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명 | DRUM'N'BASS 드럼 앤 베이스 | BPM | 180 | |||
| 전광판 표기 | '''PATRIOTISM'''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4 | 390 | 7 | 679 | 9 | 929 |
| 더블 플레이 | 3 | 386 | 7 | 679 | 없음 | - |
| Sound / kobo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저의 사정을 기억하시려나요...? 비마니 관련 일과 헤어진 지 오래되었습니다만, dj TAKA씨의 호의로 인해 다시 곡을 쓸 기회를 주신 것, 매우 흥분을 느낀 것도 포함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돼서 이번에 전달하는 곡은 말이죠, 뭔가 불안정하고 너덜너덜한 세계의 정세라든가, 여러 가지로 불안정하고 너덜너덜한 일상생활같은 것을 느끼는 그런 생각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의미 불명) 라고 하는 건 농담이고, 오랜만에 즐겁게 썼습니다! 여러분들이 즐겨만 주신다면 HAPPY합니다☆ |
| Anime / GOLI 레이어는, 곡명으로부터 여러가지를 떠올리며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만, 이건 그대로 표현하자면... '시기적으로...'라고 생각해서, 일본풍(和風).막부 말 무렵의 이미지로 의미를 본떠 만들었습니다. 그 시대의 인간도, 지금과 변함없이, 엇갈린 생각이 싸움을 부르고 있었겠지요. 곡이 순수하고 차분해서, 평소의 터치를 바꾸어 운치있게 그려보았습니다. 「애국심」, 정치, 사랑, 증오, 야망, 믿음.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한 줌의 양심.(雪月花 속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