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c Vat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Soul Foundry의 변형. 이 카드의 경우는 내 생물이든 상대 생물이든 죽었을 때 여기에다가 박아놔서(...) 복사 토큰을 만들어서 써먹을 수 있다. 전장에 들어올 때나 전장을 떠날 때 뭔가를 하는(ex: Titan 시리즈, Avenger of Zendikar) 생물을 좀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카드. 반대로 상대가 그런 생물을 쓸 때 상대를 물먹일 수단이 되기도 한다.
현재 이 카드가 T2에서 쓰이는 곳은 UB 컨트롤덱. 파멸의 칼날로 잡은 상대의 생물을 여기에 박는 경우가 많다. 특히 태초의 거신 같은 게 죽은 뒤 여기에 잡히면...이하생략
T2가 아니라 하위 타입으로 가서 무시무시한 카드가 임프린트된다면...(예: Eternal Witness)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두 플레이어가 모두 Mimic Vat을 조종하고 있을 경우, 생물이 무덤으로 갈 때 양 쪽의 Mimic Vat의 효과가 둘 다 격발되는데, 자기 턴인 플레이어의 효과가 먼저 스택에 쌓이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자기 턴이 아닌 플레이어가 Mimic Vat의 능력으로(스택에 효과가 나중에 쌓여서 스택이 해결될 때 먼저 발동되므로) 임프린트를 할 수 있게 된다.
기본 상태에서 생물이 아닌 카드가 생물로 변신한 상태에서 무덤에 갔을 경우(ex: 변신 대지, 기디온 주라)에도 Mimic Vat에 임프린트를 할 수 있지만, 이 때는 능력을 쓸 때 생물이 아닌 본래의 모습을 복사해서 나오게 된다. 물론 턴 끝에 복사된 토큰을 추방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
Soul Foundry의 변형. 이 카드의 경우는 내 생물이든 상대 생물이든 죽었을 때 여기에다가 박아놔서(...) 복사 토큰을 만들어서 써먹을 수 있다. 전장에 들어올 때나 전장을 떠날 때 뭔가를 하는(ex: Titan 시리즈, Avenger of Zendikar) 생물을 좀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카드. 반대로 상대가 그런 생물을 쓸 때 상대를 물먹일 수단이 되기도 한다.
현재 이 카드가 T2에서 쓰이는 곳은 UB 컨트롤덱. 파멸의 칼날로 잡은 상대의 생물을 여기에 박는 경우가 많다. 특히 태초의 거신 같은 게 죽은 뒤 여기에 잡히면...이하생략
T2가 아니라 하위 타입으로 가서 무시무시한 카드가 임프린트된다면...(예: Eternal Witness)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두 플레이어가 모두 Mimic Vat을 조종하고 있을 경우, 생물이 무덤으로 갈 때 양 쪽의 Mimic Vat의 효과가 둘 다 격발되는데, 자기 턴인 플레이어의 효과가 먼저 스택에 쌓이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자기 턴이 아닌 플레이어가 Mimic Vat의 능력으로(스택에 효과가 나중에 쌓여서 스택이 해결될 때 먼저 발동되므로) 임프린트를 할 수 있게 된다.
기본 상태에서 생물이 아닌 카드가 생물로 변신한 상태에서 무덤에 갔을 경우(ex: 변신 대지, 기디온 주라)에도 Mimic Vat에 임프린트를 할 수 있지만, 이 때는 능력을 쓸 때 생물이 아닌 본래의 모습을 복사해서 나오게 된다. 물론 턴 끝에 복사된 토큰을 추방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