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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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블룸+포스 조선소에서 만든 호위함. MEKO는 독일어로 Mehrzweck-Kombination의 약자이며 다목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표준화와 모듈화 덕분에 무장과 전자시스템, 추진기관 등을 구매국의 요구에 맞출 수 있게 되어 있어[1] 건조비가 절감되고 도입 이후에도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면 되는 장점이 있다.
항목에서는 대표적인 모델인 200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고 있지만 MEKO 200만 존재하는것은 아니며 MEKO란 건조 방식을 의미하기에 초기 모델인 MEKO 360H계열 초계함급인 MEKO A 100계열과,3000톤급 호위함급인 MEKO A 200계열 외에도 독일의 구축함인 브란덴부르크급, 작센급, 호위함인 F125 ,초계함인 K130 브라운 슈바이크급도 MEKO 시리즈에 속한다.
전 세계적으로 최소 17개 국가에서 다양한 급으로 61척이상이 건조된 MEKO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안작급 호위함의 바탕이 된 함급이며 터키, 그리스, 포르투갈에서도 여러척이 운용 중에 있다. 우리나라 광개토대왕급에도 영향을 준 바 있다. 이것은 파생형이 다양한 만큼 무장에 따라서 체급이 3,000톤급과 4,000톤급 호위함을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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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독일의 블룸+포스 조선소에서 만든 호위함. MEKO는 독일어로 Mehrzweck-Kombination의 약자이며 다목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표준화와 모듈화 덕분에 무장과 전자시스템, 추진기관 등을 구매국의 요구에 맞출 수 있게 되어 있어[1] 건조비가 절감되고 도입 이후에도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면 되는 장점이 있다.
항목에서는 대표적인 모델인 200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고 있지만 MEKO 200만 존재하는것은 아니며 MEKO란 건조 방식을 의미하기에 초기 모델인 MEKO 360H계열 초계함급인 MEKO A 100계열과,3000톤급 호위함급인 MEKO A 200계열 외에도 독일의 구축함인 브란덴부르크급, 작센급, 호위함인 F125 ,초계함인 K130 브라운 슈바이크급도 MEKO 시리즈에 속한다.
전 세계적으로 최소 17개 국가에서 다양한 급으로 61척이상이 건조된 MEKO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안작급 호위함의 바탕이 된 함급이며 터키, 그리스, 포르투갈에서도 여러척이 운용 중에 있다. 우리나라 광개토대왕급에도 영향을 준 바 있다. 이것은 파생형이 다양한 만큼 무장에 따라서 체급이 3,000톤급과 4,000톤급 호위함을 넘나든다.
2. MEKO 운영현황과 특징
3. 관련 항목
[1] 때문에 운용하는 나라마다 세부적인 무장이나 센서가 각기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