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 Until The Night Is Over
1. 개요
작곡자는 DM Ashura. 보컬은 버터플라이등으로 DDR 유저들에게 친숙한 SMiLE.dk의 Veronica Almqvist가 담당하였다.
2. 댄스 댄스 레볼루션
익스퍼트 난이도의 플레이 동영상.
- 해당 작품의 10단계 난이도 기준..
채보의 난이도는 엇박이 많지만 무리없이 밟을 수 있는 수준. 단 익스퍼트나 챌린지난이도의 경우에는 허리를 트는 구간이 다수 있기 때문에 봉을 잡고 하면 허리가 꼬여서 밟는 것을 놓치거나, 의도치 않게 발을 끌게 되는 수가 종종 있다.
3. 펌프 잇 업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D17 영상
이 곡의 특이점은 바로 '''펌프 잇 업에서의 수록'''. 펌프 잇 업 프로 2에 먼저 실린 뒤에 피에스타 EX에 이식 되어 있는데, 라이센스의 경우 두 게임이 겹친 적이 몇번 있긴 하지만 '''"이게 어떻게 실렸지?"'''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실은 이 곡도 두 작품 다 라이센스 형식으로 수록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기묘한 수록이 가능한 것. 이곡처럼 말이다.
전체적으로 중, 저렙 채보 위주의 곡으로 그럭저럭 무난한 편. 싱글 15의 경우 후반부 허리틀기가 꽤 빡센 편이라 15중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펌프 잇 업에서의 채보는 DDR에 비해 달리는 형식으로 채보가 구성되어 있다. 양 게임에서의 채보 제작의 방향성을 비교할 수도 있다.
3.1. 채보 구성
3.1.1. 싱글
Lv.2
Lv.5
Lv.9
Lv.15 - 싱글15 중에서는 꽤 체력을 요구하는 곡. 중후반에 폭타가 나오는데 여기가 브레이크 온 포인트다.
3.1.2. 더블
Lv.11
Lv.17 - 계단이 많이 나오는 채보. 덕분에 17레벨에선 어려운 축에 속하며 불렙이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한다. 저배속 이후 본격적으로 계단들이 나오는 중반부부터가 이 곡의 클리어 포인트. 저배속이 풀리면서 처음 노트들이 뭉개져 보여 이후 계단에서 말려죽기 쉬우므로 스타트를 잘 끊어서 어렵지만 집중해서 잘 넘어가보도록 하자. 그 다음 소절의 롱잡은 롱노트를 누르면서 각각 다른 발로 잡노트를 처리하고 원위치로 계속 돌아가면 된다. 상당히 어렵지만 더블 17레벨 유저들이 해보면 아주 도움되는 채보이므로 많이 해보면 좋다.
[1] 피에스타 EX 1.50 新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