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of Sand Castle
1. 개요
리듬게임 Dynamix의 수록곡[1] . 작곡가는 旅人E 명의를 쓴 EBICO, 장르는 New Age Waltz(뉴에이지 왈츠)이다.
오카리나를 메인으로 현악기와 피아노 연주가 진행되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곡명의 뜻은 '''모래성의 달빛'''이다.
일러스트에서 달빛이 드리워진 성을 배경으로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소녀의 모습이 음악과 잘 어울린다.
EBICO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원곡이 올라와 있다.
2. Dynamix 정보
하드 난이도 영상.
레벨 4에 해금되며 BGA는 달빛(또는 먼지)처럼 생긴 원형의 오브젝트가 위로 올라가는 형식.
2.1. 노멀
2.2. 하드
'''초살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곡.''' 잔잔한 음악이니만큼 Forget Me Not 수준으로 매우 쉬운 편이지만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아 폭풍같은 노트가 잠깐 몰아친 뒤[2] 다시 잠잠해진다.
2.3. 메가
메가 난이도 오메가 영상. 플레이어는 StaLight.
3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메가 난이도가 생겼다. 해금시 18888프래그가 필요하다.[3]
메가 보면의 특징은 '''극도로 길게 이어지는 슬라이드'''로, 1491개라는 엄청난 노트 물량의 원인이기도 하다. 레벨 내에선 중상~상위권 정도. 하지만 좌슬라이더 + 센터, 우사이드 한손패턴은 개인차가 크게 갈리며, 좌슬라이더 + 센터 슬라이더 + 우사이드 한손패턴은 마지막 구간에서 노트가 잘 안보여 초견 시 당황하게 된다. 두 패턴에 모두 약하다면 풀콤보와 오메가 난이도가 12레벨 중위권까지 느껴질 수 있는 채보.
참고로 이 메가 채보는 원래 수록 이전에 12레벨로 수록될 예정이였는데 수록을 앞두고 11레벨로 강등되었다. 그런데 12레벨이여도 별말 없었을 채보이다.
3. Hachi Hachi 정보
Dynamix와 함께 Hachi Hachi에도 수록되었다.
가챠 해금으로 해금시킬 수 있다.
배경은 소녀가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만드는 것.
3.1. 영상 및 정보
3.2. EASY
간단한 1레벨 채보이다.
3.3. NORMAL
초반부의 슬라이드 패턴 뒤에 단노트가 추가되었는데 이 부분에서 PERFECT 판정을 맞추는 것이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으므로 참고하자.
3.4. HARD
특이하게도 노멀 패턴보다 노트수가 8개 적다.
초반부 슬라이드 패턴이 사각형 형태로 바뀌었는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초견 플레이시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문제는 초반부 슬라이드 패턴 그 다음부터는 '''노멀과 거의 같다.''' 슬라이드만 잘 처리한다면 명백한 6레벨 물렙 패턴이 되고 아예 노멀과 체감 난이도가 거의 같아지게 될 정도로 체감 난이도가 떨어질 수 있다.
3.5. EXTREME
직촬 영상
4. Arcaea
[include(틀:Arcaea/채보/빛,
곡명=Moonlight of Sand Castle, 작곡=旅人E, BPM=160,
단독제작=Kurorak,
PST레벨=1, PRS레벨=5, FTR레벨=7,
PST세부레벨=1.5, PRS세부레벨=5.0, FTR세부레벨=7.5,
PST노트=418, PRS노트=394, FTR노트=645,
배경=Dynamix, 특이사항=,
확장자=)]
[clearfix]
1.1.2 버전에서 Dynamix Collaboration Collection에 수록되었다.
4.1. 채보
4.1.1. Past
아크와 롱 노트 위주이기 때문에 다른 1레벨에 비해 노트 수가 많은 편에 속하며, Present보다도 노트 수가 많은 이례적인 케이스다.
4.1.2. Present
4.1.3. Future
'''MAX SCORE (이론치)''' 영상. 플레이어는 レイ.
채보를 끝까지 플레이한 뒤에 다소 뜬금없다고 느껴질 수 있는(...) 별모양과 달모양의 Trace note 아트가 나온다.
5. 여담
원곡자인 EBICO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이 곡을 K.K.가 부른 버전이 올라와 있다.(..) #
[1] 과 동시에 Hachi Hachi에도 수록됐다.[2] 이 부분의 핵심은 센터와 우측으로 분리된 트릴로, 센터 왼쪽에 홀드가 있기 때문에 한 손으로 처리해야 한다.[3] 원래는 11000프래그였다. 18888프래그가 필요한 건 하드 채보의 노트수(888개)와 맞추려는 의도라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