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 P230
1. 개요
1977년 SIG/SAUER사에 의해 개발된 총을 이용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 민간에서 호신용 권총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 출시된 호신용 권총. 발터 PPK와 많이 비슷하게 생겼으나 실제로는 SIG의 협력회사인 J.P. 자워 & 존 사의 자우어 38H를 토대로 개발했다.
일본 경찰의 시큐리티 폴리스에서 경호관의 은닉휴대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1.1. 파생형
1.2. P232
.380 ACP 버전 리뷰 영상
1996년에 출시된 업그레이드된 버전. 기존 P230의 길이보다 1mm 짧아진거 외에는, 거의 똑같다. 이 총의 등장으로 P230은 단종되었다.
2.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3. 에어소프트건
- 에어코킹건
- 아카데미 과학 - 유일한 에어코킹 재현모델이다. 2000년대에 발매된 제품 치고는 해머는 움직이기만 하고 후퇴고정이 안되고 탄피배출구 개방도 안되어 있어 완성도에 비해 가격다가 높다고 까이던 물건이였다. 2008년을 전후로 단종이 되어 구하기 어려워졌다. 희한하게도 단종이 되니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 아카데미는 차후에 요 제품의 금형을 갈아 엎어서 사이버 스트라이크라는 고등어 비스무리한 괴작을 만들어 낸다. 3P의 요청한 것으로 북미나 유럽 시장은 SF틱한 외관이 먹힌다나 뭐라나... 이것도 단종인데 내부 부품이 호환되니 수리부품이 필요하다면 구해보자.
- 가스건
- KSC - 가스 블로우백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