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s of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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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les of Surival은 NetEase Games에서 개발한 배틀로얄 형식의 3인칭 생존게임이다. 중국판 명칭은 荒野行動[2] .
원래는 넷이즈에서 터미네이터2의 게임을 만들려고 해당 라이센스를 사 와서 만들던 TPS액션 게임이었지만, 당시의 PUBG의 인기로 유사 배그 게임이 나오기 시작하고, 이 게임에도 배틀로얄 방식을 도입 시켰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존의 게임은 사라지고 모드인 배틀로얄이 주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터미네이터 시절의 게임 영상[3]
2. 다운방법
한국에는 정식 출시가 되어 있지 않아 안드로이드는 vpn을 키고 받아야 되고 ios는 외국계정을 이용해야 한다.
ApkPure에 접속해 앱을 깔아 "Rule of Survival"를 검색해서 다운로드 할수있다.
3. 게임 특징
'''기본적인 시스템만 배틀그라운드와 같다.'''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 형식의 3인칭 슈팅 게임이다. 한 게임당 플레이어 수는 맵과 모드에 따라 다르다.
플레이어는 외딴 섬에 떨어져 한 명의 플레이어나 한 팀이 남을 때까지 게임은 계속된다.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출발 위치를 정하고 섬 곳곳에 있는 무기와 보급품을 얻어 전장에서 생존해나가야 한다. 안전구역은 시간이 갈수록 좁아지며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전술적으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형식의 모바일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4] 그러나 참여인원은 배틀그라운드보다 많은 120명이다.[5] 그러기 때문에 게임 진행이 꽤 걸리는 편이다.
4. 게임 시스템
4.1. 팀
솔로 모드는 솔로 모드끼리, 듀오 모드는 듀오 모드끼리, 스쿼드 모드는 스쿼드 모드끼리 만난다.[6] 솔로 모드를 할때는 120명, 듀오 모드부터는 60명으로 잡힌다.
- 솔로 모드
- 말 그대로 1인 플레이 모드이다. 팀 모드와 달리 HP가 0이되면 기절하지 않고 즉사한다.
- 팀 모드 (듀오/스쿼드/파이어)
- 듀오 모드,스쿼드 모드 그리고 파이어팀 모드가 있으며, 듀오 모드는 1~2인, 스쿼드 모드는 1~4인 파이어팀 모드는 1~5인 인 점을 제외하면 다른 것은 모두 동일하다. 팀원간 보이스채팅이 가능하다.설정에 들어가면 전체에 보이스로 말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채팅도 팀과 근처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다.솔로 모드와 달리 HP가 0이 되면 빈사상태가 되며 매우 느린 이동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이 상태가 지속되면 추가 HP가 조금씩 닳아 없어지고 전부 떨어지면 사망한다. 하지만 팀원이 응급처치를 해주면 다시 부활이 가능하다.[7]
4.2. 맵
맵은 2가지가 존재하고 아침/노을/밤으로 나뉜다.
5. 표절 논란
이 게임은 현재 모개발사의 다른 게임인 Knives Out[8] 과 함께 소송당할 위기에 처있다.
블루홀이 펍지 유사 게임들에 대한 조치를 취했는데, 넷이즈의 배틀로얄 게임들을 고소한다고 밝인 것이다. 기사
6. 관련 문서
[1] @RoS_Mobile ; @RoS_JPofficial[2] 야생행동[3] 보면 게임 시작 화면의 두 인물 중 T-800의 약간의 디자인 변경과 뒤에 여성의 포즈가 변경 된 것 빼고는 초기와 거의 그대로인 것을 알 수 있다.[4] 하지만 크기는 0.9GB(2018.4.8 기준)를 뛰어넘기 때문에 다운로드가 조금 오래 걸리는 편이다. [5] 참여 인원은 게임 모드,맵의 종류등에 따라 다르다.[6] 팀 생성 창에 들어가서 자동 매칭 기능을 끄고 진행할 경우 1인 혹은 2-3인 팀이 가능하다.[7] 팀원에게 응급처치를 할 때는 엎드린 자세로는 할 수 없으며, 응급처치 버튼을 누른다면 자동으로 앉아진다.[8] 황야행동이라 불리는 그 게임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