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27 기관단총

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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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試製自動短銃''' ''시제 자동단총''
'''종류'''	기관단총
'''국가'''	일본 제국
'''역사'''
'''개발'''	남부 키지로
'''개발 년도'''	1925년
'''생산'''	도쿄 조병창
'''사용 국가'''	일본 제국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제원'''
'''구경'''	8mm
'''탄약'''	8×22mm 남부
'''급탄'''	50발짜리 드럼탄창
'''작동 방식'''	블로우백 클로즈드 볼트
'''중량'''	3.2kg
'''전장'''	690mm
'''총열 길이'''	230mm
'''발사 속도'''	1,200RPM
'''총구 탄속'''	340m/s

M1927 기관단총. 시제 자동단총이라고도 불리운다.

드럼탄창 외에도 막대탄창도 사용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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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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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구조상으로는 유럽의 수 많은 블로우백 방식의 기관단총을 참고했으나 외형만큼은 미국의 톰슨 기관단총을 참고했다.
그러나 MP18 같은 타 기관단총에 비해 내구도가 형편없었으며, 결국 테스트 도중 부서지고 만다. 1930년 재도전을 했으나, 채용되지 않은 것을 보면 두 번째도 영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두 가지 모델이 만들어져, 모델 1은 1936년, 모델 2는 1937년 제작되었다. 모델 2는 본래 6.5mm를 사용했으나, 나중에 8mm로 사용 탄약을 바꾸었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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