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ing

 




[image]
<colbgcolor=#f0801c><colcolor=white> '''쑤닝'''
'''Suning'''
'''창단'''
2015년
'''소속 리그'''
'''LPL'''
'''팀명'''
T.Bear Gaming(2015~2016)
Suning Gaming(2016~2018)
'''Suning(2018~)'''
'''모기업'''
[image]
'''매니저'''
위안시(Blinky)
'''리더'''
박광훈(HunnyPark)
'''총감독'''
강병률(Spark)
'''감독'''
리궈펑(Dian)
'''코치'''
이진용(Fury)
'''분석'''
자즈정(JZZ)
'''약칭'''
'''SN'''

'''우승 기록'''
'''LSPL'''
(1회)
2017 스프링[1]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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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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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L'''
SofM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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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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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
huanfeng
Jinj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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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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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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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2><bgcolor=#ddd,#383b40> {{{+5 {{{#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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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상 기록
5. Suning-S
6. 기타


1. 개요


'''Suning'''
과거 T.Bear Gaming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가 쑤닝 그룹의 스폰을 받아 2019 시즌을 앞두고 Suning Gaming으로 팀 이름을 변경하였다.
쑤닝 그룹은 중국 최대의 가전유통 업체로[2] 산하에 PPTV를 소유하고 있고, EPL 중계권 획득[3]이나 세리에 A인테르 지분을 인수하여 대주주가 되는 등 자금력이 탄탄하다. 매우 특이하게도 외국인 용병 쿼터를 한국인이 아닌 베트남인 SofM에게 사용하고 있다.[4]
팀 약자는 '''SN'''.

2. 수상 기록


'''우승 기록'''
'''2017 LoL Secondary Pro League Spring 우승'''
Newbee Young

'''Suning Gaming'''

Vici Gaming
'''준우승 기록 '''
'''리그 오브 레전드 2020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G2 Esports

'''Suning'''

''미정''

3. 행적




4. 멤버




5. Suning-S




[image]
<colbgcolor=#0081cc><colcolor=#fff> '''쑤닝-에스'''
'''Suning-S'''
'''창단'''
2017년 12월 25일
'''소속 리그'''
'''LDL'''
'''팀명'''
Suning eSports(2017~2018)
'''Suning-S(2018~)'''
'''모기업'''
[image]
'''매니저'''
허우린(Holy)
'''코치'''

'''리더'''
장신위(YU)
'''약칭'''
'''SNS'''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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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uuck


[image]
'''JGL'''
Maggie
Akuma
Doraemon
[image]
'''MID'''
forse
0404

[image]
'''BOT'''
Shark
Assum

[image]
'''SPT'''
Cruel
W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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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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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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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롱주 게이밍이 2017 롤드컵이 끝난 이후부터 스폰서를 잃게 되는 이유가 이 쑤닝 게이밍 때문이다. 이유인 즉슨 롱주TV의 소유회사인 쑤닝 측에서 쑤닝 게이밍을 창단하면서 라이엇의 1기업 1팀 정책에 따라 롱주 게이밍과 쑤닝 게이밍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쑤닝은 쑤닝 게이밍을 선택하게 되면서 결국 롱주의 스폰서를 포기한 것. 롱주 게이밍은 이후 킹존을 새 스폰서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쑤닝에서 팀 로고를 아주 귀엽게 잘 만들었다는 평이 많다.
징동 게이밍과의 경기를 홍보하는 포스터가 표절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수닝, 경기 포스터 표절 논란으로 사과

[1] Suning Gaming 시절 달성.[2] 대략 하이마트와 삼성, 엘지의 오프라인샵의 역할을 쑤닝 대리점에서 다 하는 느낌과 비슷하다. 미국이나 중국과 같이 국토가 넓은 나라는 각각의 제조사 대리점으로 전국망을 커버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판매와 AS 거점으로서 오프라인 가전 대리점이 가지는 영향력이 큰 편이다.[3] 그러나 화웨이 사태로 1년만에 중계권 계약이 해지되었다. 사실 해지라기보다는 PPTV에서 EPL에 매년 분할해서 지급해야하는 중계권료를 더 이상 입금하지 않아 계약파기가 되었다고 보는게 맞을 듯.[4] 물론 LPL에서 LEC나 LCS도 아니고, 바로 근처 리그인 PCS와 VCS의 탑급 플레이어를 용병으로 쓰는게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비슷한 예로, LMS 출신의 Karsa가 주전으로 뛰는 TES가 있다