날 아침에 방영하는 만화들도 링 위의 캐릭터 성격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토니 쟈라는 이름으로 러닝 더블 니 어택을 사용하기도 한다.
스스로 홈페이지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 즐겨듣는 앨범 : 이니셜 D OST, DanceDanceRevolution OST
- 좋아하는 영화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가이아 걸스
- 좋아하는 TV프로 : 파워레인저 타임포스, 가고일스
- 즐겨읽는 책 : 각트 자서전
- 존경하는 인물 : 나가노 마코토[41] , 솔리드 스네이크, 미노와 이쿠히사, 빌 디못[42]
- 좋아하는 게임 : 메탈기어 솔리드 3, 진 여신전생
-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 하지메의 일보
신일본 프로레슬링 흥행에서 불릿 클럽 멤버들과 터미네이터 브금을 연출하고, 레슬킹덤 11에선 터미네이터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했다.
그리고 이 양덕후 기질이 마음에 든 것인지,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5 시즌 3 DLC 캐릭터인 코디 트래버스의 트레일러 영상에 실사 코디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파이어 프로 레슬링 월드 광고에서도 이부시 코타와 등장했다.
CEO 2018에서는 이부시 코타와 팀을 먹고 나이토 테츠야와 타카하시 히로무를 상대했다.
2018년 7월에 신일본 모회사인 부시로드의 가상 아이돌 프랜차이즈중 하나인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CM을 약을 한 사발 빤듯하게 찍었다(...).[43] 다만 본인이 뱅드림을 하는지는 불명. 참고로 같이 등장한 선수는 EVIL과 코지마 사토시다.
그리고 최근에는 RAZER와 홍보 대사 및 프로게이머로써 활동할 수 있는 계약을 맺고 팀 RAZER 소속으로 게이머 활동도 하고 있다. 그만큼 케니 오메가라는 선수가 갖는 게임 덕후로써의 면모가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
최근에 재비어 우즈와 함께 올해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을 뽑았는데, 여기서 케니는 닌텐도 스위치판 언더테일을 1위로 꼽았다. 이에 대한 보답인지 언더테일의 제작자 토비 폭스가 신일본 프로레슬링 버전으로 만든 언더테일 패러디 영상을 제작해주었다. 이 영상은 레슬킹덤 13 전에 올라온 BTE 에피소드에서 메인으로 나왔으며, 레슬 킹덤 당일에는 아예 케니의 입장 VTR로 쓰였다. 테마곡도 Hope and dreams의 락 버전으로 바끤건 덤(...).
더블 오어 나씽에서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주인공 키리토의 복장이었던 블랙 빌름 코트와 비슷하게 만든 복장으로 입장한다.
2018년 12월. MOTHER 시리즈로 유명한 이토이 시게사토와 일본의 하드코어 록밴드 맥시멈 더 호르몬의 료쿤과 두 사람과 함께 "상남자들과 함께하는 MOTHER 대담"이라는 WILD MOTHER PARTY를 기획하였다.
2019년 10월 할로윈 시즌에는 샌즈를 코스프레하고 MEGALOVANIA을 틀어버리는 패기를 보여줬다.
5.2. WWE에 대한 입장
스팅의 WWE 출연으로 WCW의 안티-WWE 역사가 끝나고, AJ 스타일스와 사모아 죠의 WWE 이적으로 TNA의 안티-WWE 역사가 종결되면서, 케니 오메가는 현시대 영 벅스, 코디 로즈와 함께 반-WWE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믹상으로 WWE를 라이벌시하는 프로모를 가장 적극적으로 펼치는 레슬러이며, 특히 IWGP 헤비급 왕좌에 오른 이후엔 노골적으로 그런 프로모를 펼치고는 했다. 상술했던 빌 디못의 학대에 가까운 괴롭힘 때문에 WWE와는 악연이 있기도 하고.
하지만 레슬링 캐릭터 케니 오메가가 아닌 타이슨 스미스가 WWE에 대한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며, 오히려 짐 로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WWE는 뛰어난 선수들로 가득하다" 같은 긍정적인 논평을 남긴 적이 있다.*. 또한 WWE의 스타일에 대해 TV 중계를 위해선 심플해질수밖에 없다며 WWE의 스타일에도 이유는 있다고 얘기했다. 평소와 케니 오메가로서의 발언이 다른 투로 얘기하는 것으로 보아 본인과 본인의 단체들이 WWE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는 강조성 발언들이 어느 정도는 과장이 섞여있거나 본인의 진심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전세계의 프로레슬링 팬들의 태반은 WWE가 넘버 1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그러니 다른 단체엔 그다지 관심이 없지. 가십이 아닌 '시합'에 주목하게 하기 위해선, WWE의 5배 정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해야 뉴스가 돼. 그러니 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베스트 바웃, 그날 흥행의 베스트 바웃 정도론 전혀 만족 못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질 시합 속에서 베스트 바웃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
5.3. 재비어 우즈와의 대결
그리고 같은 양덕 및 게임방송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재비어 우즈와 만남을 가졌는데, 유튜브에 정식 업로드를 하지 않아 팬서비스용 합작으로 추정된다. 더군다나 NXT 수련생 시절은 함께 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image]
2015년 12월 18일 우즈가 오락실에서 파이널 파이트를 하고 있던 도중 케니 오메가가 폭풍간지 를 뽐내며 등장했다.
그리고 케니 오메가는 재비어 우즈와의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대전 영상을 본인의 유튜브에 올리며 응수했는데, 우즈를 '''2연속 퍼펙트로 떡실신'''시키는 영상이었다. 케니 오메가는 코디를 플레이했는데, 위의 첫 만남 영상에서 오메가가 우즈에게 코디 운운하면서 도발하는 것을 보면 이전에 플레이했던 영상인 듯하다.
2016년 1월 2일 서로의 닉네임을 부르며 신경전 을 이어가다가 NBA JAM을 외치며 대전을 기약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그리고 1월 15일 우즈의 트위터에 대결영상이 올라왔는데...
[image]
결국 '''졌다'''
재비어 우즈는 시카고 불스를 선택했고, 케니 오메가는 LA 레이커스를 골랐다. 초반부터 3점슛을 넣는 재비어 우즈에 비해 케니 오메가는 2점슛만 전념을 하다 결국 ''' 20 대 13'''이라는 결과로 재비어 우즈의 완승으로 끝났다. 케니 오메가도 양덕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보통의 게임들은 수준급이지만 재비어 우즈가 너무 잘했다.
마무리하려는 재비어 우즈를 케니 오메가가 붙잡으며 한 판으로는 안 된다며 설득 해서, 문 닫는다는 오락실 주인장에게 케니가 돈 을 주며 오락실에 다시 입장해 2차전을 예고했다. 2차전으로 열린 데이토나 USA 경기에서는 케니 오메가가 재비어 우즈에게 역전승을 거두었고, 3차전 테트리스까지 승리며 2-1로 오메가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케니 오메가는 한 흥행에서 더 뉴 데이 셔츠를 입고 나왔고, 영 벅스와 함께 뉴 데이 셔츠를 패러디한 셔츠를 선보였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뉴 데이는 케니 오메가의 별칭이 클리너인 것을 응용해 유튜브/WWE.COM 독점 영상인 RAW 백스테이지 영상에서 빗자루로 뭔가를 청소하고 있는 빅 E로 패러디했다.
2016년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CEO 2016 행사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5로 다시 재대결했는데, 케니 오메가가 승리해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8년 E3 행사는 판이 더 커졌다! 디 엘리트와 뉴 데이가 스트리트 파이터 5로 대결하는 것이 업업다운다운 공식 트위터에 오피셜로 떴다! E3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5로 붙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케니가 승리. 대결하기전에 패자들은 매운 고추를 무대위에서 씹어먹는다는 조건을 걸었는데, 재비어 우즈가 진거는 자신이니까 빅E와 코피가 먹을 고추를 자신이 먹겠다고 제안한다. 그래서 우즈 혼자서 괴로워하면서 고추를 씹어먹는데 관중들이 환호하자 케니가 "왜 대결에서 진 놈이 환호받냐? 난 너보다 게임도 잘하고 레슬링도 잘하니까 매운 것도 더 잘 먹을수 있다!"며 자신도 고추를 씹어먹으며 괴로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