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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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프로레슬링 단체로 풀네임은 '''Professional Live Action''' 이다.
김두훈, 유동원 등 한국의 젊은 프로레슬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던 단체. 도장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해 있었다.
2013년 1차 이벤트는 6월 23일 월미도 문화의거리 분수대에서 '''PLA FIRST ATTACK'''이란 제명 하에 치뤄졌다. 이 날 메인이벤트에서 천규덕 옹이 벨트 수여를 한 PLA 인터내셔널 벨트 챔피언십 12인 럼블 경기 등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이벤트였다. 다만 1년 반 여만에 재참전한 유동원 선수가 다시 장기 부상을 당하는 불상사가 있었다.
이후 2차, 3차 이벤트가 같은 장소에서 열렸으며 4차 이벤트 에서는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축제 초청을 받아 경인 아라뱃길에서 열리게 되었다. 2014년 부터는 연고지인 인천에서 매월 1회씩 이벤트가 열린다. 2014년 10월 흥행 이후 경기력 향상을 이유로 이벤트 개최가 중단되었으나, 2015년 5월 다시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이후 경인 아라뱃길과 검암역 광장, 자유공원에서 이벤트를 개최하였으며 2017년 현재 새로 꾸민 체육관에서 자체 하우스쇼를 열고 있'''었'''다.
한 때 PWF와 더불어 국내에서 이벤트를 열고 있는 유이한 프로레슬링 단체였으나 2018년 조경호와 시호, 구스타프, 케이시, 레오 등이 탈단을 하면서 PLA에 남아있는 레슬러는 친 김두훈파 진개성, 뽀리맨과 김두훈밖에 없게 되었고 김두훈은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때문에 연말에 일본으로 가게 된다는 글을 남겼다. 민주당 정권이 계속되는 한 한국에는 오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로서 최소 4년간 PLA는 사실상 잠정폐업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나머지 로스터는 PWS로 독립하였다.
2013년 창설된 PLA의 최고 권위 챔피언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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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사용했던 PLA의 첫 인터내셔널 챔피언 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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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2번째 인터내셔널 챔피언 벨트이다.
PLA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챔피언쉽이다. 시호의 탈단과 함께 김두훈이 없애려고 했던 챔피언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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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를 안고있는 사람은 PLA의 창립자 김두훈.
2014년 3월부터 런칭한 PLA의 이벤트.
PLA 체육관에서의 이벤트.
PLA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벤트로 화려한 조명으로 새단장 하였다.
1. 개요
대한민국의 프로레슬링 단체로 풀네임은 '''Professional Live Action''' 이다.
2. 상세
김두훈, 유동원 등 한국의 젊은 프로레슬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던 단체. 도장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해 있었다.
2013년 1차 이벤트는 6월 23일 월미도 문화의거리 분수대에서 '''PLA FIRST ATTACK'''이란 제명 하에 치뤄졌다. 이 날 메인이벤트에서 천규덕 옹이 벨트 수여를 한 PLA 인터내셔널 벨트 챔피언십 12인 럼블 경기 등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이벤트였다. 다만 1년 반 여만에 재참전한 유동원 선수가 다시 장기 부상을 당하는 불상사가 있었다.
이후 2차, 3차 이벤트가 같은 장소에서 열렸으며 4차 이벤트 에서는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축제 초청을 받아 경인 아라뱃길에서 열리게 되었다. 2014년 부터는 연고지인 인천에서 매월 1회씩 이벤트가 열린다. 2014년 10월 흥행 이후 경기력 향상을 이유로 이벤트 개최가 중단되었으나, 2015년 5월 다시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이후 경인 아라뱃길과 검암역 광장, 자유공원에서 이벤트를 개최하였으며 2017년 현재 새로 꾸민 체육관에서 자체 하우스쇼를 열고 있'''었'''다.
한 때 PWF와 더불어 국내에서 이벤트를 열고 있는 유이한 프로레슬링 단체였으나 2018년 조경호와 시호, 구스타프, 케이시, 레오 등이 탈단을 하면서 PLA에 남아있는 레슬러는 친 김두훈파 진개성, 뽀리맨과 김두훈밖에 없게 되었고 김두훈은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때문에 연말에 일본으로 가게 된다는 글을 남겼다. 민주당 정권이 계속되는 한 한국에는 오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로서 최소 4년간 PLA는 사실상 잠정폐업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나머지 로스터는 PWS로 독립하였다.
3. 로스터
3.1. 권력자
- 한다경 - PLA 現 대표이다.
- 김두훈 - K.D.H.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PLA의 실질적인 단체장이다.
3.2. 아나운서
- 이주은 - PLA의 링 아나운서.
3.3. 남성 로스터
- K.D.H - 초대 & 現 PLA 인터내셔널 챔피언이다.
- 진개성
- 불사조
- 호모 사피엔스 - 동성애자 & 변태 기믹의 레슬러이다. (NED)
- 뽀리맨
- 오! 데스티니
- 프로페서 데렉 (CAN)
- 락츈
3.4. 심판
- 김콘
3.5. 백스테이지 담당
- 고초록 - 기획•영상 등을 담당하는 스탭이지만 가끔 선수로도 활약한다. 초대 PLA 인천지역 챔피언.
4. 챔피언
4.1. PLA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4.1.1. 개요
2013년 창설된 PLA의 최고 권위 챔피언십이다.
4.1.2. 벨트 디자인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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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사용했던 PLA의 첫 인터내셔널 챔피언 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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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2번째 인터내셔널 챔피언 벨트이다.
4.1.3. 역대 챔피언
4.2. PLA 인천지역 챔피언십
4.2.1. 개요
PLA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챔피언쉽이다. 시호의 탈단과 함께 김두훈이 없애려고 했던 챔피언쉽이기도 하다.
4.2.2. 벨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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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를 안고있는 사람은 PLA의 창립자 김두훈.
4.2.3. 역대 챔피언
5. 이벤트
5.1. PLA 단독 이벤트
5.2. 슬램존
2014년 3월부터 런칭한 PLA의 이벤트.
5.3. HOUSE SHOW
PLA 체육관에서의 이벤트.
5.4. SHOWDOWN SHOW
PLA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벤트로 화려한 조명으로 새단장 하였다.
5.5. PLA 기타 이벤트
[1] 초대 챔피언십 12인 럼블 경기에서 승리한 K.D.H에게 천규덕이 벨트를 하사했다.[2] 2014년 08월 09일 슬램존에서 열린 조경호와 구스타프와 K.D.H간의 3자간 경기에서 더블 핀폴 카운트로 경기가 종료되자 한다경 GM이 벨트를 공석으로 처리했다.[3] 공석이 된 챔피언십을 놓고 열린 럼블 경기에서 구스타프가 前 챔피언 K.D.H를 탈락 시키며 벨트를 거머쥐었다.[4] 판정의 논란이 된 2016년 6월 슬램존의 결과로 인해 한다경 대표가 타이틀 공석 선언을 하였고 젠트라가 대리발표함.[5] 한다경 대표가 논란이 된 구스타프와의 경기를 오랜시간 검토한 결과 김두훈을 챔피언으로 임명하였다. [6] PLA 스태프로서 성실하게 근무하였고 인천 거주자 이기 때문에 GM의 특별 지시로 대리인인 젠트라를 통해 임명을 하였다.[7] 고초록의 타이틀 수여를 반발해 수여식 즉석에서 도전하여 열린 챔피언십 매치에서 승리하며 2대 챔피언에 등극하였다.[8] 김두훈과의 불화로 탈단 후 타이틀 보유 기록도 삭제 되었다가 소리소문없이 기록이 부활되었다.[9] 하지만 7월 15일에 올린 글에 달린 7월 27일자 댓글에서 시호의 타이틀 박탈을 재확인 시켜줬으며 심지어 PLA의 로스터였다는 사실조차도 부정하고 있다 링크[10] PLA 최초의 외국인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