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41 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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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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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타 M1941'''
''Orița M1941''
'''종류'''
기관단총
'''국가'''
루마니아
'''역사'''
'''개발'''
마린 오리타
'''개발 년도'''
1941년
'''생산'''
Uzinele Metalurgice Copșa Mică și Cugir
'''생산 수'''
~4,000정
'''사용 년도'''
1943년~1970년대
'''사용 국가'''
루마니아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대전
'''제원'''
'''구경'''
9mm
'''탄약'''
9×19 mm 파라벨럼
'''급탄'''
32발짜리 막대탄창
'''작동 방식'''
블로우백
'''중량'''
3.45kg
'''전장'''
894mm
'''총열 길이'''
278mm
'''발사 속도'''
600rpm
'''탄속'''
400m/s
'''최대사거리'''
200m

1. 개요

오리타 M1941은 루마니아군이 사용한 기관단총이다.
루마니아의 군인인 마린 오리타 대위가 개발했고 그의 이름을 따서 오리타 M1941이란 이름을 부여받고 1943년부터 1970년대까지 PM.md.65로 대체될때까지 쓰였다.
성능이 좋아서 전장에서 사용하던 군인들은 만족해 했지만 생산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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