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어 38H

 


1. 제원


'''Sauer 38 "Hahn"'''
''자우어 38H''

'''종류'''
자동권총
'''국가'''
나치 독일
'''역사'''
'''개발'''
J. P. 자우어 & 존
'''개발 년도'''
1938년
'''생산'''
J. P. 자우어 & 존
'''생산 년도'''
1938년~1945년
'''생산 수'''
약 200,000정
'''사용 년도'''
1939년~1945년
'''사용 국가'''
나치 독일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제원'''
'''구경'''
6.35mm
7.65mm
9mm
'''탄약'''
.25 ACP
.32 ACP
.380 ACP
'''급탄'''
8발짜리 박스탄창
'''작동 방식'''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중량'''
725g
'''전장'''
171mm
'''총열 길이'''
86mm
'''발사 속도'''
RPM
'''총구 탄속'''
270m/s

2. 개요


[image]

자우어 38H는 독일군이 사용한 자동권총이다. 이름의 H는 Hahn의 약자로, 공이가 슬라이드 안에 있다는 뜻이다.

3. 상세


자우어 사는 이미 예전부터 자동권총을 만들고 있었고 마우저 사가 발터 사와 민수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38H 또한 예전에 만들던 제품들의 특징들을 모아 제조했고 이 또한 민수용으로 판매를 계획했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자 이 계획은 무산되었고 대부분은 군용이나 경찰용으로 납품된다. 물론 이 상황에서 발터 사나 마우저 사와 경쟁을 했다. PP 권총이나 HSc 권총이 경쟁 상대였다.
38H는 세가지 버전으로 나뉘게 되는데, 전쟁 이전부터 생산된 첫번째 버전은 마감처리도 꽤 괜찮으며 슬라이드 왼쪽에 JP Sauer und Sohn라고 새겨져 있고 전쟁 중기부터 생산된 두번째 버전은 슬라이드에 회사명이 생략되어 있고 CAL 7.65만 적혀 있다. 전쟁 말기에 생산된 세번째 버전은 콕킹 레버와 '''안전장치'''가 생략된 채로 생산되었다. 이 세번째 버전은 총기번호도 제대로 안맞고 마감도 개판 5분전의 상황이지만 독일이 항복할 때까지 계속 생산되었다.
이후 38H는 SIG P230의 토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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