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HAB

 

[image]
'''이름'''
'''R3HAB'''
'''본명'''
'''파딜 엘 구울(Fadil El Ghoul)'''[1]
'''키 / 몸무게'''
'''175cm / 73kg'''
'''출생'''
'''1986년 4월 2일 (38세), 네덜란드 브레다'''
'''국적'''
'''네덜란드''' [image] | '''모로코'''[2] [image]
'''소속'''
'''Cyb3rpvnk'''[3]
'''SNS'''

'''홈페이지'''

1. 개요
2. 활동
3. 싱글
3.1. 2008년
3.2. 2009년
3.3. 2010년
3.4. 2011년
3.5. 2012년
3.6. 2013년
3.7. 2014년
3.8. 2015년
3.9. 2016년
3.10. 2018년
3.11. 2019년
3.12. 2020년
3.13. 2021년
4. 기타


1. 개요


'''▲ Breda Live 2018 '''

이름은 회복을 뜻하는 'Rehabilitation'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읽는 방법도 '리햅'으로 읽는다.
Afrojack, Chuckie와 더불어서 '더치 하우스'의 장르의 기원과 동시에 대표적인 하우스 DJ/프로듀서.

2. 활동


2007년, 활동 당시의 예명은 'Rehab'으로 만든 노래 Mrkrstft가 Hardwell이 리믹스하면서 네덜란드에서 히트를 쳤다. Afrojack은 리햅과 콜라보하면서 Prutataaa를 발표한뒤, 리햅은 그의 레이블에 들어가서 몇 개의 트랙과 리믹스를 만들었다.
2017년, 독립적으로 발매한 Trouble은 5억번 이상의 스트리밍을 보여주었다. 두번째 정규앨범은 3억 5천만이나 재생되었으며 다른 트랙 '''Ain't That Why''', '''Hold On Tight''', '''Lullaby'''가 빌보드 핫 댄스와 일렉트로닉 차트까지 올라갔다.
2018년, BAD를 발표하면서 첫 북미 투어를 시작하였다.또한, 소피아 카슨과 잘맞았는지 2018년부터 매년 한 곡씩 현재 2020년 6월기준까지 3곡[4]을 함께 작업했다.
2019년, 리햅은 A Touch of Class의 Around The World (La La La)를 리믹스하면서 8개국의 스포티파이에서 1위까지 하였다. Live Nation Electronic Asia라는 댄싱 매니지멘트 회사에서 합류하여 아시아에서도 활보를 하면서 트랙을 몇 개 제작하고 아시아에 배포하였다.
2020년, 리햅은 다른 년도에 비해 굉장한 작업량을 보여주면서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3. 싱글


유명하거나 인지도 높은 노래는 볼드체로 표시.

3.1. 2008년


  • "Mrkrstft" (pres. Hardwell)

3.2. 2009년


  • "Blue Magic" (with Hardwell)

3.3. 2010년


  • ''Get Get Down" (with Addy Van Der Zwan)

3.4. 2011년


  • "Sending My Love" (with Swanky Tunes featuring Max C)

3.5. 2012년


  • "Living 4 The City" (with Shermanology)
  • "A Night In (EDC Orlando 2012 Anthem)"
  • "Skydrop" (with Zroq)

3.6. 2013년


  • "Do It (Life In Color Anthem 2013)" (with David Solano)
  • "Raise Those Hands" (with Bassjackers)
  • "#miamibackagain" (with Nari & Milani & Mync)
  • "Revolution" (with NERVO and Ummet Ozcan)
  • "Rip It Up" (Nicky Romero Edit)
  • "Flight" (with Steve Aoki)

3.7. 2014년


  • "Samurai (Go Hard)"
  • "Androids"
  • "Flashlight" (with Deorro)[5]
  • "Unstoppable" (featuring Eva Simons)
    • 'Beats of the Beautiful Game' 앨범에 수록
  • "How We Party" (with Vinai)
  • "Ready for the Weekend" (with NERVO featuring Ayah Marar)
  • "Soundwave" (with Trevor Guthrie)
  • "Karate" (with KSHMR)

3.8. 2015년


  • "Phoenix" (with Sander Van Doorn)
  • "Tiger" (with Skytech & Fafag)
  • Strong (with KSHMR)
  • "Won't stop rocking" (with Headhunterz)

3.9. 2016년


  • "Get Up" (with Ciara)
  • "Work" (Rihanna & Drake &R3hab Remix)
  • "Freak" (with Quintino)
  • "Wave"(f(x)루나엠버와 작업)
  • "Sakura"[6]

  • "Icarus"


3.10. 2018년


  • R3HAB x KSHMR - islands
  • R3HAB x Mike williams - lullaby

  • R3HAB x Conor maynard - Hold on tight
  • R3HAB x Skytech - Marrakech
  • R3HAB x Skytech - What you do
  • R3HAB x Sofia Carson - Rumors

3.11. 2019년


  • R3HAB x Sofia Carson - I Luv U
  • R3HAB x A Touch Of Class - All Around The World (La La La)


3.12. 2020년


  • R3HAB & Clara Mae & Frank Walker - More Than OK
  • R3HAB x Andy Grammer - Good Example
  • R3HAB x Timmy Trumpet - 911
  • R3HAB x HRVY - Be Okay
  • R3HAB & Amba Shepherd - Smells Like Teen Spirit
  • R3HAB & Astrid S& HRVY - Am I The Only One


  • Ones You Miss

3.13. 2021년


  • Candyman (with Marnik)

4. 기타


  • 국내에서의 별칭은 삼합 또는 리합이다.
  • 대한민국에서는 리믹스 전문[7]이라고 알려져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발매한 곡은 22곡인데 반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그가 리믹스한 곡은 94곡이다.
  • SM이 주관하는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에 모습을 보이며 내한을 하였다.
  • 최근에 f(x)의 루나, 엠버와 곡을 내더니, 이젠 샤이니와 무대를 한다.

  • SM Station 작업으로 인해 차비앤기와의 세션 당시 차비가 리햅을 살짝 건들였다고 한다. 당신과 KSHMR의 공동 작업물에서 너무 KSHMR만 느껴진다고... 흥분한 리햅이 곧바로 본인이 작업한 보컬트랙과 멜로디 찍은것들을 모두 보여주었다고. 꽤 한 성깔 한다는듯. SM 직원들 사담이 작업실에서 이어지자 화를 냈다고 한다.
  • 한국을 굉장히 자주 온다 , 특히 한국 팬들이 매우 열광적이고 미쳤다고 좋아한다. 2019년 5tardium에서 미발표 신곡을 세계 처음으로 틀고, 계속해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2020년에 꼭 오겠다고 하는걸 봐서, 이번에도 내한 공연이 이어질 듯 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무산되고 말았다.
  • DJ MAG TOP 100 에서 굉장히 안정적인 순위권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 2018년에 승리를 만나 사진을 찍었던 적이 있었다. 링크

[1] 아랍어 이름이다.[2] 양친 모두 모로코계 혈통이다.[3] 사이버펑크라고 읽는다.[4] Rumors, I luv U, Miss U More than U know[5] 클럽 하트춤으로 더 유명해진 곡이다. 멜론 EDM 곡으로는 드물게 좋아요가 2만이 넘는다.[6]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풍의 멜로디에 하우스 멜로디를 입힌 곡으로 일본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곡이다.[7] 특히 캘빈 해리스의 곡을 자주 리믹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